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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17 포스트잇(Post it!) 활용하기 by 전성진
  2. 2010.03.20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2) by mango01
2010.07.17 22:11

포스트잇(Post it!) 활용하기

pxd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포스트잇의 활용은 매우 유용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 논의하는 과정에서는 거의 필수적 아이템이라고 해야겠네요.

하지만 이렇게 익숙한 도구라도 활용을 위해서는 훈련과 응용이 필요합니다. 실제로 해보면서 자신의 프로젝트에서 효과를 거두는 경험과 습관이 중요합니다.

포스트잇 활용의 가장 큰 장점은 머릿속에 있던 아이디어나 어떤 의미들을 쉽게 다룰 수 있는 형태로 오브젝트화 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단 꺼내어 하나의 포스트잇에 적어두는 순간, 이제부터는 눈에 보이는 한 개의 오브젝트가 되고 이 때부터는 이것이 하나의 셀이 되어 다양한 조합과 연결, 구축작업이 가능해집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것을 쉽게 '다룰 수'있게 되어 함께 추론해 나가고 협의해 나가는 훌륭한 매개물이 됩니다.



포스트잇을 프로젝트 툴로서 잘 활용하기 위해서 몇가지 중요한 팁을 정리해본다면...

1. 포스트잇이 잘 붙는 벽이 있어야 합니다. 이동 가능한 대형 폼보드가 있다면 더 좋겠죠?
2.두려워말고, 또 부끄러워 말고 과감하게 생각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여야 합니다. 붙여서 뭐가 될 지는 그 후에 생각해야지 붙이기 전에 생각하면 실행하기 어려워집니다. (초보자들에게는 이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 ^^)
3.붙인 후에도 마음에 안 들면 수정하거나 바꾸거나 버리는 것에 두려움을 갖지 마세요. 원래 그러려고 태어난 도구입니다.
4.하나의 포스트 잇에 표현되는 의미의 종류는 하나씩만 표현되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의 포스트잇은 하나의 오브젝트이고 하나의 의미이면 좋습니다.
5.그렇게 붙여나가면서 다양한 목적에 따라 이합집산을 시도하며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work through합니다.
Sticky-note Ninja (stickynoteninja.com)에 가시면 포스트 잇 활용에 관한 다양한 자료가 있습니다. (이거 하나로도 사이트 운영이 가능하고 또 전문가로서 지식을 전파할 수 있는 영역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놀랍고 재미있습니다, 또 생각해보면 why not? 입니다)



6.포스트잇이 붙여진 벽이나 폼보드는 논의가 이루어졌던 '그때 그 순간'으로 언제든지 되돌아 갈 수 있도록 보존되어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포스트 잇 작업의 특성이자 장점으로서 프로젝트 기간 동안에 충분히 활용해 나갑니다.
7.포스트잇 뿐 아니라 프린트한 이미지 등도 동일하게 다루면 좋습니다.

프로젝트에서 경험했던 다양한 활용방법을 나열해보고 새로운 방법이 시도되어 성과를 거두면 추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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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21:30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 가보는거야!! 그까이꺼!

<저는 뭐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라, 저와 한배를 탄 동료들과의 즐거운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팀으로 작업을 하다보면,손발이 맞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때로는 실제 작업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일관된 컨셉의 Workflow를 여러명이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좀 줄이시라고
모바일 Application을 세명이서 그렸던 협업 사례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다음 프로세스는
Goodwill / 금룡 / UXdragon
요 세명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그나마 썩 꽤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Workflow 협업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ㅎㅎ
 
 
Day 1. index부터 만들어라!
하나의 모바일 App.을 그리는 데 초반부터 효율적으로 착착 나눠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요.
일단 모든 팀원이 하나의 'Goal'이 머리에 그려질때까지 소통이 필요합니다.
Day 1은 모든 팀원들이 한 머리를 가지게되는 과정입니다.
1. 기존 자료를 리서치 해본다. (1시간)
2. 각자 자신이 상상하는 App을 포스트잇으로 대충 쓱쓱 그려본다. (3시간)
3. 서로 싸우며 현재 가장 좋아보이는 시안을 도출한다 (1시간)
4. Workflow 기획서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갖춰야할 전체 index를 최대한 구체적으로 세운다.(2시간)
 
기획서 index를 만드는 이유는 세명의 머릿속에 모두 같은 큰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입니다.
완벽한 index에 시간을 쏟는 것보다는, 전체 속에서 자신이 잘 할 것 같은 영역을 찾아가는 게 더 중요합니다.
index 초안이 완성되면, 각자 적절히(하고싶어하는 순으로) 나눠, 페이지를 일단 고속으로 채웁니다.



Day 2. 하나의 Form이 손에 익기까지!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가 있으니, 차라리 시행착오를 적절하게 활용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개략적인 Form 안에서 Key Rule/Key Flow/Key Page를 일단 토하내듯 쏟아놓고 맞춰가는게 중요합니다.
Day 2는 모든 팀원이 한 손을 가지게 되는 과정입니다.

1.전체 index 초안에 적합한 기존의 Form을 도입하여 일단 각자 고속으로 채웁니다.(4시간)
2.마구 대충 채워진 기획서를 가지고 서로 논박을 하며 보완할 점을 찾습니다.(2시간)
3.동시에 Form의 문제점을 찾아 디바이스와 App.의 특성을 잘 녹여내기 위한 논의도 필요합니다.(1시간)

모든 인원이 Form의 한계와 활용법을 충분히 알고, App.의 컨셉을 잘 이해하면 게임은 끝입니다.



Day 3. 지금까지 참은 당신, 마음껏 그려라!
연필도 쥐고, 무슨 그림을 그려야 할 줄도 아는데, 뭐가 문제입니까.
각자 자신의 파트를 하루종일 그립니다. 이제는 각자 뛰어도 한 사람처럼 움직입니다.
그리고 퇴근 전 서로 모여 각자의 부분에 대해 Cross-checking 합니다.
마지막으로 해당 App. 최종 책임자가 전체 기획서를 정리합니다.


참 쉽죠잉?!!

항상 중요한 것은 즐겁게 일하는 것인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은 아무리 하지 말라 그래도 하게 되니까요잉~ㅋㅋ

위에는 제가 경험했던 Workflow 협업 방식만 언급했지만,
사용자조사 협업방식, 전략도출 협업 방식도 좀 더 고민하고 다뤄 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미흡한 저의 경험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프로젝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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