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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6 08:50

우분투(ubuntu)란 무엇인가? 2

  1. 2013/06/18 1. 우분투(ubuntu)란 무엇인가? 1 (철학과 역사)
  2. 2013/06/26 2. 우분투(ubuntu)란 무엇인가? 2. (데스크탑과 모바일 UI)
  3. 2013/07/04 3. [pxd talks 31]우분투 디자인 경험 (Ivo Weevers강의)

앞서 1편에서 우분투의 역사로 간략히 소개해 드린 우분투 데스크탑은 버전이 올라가면서 점점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다가 Unity(유니티) 인터페이스의 등장으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시작 하였는데, 이것은 여러 디바이스에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우분투의 주력 무기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로 'Ubuntu TV', 'Ubuntu for Android' 가 나왔으며, 최근에는 'Ubuntu Touch'가 공개 되었습니다.

'우분투(ubuntu)란 무엇인가?' 두 번째 편은 우분투 데스크탑의 첫 배포판인 4.10 버전부터 최근까지의 주요 버전들을 살펴 보면서 유니티 인터페이스의 등장과 특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그리고 TV와 폰, 태블릿에 적용되어 데스크탑 밖으로 나온 유니티 인터페이스에 대해 소개 합니다.



1. 데스크탑 UI의 변화


우분투 데스크탑의 첫 버전이 배포된 후 9년 동안에는 몇 가지 주요한 버전이 있었습니다. 위 그림에 표시한 여섯 개의 버전을 대상으로, 데스크탑 UI에 어떠한 변화가 있었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1-1. Ubuntu 4.10 (Warty Warthog)

우분투 4.10은 캐노니컬 재단의 첫 번째 배포판입니다. 데비안 계열의 새로운 리눅스 배포판으로서, 사용자들에게 아무 문제 없이 리눅스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1-2. Ubuntu 6.06 LTS (Dapper Drake)

우분투의 네 번째 배포판이자 첫 번째 LTS 버전입니다. 여러 유선 및 무선 연결을 쉽게 전환하는 등의 새로운 기능들이 추가 되었으며, 밝은 오렌지색의 휴먼 테마를 적용하고 창 모서리에 라운드를 주는 등 보다 정돈된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1-3. Ubuntu 8.04 LTS (Hardy Heron)

우분투의 여덟 번째 배포판이자 두 번째 LTS 버전입니다. 데스크탑 환경 GNOME을 2.2로 업데이트 했으며 Wubi라는 기능을 통해 윈도우 하위에 우분투를 설치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이전 버전인 7.10 부터 적용된 컴피즈 퓨전(Compiz fusion)을 이어 받았습니다. 이전에는 컴피즈와 베릴(Beryl)이라는 두 방법을 통해 화면 효과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컴피즈 퓨전을 통해서 정육면체 회전(Cube Rotation)이나 맥 OSX에서 볼 수 있었던 Exposé와 같은 작업 공간(Work space) 설정이 가능해 졌고, 데스크탑 창에 보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트랜지션을 제공했습니다. 컴피즈 퓨전 데모영상


1-4. Ubuntu 10.04 LTS (Lucid Lynx)

우분투의 열 두 번째 배포판이자 세 번째 LTS 버전입니다.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테마를 볼 수 있습니다. 우분투는 이 새로운 스타일을 '빛'이라는 아이디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합니다. 기능적으로는 SNS를 고려하여 설계하였기 때문에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MSN, 네이트온, IMAP 메일 등의 많은 서비스들이 브라우저를 통하지 않고도 연동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1-5. Ubuntu 11.04 (Natty Narwhal)

우분투의 열 네 번째 배포판이며 데스크탑에 유니티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최초의 버전입니다. 11.04 버전은 기존 노선에서 탈피하여 완전히 새로워진 우분투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우분투 데스크탑은 이때부터 GNOME Shell 대신에 Unity를 기본 인터페이스로 채택하였고, 우분투의 오랜 사용자들은 너무나 확 달라진 모습에 적지 않은 충격에 빠졌었습니다. 물론 데스크탑 환경을 이전으로 되돌릴 수 있게끔 정식으로 지원도 했습니다만, 많은 사용자들이 보다 향상된 GNOME 3와 우분투를 기반으로 하는 또 다른 리눅스 배포판인 Mint(민트)로 유출되는 결과를 낳기도 했습니다. 사실 UI의 낯설음 보다는 많은 시스템 자원을 요구했던 성능이 더욱 문제였습니다.


1-6. Ubuntu 12.04 LTS (Precise Pangolin)

우분투의 열 여섯 번째 배포판이며 가장 최신의 LTS 버전입니다. 이 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HUD(헤드 업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검색 인터페이스의 도입이였습니다.



2. Unity 인터페이스의 특징

우분투 데스크탑의 변화를 보니 2011년에 배포된 11.04 버전과 유니티 인터페이스가 매우 큰 변화의 한 축이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성서로 따지면 구약과 신약 정도의 차이로 비유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캐노니컬과 우분투 커뮤니티가 2년 간 추진한 설계 및 엔지니어링의 결정체인 유니티는, 이전 버전에 비해 더 간단하고 쉽게 우분투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는 스마트폰과 태플릿에서 영감을 받아 비주얼적으로도 풍부하고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럼 유니티 인터페이스는 어떠한 특징을 갖고 있을까요?


위와 같이 네 항목이 유니티의 특징적인 구성요소라고 할 수 있으며 화면에서 패널과 런처, 대쉬의 위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2-1. Panel

패널은 활성화된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메뉴만을 표시합니다. 글로벌 메뉴(Global menu)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모든 응용 프로그램의 메뉴를 스크린 상단에 같은 장소에 모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2-2. Launcher

맥 OSX에서 볼 수 있는 Dock 과 비슷하며 화면 측면에 고정되어서 응용프로그램의 아이콘을 올려 놓을 수 있는 런처는 3가지 기능을 갖습니다. 첫째는 응용프로그램의 실행입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해당 아이콘과 연결된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 시킵니다. 둘째는 실행되고 있는 응용프로그램의 시각적 표시 입니다. 위의 사진을 보면 파이어 폭스가 3가지 방법으로 표시되고 있습니다. 삼각형이 양쪽에 표시된 첫번째는 현재 실행중이며 제일 위에서 활성화 되고 있다는 상태를 알립니다. 다음 두 번째는 좌측에 하나만 표시되어 있는데 이것은 실행 중이긴 하나 제일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립니다. 마지막 세번째는 오픈 되어 있는 삼각형인데 이것은 다른 작업 공간에서 실행되고 있음을 표시합니다. 런처의 기능 마지막은 응용 프로그램의 스위칭입니다. 런처에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여 화면 뒤에 가려진 해당 응용프로그램을 앞으로 전환 할 수 있습니다.


2-3. Dash

대쉬는 메뉴의 계층 구조를 탐색하는 대신에, 열고자 하는 응용프로그램이나 문서의 이름을 입력하는 필드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대쉬에서 검색을 하면 단일 로케이션에 파일, 응용 프로그램, 음악, 동영상 등을 모두 모아서 표시해줍니다. 이것은 마치 구글 사이트의 첫 페이지에서 검색을 하는 방법과 매우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사용자가 인터넷을 시작하는 방식으로 검색을 선호하는 것처럼, 웹에서 비롯된 추세를 우분투가 적극적으로 수용한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인터넷 사용 패턴은 네이버가 주류인 국내 사용자 환경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2-4. HUD


HUD는 우분투 12.04 버전에서 등장하여 Dash와 함께 응용 프로그램과 상호 작용하는 강력한 검색 인터페이스입니다. 응용 프로그램의 기능을 메뉴에서 일일이 찾지 않고, Alt키를 눌러서 HUD를 띄운 다음 수행 할 작업을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어떤 새로운 프로그램을 사용 하면서 이에 대한 기능의 종류와 위치를 적응해 나갈때는 메뉴를 하나씩 짚어 가면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HUD는 검색의 방법으로 이러한 과정을 생략 시키는 인터페이스이며, 우분투 내에서 더 많은 프로그램들을 쉽게 다룰수 있도록 접근성을 넓혀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최신 인터페이스가 왜 키보드를 이용한 CLI(Command-Line Interface)로 제공 되는가에 대한 물음이 생기기도 합니다. Dos나 터미널과 같은 CLI 방식에서 GUI(Graphical User Interface) 환경이 대세가 되면서 생긴 가장 큰 이득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컴퓨터를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복잡한 명령어를 알지 못해도 컴퓨터로 작업을 하고 시스템을 관리 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그러면서 CLI 조작 자체가 점점 전문가들의 영역처럼 되어 버렸는데, 우분투의 HUD는 이러한 경계를 느슨하게 만들면서 CLI의 자유도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뒤에서 소개할 우분투 태블릿에서는 이 HUD 인터페이스가 음성 인식과 결합되고 있기도 합니다. HUD의 데모 영상



3. Unity 인터페이스의 확장과 모바일 UI

2011년, 캐노니컬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는 다음과 같이 예고했습니다. “일상적인 컴퓨터 사용자는 점점 더 폭넓은 디바이스에 걸쳐 컴퓨팅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를 휴대폰과 태블릿, 스마트 스크린 등 모든 개인용 컴퓨팅 장치에 적용하고자 한다.”

이 말은 곧 현실이 되었고, 우분투 TV 개발을 시작으로 유니티 인터페이스를 데스크탑 밖으로 확장시키며 우분투 인터페이스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데에 박차를 가합니다.


3-1. Ubuntu TV


CES 2012에 선보인 시연 영상을 다음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분투 TV 프로토타입


3-2. Ubuntu for Android


우분투 블로그 첫 탄에서 안드로이드 OS가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한다고 했었습니다. 때문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안드로이드와 함께 리눅스를 구동 시키는 것이 가능했는데, 우분투도 'Ubuntu for Android'라는 명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스마트폰을 독에 꼽으면,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의 데스크탑 입출력 장치들과 연결되어서 일반 데스크탑 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와 우분투 데스크탑은 서로 긴밀하게 연동되어서 SMS 메시지를 모니터 화면에서 확인 하고 답장 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전화도 걸고 받을 수 있습니다.


3-3. Ubuntu for Touch


우분투 터치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의 운영체제를 통칭하는 뜻으로서 현재 'Ubuntu for Phone' 과 'Ubuntu for Tablet' 이 발표 되었습니다.


Ubuntu for Phone


2013년 1월 3일, 캐노니컬은 모바일 운영체제인 'Ubuntu for Phone' 을 발표합니다. 이전에 소개한 'Ubuntu for Android' 와의 차이점은 별도의 입출력 장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스마트폰에 맞춤화 되어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Ubuntu for Phone'도 독에 결합하여 데스크탑 처럼 사용 가능합니다.) 이를 토대로 멀티태스킹을 강화하였으며 화면 전환시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OS 보다 더욱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UI의 가장 큰 특징은 디바이스의 하드웨어 키를 최대한 배제하고 터치 제스처 만으로 거의 모든 기능을 조작할 있도록 설계 되었다는 점입니다.

화면의 왼쪽 가장자리를 스와이프 하면 유니티 데스크탑에서 보았던 런처가 나타납니다. 이곳에는 좋아하는 앱들을 올려 놓고 빠르게 실행 할 수 있으며, 어떤 상황에서든 작동하기 때문에 앱과 앱을 신속하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왼쪽 전체에서 오른쪽으로 스와이프 하면 실행중인 모든 앱들이 표시됩니다. 런처 내에는 대쉬도 그대로 있습니다. 대쉬 위치를 커스텀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림 처럼 제일 아래로 이동한 이유는 한 손 조작의 편의성을 고려한 것 같습니다. 또한, 화면 오른쪽을 스와이프 하면 이전에 실행한 앱으로 전환 됩니다. 스마트폰을 쓰다 보면 여러 종류의 앱을 실행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멀티태스킹 방식은 앱들 간의 빠른 전환을 가능하게 합니다.

UI model - Phone


'Ubuntu for Phone'의 특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제스처 조작의 확대
2. 홈 화면 or 잠금 화면 탈피
3. 기능을 갖는 모든 화면의 모서리

제스처 방식과 각 화면의 모서리가 어떠한 기능을 갖는지는 다음 링크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3 Trailer
- Industry proposition


Ubuntu for Tablet

우분투 태블릿 UI 만의 특징은 'Side Stage'라 불리는 멀티태스킹 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폰 용 앱과 태블릿 용 앱을 동시에 실행시킬 수 있으며, 위의 그림 처럼 영상 통화를 하면서 문서 작업을 진행하고, 웹 서핑을 하면서 메모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HUD 인터페이스가 음성인식으로 작동하면서 보다 간편한 조작을 가능하게 합니다. Ubuntu for Tablet 소개영상

UI model - Tablet



마치는 글

지금까지 우분투의 탄생 배경과 특징을 시작으로 데스크탑 버전의 변천사를 알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유니티 인터페이스에 포커스를 잡고 TV와 모바일로 확장된 모습을 살펴 보았습니다. 2달 전에 출시된 우분투 데스크탑 13.04 버전은 그래픽 처리를 포함하여 전반적인 시스템 속도가 대폭 향상 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PC에서부터 차근히 쌓아온 사용자 경험을 폰과 태플릿, TV로 이어 나가는 우분투. 유니티를 필두로 하나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는 우분투의 행보를 기대하며 이 글을 마칩니다.

[참고##우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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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0 Comment 6
  1. 2013.06.26 18:22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10.04 LTS가 젤 좋은 듯 합니다.

    • 문한별 2013.06.26 23:13 신고 address edit & del

      유니티가 마음에 안들어서 10.04를 쓰는 유저가 아직 많다고 합니다. ^^ 그리고 은행의 오픈뱅킹 때문에 판올림을 안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2. 몽구스 2013.08.26 12:1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우분투가 뭔지 궁금해서 정보를 구하던 차에 이렇게 좋은 포스팅을 보게 되서 다행입니다.

    이런게 우분투라고 조금은 알개 되었습니다만 아직도 어렵네요^^;

    그러니깐 좀더 향상된 접근성과 인터페이스로 무장된 체제라고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전 처음에 안드폰에서 윈도우 기반체제의 프로그램들을 사용할 수있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제가 완전히 잘못 알았네요

    그리고 한가지 궁금한점이 우분투에도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는지 아니라면 앞으로 안드로이드와 같은 생태계를 꾸려나가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 문한별 2013.08.28 18:50 신고 address edit & del

      안녕하세요.^^
      우분투는 Sungi Kim님께서 얘기 하신데로 윈도우나 맥의 OSX처럼 시스템을 구동시키는 운영체제의 한 종류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분투라고 하면 컴퓨터에서 쓰는 운영체제를 말하며, 이 우분투가 태블릿이나 모바일폰에 적용된 것을 우분투포터치라고 부릅니다. 우분투포폰과 우분투포안드로이드는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확연한 차이가 있는데요, 우분투포폰은 우분투 운영체제가 모바일폰에 적용 된 것인 반면, 우분투포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폰을 독에 껴서 모니터와 키보드에 연결한뒤 우분투 운영체제를 불러내서 컴퓨터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우분투 앱의 개발 환경은 HTML5과 네이티브를 지원 한다고 합니다.
      컴퓨터 우분투에서는 소프트웨어 센터라는 것을 통해서 응용프로그램들을 다운 받을 수 있었는데, 폰에서도 그런 방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래 우분투 사이트의 링크를 참조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ubuntu.com/phone/app-ecosystem

  3. Sungi Kim 2013.08.28 17:2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우분투는 대충 알고 있었어도 우분투 폰은 처음이라 유용하게 읽었습니다. 제가 짧게나마 답변을 드리면,

    첫 번째, 우분투는 '윈도우'나 맥의 'OSX'와 같은 운영체제입니다. 더 쉽게는 아이폰의 'iOS', 갤럭시의 'Android'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죠. 우분투포폰은 이 iOS, Android, Windows Phone, 얼마전 삼성에서 내놓은 '바다', '타이젠' 과 같은 역할을 하는 운영체제입니다. 딱히 향상된 접근성과 인터페이스로 무장된 체제라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와는 다른 방식으로 더 나은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 낸 운영체제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번째로, 우분투포폰을 위한 어플리케이션도 물론 있을 것이라 생각되고, 여기저기에서 말하는 정보를 보면 안드로이드 어플이 돌아가는 것 같은데요? 그 성능이 안드로이드와 동일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운영체제-플랫폼이라고 한다면, 자기만의 생태계를 꾸려 나가야지 의미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우분투 사용자 2014.01.06 16:0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Dash 기능 정말 빡쳐영 한영키를 눌렀는데 데쉬 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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