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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5)

  • Mobile Device 상에서의 한글자판 배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01
  • 무선인터넷 제한 상황에서의 모바일 팝업 다이얼로그 메시지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3.30
  • 팀버튼 회고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9
  • Apple, Blackberry, Orange 이름의 유래

    이 재용 ― 2010.03.29
  • UI 커스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9
  • 디자이너 소개

    limho ― 2010.03.27
  • 안드로이드 시대에서 폰 제조사들의 차별화 전략?

    전성진 ― 2010.03.27
  • [GRAPHIC] 2009 Annual Report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6
  • 악어 복불복 게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6
  • NAUL Illustration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6
  • Mobile Site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5
  • 아이폰 웹브라우저 페이지 전환 : adjacent in space

    無異 ― 2010.03.24
Mobile Device 상에서의 한글자판 배열

글/ pxd UI.lab 편집/ 김금룡 자판의 수 VS 키캡의 크기 기본적으로 자판 배열에서 고려해야 할 것은 학습성과 효율성 두 가지입니다. 천지인 자판은 효율성은 떨어지지만 학습성이 우수해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버추얼 키패드의 경우 물리적으로 고려할 부분은 자판의 수와 키캡의 크기간의 trade off 입니다. 작은 모바일 기기에서 qwerty(28-30개) 자판을 때려넣으면 입력횟수는 줄어들지만 키자체가 작아(fitt's law) 오타도 늘고 입력이 어려워집니다. 기본적인 3x4(12개)자판은 오조작은 적지만 키입력 회수가 불필요하게 많습니다. 답은 그 중간의 적당한 개수의 키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자소의 빈도 키배열을 만들때 고려할 부분은 자소의 빈도입니다. 자판 키개수보다 입력해야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 17:43
무선인터넷 제한 상황에서의 모바일 팝업 다이얼로그 메시지 사례

1. 팝업 다이얼로그란? 팝업 다이얼로그는 팝업의 형태로 알림, 혹은 확인, 취소 등을 수행하는 장치입니다. PC 환경에서는 팝업 메뉴가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면 상황에 따라 나오는 컨텍스트 메뉴를 사용되는 용도, 혹은 선택의 목적으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주로 확인의 목적, 혹은 선택의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Designing Interface 책에서는 모달 패널과 팝업 메뉴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모달 패널 (modal panel) 사용자가 현재 상황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때까지 오직 한페이지만 보여준다. 문제 해결과 관련되지 않은 다른 네비게이션은 할 수 없다. 팝업 메뉴 (pop-up menus) 마우스의 오른쪽을 클릭하거나, 패널이나 아이템에서 이와 유사한 행동..

위승용 uxdragon 2010. 3. 30. 09:00
팀버튼 회고전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은 지난해 11월 작가겸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팀 버튼(Timothy Walter Burton)의 회고전을 오픈했다. 올해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하지만 직접 가지 못하기에 홍보 사이트로 만족할 수 밖에 없을것 같다. 홍보 사이트에 잔잔히 깔리는 음악과 배경 비쥬얼이 팀버튼만의 그로데스크한 분위기를 한층 더 느낄수 있게 해준다 www.moma.org/interactives/exhibitions/2009/timburton/index.php 전시 포스터및 전시관 입구 팀버튼 감독이 갖고있는 본인만의 독특한 색깔과, 그의 무궁무진한 영감의 세계가 존경스럽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9. 20:14
Apple, Blackberry, Orange 이름의 유래

Apple Inc. (Apple Computer) 애플 컴퓨터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 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대체로 종합하면, 스티브잡스가 사과 농장에서 일했는데 그래서 사과를 좋아하게 되었거나, 아니면 비틀즈를 좋아했는데 그 음반 회사 이름인 애플 레코드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회사 이름을 지어야만하는 정해진 시일까지 더 나은 이름을 생각하지 못 하면 그 이름으로 하기로 했고 결국 애플 컴퓨터라고 이름짓게 되었다. 처음 로고 아이디어는 뉴튼과 사과나무였는데 너무 복잡해서 그 다음은 그냥 사과로 했다가 오렌지랑 너무 비슷해 보여서 결국은 한 입 베어 물은 것으로 하기로 했다. (HubPages, MacRumors, Wikipedia) 또 다른 이야기로는, 창립자인 스티브잡스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이 사과..

이 재용 2010. 3. 29. 19:42
UI 커스텀

아이폰, 아이팟 터치의 음악 UI를 아이팟 클레식 버전으로 바꿔주는 어플리 케이션을 보게되었습니다. 웹 서핑을 하다가 처음 이 어플리케이션을 보았을 때는, 누군가 또 장난스런 어플리케이션을 하나 만들었구나 라는 생각 이였지만, 사용후기를 읽는 동안 좀 다른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우선 후기를 읽은 블로거는 이 어플리케이션의 사용성에 대한 대단한 감동을 받은 상태였고, 단순히 '아이팟 터치를 클래식 UI로 사용해보는 재미' 만을 느낀것은 아니더군요. 거의 모든 세대의 아이팟을 사용한 사람이였고, 음악에 관해서 만큼은 스크린 터치보다 휠 터치 방식에 대한 좋은 기억을 가진 사람이였습니다. 음악이나 동영상에서 스크린 터치 방식이 가지는 불편한 것들에 대해 예기하고 있었고, (예를 들면 탐색 바를 움직이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9. 00:00
디자이너 소개

지난 일요일에 후배가 인사동에서 전시(A Dialog)를 한다고 하여 관람하였습니다. 이 친구를 생각하는 것은 저 자신을 분발하게 만듭니다. 디자인전공을 하기 전에 음대를 다녔기 때문에 저보다 음악적 소양 또한 훨씬 우월한데 이 친구의 작품들을 보면 알 수 있어요 포트폴리오 주소는 http://min-oh.net A Dialog 전시 첫날, 참석한 관객들과 같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촬영한 것을 전시기간 내 상영했습니다. 스크린 속의 자신과 스크린 밖의 자신이 절묘하게 반응하는데 관객에 의해 중간중간 시나리오가 결정됩니다.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3번에 걸쳐 퍼포먼스를 했고 3개의 촬영본을 이어 상영하였습니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같은 미션을 수행하다가 하나가 지기도 하고.. ..

limho 2010. 3. 27. 21:13
안드로이드 시대에서 폰 제조사들의 차별화 전략?

안드로이드를 내놓는 제조업체들의 고민은 '소비자들이 많은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자사의 폰을 사야 하는 이유'를 만드는 것입니다. 목표는 '차별화'인데 어떻게 차별화 하느냐가 문제인거죠. 1.고유 identity를 만드는 방법 HTC Sense UI/Espresso UI처럼 대기화면을 포함한 주요 어플리케이션 실행 모델 등에 자사의 identity를 부여하여 가치를 만들어내기. 삼성 터치위즈UI, 소니에릭슨의 Mediascape & Timescape UI 등이 그것이죠. 엘지의 S-class UI는 반응이 신통찮아 조만간 뭔가를 내놓을거라고 기대중이네요. 2.서비스 차별화 안드로이드라는 것 자체가 구글의 서비스전략(클라우드 컴퓨팅) 하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쉬워보이지 않습니다. 앱스토어는 성공모델로 자리잡..

전성진 2010. 3. 27. 18:02
[GRAPHIC] 2009 Annual Report

'BILINGUAL' 2개 언어 친구와 다녀온 전시 2009년 GRAPHIC에 있었던 이슈들. 젊고 멋진 감각들에 잠시 주늑이 들기도 했지만. 이들이 던지는 영감을 잘 받아먹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전시는 이미 끝이 났지만. 그들의 웹사이트를 한번 방문해보시길- GRAPHIC PROPAGANDA PRESS WWW.GRAPHICMAG.KR BLOG.NAVER.COM/GRAPHICMAG TEL.02-548-445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6. 23:41
악어 복불복 게임!!!!!!!!!!!!!!

회사에서 하는 놀이(?) 중 복불복을 할때 사용하는 악어가 이슈'이다 10개의 이빨을 갖고있는 악어는 한사람당 한개씩 누르다가 어느 순간 쾅'하고 입을 닫아버리는데 사실 좀...스릴있다.ㅎㅎㅎ 물린 사람은_치우기를 하거나 심부름을 다녀오는 경우가 많은데, 별로 미안하지 않아서 좋다..ㅎㅎㅎㅎㅎㅎ 근데 이 복불복의 순서가 말썽이다. 그냥 재밌자고 시작한게- 죽자는 논리가 시작되었다.. 회사에서는 이런 논쟁을 아주아주 사랑한다 ㅎㅎㅎㅎ 악어의 이빨은 10개. 그래서 이 이빨에 걸리는 확률에 대해서- 사장님,한상택 선임님 vs 김경호 선임님의 메일 전쟁. 다들 공대 출신인지라(한상택 선임님은 과학자가 되는 자연대출신이다)..할말이 많으신거 같다.ㅎㅎㅎㅎ 내용을 요약해서...이곳에 쓰려고 메일을 열었는데.. 정..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6. 23:25
NAUL Illustration

브라운 아이드 소울3집이 발매되면서, 나얼의 이름이 인터넷에 올랐다. 그래서 문득 나얼의 그림을 다시 찾아 보게 되었다. 나얼의 그림은 청소년 시절 좋아하는 흑인 뮤지션을 그리면서부터 시작 되었다고 한다. 그는 음색때문에 흑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흑인의 본성을 깨닫데 되면서 그 관심의 차원을 달리하게 되었다. 흑인들의 때묻지 않은 순수함과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며 좋아하게 되었고, 표현에 대한 욕구가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찢어진 박스, 낡은 크라프트지의 소재, 거친 필체는 흑인의 정서를 너무도 호소력 있게 말해주는 듯하다. 목소리로는 그들의 음악을 얘기하고, 손으로는 그들을 그려 나가는 그의 작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6. 18:03
Mobile Sites

핸드폰에서 PC환경에 맞춰진 웹사이트를 보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모바일 웹사이트의 인식이 부족하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보편화 되어 있는거 같다. 스마트폰 열풍으로 국내 기업들도 모바일 비즈니스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으므로 한국에서도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디자인의 웹사이트를 기대해 본다. 이미지 출처 : www.webdesignerwall.com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5. 17:02
아이폰 웹브라우저 페이지 전환 : adjacent in space

아이폰의 사파리 브라우저는 모바일 스크린에서 제대로 웹을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브라우저라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폰의 작은 화면에서 웹페이지를 보려면 화면의 확대 축소가 꼭 필요하게 되는데, 아이폰의 사파리는 축소한 경우에도 이미지와 폰트를 깔끔하고 읽기좋게 렌더링하여 보여줍니다. 직관적인 핀치 제스쳐나 더블탭을 이용한 자동 폭맞춤은 확대축소 조작의 번거로움을 없애주고요. 폭맞춤 상태에서 스크롤을 하면 옆으로 삐져나가지 않고 상하로만 움직이도록 보정해주는 특허도 작지만 실제 경험적으로는 상당히 편리하고요 carousel 방식의 사파리의 페이지 관리 사용 효율보다는 간결하고 학습이 쉽도록 하는 애플의 UI 철학에 공감은 하면서도 폰에서 웹브라우징을 많이하다보니 사파리의 페이지(탭 또는 창) 관리 방식은..

無異 2010. 3. 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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