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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14:54

UXD 전문업체 탐방 (월간 Web 2011.10)


월간 Web 2011년 10월호 기사에 PXD의 '사내교육' 관련 내용이 한 꼭지 실렸네요.
'UXD 전문업체 현황과 학부 교육 방안' 이라는 기획기사 시리즈 중에
'전문업체 탐방'이라는 섹션에, PXD에서는 어떻게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인터뷰 기사로 나왔습니다.


UX전문 인력, 어떻게 키워야 하나.
UXD 전문 업체 탐방 

박수연 기자.


'PXD 퀄리티'내는 인재 양성 
PXD는 공부를 많이 시키는 회사로 유명하다. 이재용 대표도 업무의 20%를 공부하는 데 할애하라고 독려한다. 사내 교육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업무별 스터디부터 입사 연차 별 교육, 특강, 워크숍까지 교육 기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았다. 그렇다고 회사 분위기가 조용하거나 딱딱한건 아니다. 송영일 선임연구원은 "외부 초청 강의나 워크숍 때 모든 직원이 열의를 갖고 임한다. 춤을 추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피리를 불기도 한다. 창의와 아이디어 개인의 역략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유연한 분위기를 띄는 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조직이 수평적이다 보니 하극상이 지나칠 정도"라며 웃었다.

회사 초기에는 다양한 전공자가 입사했으나 현재는 디자인전공자가 대부분이다. 인재를 뽑을 때는 문제해결 능력, 학습 능력, 공감능력, 세 가지를 많이 본다. http://story.pxd.co.kr/357 이 세 가지를 갖추고 자신만의 관점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면, 수습 6개월 동안 테스트를 거치게 된다. 업무 유형은 크게 UI/ GUI 파트로 나뉜다. UI분야는 꼭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어도 된다.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건 'Goal'을 찾는 것. 문제를 찾아내고 알아볼 수 있는 인사이트, 자신만의 관점을 갖추는 능력이 우선한다. Goal을 찾으면 GUI영역인 표현과 워크플로우를 그리는 일이 시작된다.

목표를 향한 설득의 UXD
이번 인터뷰 관련해서 사내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에 의하면 회사에서 UX를 가장 많이 배울 수 있는 경로로 '프로젝트 진행 시 선배를 통해서' 가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특강, 교육 순이었다. 사내 교육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프로젝트를 만나느냐, 누구와 함께 일 하느냐이다. 물론 개인에 따라 두세 달 단위의 호흡이 짧은 전략 프로젝트를 만날 수도 있고 대기업의 장기 프로젝트를 맡을 수도 있다. 여기서 생기는 개인차와 경험치를 극복하기 위해 앞서 말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다. 보통 프로젝트는 선임급, 중간급, 신입직원으로 구성되고 교육과 동시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자생 능력을 갖추게 된다. 기술과 산업의 발전 변화는 UXD의 필요성을 실감케 했다. 그리고 여기서 추구하는 변화와 혁신은 결국 '어떻게 설득할 수 있는가'로 점철된다.

학계에서 현업으로 이어지는 핵심 교육
송영일 선임연구원은 개인적으로 좀 더 주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의 필요에 대해 피력했다. 프로젝트 경험이 있더라도 교수 지도로 진행한 수업은 의존도가 높아서 업무 수행에 도움이 안 된다는 것이다. 문제해결능력의 핵심은 '자신의 관점을 갖고 충분히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데 있다'고 말한다. 고민의 폭 자체가 달라야 산출물도 다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학교에서 그런 고민을 한 친구들은 회사에서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당황하거나 어려워하지 않는다. 프로젝트는 매번 다른 사고와 능력을 요구한다. 개인 역량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따라서 학교에서 교수님이 난제를 던지고 해결해보는 경험이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송영일 선임연구원은 "전문가 한 명은 굉장히 의미 있다. 자신만의 포지션과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많은 연습과 시행착오, 자기 계발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강조한다. 
 
 월간 Web 2011년 10월호 중


 
[참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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