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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디자인전공 후배님들을 위한 조언 (도서추천 및 관련링크)

    위승용 uxdragon ― 2011.01.03
  • UI 디자이너는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

    이 재용 ― 2010.12.31
  • [서평]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이 재용 ― 2010.12.28
  • 다음 모바일웹 좌우 페이지 플리킹 fail

    無異 ― 2010.12.14
  • 2010년 pxd 포스팅

    위승용 uxdragon ― 2010.12.10
  • [UI 디테일] Personal Network Service ‘Path’

    위승용 uxdragon ― 2010.12.05
  • 외근 빌딩 남자화장실에서.

    limho ― 2010.12.03
  • 모바일 앱 설정 UI 가이드

    無異 ― 2010.11.25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두번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11.25
  • scheduler designed by pxd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11.25
  • 선택의 순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11.24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첫번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11.19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디자인전공 후배님들을 위한 조언 (도서추천 및 관련링크)

이번에 UI 스터디 에서 Project mook 지를 발간했습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UX 디자이너를 꿈꾸는 디자인전공 후배님들을 위한 조언' 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하나 쓰게 되었습니다. 글은 UI 스터디에서 발행한 Project mook 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조만간 PDF 버전으로 배포한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곳에는 UX를 공부하실 분들이 보면 좋을 추천자료 링크를 모아 보았습니다. A. 추천 사이트 및 자료 전문가 되기 1. 지방대에서 UX 공부하기 http://story.pxd.co.kr/667 책 읽기 2. UX / UI / 디자인 도서 목록 http://uxready.tistory.com/17 3. 신입 기획자 추천도서 http://dobiho.com/?p=5685 블로..

위승용 uxdragon 2011. 1. 3. 17:57
UI 디자이너는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

UI 디자이너는 표준을 지켜야 하는가? 라고 물으면 누구나 '그렇다'라고 쉽게 대답하겠지만, 현실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표준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준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지만, 보통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지 않는 표준이라면 고민이 시작된다. 표준을 지킬 것인가? 관습을 따를 것인가? --------- 1. 만약 당신이 지도 App을 만든다고 할 때, Km 라고 쓸 것인가 아니면 km 라고 쓸 것인가? 표준에 따르면 'Km' 'KM' 'Kg' 등은 모두 잘못된 표기이다. UI 디자이너라면 국제 표준(SI)을 세심하게 파악하고 무엇이 올바른 표기인지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Kilo-의 k는 소문자로 써야한다.[각주:1] 기본적으로 1000이하는 모두 소문자, 그 이상은 모두 대문자 접두사이다...

이 재용 2010. 12. 31. 11:05
[서평]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인간은 왜 병에 걸리는가? (Why We Get Sick?) - 다윈 의학의 새로운 세계 지은이: R 네스, G 윌리암스 옮긴이: 최재천 UI 설계를 하다보면, 의뢰하는 사람들은 항상 'Simple'하게 만들어 주세요, 혹은 '누구라도 쉽게 쓰게 만들어 주세요' 이런 말을 많이 한다. 하지만 세상 모든 일이라는 것이 절대적으로 좋은 것만은 없어서, 만약 정말 '단순'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많은 것을 희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완벽'하게 만들었다는 것은 때로는 너무 지나치게 에너지를 쏟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축구팀이 5:0 으로 이겼다면 너무 비효율적인 경기를 한 것이다. 가장 효율적인 경기는 2:1 이나 3:2로 이기는 경기리라. 이 책은 인간의 몸이 이런 식으로 어떤 특정 효율을 ..

이 재용 2010. 12. 28. 21:31
다음 모바일웹 좌우 페이지 플리킹 fail

다음 모바일 웹 페이지는 메인 화면의 컨텐트를 수평적인 페이지로 나누고 좌우 플리킹을 통해 네비게이션 할 수 있는 UI 를 선보였습니다. 3배 더 즐거운 모바일웹서핑! m.daum.net 이 또한번 변신합니다. 접근도 좋고 디바이스의 특징을 잘 살려보려는 시도도 좋지만 실제 써보면 오히려 불편합니다. 의도한대로 움직이지 않기도 해서 잘못 다른 링크가 클릭되기도 하고요. 좌우 페이지 플리킹과 상하 스크롤을 함께 사용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가급적 한쪽 방향으로만 스크롤을 제한하는것이 좋습니다. 인지적으로 헷갈리기도 하고 몸도 조작 방향을 바꾸는 것 보다는 그냥 한방향으로 쭉 스크롤 하는게 더 편하거든요. Allows people to make the fewest possible gestures to do w..

無異 2010. 12. 14. 14:42
2010년 pxd 포스팅

pxd 팀블로그에서 2010년 포스팅했던 글들을 모두 모아보았습니다.원하는 글이 있으시면 Ctrl + F를 눌러 검색해보시면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UI 가벼운 이야기]Personal Network Service ‘Path’모바일 앱 설정 UI 가이드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두번째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안드로이드 체크박스 디자인 fail미투데이의 Family UI 비교 -- 웹, iOS 앱, 안드로이드 앱을 중심으로아이튠즈 계정 생성 입력 폼 UI 실패iPad와 Galaxy Tab, 무얼 살까?민첩한 리서치를 위한 인터넷 검색 팁윷놀이의 UX : '뒷도'를 중심으로...오사카 회전초밥과 UX - 회전초밥 부페에서 이윤남기기아..

위승용 uxdragon 2010. 12. 10. 19:10
[UI 디테일] Personal Network Service ‘Path’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PXD 사람들은 ‘Path’라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Path 어플리케이션에 대해서 알아보고 사람들이 이 서비스에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Path 란 무엇인가? 왜 Path가 등장했는가? 'Path'는 ‘Personal Network Service’ 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Path는 현재 아이폰 앱 을 중심으로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현재 웹에서는 이미지 확인밖에 할 수 없으며, 웹 혹은 안드로이드 폰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Path를 설립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전 페이스북 시니어 플랫폼 매니저인 Dave Morin, Dustin Miera..

위승용 uxdragon 2010. 12. 5. 22:13
외근 빌딩 남자화장실에서.

아래 두 사진처럼 흘림방지를 위해 감성적으로 설득하거나 놀잇감(파리 거미 떨어뜨리기)을 제공하는 방식은 많이 봐왔음. 출처 Designer Daily 말로 설명,설득,강요하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행위유발로 좋은 결과를 끌어내는 것이 좋은 시스템이라면, 그리고 아주아주아주아주 조금의 불편이 있지만, 사용하는 모두가 상당히 행복해져서 용서된다면... 요즘 그런 놈 하나를 자주 만남. 외근 빌딩의 남자화장실 모습. 소변기의 높이는 그 아래의 검은 턱에 올라서지 않고는 '일보기가 약간 어려울 정도'로 높고 턱 아래에 서면 '일보기가 약간 어려울 정도'로 거리가 멈. 자연스럽게 검은 턱에 올라서게 되는데 'Woops!' 변기와 내가 상당히 친해짐. 너무 친해진 것 같아서 뒤로 물러서면 발 뒤꿈치가 공중에 뜬 상태..

limho 2010. 12. 3. 14:45
모바일 앱 설정 UI 가이드

아이폰은 왜 개별 앱 설정을 settings app에 모아두고 난리야? 아이폰은 앱 사용중 필요한 설정을 settings라는 별도의 앱에 모아두어서 불편하다는 트윗을 보았습니다. 그전에도 많이 들었던 불만이기도 하고요. 안드로이드처럼 개별 앱 설정이 앱 자체 안에 있으면 되지 왜 따로 빼놓은 거야. 요즘 모바일 앱 프로젝트들을 하면서 설정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앱의 설정 UI에 대한 가이드가 필요한 것 같아 정리할 목적으로 블로깅합니다. 결론은 애플이 잘못한게 아니라 앱을 잘 못 만든거에요 :) 설정은 사용 빈도에 따라 환경 설정(preferences)처럼 한번 설정하면(또는 디폴트로 설정되어 있는채로) 거의 변경하지 않는 것들과 사용 컨텍스트에 따라 기능을 변경이 필요한 것들로 나..

無異 2010. 11. 25. 15:25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두번째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초등학교 때, 제 소원을 이루려고 드래곤볼을 모으러 다닌 적이 있습니다. 먹으면 배불러지는 알약, 누르면 텐트가 나오는 캡슐 등 재미있는 아이템이 많았지만, 가장 갖고 싶던 아이템은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해주는 '스카우터'였습니다. 싸움만이 행복인 '나메크 전사(?)'들은 스카우터로 상대방의 전투력을 측정하며, 강한 상대를 만나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5. 12:27
scheduler designed by pxd

회사에서 새해를 맞아 예쁜 스케쥴러를 만들었습니다. 책상위에 두고 쓰기좋고 스케쥴 정리도 깔끔한. 더많은 소개는 차후에 다시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고많으셨어요 박상림 선임님! [참고##paper experience design##]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5. 11:30
선택의 순간.

pxd의 일상을 기록하기로 약속해놓고 이제서야 생.각.난.김.에..글을 쓰게 되었다.. 많은사람들이 어떻게하면 글을 쓰겠소!!!라며 말하는것도.. 조금 민망한 타이밍... 오늘은 가볍게 아침일찍 사무실에와 첫선택을 하는'순간을 남긴다.. 오늘은 오랜만에 라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4. 10:38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첫번째

한 분야의 대가로서 쓰는 글이 아니라, 이제 조금 쓸만해져가는 한 명의 면수습으로서, 시행착오 끝에 공유하고싶은 작은 노하우 입니다. 따라서 내용도 제가 좋아하는 만화책 주인공에 비유하여 제 멋대로 썼으니 비난은 사절, 격려는 고맙겠습니다!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어떤 만화책은 스케일이 커서 십여년간 마르고 달토록 연재하는 시리즈물이 있습니다. 그 중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1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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