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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5.24 [Workshop] 2011 pxd UI Workshop 후기 by 위승용 (uxdragon)
  2. 2010.04.18 iPhone user interview - iPhone 구매 동기, 장점 및 단점, 재구매 의사를 중심으로 (2) by 위승용 (uxdragon)
2011.05.24 18:01

[Workshop] 2011 pxd UI Workshop 후기


pxd 에서는 매 주 마다 사내 Book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앨런 쿠퍼의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을 공부하고 있는데요, Chapter 1을 끝내고 배운 이론을 적용하기 위해 사내 UI Workshop을 진행하였습니다. 3명으로 이루어진 5개의 조를 편성하여 팀 작업을 수행하였습니다.

주제는 7인치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맛집 어플리케이션 제작이었습니다. 단계별로 6주에 걸쳐서 진행하였습니다.

주차별 진행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주차 : User interview 세미나 (송영일님 진행)
2주차 : User interview
3주차 : Creating persona 세미나 (이재용님 진행)
4주차 : Creating persona
5주차 : User Scenario, Functional needs 도출 (박기혁님 진행)
6주차 : Framework sketch (박기혁님 진행)



1주차에는 송영일님이 User interview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User interview 를 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2주차에는 User interview를 수행하였습니다. (각 조별 3명 이상)


3주차
에는 이재용님이 Creating persona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평소 외부 세미나에서만 들을 수 있었던 이재용님의 세미나를 사내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를 토대로 4주차에는 직접 Persona를 만들어보았습니다.



5주차에는 도출된 Persona를 바탕으로 User Scenario 를 제작하였습니다. 5주차와 6주차는 박기혁님이 Workshop을 진행했습니다.
 

마지막 6주차에는 Framework sketch 작업을 하였습니다. 작업한 것들을 벽에 붙이고, 각 조별로 Framework sketch를 발표하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평가위원단이 별점을 매기고 별점을 합산하여 우승팀을 선정했습니다.  



'Follow me!' 조의 사진입니다. 사람별 보기 UI가 특색있더군요.



'너흰 뭐먹니?' 조 입니다. 정보제공자 - 팔로워로 명확하게 나눈 퍼소나가 좋았던것 같습니다.



'우리만의 맛있는 지도' 조 입니다. 맛집에서 지인들의 그룹 별로 본다는 관점이 특색있었습니다. 



'Qok' 조 입니다. 설정된 퍼소나에 상당히 충실한 App 기획이었습니다.



'식신원정대' 조가 우승을 했습니다. 지도 일색의 맛집 서비스에서 벗어나 '공유 = 이야기' 에 초점을 둔 시각이 돋보였습니다. 상품을 들고 인증샷!


총평

이재용 (대표)
작년에 비해 다양함이 줄어든 것이 아쉽습니다. 5팀 가운데 하나의 퍼소나만 만든 Qok 팀만 빼고 4팀이 모두 맛집 정보 제공자(Leader) vs 정보 이용자(Follower) 모델의 퍼소나를 만들었고 그 중 세팀이 Primary persona로 정보 제공자를 정했더군요. 다만 (결과적으로 다소) 뻔해보이는 퍼소나의 관점을 벗어난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전성진 (UI lab 팀장)
사용자 조사에서 '핵심적 행동패턴 하나(!)'를 찾지 못하면  결국 고만고만한 아웃풋이 나오게 됩니다. '핵심적 행동패턴'이란...  감추어진 근본적인 문제와 이의 해결을 위하여 '사용자 나름의 해결방법'이 행동으로 나타난 것입니다.
insight를 얻는데에 있어서 관찰이 필수이지만... 관찰을 한다고 하여 바로 insight가 얻어지지는 않습니다. insight는 스스로의 내면(in) 에서 얻어야(sight)만 합니다.
그런 면에서는 5개팀 모두 배우는 과정으로서의 충실한 프로세스에 초점을 두다보니 개성은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하간 수고들 많으셨네요!

임호 (GUI lab 팀장)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시간, 적은 사용자인터뷰로 맛집 App의 전략을 정하기가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작성된 퍼소나나 퍼소나로부터 도출된 기능과 시나리오, 설계내용이 상당부분 감에 의존하여 만들어졌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패드 App 이라고 하셨는데 패드를 들고 다니면서 쓰는 상황이 잘 안그려져서 패드와 폰에 모두 지원되는 App이라 생각하고 심사 하였습니다.



[참고##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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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19:23

iPhone user interview - iPhone 구매 동기, 장점 및 단점, 재구매 의사를 중심으로




아이폰을 최근에 산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놈의 직업의식 때문에 저도 모르게 친구를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의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였으며, 인터뷰 방식은 개방된 공간에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 기본정보
성별: 남자
나이: 20대 후반
IT 기기에 대한 친화도: 중상


2. 아이폰 구매 동기
먼저 아이폰을 산 동기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여자친구와 통화비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함께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다고 합니다.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통화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 전에 쓰고 있던 폰은 SKY 사의 듀퐁 폰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이폰 기기가격이 비싸지 않은가?' 라고 질문하였는데, 비싼 편이긴 하지만 다른 하이엔드 폰의 가격과 비교해 봤을때 큰 차이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3. 핸드폰 비용 및 주 사용
핸드폰비는 한달에 5만원~6만원 정도 나오고, 스카이프 앱을 통해 무료 통화를 한다고 하였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은 무료 어플리케이션 위주로 사용하며, 사용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하였습니다.


4. 아이폰의 장점
아이폰의 장점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이폰의 장점은 터치감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또한 무선인터넷을 어디에서나 할 수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하였습니다.


5. 아이폰의 단점
A. 아이튠즈의 속도가 느리고 불편하다.
아이폰의 가장 큰 단점으로는 아이튠즈의 불편함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아이튠즈를 사용하기 너무 어렵다. 아이튠즈의 로딩 속도가 느려서 불편하다. 아이튠즈가 쓸데없이 자꾸 동기화를 해서 불편하게 한다. 카데고리 설정을 내 맘대로 할 수 없다. 아이튠즈로 노래를 옮기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등 아이튠즈의 속도 및 사용이 불편함을 토로하였습니다.

B. 배터리 시간이 짧다.
그 다음 단점으로는 배터리 시간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배터리 시간 때문에 많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대체배터리를 아이폰 구매시에 공짜로 받아서, 대체 배터리를 사용하고 있기는 하나, 배터리시간때문에 노래만 들을때는 아이팟 셔플을 대신 사용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C. 어플리케이션 및 악세사리의 가격이 비싸다.
이 친구는 어플리케이션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가격을 지불하는것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whats app 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데, 그 이유는 유료이기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케이스나 보호필름의 가격이 너무 비싼데에 대한 거부감을 나타냈습니다.

D. 사용설명서가 없다.
또한 사용설명서가 없어, 사용하기가 불편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폰의 숨겨진 기능들에 대해서는 아는 기능도 있고, 모르는 기능도 있었습니다. 트리플 핑거 탭, 상단 인디케이터 터치, 음악 쉐이킹, 화면 캡쳐 기능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습니다. 음악 스크러빙, 동영상 삭제 기능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는 기능도 대부분 인터넷에서 접한 정보였습니다. 

E. 인터넷 이용 시 플래시로 만들어진 사이트를 볼 수 없다.
인터넷 이용시에 플래시로 되어있는 사이트를 볼 수 없다는 점을 단점으로 언급하였습니다.


6. 아이폰 재구매 의사
다시 새 핸드폰을 산다면 어떤 핸드폰을 살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해 보았는데, 의외로 아이폰을 다시 사고싶지는 않다는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아이폰을 산 동기는 통화비 절약의 목적이라서, 통화비가 저렴하다면 다른 폰을 사도 상관없다는 입장이었습니다.


7. 결론 및 느낀점
결국 이 친구는 아이폰을 아이팟 터치(MP3) 에 전화가 되는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즉 MP3가 되는 폰과, Feature Phone, Smart Phone의 명확한 경계가 세워져 있지 않은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스마트폰과 아이폰을 비교하면 당연히 아이폰이 좋다고 느꼈겠지만, 이 친구는 아이폰 자체를 스마트폰으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상대적인 불만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폰 사용의 목적이 단지 나의 혜택에 대해서 집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에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좋은 기기에 대한 사용 목적도 물론 있었으리라 생각은 합니다.) 

이 대화를 인터뷰라고 부를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이 대화형식의 인터뷰를 통해 IT업계에 종사하지 않은 일반 사용자의 생각의 한 부분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모두가 한 제품에 대해 나처럼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해 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아이폰을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신가요?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새 핸드폰을 구매한다면 아이폰을 다시 구매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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