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사람과 일을 이해하는 여정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AI, 모든 조직이 빠르게 도입해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싶어 합니다. 구성원들도 기대가 크겠지요. 그런데 AI의 성능과 별개로 사용 경험에 대한 반응이 시큰둥합니다. 왜 그럴까요? 너 자신을 알라.세상에 다시 없을 너무나 훌륭한 성분의 화장품이 있다고 칩시다. 상당히 높은 가격입니다. ‘최근 푸석해진 내 피부를 아기 피부처럼 되살려 주겠지’라는 기대로 발라 봤는데… 어라? 반응이 없습니다. 트러블도 생깁니다. 그 좋은 성분들은 딱히 힘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내 피부 상태를 제대로 알고 필요한 성분의 화장품을 발랐더라면 적어도 트러블은 없었겠죠. 조직에 AI를 도입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화장품을 고를 때 내 피부 상태를 잘 알아야 하듯이, AI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조직을 잘 알..
Seungyoon Lee 2026. 2. 3.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