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재능발휘- flower class
2012. 5. 23. 16:11ㆍ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요즘 pxd에서는 꽃향기가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pxd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복지 제도로 직원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 첫 과정으로 제가 열심히 꽃꽂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발휘 교육은 직원들의 취미 생활 영위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취미 생활의 결과가 직원 생활 전체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pxd 복지제도 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pxd도 행복합니다.
pxd에서는 이런 생각이 생활 곳곳에 뭍어있는데요.
일을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휴가를 갈때도. 직원이 최대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능 발휘 교육은 이런 pxd의 모습이 가장 뭍어나는 제도가 아닐까요
요리가 취미인 사람, 음악을 믹싱하고 디제잉하는게 취미인 사람, 사진을 찍는게 취미인 사람.
직장에는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pxd는 직업 외의 다른 분야의 관심과 취미를 인정해주고 응원합니다. 그로 인해 직원이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그리고 행복한 직원들이 많은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어요. 정말. 좋져!!!!
저 또한 꽃을 좋아했지만 꽃을 어떻게 다뤄야할지도 막막했고, 꽃시장에 다녀와도 한두송이를 화병에 꽂는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꽃다발도 만들고 바구니도 만들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하는 로맨틱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울 class가 기대되고 신나게 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쎄쫑플레리 분들을 지나칠 수 가 없는데요.
pxd가 그 분들과 함께한지도 1년이 좀 지났습니다. 오피스 사무실의 특성상 나무들이 잘 살아남기가 어려움에도 쎄종플레리의 꼼꼼한 관리로 아직까지 나무들이 싱싱하게 살아 사무실을 더 생생하게 가꾸어 주고 있어요.
이번 주는 조화 꽂이를 배웠습니다.
생화보다 가격도 비싸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늘 기분좋게 맞이할 수 있는게 조화의 매력이죠.
취미반 과정은 실장님의 시범 뒤에 똑같이 만들어 보는데요.
아직 꽃꽂이가 어설픈 저는 멋쩍은 웃음으로 실장님께 sos를 치기 일수입니다.
꽃꽂이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예쁘고 싱그러운 꽃을 세련되게 조합하고 한껏 숨을 들이킬때에요.
꽃향기를 한가득 맡고나면. 취한듯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꽃꽂이전 준비시간입니다. 오늘은 조화용 가위도 있고. 그동안 보지 못한 다양한 컬러의 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오아시스'인데요. 화분에 딱맞게 잘라주어야 흔들리지 않아요. 컬러도 분컬러와 맞췄습니다.
오아시스를 자르고 나면. 오아시스 가루가 많이 생기는데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꽃들에 뭍어나서, 나중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자 이제 꽃꽂이를 시작합니다. 클래스에서 수국을 참 많이 활용했던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수국을 활용한 꽂꽂이입니다. 수국은 대도 굵고 볼륨도 커서 먼저 자리를 잡아주는데 저는 위치가 애매해서 자꾸 꽂았다 뺏더니 오아시스에 큰 구멍이 나서 다시 채워 넣었어요.
실장님의 빠른 손놀림으로 완성된 조화꽂이 입니다. 위에 꺼는 실장님이 작업하신거
아래 꺼는 제가 작업한 꽂이인데요. 아무래도 아마추어의 손길이 느껴지죠 ^^;;; 실장님꺼는 볼륨도 다양해보이고 각각의 꽃들과 열매들이 다 살아서 보이는군요. (살아있네~)
사무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무척 예뻤던 꽃이었습니다.
앞으로 재능발휘 제도를 통해서 다양한 pxd인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꺼 같네요-
pxd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복지 제도로 직원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 첫 과정으로 제가 열심히 꽃꽂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발휘 교육은 직원들의 취미 생활 영위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취미 생활의 결과가 직원 생활 전체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pxd 복지제도 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pxd도 행복합니다.
pxd에서는 이런 생각이 생활 곳곳에 뭍어있는데요.
일을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휴가를 갈때도. 직원이 최대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능 발휘 교육은 이런 pxd의 모습이 가장 뭍어나는 제도가 아닐까요
요리가 취미인 사람, 음악을 믹싱하고 디제잉하는게 취미인 사람, 사진을 찍는게 취미인 사람.
직장에는 모두 같은 일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pxd는 직업 외의 다른 분야의 관심과 취미를 인정해주고 응원합니다. 그로 인해 직원이 더 행복한 삶을 살수있도록 그리고 행복한 직원들이 많은 행복한 회사를 지향하고 있어요. 정말. 좋져!!!!
저 또한 꽃을 좋아했지만 꽃을 어떻게 다뤄야할지도 막막했고, 꽃시장에 다녀와도 한두송이를 화병에 꽂는게 전부였는데 이제는 꽃다발도 만들고 바구니도 만들고 주변 지인에게 선물도 하는 로맨틱한 여자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배울 class가 기대되고 신나게 하네요.
이 글을 쓰면서 쎄쫑플레리 분들을 지나칠 수 가 없는데요.
pxd가 그 분들과 함께한지도 1년이 좀 지났습니다. 오피스 사무실의 특성상 나무들이 잘 살아남기가 어려움에도 쎄종플레리의 꼼꼼한 관리로 아직까지 나무들이 싱싱하게 살아 사무실을 더 생생하게 가꾸어 주고 있어요.
이번 주는 조화 꽂이를 배웠습니다.
생화보다 가격도 비싸지만 한번 만들어 놓으면 늘 기분좋게 맞이할 수 있는게 조화의 매력이죠.
취미반 과정은 실장님의 시범 뒤에 똑같이 만들어 보는데요.
아직 꽃꽂이가 어설픈 저는 멋쩍은 웃음으로 실장님께 sos를 치기 일수입니다.
꽃꽂이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예쁘고 싱그러운 꽃을 세련되게 조합하고 한껏 숨을 들이킬때에요.
꽃향기를 한가득 맡고나면. 취한듯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꽃꽂이전 준비시간입니다. 오늘은 조화용 가위도 있고. 그동안 보지 못한 다양한 컬러의 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건 오아시스'인데요. 화분에 딱맞게 잘라주어야 흔들리지 않아요. 컬러도 분컬러와 맞췄습니다.
오아시스를 자르고 나면. 오아시스 가루가 많이 생기는데 물티슈로 한번 닦아주는게 좋습니다. 꽃들에 뭍어나서, 나중에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자 이제 꽃꽂이를 시작합니다. 클래스에서 수국을 참 많이 활용했던것 같은데요 이번에도 수국을 활용한 꽂꽂이입니다. 수국은 대도 굵고 볼륨도 커서 먼저 자리를 잡아주는데 저는 위치가 애매해서 자꾸 꽂았다 뺏더니 오아시스에 큰 구멍이 나서 다시 채워 넣었어요.
실장님의 빠른 손놀림으로 완성된 조화꽂이 입니다. 위에 꺼는 실장님이 작업하신거
아래 꺼는 제가 작업한 꽂이인데요. 아무래도 아마추어의 손길이 느껴지죠 ^^;;; 실장님꺼는 볼륨도 다양해보이고 각각의 꽃들과 열매들이 다 살아서 보이는군요. (살아있네~)
사무실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고 무척 예뻤던 꽃이었습니다.
앞으로 재능발휘 제도를 통해서 다양한 pxd인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