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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브랜드 사이트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들어가며, 2022년을 돌아보면 지난해는 일상과 블록체인 기술의 접점이 늘어나는 한 해였습니다. 비트코인 같은 화폐 형태로 알려졌던 블록체인 기술이 현재는 화폐만의 가치를 넘어 하나의 예술 작품이자, 개인의 활동과 신분을 증명하는 방식이 됐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인 메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들 또한 기존의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다양한 시도와 활동은 블록체인 서비스의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되고 있을까요? 오늘은 이러한 관점에서 저희가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브랜드 사이트들을 둘러본 경험을 짧게나마 공유하고자 합니다. 메인 네트워크의 목표와 가치를 전달한다 브랜드 사이트의 Home 화면은 브랜드의 ..

chwww.kim 2023. 1. 26. 09:13
투표? 웹3.0과 무슨 상관이 있죠?

투표는 DAO(Decentralize Autonomous Organization)의 의사결정을 위한 중요한 수단 최근 언론 보도에서 웹 3.0을 이야기하면서 '탈중앙화', '블록체인' 등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블록체인이 등장하면서 자주 거론되는 '탈중앙화'를 통해 '중앙 기관(중개 플랫폼)'이 없더라도 구성원 간의 상호 작용(웹 2.0)과 개방적인 커뮤니티(웹 1.0)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죠(출처). 웹 3.0의 미래에 대해서 아직은 의견이 분분하나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오는 '탈중앙화'에 다양한 기대를 거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탈중앙화'라는 용어에서 보이는 것 처럼 중앙 기관의 막강한 권력이 분산될 것이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무정부주의(아나키즘) 화폐라고..

윤장희 2023. 1. 19. 17:50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

들어가며 웹 3.0 시대를 맞이하는 현재 시점에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의 기본 개념에 조금이나마 이해를 돕고자 이번 블로그 글을 작성했습니다. 스마트 콘트랙트란? 스마트 콘트랙트는 전산으로 이루어지는 전자 계약 기술을 뜻합니다. 스마트 콘트랙트의 특징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사용해 상호 간 계약에 있어서 제3의 인증기관이나 중개인이 필요 없이 계약 당사자 간 사전에 협의한 내용을 미리 프로그래밍하여 전자 계약서 문서 안에 넣어두고, 이 계약 조건이 모두 충족되면 자동으로 계약 내용이 실행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동작 원리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콘트랙트는 기본적으로 모든 트랜잭션 로그가 저장된 블록체인 데이터베이스와 스마트 콘트랙트의 상태를 저장하는 데이터베이스 두 가지가 존재합니다..

crsmym 2023. 1. 19. 07:50
피그마 맛보기 #2

들어가며 이전 글에서는 화면을 그릴 수 있는 간략한 사용법을 설명해 드렸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프로토타이핑 작업 시 사용하는 기능(메뉴)들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피그마 맛보기는 총 2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피그마 맛보기 #1 피그마 맛보기 #2 (현재글) Prototype 대메뉴 설명 프로토타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측 상단에 있는 Prototype 탭을 선택해 줍니다. Device 항목을 선택하지 않으면 추후 프로토타입 진행 시 PC 기준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모바일로 작업하시려면 해당 디바이스를 선택 후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Background 항목은 기본 #000000(Black)으로 설정되어있으나 변경할 수 있습니다. 디바이스 선택 후 상단 # 메뉴를 선택하여 프레임을 생성해 줍니..

ny.back 2023. 1. 9. 07:50
텍스트 분석 도구 개발하기

텍스트 분석 도구 '모라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PXD UX 테크랩은 자연어 처리 기술을 이용해 텍스트를 분석하는 도구 '모라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CSV 형식의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모라고'가 워드 클라우드처럼 키워드를 추출해 주고, 사용자는 키워드별로 중요한 문장을 선별해 다시 텍스트로 복사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 예시로 금융 앱 토스의 최근 6개월 iOS 앱 리뷰 46개를 분석 도구로 돌려보았습니다. 분석 도구가 비슷한 주제의 문장을 모아주고 사용자는 그 중에서 눈에 띄는 주제를 살펴봅니다. 이 주제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문장을 저장하고, 저장한 문장과 키워드를 복사해 추가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모라고 베타 버전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이어진 (Eojin Lee) 2023. 1. 5. 07:50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 블록체인 지갑

들어가며 블록체인이란 단어가 점점 더 우리 일상에서 자주 보이고, 실제로 많은 관련 프로젝트들, 이슈들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고, 산업이 변화할 때마다 언급되는 Everett Rogers의 The diffusion of innovation curve에 따르면 현재 2.5%의 혁신가들(Innovators)과 13.5% 얼리어답터들(Early Adopters)이 새로운 산업의 시작을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하고 있는 시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러한 시도들을 기반으로, 프로젝트들의 성공들이 쌓이게 되면 이러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들이 일상이 될 텐데요, 블록체인 서비스를 접하게 될 때 가장 처음 맞닥뜨리는 생소함이 있습니다. 바로 'Sign up'이 아니라 'Connect a wallet'..

김민우 (Minwoo Kim) 2022. 12. 29. 07:50
DeFi 서비스의 원리를 보여주는 WEMIX.Fi의 서비스 그래픽

화폐는 시대와 필요에 따라 형태가 달라져 왔습니다. 조개, 금속, 태환 등 실물 화폐에서 지류, 신용 거래로 넘어와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가상화폐로 발전했습니다. 하지만 온체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는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실물 화폐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때문에 DeFi의 상품과 서비스를 완벽하게 이해하는 데 다소 어려움이 있죠. 그래서 상품과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장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WEMIX.Fi의 상품 및 서비스 그래픽처럼 말이죠.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WEMIX.Fi의 상품 및 서비스 디자인은 단순하면서 직관적입니다. WEMIX.Fi 브랜드의 심벌인 구체는 가상화폐를 상징하며, 구체의 움직임은 금융 상품의 원리를 표현합니다. 특히, 상품의 특징..

최은주_UX Writer 2022. 12. 26. 15:32
Passion

들어가며 오늘은 [프로그래머, 열정을 말하다]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또한 굉장히 주관적인 견해가 많이 포함된 포스팅이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최근, 주변의 상황이 급격한 변화를 맞이하게 되면서 나 스스로도 개발자로서의 나의 위치와 상황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적지 않은 시간을 개발자로서 살아왔지만 그동안 뿌듯함이나 성취감보다는 항상 부족하고 만족스럽지 못한 시간을 보내왔다고 느껴졌어요. 스스로 경쟁력 없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나 자신을 하찮게 포장하는 데에만 급급했습니다. 큰 변화를 잘 맞이하기 위해서는 나 자신부터 마음을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무작정 이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추천받아서 빌린 지는 꽤 되었지만 몸으..

hongdoyoung 2022. 12. 26. 07:50
WEMIX 3.0의 공식 탈중앙화 금융 플랫폼, WEMIX.Fi의 BX 이야기

WEMIX.Fi의 브랜드 키워드이자 핵심 가치는 무엇일까요? 유연성과 안전성, 그리고 확장성입니다. WEMIX.Fi의 BX는 이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했습니다. 형태, 색상, 모션, 질감으로 말이죠. 브랜드의 얼굴인 로고부터 살펴볼까요? 파란색 원이 하나 보입니다. 그러다 이내 모션이 더해지며 형태와 색이 바뀌죠. 파란색 구체에서 두 개의 작은 구체가 튀어 나와 주변을 빠르게 돌더니 다시 큰 구체 안으로 들어갑니다. 색도 변합니다. 파란색에 분홍빛과 보라빛이 감돌며 작은 구체의 존재와 움직임을 부각시키죠. 로고의 형상은 순식간에 1차원에서 3차원으로 바뀝니다. 생각의 전환으로 탄생한 유기적 형태의 BI 사실 처음부터 이처럼 역동적인 로고가 나왔던 것은 아닙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죠. 오랜 시간 공을 들였던 다..

최은주_UX Writer 2022. 12. 19. 18:50
React.FC에 대하여

들어가며 처음 React + typescript 조합을 사용했을 때 컴포넌트를 만들기 위해 아래와 같은 코드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 Parent type Props = { count: number; }; const Parent: React.FC = ({ count }) => { return Parent {count}; }; export default Parent; // App import Parent from "./Parent"; function App() { return ( ); } export default App; 강의나 여러 예제에서 React.FC를 많이 사용했기 때문에 “함수형 컴포넌트를 만들 때 React.FC를 사용해야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는데요 최근에 React.FC 사용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2. 12. 07:50
SCSS @use module

들어가며 규모가 큰 프로젝트를 진행할수록 하나의 파일로 관리하기보다는 여러 개의 파일로 분리하여 작업을 하는데요. scss에서는 기존에 스타일시트를 @import 속성을 이용하여 파일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변수, 자주 사용되는 코드를 각각의 성격에 따라 전체 공통 _variables, _mixin, 혹은 페이지 공통을 추가로 작성하여 연결합니다. 하지만, scss에서 @import 사용을 지양하는 추세로 @use를 새롭게 도입하면서 권장한다는 글을 읽고 사이드 프로젝트에 적용하면서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import 여러 scss 혹은 css 파일을 분리하여 관리하여 불러올 때 사용되는 기능으로 파일 최상단에 선언합니다. scss에서는 @import 하는 파일 이름 앞에 ’..

seonju.lee 2022. 11. 24. 07:50
WEB 3.0 - web3가 뭐죠?

들어가며 Web 3.0(Web3)라는 용어가 여기저기서 심심찮게 눈에 띄고 있어요. 저는 그냥 마케팅 용어겠거니 하고 처음엔 그다지 관심을 두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그래서 웹 3.0이 뭔데?” 하고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Web 3.0이 뭔지 한번 알아보았어요. Web3가 뭐죠..? 우선 위키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웹3.0 이란 컴퓨터가 시맨틱 웹 기술을 이용하여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을 이해하고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지능형 웹 기술을 말한다. 지능화, 개인화된 맞춤형 웹이다. 웹 3.0은 기본적으로 웹 2.0의 핵심인 읽기와 쓰기를 넘어 ‘소유’의 개념이 더해진 것이다. 세계 곳곳에 흩어진 네트워크 참여자들의 컴퓨터 자원을 활용하는 블록체인 기술 덕분에 자료가 분산 저장되고, 이더리움 같은 ..

doworld 2022. 11. 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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