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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pxd Talk & Workshop'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12.09.27 [2012 pxd talks 10]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 (1) by 진현정
  2. 2012.05.15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2) by 진현정
  3. 2012.04.02 [2012 pxd talks 05] SMI 아이트래커 활용 방법 및 사례 by 진현정
  4. 2012.04.02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3) by 노미연
  5. 2012.03.15 [2012 pxd talks 03] 부엉이 쪽지 기획/개발/운영 by 진현정
  6. 2012.02.15 [2012 pxd talks 02]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 후기 (7) by Aiden Park
  7. 2012.02.15 [2012 pxd talks 01]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 by 진현정
2012.09.27 17:07

[2012 pxd talks 10]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

지난 번 적정기술에 대한 포스팅에 생각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반응으로 놀랐었는데요, 사내에서도 적정 기술 뿐만아니라 디자인으로써 사회 공헌의 역할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이런 배경으로 모시게 된 김정태님의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 : 숨겨진 니즈와 지속가능한 솔루션을 찾는 통합 모델과 사례'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내용은 다음과 같은 단계의 흐름을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1. 나와 디자인
2. "디자인은 혁신이다" 디자인과 국제 이슈
3.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은 무엇을 위한 것?
4. 앙터프러너십(Entrepreneurship)은 무엇을 위한 것?
5. 디자인씽킹(design thinking)과 앙터프러너십(entrepreneurship) 비교
6. 통합모델 프로세스
7. 통합모델의 사례 : 공감(empathy)과 오너십(ownership)을 함께


1. 나와 디자인
김정태님이 주로 하시는 적정기술과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 실제 진행하신 프로젝트의 사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적정기술
김정태님은 적정기술에 대해 설명하시기 전에, 적정기술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이 어떤가?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이 글을 보는 독자분은 어떻게 느끼시나요?

일반인들은 적정기술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술'이라는 단어 자체에 겁을 먹거나 내 영역이 아니라고 여겨 '나와는 상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김정태님은 기술'이라는 단어가 전달하는 부정적인 부분 때문에, '적정기술'보다는 '적정제품'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신다고 하네요. 참석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지만 결국 적정기술의 지향점은 고객의 니즈, 눈을 맞추게 되는 서비스라는 의미의 '적정'이 제대로 전달되게 해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토리텔링
김정태님의 저서인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에서는 개인 브랜드 쪽에서 이야기했지만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이 기업의 전략이라는 부분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프로젝트 사례로는 다음 4가지를 소개해주셨습니다.
  1. Innovation-in-a-box
  2. Multi-culturalize Your Name
  3. Entrepreneurship on the Move
  4. Books International
(자세한 내용은 김정태님의 블로그(http://www.theuntoday.com/)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디자인은 혁신이다" 디자인과 국제 이슈
디자인의 세계와 국제 이슈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지만 이런 쪽으로 연구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강하게 이 방향으로의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필립 코틀러의 <마켓 3.0> 마지막 결론 부분에는 "앞으로의 비지니스에서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와 연결되지 않은 기업 활동들은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사회 입장에서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라고 하고,

IDEO의 팀 브라운도, "만약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한다면 유엔이 장기적 목표로 수립한 새천년개발목표라는 과제가 바람직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는 언급을 했다고 합니다.

새천년 개발 목표에는 빈곤, 지속가능한 환경, 여성의 권익 신장, 질병 등의 주제가 있습니다.
환경을 깨끗하게 하자. 구호를 더 많이 하자. 에이즈 발병률을 줄이자. 이런 것들은 기계적인 목표입니다. 사람은 없어지고 통계와 수치와 숫자가 난무하는 이런 목표속에서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접근이 나오기 힘들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새천년 개발 목표 중심에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그 사람의 니즈와 당면한 문제를 해결 하고자하는 과제로 전환시키는 것이 디자인적인 접근을 하는 사람의 역할인 것입니다.

김정태님은 국제 이슈와 같은 문제들을 디자인으로 혁신할 기회가 많다고 생각한다고 하시면서, 국제 이슈에 대해서도 디자이너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 디자인 씽킹은 무엇을 위한 것?
디자인 씽킹을 정의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김정태님에게 떠나지 않는 한 가지 단어가 있다고 합니다.

저희들도 잠시 스스로가 생각하는 디자인 씽킹에 대해 포스트잇에 써보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1. 문제를 보는 새로운 관점
  2. 문제 해결을 위한 훈련 방식
  3. 문제라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에서 문제를 느낄 수 있고 발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 내는 능력
  4. 문제 정의와 해결을 시각화해서 같이 문제를 공유할 수 있는 것
  5. 디자이너의 새로운 재해석
  6. 사용자에 대한 공감(다른 문제 해결자들이 하지 못하는 역할)
  7. ....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김정태님은 공감(empathy)이라고 답을 하셨습니다.
사실상 문제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문제(이슈)를 당면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고 하시면서 그 동안의 프로젝트 중, 사용자에 대한 공감이 부족했던 것들은 아무리 좋은 첨단 기술과 기계들이 개발 도상국에 전달 되었을 때도 그냥 방치되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하셨습니다.


4. 앙터프러너십은 무엇을 위한 것?
앙터프러너십은 우리나라 말로 '기업가'라고 번역이 되지만 '사업을 하는 비지니스맨'과는 다른 의미입니다. 기존에 존재하는 사업의 사장으로 오거나 전문 경영인으로 와서 일을 그대로 하는 사람은 비지니스맨이고, 기존 시장에 없었던 서비스, 제품, 조직을 만드는 사람들이 앙터프러너, 그런 행동과 태도를 앙터프러너십이라고 합니다.

앙터프러너십도 각자 스스로 생각하는 정의를 내려보았습니다.
  1. 사회 공헌과 수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
  2. 리스크를 많이 가지고 가는 도전의식
  3. 모든 권한과 모든 책임을 가지는 것
  4. ...
등의 의견이 있었습니다.

김정태님은 앙터프러너십의 가장 큰 특징은 주인 의식(ownership)이라고 하셨습니다.
캄보디아에서 사탕수수대로 숯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여 현지인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가 혁신적이고 꽤 괜찮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동일한 기술을 말라위에서도 팀이 들어가 알려주었는데 그걸 받아들이는 현지인들이 그 기술에 대한 ownership이 없어 기술을 알려 줄 때는 조금 하는 것 같더니 팀이 떠나자 더 이상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아무리 친환경적이고 적정기술이라고 해도 그것이 지속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데, ownership이 그 지속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이 실패의 경험을 계기로 다시 문제에 대한 접근을 디자인 씽킹 툴킷으로 시도하게 됩니다. 현지인들에게 일회용 사진기를 주고 하루에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장소, 내가 제일 소중하게 여기는 장소, 혹은 내 아이가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장소를 찍어주세요. 라는 식으로 리서치를 진행 합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현지인들이 스스로 그들의 '진짜 문제'를 찾고 말하면서 그것이 '우리의 일'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에는 사용자가 아니고는 전혀 생각할 수 없는 문제와 그것을 해결하는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했다고 합니다.


5. 디자인씽킹과 앙터프러너십 비교


앙터프러너십은 문제를 중심으로 바라보고 그것을 바탕으로 하는 가치 창출에 탁월한 태도라고 합니다. 대증적인 요법이지만 사람을 생각하기 보다는 '잘 팔리겠다. 잘 먹히겠다'를 생각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반면, 디자인은 전반적인 맥락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사람들이 이해할 만한 그림을 그려주는 것. 결국 디자인의 데이터는 이야기,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하셨습니다.


6. 통합모델 프로세스
디자인 씽킹과 앙터프러너십이 만났을 때의 모델을 보여주셨는데요,

관찰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오너십을 갖게 하면 유지보수, 관리 할 부분들이 작아진다고 합니다. 결국 그것이 비지니스로 연결되었을 때 market friendly하게 되는 것이죠.

인간 중심으로 생각하면 기술을 염두에 두지 않기 때문에 확산적 사고가 가능하고 기술적으로 타당한가 아닌가는 그 다음에 이야기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단 할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뽑아 낸 뒤 생산성, 경제적인 효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하는 순서로 프로토타입을 진행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과정들을 거칠때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앙터프러너가 함께 연합한다는 점입니다.
인간 중심이지만 결국에는 시장 중심, 시장을 파괴하지 않고 보존하게 되면서 사용자의 오너십이 확대되는 과정을 가진다고하네요.


7. 통합모델의 사례 : 공감과 오너십을 함께
공감과 오너십을 함께 가지고 점점 많은 통합 모델을 적용하려는 일들에 대한 계획을 많이 말씀해 주셨습니다.
서울에 있는 다양한 문제들을 적정기술을 이용해서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지고 공공정책기관에서도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활발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김정태님이 1년전 영국으로 사회적 기업가 정신에 대한 공부를 하러 가기전의 한국과 지금의 한국은 엄청난 변화가 있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1년 전에는 사회적 기업가 정신, 소셜 이노베이션 같은 것들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서 설명해야했는데, 지금은 공공기관 단체등에서 적극적으로 이런 프로그램, 교육을 운영하려고 하는데 자문을 요청드리거나 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적정기술의 방향성과 시도들이 pxd가 어쩌면 가장 잘 하고있는 사용자 중심의 사고를 가지고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기존에 pxd에서 실행한 프로세스와 방법론들이 통합 모델 프로세스과 무엇이 다르고 비슷한지, 또는 녹여낼 수 있다면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함께 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면서, 적정기술에 대한 잠깐의 호기심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참고##사회공공디자인##]

[참고##pxd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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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11:31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5월 7일 pxd에서는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이신 한상기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는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였는데요, 이 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싸이월드를 필두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황, 각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다양한 SNS의 발달로 새롭게 정의되고 고민되는 논제들도 있었는데,

간략하게,

  • 관계 맺기의 다양성 (Friending, Following, Subscribing, Circle...) 

  • 각 소셜미디어에서의 아이덴티티 매니징

  • 인터넷 자경주의
  • 데이터의 중요성 vs. 프라이버시
  • 인권  vs. 표현의 자유

정도로 소개해 드립니다.


이어서, 소셜미디어로 기업이 어떻게 자기 브랜드를 홍보하고 마케팅 하는지, 오프라인 채널과의 상호작용 등의 이야기들로 2시간이 언제 흘렀는지 모를 만큼 알차고 유익한 pxd talk 6번째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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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17:04

[2012 pxd talks 05] SMI 아이트래커 활용 방법 및 사례


3월 30 pxd에서는 SMI 아이 트래커(Eye Tracker) 활용 방법 사례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아이 트래킹은 사용자 조사 등의 리서치 단계에서 활용되는 것 중 하나로, 사람의 눈동자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자극에 대한 반응과 정보 습득 결과를 연구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트래커 장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작동 원리와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pxd에서도 프로젝트에 따라 아이트래커 장비가 이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강의가 아이트래킹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조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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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2 08:00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pxd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사내 UI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권의 책에 대한 스터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중 3월 한달간 공부했던 책,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사내 워크샵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일정은 책의 3~6장에 해당하는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

3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계획하기 

4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하기 

5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해석 세션 

6장 : 업무 모델링

4명씩 총 4팀으로 구성하여 주제당 2팀씩 할당한 후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내 프로젝트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2. UI팀/GUX센터간의 협업 방식 및 형태 개선하기

약 5시간동안 점심식사도 걸러가며 열심히 참여해주셨답니다.열심히 기록하며 협업 방식에 대해 인터뷰 중!인터뷰한 내용을 함께 검토하면서 어피니티 노트를 만드는 중입니다.프로젝트룸 구조도를 그려가며 피지컬 모델링을 하고 계신 '천위선양'팀!

드디어 결과물 공유!!

약 5시간의 짧은 시간동안 끝까지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분들이 최선을 다해 주셨습니다. 각 팀의 관점과 진행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들이 나와 서로 비교하는 재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사내 이슈를 주제로 워크샵을 진행해서 그런지 서로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앞으로의 개선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워크샵 일정상 컨텍스추얼 인터뷰와 업무 모델링까지만 진행이 되어 집중적인 문제점 분석이나 아이디어 도출, 해결방안까지 나아가지 못한 점이 다소 아쉬웠습니다만, 공부한 내용을 직접 실습해보면서 복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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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15 22:50

[2012 pxd talks 03] 부엉이 쪽지 기획/개발/운영

 

 


pxd talk&workshop 두 번째 시리즈로 강규영씨께서 "부엉이 쪽지기획/개발/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강규영씨는 정보 시각화 강의에 이어 pxd talk&workshop의 두 번째 시간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부엉이 쪽지의 기획 배경부터 운영/관리 에피소드, 앞으로의 방향, 고민들에 대한 자세하고 실제적인 내용들로 강의 순간 순간을 재밌고 알차게 채워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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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21:19

[2012 pxd talks 02]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 후기

2012년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UI Lab. 겨울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스키 및 보드를 즐겼고, 둘째 날은 A, B, C, D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서비스디자인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둘째 날 진행된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의 과정과 내용을 소개합니다.

이번 서비스 디자인 워크샵의 주제는 '3040 패밀리를 위한 스키장 서비스 디자인'이었습니다.


4개의 팀으로 나누어 서비스 디자인의 'discover - define - develop - deliver' 과정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 Discover
전날 스키를 타면서 관찰한 문제점을 팀원들간 공유하고, 정리하고 

실제 사용자를 인터뷰하면서 문제점을 찾기 위해 사고를 확장시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Define
discover 단계에서 발견한 문제들의 속성을 정의하고 패턴을 찾은 다음, journey map 상에 나열하여 문제들의 상관관계와 흐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Persona modeling을 진행하고, discover 단계에서 확장된 사고를 수렴하면서 핵심문제를 정의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3. Develop
Develop단계에서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dea brainstorming을 진행하고, idea들 간의 연관성을 찾아서 그룹핑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핵심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idea가 확산되는 경험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발전시킬 핵심 서비스를 선택하여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레고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프로토타이핑하는 과정을 진행했습니다.


4. Deliver
마지막 deliver 단계에서는 워크샵에서 산출된 각 팀의 결과물을 전체 참여인원들에게 프리젠테이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4개 팀의 최종 발표 동영상입니다. 계획된 촬영이 아니었기 때문에 화면이 많이 흔들리고 보기 힘드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루동안 진행된 워크샵이다보니 최종 결과물의 질보다는 서비스디자인 프로세스를 경험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진 점도 고려하셔서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최우수팀은 마지막 D팀 이었습니다. D팀!! 축하합니다~^^

[2012 pxd Workshop] Service Design_A team from Aiden kihyuck park on Vimeo.


[2012 pxd Workshop] Service Design_B team from Aiden kihyuck park on Vimeo.


[2012 pxd Workshop] Service Design_C team from Aiden kihyuck park on Vimeo.


[2012 pxd Workshop] Service Design_D team from Aiden kihyuck park on Vimeo.


이번 워크샵은 내부직원들을 대상으로 하였는데요. 외부에 오픈될 경우 참여할 의향이나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시면, 코멘트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워크샵을 포함하여 pxd 내부에서 진행되는 워크샵들을 컨텐츠 형태로 만들어 외부에 오픈하면 어떨까 생각중인데 작은 코멘트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서비스 디자인##]
[참고##레고##]
[참고##pxd tal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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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5 10:45

[2012 pxd talks 01]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


2월 14일 pxd 에서는 강규영씨(http://alankang.tistory.comhttp://twitter.com/alankang )께서 "정보 시각화(Information Visualization)"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중요한 의사 결정을 데이터에 기반해서 내리고, 빅데이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모여지는 요즈음,
데이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트랜드에서 디자이너들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라는 시작으로 발표를 진행해 주셨습니다.

시각화를 왜 하는가에서부터 실제로 내 주변에서 접하는 통계적 추론, 과학적 추론의 데이터를 어떻게 적용해 볼 수 있는가까지 살펴 볼 수 있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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