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391) N
    • UI 가벼운 이야기 (592)
    • GUI 가벼운 이야기 (152)
    • UX Engineer 이야기 (40)
    • Blockchain UX 이야기 (25) N
    • Re-design! (35)
    • 리뷰 (162)
    • pxd talks (107)
    • 스터디 (30)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9)
    • pxd 프로젝트 리뷰 (16)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pxd 퍼소나 UX 전시와 작가 pxd Talks 해외교육 프로젝트 방법 컨퍼런스/세미나 서비스 디자인 리뷰 디자인 사고 미디어 조사 방법 UI 심리학 산책 진로교육 국내교육 Lean UX Persona 도서

최근글

  • 블록체인 세상에서 ‘나의 활동’을 증명하는 토큰들
  • [BC.0x01] 거래내역, DeFi에 대두된 ‘신용’
  • Jotai (리액트 상태관리를 쉽게)
  • [WEMIX.Fi] DeFi UX의 아홉 가지 원칙 (⋯

댓글

  • 장황하지만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에 인사이트를 많이 얻어 갑니다.
  • 오.. 좋은 모듈 소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미술 수행으로 자료조사 중인 중학생 나 말고 더 잇나? 정보 유용하네요~⋯
  • 그런데, 깁슨의 '경험의 이중성' 측면에서 화면의 요소들을.. 예를 들어⋯

공지사항

  • pxd 블로그 10주년 기념 설문 이벤트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 [채용] 2018 pxd 채용 안내

아카이브

  • 2023/06
  • 2023/05
  • 2023/04
  • 2023/03
  • 2023/02

UI(77)

  •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mango01 ― 2010.04.09
  •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05
  •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mango01 ― 2010.03.20
  •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위승용 uxdragon ― 2010.03.20
  •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전성진 ― 2010.03.19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은 피엑스디 사내 메일 토론을 정리한 것입니다. ----------------------------------------------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아래 '편리해진 KTX- 장애인에게는 도리어 불편' 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편리해진’ KTX-Ⅱ 장애인에겐 더 불편 동아일보, 2010 대부분(80%)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의자 앞뒤 좌석 간격을 늘리자.라고 설계자는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5% 사용자는 이용 할 수 없는 기차 복도 크기가 나왔습니다. '80%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만해도 잘한 것이다.'라는 주장이 무색해 보입니다. 기획자로서 최소한의 책임의식(그냥 알아서 잘 배려해라!)을 강조해주면 해결 될..

mango01 2010. 4. 9. 19:32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이메일을 사용하다보면 대용량파일로 메일을 보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용량파일은 저장 기간이 정해져있고 다운로드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문제는 사이트들이 대용량첨부 파일의 다운로드 횟수와 기간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대용량파일로 메일이 왔었는데, 첨부된파일을 클릭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계속 클릭을 했더니 다운로드 횟수 제한에 걸리더군요. 결국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당황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파일 첨부정책과 사내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방식을 조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구글 G메일, 네이트 메일, 파란 메일 이렇게 총 5개의 사이트의 메일과 추가적으로 사내 메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승용 uxdragon 2010. 4. 5. 10:54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함 가보는거야!! 그까이꺼! 팀으로 작업을 하다보면,손발이 맞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때로는 실제 작업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일관된 컨셉의 Workflow를 여러명이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좀 줄이시라고 모바일 Application을 세명이서 그렸던 협업 사례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다음 프로세스는 Goodwill / 금룡 / UXdragon 요 세명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그나마 썩 꽤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Workflow 협업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ㅎㅎ Day 1. index부터 만들어라! 하나의 모바일 App.을 그리는 데 초반부터 효율적으로 착착 나눠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요..

mango01 2010. 3. 20. 21:30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lable)의 조건

UI 기획을 할때 레이블링하는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은 없더군요. 책을 찾아보다가 Designing web navigation 에서 좋은 네비게이션 레이블의 조건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중 '네비게이션 레이블링 챕터' 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네비게이션용 레이블링 뿐 아니라, 용어 레이블링 할때도 적용할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웹사이트 기획 뿐 아니라 다른 디지털 디바이스들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 사용자 언어로 말하기 1. 회사 전문 용어를 쓰지 않는다. 회사 전문 용어는 너무 쉽게 웹사이트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용어는 사용자에게 도움이 되기보다는 혼란스럽게 합니다. 2. 기술 용어를 쓰지 않는다. 대부분 방문자들은 사이트를 만든 사람만큼 웹 사이..

위승용 uxdragon 2010. 3. 20. 11:09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Mental Models by 인디 영 pxd에서 주로 수행하고 있는 사용자 리서치에 기반한 디자인 과정에 매우 seamless(!)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이미 우리가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과정이 분절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가 책을 읽는 과정이어서 차차로 연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멘탈 모델이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정의(사용자가 이해하고 있는 '시스템의 구조적인 작동방식'에 대한 추상화된 인지적 모델 - 현재 제가 이해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특정 주제(제품?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행동의 친화도(affinity diagram-연관성있는 것끼리 그룹핑한 구조)를 멘탈 모델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성진 2010. 3. 19. 15:51
1 ··· 4 5 6 7
pxd story pxd homepage pxd 오시는 길 XE Group Lean UX Lab UXalliance
© 2021 pxd. All right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