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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세미나]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와서

    위승용 uxdragon ― 2011.02.28
  • [사용후기] PC웹브라우저에서 스마트폰을 관리한다 - 'Kies Air'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28
  •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전성진 ― 2011.02.27
  •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27
  •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진화의 관점에서 본 심리학

    이 재용 ― 2011.02.24
  • Web Safe Area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22
  • 사회적 원자-21세기 지식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이 재용 ― 2011.02.21
  • 서비스디자인컨퍼런스

    이 재용 ― 2011.02.18
  • 혁신적인 UI를 위해 하지 말아야할 7가지

    이 재용 ― 2011.02.17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세번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10
  • PAPIER LABO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1.31
  • [검색  리디자인] 통합검색, 광고주를 위한 검색?

    無異 ― 2011.01.25
[세미나]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와서

2011년 2월 26일 토요일에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쓴 글은 여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제가 들은 세션 위주로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Sketch user experience 다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uxcosmos님의 발표였습니다. (@uxcosmos) uxcosmos님은 빌벅스턴의 'Sketch user experience' 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니,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스케치는 왜 하는가? - 빠른 ideation 에 좋다. - 아이디어 확장에 좋다. - 커뮤니케이션에 좋다. 2. 스케치는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 Rolling wave sketch - 준비물 - 어떤 펜..

위승용 uxdragon 2011. 2. 28. 01:54
[사용후기] PC웹브라우저에서 스마트폰을 관리한다 - 'Kies Air'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최근 '휴대폰 단말기와 PC의 Wi-fi Connection'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던 중 'Kies Air'라는 스마트폰 관리 앱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면서 'Wi-fi Connection'의 사용성과 'Kies Air'의 UI구조상 아쉬움에 대해 (감히)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스크롤이 엄청나지만 사진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휙휙 넘겨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Wi-Fi Connection? 기존의 휴대폰 데이터 매니져 프로그램은 휴대폰과 PC가 케이블로 연결된 환경에서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무선 커넥션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8. 00:54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When Observing Users is not Enough : 10 Guidelines for Getting More Out of Users' Verbal Comments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자 인터뷰나 관찰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의 사용자 테스트 겸 인터뷰를 앞두고 마침 참여 멤버들이 숙지하면 좋을 만한 글이 있어서 공유를 합니다. 처음에는 원문 링크와 함께 간단히 요약만 하려했는데, 내용도 너무 좋고 이를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려다보니 역자의 경험을 더하여 상당부분 의역이 이루어졌습니다. 본 글은 번역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제 나름의 의역을 포함하였고 원문을 직접 참고하고자..

전성진 2011. 2. 27. 13:06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PXD의 UI.lab에서 일을 하면서 요즘 드는 생각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와 롤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의 사용 흐름을 짜고 화면의 구조를 잡아가는 과정이 마치 영화에서의 시나리오 작성 과정을 연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블로깅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영화에서 UI에 관한 흥미있는 단서를 한 번 건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시나리오'에 대한 연극 영화에서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나리오 scenario [연극영화]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장면이나 그 순서, 배우의 행동이나 대사 따위를 상세하게 표현한다. UI 시나리오도 위의 정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각 화면의 순서, 사용자의 행동을 상세하게 표현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7. 02:23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진화의 관점에서 본 심리학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과학이 발견한 인간 마음의 작동 원리와 진화 심리학의 관점 How the Mind Works 스티븐 핑커 지음 : 김한영 옮김 우선 이 책을 읽다가 중간에 이렇게 쓰려고 했다. "이 책을 읽으면 두 가지는 확실히 배운다. 1. 800 페이지가 넘는 책은 쓰면 안된다. 2. 800 페이지가 넘는 책은 읽으면 안된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둘러보니, 매우 많은 사람들이... 책 초반이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 하지만 중반 이후부터 무척 재미있다.라고 말한다. 나도 똑같은 경험을 했는데, 책 중반까지 너무 괴로와서 읽기를 중단할 생각을 몇 번 했지만 참고 읽었는데, 중반 이후부터는 너무 재미있어서 그냥 쑤욱 읽어 버렸다. (아... 책을 조금만 더 간결하고 구..

이 재용 2011. 2. 24. 15:28
Web Safe Area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사이트 등을 디자인(설계)를 하다보면 컨텐츠가 안전하게 들어갈 영역을 염두하고 디자인을 해야하는데요. 모니터 해상도별 안전한 웹사이트 디자인 영역입니다. 유용한 정보가 있어 정보를 나눕니다. http://www.designerstoolbox.com/designresources/safearea/ 웹 안전영역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잘 알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UI설계 및 GUI설계에 도움되는 자료이니 관련분야분들은 특히 꼭 보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참고##웹디자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2. 19:38
사회적 원자-21세기 지식인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

사람에 대한 연구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매우 독특하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방식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해왔다. 자 이제 인간 연구 방법의 천동설을 버리자. 우주 전체에서 지구가 특별한 행성이 아니었듯이, 인간도 특별한 존재는 아니다. 몇몇 독특한 특징을 파악하고 나면, 물리학에서 원자를 다루는 것과 동일한 방식으로 인간과 사회를 파악할 수 있다. P29 사람들이 원자나 돌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고 해도, 사회 과학의 기본 방향은 물리학과 비슷하다고 나는 생각한다. 먼저 사회적 원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그 다음에 많은 수의 원자들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때 풍부한 집단적 패턴이 나타나는 방식을 배워야 한다 User Interface Design은 인간에 대한 이해가 가장 중요한 학문인데, 이 ..

이 재용 2011. 2. 21. 19:17
서비스디자인컨퍼런스

제1회 서비스 디자인 컨퍼런스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컨퍼런스에 사람들은 엄청 왔는데, 진행자체는 최악의 컨퍼런스였고요, 개인적으로도 괴로왔습니다. 열기는 뜨거웠고, 저로서는 내용도 흥미롭더군요. 1. Michael Erlhoff 이 분이 독일 교수로, 서비스 디자인이라는 개념을 25년전에 처음 만드신 분이라는군요. 'Design and Service and Service Design'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셨습니다. "전통적으로 Product, Price, Promotion 을 이해해야 했다면, 이제는 People, Process, Physical Evidence를 이해해야 한다." 인상적인 문구는 선진국 GDP의 62%-75%가 서비스 산업이다. 결국 서비스 디자인이 중요해 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

이 재용 2011. 2. 18. 18:55
혁신적인 UI를 위해 하지 말아야할 7가지

원래 발표는 2008년 HCI 학회에서 했었고, 수정한 발표를 2010년 11월 8일 UXEYE(UX Symposium)에서 진행하였는데, 그 동영상이 얼마전에 공유되었기에 알려드립니다. 동영상 강의는 http://id.kaist.ac.kr/ux2010/ 에서 보실 수 있고, 동영상 강의가 아니라 단순하게 슬라이드 셰어(음성 포함)로 보고 싶으시면, http://www.slideshare.net/arangyi/2010-uxeye-ui-7 에서 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 강의 말고 UX Symposium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룬 블로그들은 저희가 한 번 정리한 바 있습니다. http://story.pxd.co.kr/323 또한, 사진 공유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92..

이 재용 2011. 2. 17. 21:44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세번째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농구에 '농'자도 모르는 모태솔로 강백호가 농구광팬인 소연이를 만나 짝사랑에 빠집니다. 순진한 소연이가 백호에게 묻습니다. "백호는 정말 키가 크~다! 농구 좋아하니? 소연이 때문에 얼떨결에 농구부에 들어간 강백호. 농구부의 라이벌(?)인 유도부 주장 유창수가 강백호의 무식한 괴력에 반해, 그를 유도부로 데려가려고 유혹/협박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0. 00:43
PAPIER LABO

저는 회사 근처 오시정'카페에 자주 들려 오렌지티와 스콘을 먹곤합니다. 갖구운 스콘이 너무 맛있었기도 하고 아기자기함과 크림같이 부드러운 느낌의 공기(mood라고 하죠.ㅎ)가 무척 맘에 들었거든요. 꼼꼼히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한켠에 조금은 바래듯한 편지지와 몇가지 소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가까이 살펴보니 재생지로 제본이 된 노트와 메모지들이였습니다. 종이소재를 살펴보니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은 아니였습니다. 곁에 계시던 그당시 선임님께 여쩌보니 일본의 활자디자인을 하는 그룹의 디자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강한끌림에 주인에게 구입을 할 수 있나 여쩌보니 소장품이라 판매는 하지 않는다 합니다. 이름을 혀끝에 세기고 사무실에 돌아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P A P I E R L A B O http:..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1. 31. 12:59
[검색  리디자인] 통합검색, 광고주를 위한 검색?

얼마전(이미 지난해) 개편한 다음은 통합웹이란 이름으로 출처별 구분을 하나로 묶어 보여주기 시작했습니다. 다음보다 앞서 네이버 모바일은 작은 모바일 화면에서 출처별로 결과를 나열하는게 비효율적이라고 퓨전웹이란 이름으로 검색결과를 묶어서 보여주었고요. 반면 구글 코리아는 검색결과 UI를 현지화 하여 본사와는 다르게 유형별 검색결과를 모아서 보여주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구글코리아는 네이버와 다음처럼 유형별로 나눠 보여주려고하고 반대로 네이버와 다음은 구글처럼 한번에 보여주는 재밌는 상황입니다. 과연 어떻게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을까요? 통합검색 네이버에서 세계최초로 선보였다고 하는 통합검색 은 정보의 유형이나 출처등에 따라 나누어진 컬렉션별 검색(vertical search) 결과를 한페이지에 모..

無異 2011. 1. 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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