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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10.31 버스 승차 알림과 맥락 기반의 implicit interaction (5) by 無異
  2. 2016.10.18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service) 디자인 제안 결과 공유 by 위승용 (uxdragon)
2016.10.31 23:39

버스 승차 알림과 맥락 기반의 implicit interaction

아이를 어린이집에 바래주고 출근하면서부터 지하철 대신 버스를 탑니다. 지하철에 비해 버스를 타면서는 신경 쓸 일이 많아졌습니다. 버스를 타면서 경험했던 불편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과정을 공유합니다.


버스 기다리는 것도 일이다

버스는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 것 자체가 힘든 ‘일’ 입니다. 지하철은 플랫폼에 열차가 들어 오면 아무 생각 없이 타면 됐거든요. 하지만 버스는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가 내가 탈 버스인지 아닌지 매번 번호를 확인하고 판단해야 합니다. 한적한 정류장에서는 별 일 아니지요. 그런데 제가 타는 정류장은 26개의 노선 버스가 정차하는 중앙차로 정류장입니다. 정말 끊임 없이 버스가 들어오고 나갑니다. 버스가 몰려 버스들이 꼬리를 물고 늘어서면 쏟아져 내린 인파로 금새 혼잡해집니다. 뒷편에 정차한 버스의 번호같은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뒷편에서 한번 정차해서 승객을 내리고 태운 버스는 운행시간에 좇겨 정류장 앞에서는 정차하지 않고 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잠깐 딴 생각하는 사이, 한참을 기다리던 버스가 눈 앞을 그냥 지나쳐가는 경험을 하게 되면 정신이 황폐해집니다. 저 꼬리 뒤에 내가 탈 버스가 온게 아닌지 한시도 주의와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됩니다.


버스를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뇌를 계속 경계 상태로 두어야 합니다. 인지 비용이 크진 않지만 빈도가 높다 보니 피곤합니다.



주인님, 버스가 지금 도착했습니다

버스앱으로 도착 시간을 미리 알면 긴장을 풀고 뇌를 좀 쉬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안다고 버스를 놓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뇌에 타이머가 달린 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으니 딴짓 좀 하게되고, 그러면 버스가 눈앞을 스쳐지납니다. 그래서 버스가 많이 몰리는 중앙차로 같은 곳에는 언제쯤 버스가 오는지보다 버스가 바로 지금 도착했다고 알려주는 알림이 절실합니다. 이런 필요를 만족시켜주는 앱이 없어 직접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간단히 도착시간에 맞춰 타이머로 알려주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 도착 시간이 교통상황에 따라 빠르거나 느려질 수 있습니다. 버스 떠나고 알려주면 망한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일찍 알려주면 또 딴짓합니다.


무식하지만 실시간으로 도착시간을 재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수 초 간격으로 새로 고침하는 건 좀 너무하니 예상 도착 시간의 절반정도가 지났을때 현 위치와 도착 시간을 재확인합니다. 예상 도착 시간을 계속 새로 고침하여 버스가 5초 안에 도착하거나 10m 안에 와 있으면 알려줍니다.


하지만 버스 위치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아서 제자리에 멈춰있는 것처럼 보일때가 있습니다. 버스는 이미 정류장에 도착했는데 오지 않는 알림은 쓸모가 없습니다. 실시간 위치의 동기가 되지 않을때에도 알림의 신뢰도를 높이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버스 위치가 이전과 같으면 정보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하여 기존 타이머를 유지하고 다를 경우만 타이머를 새로 세팅하도록 하는 방법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폰에서 이런 반복 작업을 하는건 적합하지 않으니 폰에서 시작 요청을 하면 서버에서 버스 도착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게 합니다. 서버에서 폰으로 다시 알려주려면 push 서비스가 필요한데, 무료로 push 알림 API를 제공하는 pushbullet 앱을 사용했습니다.


주인님 버스타요.


간단히 다시 설명하면, 도착 시간을 계속 새로 고침하면서 버스가 바로 앞에 왔을때 알려주는 비서인 셈입니다. 작년부터 일년정도 실 사용 중인데 매우 유용합니다. 이전의 비문명화된 삶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요.


카카오 버스에 이전 정류장에 도착하면 알림을 주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알림을 보고 지금쯤 집에서 나가면 되겠구나 하고 많이들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같은 사람들을 위해 바로 승차 알림도 제공되면 좋겠습니다.



위치-시간 맥락을 이용한 버스 도착 시간 자동 확인


퇴근하는 길에 버스를 한번 갈아탑니다. 지선 버스를 타거나 마을버스를 타는 두가지 선택이 있는데요. 그냥 먼저 오는 버스를 타면 좋겠지만 정류장이 다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좌우로 서로 300m정도 떨어져 있어서 신호가 바뀌기 전에 미리 뭘 탈지 결정해야 합니다. 고민없이 조금이나마 가까운 정류장으로 가는게 몸도 마음도 편합니다. 하지만 다른 버스는 바로 탈 수 있었는데 정체로 10분, 15분 기다리게 되면 후회됩니다. 그래서 매번 두개의 버스 도착 시간을 확인합니다.


버스앱의 즐겨찾기나 위젯을 이용하면 도착시간을 그나마 수월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매번 전화를 꺼내 화면을 켜고 앱을 실행시켜(또는 위젯을) 확인하는 과정이 번거럽고 귀찮습니다. 


꼭 버튼을 누르거나 하는 명시적인 입력이 아니라도 사용자가 특정 시간에 특정 장소로 이동했다는 행위자체가 트리거가 될 수 있습니다. 기기의 센서가 맥락을 확인하고 사용자의 명령을 대신합니다. 스마트폰의 위치 정보로 geofence를 활용할 수 있는데요. 안드로이드에서는 tasker, 아이폰에서는 locative 앱이 이런 기능을 제공합니다. 지도상에 존을 지정하고 그 영역 안에 들어가거나 나오면 특정 명령을 수행하도록 webhook을 걸 수 있습니다. 정류장 근처에 도착하면 내가 탈 버스들의 도착시간을 확인해서 알려주도록 했습니다.


locative를 이용한 geofence



서버에서 두 버스의 도착 시간을 확인하고 push로 폰에 알려줍니다. 정류장에 내리면 갈아탈 버스들이 언제 도착하는지 알림이 옵니다. 폰에 알림이 오면 스마트워치에도 같이 표시됩니다. 전 pebble워치를 쓰는데, 휴대폰을 꺼낼 필요 없이 손목을 들어 어느 버스가 먼저 도착하는지 확인하고 어느 정류장에서 탈지 결정합니다. 두 버스의 도착 시간을 비교하는 것도 인지 비용이 생기니 먼저 도착하는 버스를 앞에 보여줍니다. 아무것도 안하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거든요. 물론 앞의 승차 알림도 함께 실행되어 버스가 정류장에 도착하면 다시 알려줍니다. 


geofence를 이용한 버스도착시간 자동 알림



1. 기다리는 것은 아무 것도 안하는 것 같지만 우리의 주의라는 인지 비용을 소비하는 활동입니다. 기다리는 시간 자체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인지 비용을 줄여주는 것으로 기다림의 불편함을 많이 해소해 줄 수 있습니다.


2. 똘똘한 비서는 주인의 명시적인 명령이 아니라 맥락을 살펴 능동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비서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IoT도 결국 센서와 AI가 맥락을 이해하여 implicit interaction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런 no UI의 근간이 되는 지도 기반의 버스 앱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참고##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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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08:00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service) 디자인 제안 결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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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UX디자인 프로세스를 토대로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 디자인 제안을 국립한경대학교 4학년 수업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기대 이상으로 진심을 다해준 학생들 한명 한명에게 고마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영감이 되길 바라며 작업물을 공유합니다. 또한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KOBACO)에서 졸업전시회를 진행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드리며, 고생한 학생들에게 격려 한마디 건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이상선 선생님 지도하에 해당 주제로 세 팀이 DDP에서 전시도 진행하였습니다.


주제: 비콘기술을 활용한 LBS(Location-based service) 디자인 제안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근미래 서비스 시나리오 발굴)

  • 기간: 2016년 4학년 1-2학기, 졸업전시회
  • 강사: 위승용 pxd 책임, 이상선 국립한경대학교 교수
  • 대상: 한경대 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 22명
  • 졸업전시회: 10월 20일(목) ~ 10월 24일 (월) 잠실 KOBACO 한국광고문화회관 3층 기획전시실 (지도 링크)


비콘(Beacon)은 블루투스를 기반으로 근거리내에 감지되는 스마트기기에 각종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무선통신장치입니다. 비콘을 통해 사용자가 주요 매장을 지나가거나 방문할때 쇼핑정보 및 할인 쿠폰제공이 가능하며 동선위치 파악을 통한 네비게이션 역할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GPS보다 오차범위가 적어 실내에서 유용합니다.) 현재의 LBS(위치기반서비스)는 비콘 기술뿐만 아니라 LoRa망 활용등 다양한 기술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본 졸업전시회에서는 비콘을 활용할 수 있는 특정 장소에서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서비스디자인을 제안하였습니다. 서비스디자인은 a현재가 아닌 근미래를 타겟팅으로 하여 어느정도의 기술적인 제약사항은 갖추어져 있다는 가정하에 진행하였습니다.

본 수업의 목표는 UX 더블다이아몬드 프로세스를 처음부터 끝까지 진행하여 UX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무형인재를 양성하는 것이었습니다. 실무에서는 팀 단위로 프로젝트가 운영되기 때문에 팀 프로젝트로 진행하였으며 물론 작업 결과도 중요하겠지만 작업과정이 돋보일 수 있도록 프로세스 중심의 전시를 기획하였습니다.

………………

[팀별 작업 결과물]


1조 : 백화점 비콘 서비스디자인

이겸담, 김지희, 이미경

Departner | 똑똑한 쇼핑의 색다른 경험

디파트너는 백화점을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쇼핑을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백화점에 가기 전에 미리 사야 할 물건을 카테고리별로 비교해보고 필터로 걸러진 물건을 백화점에 가서 바로 살 수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은 물건을 구하기 위해 백화점을 돌아다니는게 아닌 디파트너 앱을 통해 한눈에 비교할 수 있고 그 물건들을 찜 목록에 넣을 수 있다. 그리고 Beacon 기술을 이용하여 복잡한 백화점에서 필요한 물건이 있는 매장을 쉽게 찾을 수 있어 헤매지 않고 바로 이용할 수 있다.


2조 : 지하철 비콘 서비스디자인

유지현, 박지선, 이수연

Holiway | Everyday, Holiday, Holiway!

Holiway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시간이 지루한 직장인들을 위해 매일 다니던 길에서 새로운 경험을 도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앱이다. Holiway는 지하철 플랫폼에 Beacon을 설치하여 사용자가 움직이는 동선에 맞게 알람을 제공하는데, 이 알람은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하여 하루 3개~5개의 장소 및 새로운 경험을 추천하는 것이 핵심 기능이다. 지하철역에서 도보 10분 내외의 장소를 소개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 출퇴근길에 잠시 들려 기분전환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3조 : 서점 비콘 서비스디자인

박주언, 강종승, 김희연, 김보라

감성사이 | 감성을 찾아 쓰고 듣고 걷다

감성사이는 잊혀진 감성 사이를 파고드는 감성 자극 서점 서비스 앱이다. 풍부한 경험을 원하는 오프라인 서점 사용자를 위해 쓰고 듣고 걷는 감성 활동을 도와준다. 개인만을 위한 맞춤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책 속 간직하고 싶은 문장을 수집할 수 있다. 사용자는 Beacon을 통해 본인이 위치한 분야의 책과 어울리는 음악을 랜덤 재생할 수 있다. 청각 서비스로 오프라인 공간 내에서 서적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이용자가 서점을 돌아다닐 경우 Beacon이 단어를 수신해 개인의 경로에 따라 달라지는 자신만의 문장을 완성할 수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쓰고 듣고 걸으면서 참여하는 색다른 감성 활동을 제공한다.


4조 : 마트 비콘 서비스디자인

서효주, 임영호, 장혜린, 정예지

Mart the Gadget | 가제트의 만능 모자가 마트 속으로

Mart the Gadget는 마트를 이용하면서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기 어렵고 다양한 정보를 얻기 힘든 점, 사용하기 불편한 쿠폰 등 소비자가 겪는 불편을 Beacon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 앱이다. 만능 모자로 필요한 물건을 꺼내 편리하게 수사하는 가제트 형사처럼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골라 커스텀 할 수 있는 메인화면을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메뉴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TO DO LIST 기능으로 사야 할 물건을 간편하게 메모하거나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원하는 물건을 지나치지 않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장바구니의 쿠폰 기능으로 빠르게 쿠폰을 적용하고 계산할 수 있다. 그 외에 점원도 잘 알지 못하는 품절된 상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능, 주차장에서 차 찾기 등의 기능을 통해 더욱 편하게 마트를 이용할 수 있다.


5조 : 축구장 비콘 서비스디자인

범하영, 노윤희, 박청미, 이준호

Stadium mate | K리그 경기 관람을 실시간으로 함께 즐기는 스마트한 친구

K리그는 다른 세계 유명 나라들의 축구 리그보다 자국민의 관심도가 적다. 경기 관람의 불편함을 개선하면 관심도를 늘릴 수 있을까? 우리는 경기장을 찾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입장이 편리해야 하고 길 찾기가 수월해야 한다. 경기 관람을 할 때 경기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으며 그 정보가 구단마다 특별화되어있다면 어떨지 생각해 봤다. 그래서 우리 ‘Stadium Mate’는 입장이 편리한 ‘스마트티켓’, 좌석, 게이트뿐만 아니라 친구까지 찾을 수 있는 ‘Stadium Map’,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는 ‘Match Cast’, 구단별로 테마를 바꿀 수 있는 ‘테마변경’을 핵심기능으로 넣었다. 이러한 핵심기능에 Beacon 기술을 접목해 K리그를 더욱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Stadium Mate’이라는 앱을 디자인하게 되었다.


6조 : 테마파크 비콘 서비스디자인

박지혜, 구름, 김다슬, 한솔

Play Ever | 기다림의 경험을 바꾸는 스마트한 생각

플레이 에버는 에버랜드를 이용하는 사용자에게 대기시간 해소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체감 대기시간을 줄여주는 것이 핵심 기술인 서비스다. 사용자 맞춤형으로 만들어진 각각의 캐릭터가 함께하면서 흥미와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Beacon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로서, 넓은 테마파크 안에서 각 위치에 따른 필터 된 정보들이 팝업창으로 뜨기 때문에 테마파크 안에서의 불필요한 방해를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자유 이용권, 미아방지, 주차장 위치 찾기 등의 서비스를 앱에 넣어 에버랜드 이용을 더 즐겁고,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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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진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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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을 진행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이분들의 도움이 아니었다면 제가 졸전 수업을 끝까지 진행하지 못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경대학교 이상선 선생님, 김나무 선생님, 이병학 선생님, ST유니타스 송영일 팀장님, pxd 전성진 이사님, 송충호 수석님, 조준희 책임님, 양정연 선임님, 김동후 선임님, NHN엔터 강가람 멘토님, 이노이즈 이정엽 멘토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성공적인 졸업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밤낮 가리지 않고 고생한 한경대 학생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긴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서비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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