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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Agile과 UCD (User Centered Design)

    이 재용 ― 2011.04.22
  •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위승용 uxdragon ― 2011.03.31
  • UX 디자이너의 자질

    이 재용 ― 2011.03.28
  • How to blog

    위승용 uxdragon ― 2011.03.25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네번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3.24
  • UX Designer란? - ILUVUXDESIGN(동영상)

    이 재용 ― 2011.03.21
  • 아이유의 UI 홍보

    이 재용 ― 2011.03.15
  • 훈데르트바서展-놓치면 엄청난 후회

    이 재용 ― 2011.03.02
  • [세미나]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와서

    위승용 uxdragon ― 2011.02.28
  • [사용후기] PC웹브라우저에서 스마트폰을 관리한다 - 'Kies Air'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28
  •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전성진 ― 2011.02.27
  •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1.02.27
Agile과 UCD (User Centered Design)

일반적으로 사용자 중심 디자인(UCD, User Centered Design)은 개발에 들어가기 전, 사용자 연구 등을 통해 필요한 사항(Requirement)과 전략을 명확히 하면 할 수록, 개발 비용도 줄고 과업의 성공 확률도 높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하나의 단계가 끝나고 또 다른 단계를 진행하는 전통적인 폭포수 진행법(Waterfall Process)이 적합해 보인다. 그런데 개발에 있어서 폭포수 진행법이 공격을 받으면서, 빠르게 개발하는 다양한 방법(Agile Process)이 개발자들에게 인기를 점차 얻게 됨에 따라 사용자 중심 디자인에 익숙해져 있던 전통적인 UI 디자이너들도 이에 대응할 필요가 생기게 되었다. 과연 1주에서 2주 내에 빠르게 제품을 만들어 (어떤 부분이든 돌아가게)..

이 재용 2011. 4. 22. 22:10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Gerald M. Weinberg, Donald C. Gause) 이재용님의 글에서도 있듯 UX 디자이너의 자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능력 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Dan saffer의 문제 해결능력은 첫째, 문제를 발견하고 시각화하는 능력, 둘째, 여러개의 답을 발견하고 비교, 검증하는 능력, 셋째, 선택한 해결책을 설득화하고 제품화 하는 능력 입니다. 하지만 시각화 하고, 답을 비교 검증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는것이 문제 해결능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으나, 내용에 대한 이해도 잘 되지않았고 정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인것 같..

위승용 uxdragon 2011. 3. 31. 15:08
UX 디자이너의 자질

UX 디자이너가 갖추어야할 자질은 무엇이 있을까? 즉, 어떤 능력이 좋아야 훌륭한 UX 디자이너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 사람으로서, 사회인으로서, 또 직업인으로서 누구에게나 필요한 다양한 능력 말고, 꼭 UX 디자이너를 구성하는 그런 능력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오랜 동안 고민해오던 문제인데, 최근 흥미로운 몇 개의 글들을 보고 생각을 정리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UX 디자이너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인가? 1. 문제 해결 능력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최근에는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 하다. 필자 자신도 100% 동의하고, (유독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필자 주변 사람들도 모두 그리 생각한다. 쿠오라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답변도 Dan Saffer의 것이었다. (What qualities do ..

이 재용 2011. 3. 28. 01:16
How to blog

사내 UI Tea time 에서 발표한 자료를 공유합니다. 제목은 How to blog 이며, 블로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글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정리 해 보았습니다. 블로깅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는 Starter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참고##블로그##]

위승용 uxdragon 2011. 3. 25. 15:44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네번째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어릴때부터 '해적왕'이 꿈인 루피. 악마의 열매인 고무고무 열매를 먹고,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지만.... 정작 해적이 수영을 평생 못하게 되지요. "난 해적왕이 될 남자다! 루피는 고잉메리호를 타고 항해사, 요리사, 의사, 검사, 수리공 등 함께 꿈을 이뤄갈 동료들을 찾아 위대한 항로로 향합니다. 루피: "그래 난 검술도 할 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3. 24. 14:51
UX Designer란? - ILUVUXDESIGN(동영상)

UX Designer는 무엇을 하는 사람인가? 주변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저의 직업을 물을 때 한 번에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 해 늘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저 자신도 UX Designer가 무얼하는 사람인지 정확히 잘 모르겠고, 그래서 제가 UX Designer인지도 솔직히 말하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UX Designer를 재미있게 설명한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2011년 2월 25일에 davideandriolo 란 아이디로 유투브에 올린 동영상입니다. (0분38초 부근에, 영국 억양인 듯한 나래이터가 '퍼소나스'라고 발음하는 것이 또렷히 들리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o3t7bM817oA&feature=player_embedded 영어 공부도 할 겸, 스크립트..

이 재용 2011. 3. 21. 12:14
아이유의 UI 홍보

스티브 잡스 덕분에 UI 중요도가 날이 갈수록 올라가고 있습니다. 여기 저기서 UI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요, 마침내 가수 아이유도 UI 중요성을 홍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로나온 케이윌 뮤직 비디오 - '가슴이 뛴다' 중 특별 출연한 아이유가 1:07 쯤에 'UI'를 홍보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절대 이미지 조작이 아니고 단순히 캡쳐만 한 것입니다) 또한 서울시에서 디자인에 엄청 신경 쓰고 있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서울시가 마침내 버스에 UI 홍보 광고를 시작했습니다. 출처:http://cafe.naver.com/mm2lov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55504& 예... 역시 서울에서 UI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안국동을 지나가는 버스입니다...

이 재용 2011. 3. 15. 00:45
훈데르트바서展-놓치면 엄청난 후회

예술의 전당 디자인 미술관에서 3월 15일까지. - 날짜가 얼마 남지 않았다. (헉!) - 어른 1명 15000원! (헉!) - 휴일에 가면 미어 터짐. 사람에 밀려서 봐야함(헉!) http://www.hundertwasserkorea.kr/ 들어가면서... 백수(百水) 선생이시군... 했더니 정말로 百水를 도장을 파서 찍었다. (헉!) hundert wasser 는 독일어로 hundred water 임. '다음'이나 'KT' 직원은 사원증 혹은 명함으로 20% 할인. 디자인 언저리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봐야할 전시.

이 재용 2011. 3. 2. 00:40
[세미나]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와서

2011년 2월 26일 토요일에 uxcamp seoul 2011을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쓴 글은 여기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는 제가 들은 세션 위주로 간략하게 요점만 정리하여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Sketch user experience 다음에서 근무하고 계시는 uxcosmos님의 발표였습니다. (@uxcosmos) uxcosmos님은 빌벅스턴의 'Sketch user experience' 를 중심으로 설명해주셨습니다. 블로그도 운영하고 계시니, 한번 들려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스케치는 왜 하는가? - 빠른 ideation 에 좋다. - 아이디어 확장에 좋다. - 커뮤니케이션에 좋다. 2. 스케치는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 Rolling wave sketch - 준비물 - 어떤 펜..

위승용 uxdragon 2011. 2. 28. 01:54
[사용후기] PC웹브라우저에서 스마트폰을 관리한다 - 'Kies Air'

글을 시작하며 안녕하세요. 처음 글을 올립니다. 최근 '휴대폰 단말기와 PC의 Wi-fi Connection'에 대한 자료조사를 하던 중 'Kies Air'라는 스마트폰 관리 앱을 사용해보고 느낀점이 있어서,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사용해보면서 'Wi-fi Connection'의 사용성과 'Kies Air'의 UI구조상 아쉬움에 대해 (감히) 몇 자 적어보았습니다. 스크롤이 엄청나지만 사진이 많아서 그런 것이니 부담갖지 마시고 휙휙 넘겨가면서 보시면 됩니다. Wi-Fi Connection? 기존의 휴대폰 데이터 매니져 프로그램은 휴대폰과 PC가 케이블로 연결된 환경에서 이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블루투스를 활용하여 무선 커넥션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8. 00:54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보다 효과적으로 정보를 얻는 방법

When Observing Users is not Enough : 10 Guidelines for Getting More Out of Users' Verbal Comments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하여 일반적으로 사용자 인터뷰나 관찰 등의 방법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하면 할수록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진행 중이던 프로젝트의 사용자 테스트 겸 인터뷰를 앞두고 마침 참여 멤버들이 숙지하면 좋을 만한 글이 있어서 공유를 합니다. 처음에는 원문 링크와 함께 간단히 요약만 하려했는데, 내용도 너무 좋고 이를 프로젝트 멤버들에게 쉬운 표현으로 전달하려다보니 역자의 경험을 더하여 상당부분 의역이 이루어졌습니다. 본 글은 번역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제 나름의 의역을 포함하였고 원문을 직접 참고하고자..

전성진 2011. 2. 27. 13:06
100년의 영화 역사에서 배우는 UI

PXD의 UI.lab에서 일을 하면서 요즘 드는 생각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와 롤이 매우 유사하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의 사용 흐름을 짜고 화면의 구조를 잡아가는 과정이 마치 영화에서의 시나리오 작성 과정을 연상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블로깅을 통해 100년의 역사를 가진 영화에서 UI에 관한 흥미있는 단서를 한 번 건져보려고 합니다. 먼저 '시나리오'에 대한 연극 영화에서의 사전적 정의는 아래와 같습니다. 시나리오 scenario [연극영화]영화를 만들기 위하여 쓴 각본. 장면이나 그 순서, 배우의 행동이나 대사 따위를 상세하게 표현한다. UI 시나리오도 위의 정의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나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각 화면의 순서, 사용자의 행동을 상세하게 표현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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