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r designed by pxd

2010. 11. 25. 11:30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회사에서 새해를 맞아 예쁜 스케쥴러를 만들었습니다.
책상위에 두고 쓰기좋고 스케쥴 정리도 깔끔한.

더많은 소개는 차후에 다시 올리기로 하겠습니다.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수고많으셨어요 박상림 선임님!

[참고##paper experience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