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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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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슬랙봇 만들기: API를 통해 정보 얻기 및 표시하기

    Sungi Kim ― 2019.01.28
  •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디지털 경험에 대해서

    위승용 uxdragon ― 2019.01.21
  •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문한별 ― 2019.01.18
  •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위승용 uxdragon ― 2019.01.16
  • 디자인 리더를 위한 '놓아두는 법' 배우기 (2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19.01.14
  •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Seungyoon Lee ― 2019.01.10
  • 2018 pxd story 결산

    문한별 ― 2019.01.07
  •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xd story ― 2019.01.04
  • 2018 pxd talks 80-87

    문한별 ― 2018.12.27
  • [pxd talks 87] 차 한잔도 매너있게, 티 스타일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12.26
  •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3편. 관찰과 녹화

    박재현 (Jaehyun Park) ― 2018.12.21
  • Agile Conference Korea 2018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12.20
슬랙봇 만들기: API를 통해 정보 얻기 및 표시하기

안녕하세요. 1년 몇 개월 만에 슬랙봇 만들기 2편을 씁니다. 1편 :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오랜만에 1편을 다시 읽으니, 쉽게 쓴다고 썼는데 복잡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좀 더 쉽게 첫 세팅부터 활용까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구조에 관해서도 설명을 하려고 합니다. 글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준비 : 슬랙봇 초간단 세팅 1-1. 개발을 위한 에디터 설치 1-2. 슬랙에서 봇 생성 및 Token 받기 1-3. Slack bot library 설치 1-4. 코드 작성 및 실행 2. 활용 : 슬랙봇이 현재 날씨 표시하게 하기 2-1. 날씨 정보 제공 서비스 가입 및 API Key 받기 2-2. 날씨를 알고 싶은 위치의 좌표 알아내기 2-3. API 요청, 응답..

Sungi Kim 2019. 1. 28. 07:50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디지털 경험에 대해서

평소 업무의 성격상 새로운 앱이나 디지털 서비스가 런칭되었을 때 경험을 해 보는 습관이 있다. 그래서 최근에 경험한 썩 괜찮았던 Digital experience에 대해서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정리를 하고 보니 대부분이 모바일 앱 사례이다. 그만큼 내 일상 속에 모바일 앱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한다. 리스트의 순서는 내가 먼저 떠올렸던 순으로 나열하였음을 밝힌다. 1. 애플 에어팟애플 전용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에어팟은 이어폰치고는 정말 비싸다. 에어팟을 구매한 후에 패키지 안의 케이스를 열었는데 이때 자동으로 블루투스 페어링을 수행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놀랐었던 경험이 있다. 이후 노래를 듣다가 귀에서 빼는 순간 자동으로 블루투스 연결이 종료될 때도 신기했다.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의 ..

위승용 uxdragon 2019. 1. 21. 07:50
Trello를 이용한 팀 블로그 운영

본 글은 사장부터 인턴까지 수십 명이 모여있는 팀 블로그를 관리하며 Trello(이하 트렐로)를 쓰게 된 계기와 효과, 관리 방법에 대하여 공유합니다.처음 팀 블로그 관리를 인수할 때 든 생각은 '아니 뭔, 글 하나 발행하는 게 이렇게 복잡해???'였습니다. 기록을 거슬러 올라가 보니 대략 4~5년 정도 유지해 오던 관리 방식이었는데 제가 처음 해봐서 어려운 게 아니라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할 정도로 정신이 조금 없었습니다. (일도 바빠 죽겠는데...) 사실 과거에는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크게 상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전 담당자는 혼자서 관리를 다 했기 때문에 실수 없이 익숙한 방식대로 하면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2017년부터 입니다. 후임 담당자는 저를 포함하여 두 명으로 늘어났..

문한별 2019. 1. 18. 07:50
넷플릭스 블랙미러-밴더스내치 영화를 보고

*주의 : 해당 글은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다. 밴더스내치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해서는 감상 이후에 글을 읽기를 권장한다. 넷플릭스에서 제작한 '블랙미러'는 영국의 SF 드라마이다. 주로 디지털의 발전으로 인한 디스토피아를 주제로 단편 형식으로 제작하는데, 이번에 인터랙티브 형식의 영화를 제작했다는 소식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인해 영화를 보게 되었다.영화의 전반적인 스토리는 아마추어 게임 프로그래머인 주인공 ‘스테판’ 이 밴더스내치 라는 이름의 게임을 만들면서 진행된다.일단 영화를 보기 전에 A 혹은 B를 선택해서 스토리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사전에 접한 뒤 영화를 보았다. 이러한 방식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면 스토리가 진행되는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선택을 하면 해당 선택 페이지로..

위승용 uxdragon 2019. 1. 16. 07:50
디자인 리더를 위한 '놓아두는 법' 배우기 (2편)

이 글은 Alastair Simpson(Head of Design at Atlassian)이 Medium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안됩니다.원문 링크: "Learning to Let go as a Design Leader (part 2)" by Alastair Simpson 2편을 읽으러 오신 걸 환영합니다. 1편은 여기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변곡점에 대해 다시 언급하자면, 제가 디자인 리더로서 경험한 변곡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처음으로 리더가 되다. 팀의 일원(Individual Contributor)이었다가, 처음으로 팀을 이끌어 보다.2. 팀 리드 여러 명을 이끄는 일. 개별 디자이너를 이끌다가 팀이..

박재현 (Jaehyun Park) 2019. 1. 14. 07:50
Smart Bedside Station 사용기

pxd에서는 2013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Smart Bedside Station의 서비스디자인 및 개발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련 블로그 보기) 최근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요, Smart Bedside Station(이하 스마트 베드)이 설치되어 있어 반가운 마음에 사용해 봤습니다. 그 사용 후기를 보호자의 입장에서 가감 없이 나눠보려 합니다. (사진 실력이 매우 안 좋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자인은 2013년에 디자인했던 상태와 거의 흡사했습니다. 환자가 병상의 거의 모든 위치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보호자의 침대 위치에서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입원생활 지침서 보호자로서 가장 많이 사용한 메뉴는 일정 확인, 검사 결..

Seungyoon Lee 2019. 1. 10. 07:50
2018 pxd story 결산

안녕하세요. 블로그 관리자입니다. 한 해 동안 피엑스디 블로그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는 독자 여러분께 더욱 재밌고 유익한 이야기를 보다 나은 방법으로 전해드리기 위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9년, 피엑스디 블로그가 변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 봄부터 테스트를 거쳐 차근차근 적용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Plan 1. 새로운 스킨 적용 티스토리의 새로운 스킨 적용과 소스 최적화를 통해 콘텐츠 감상에 더욱 좋은 환경을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글은 더욱 읽기 편하게! 이미지는 더욱 크고 시원하게! 연관글과 검색은 더욱 쉽게! Plan 2. 블로그 운영팀 확대 피엑스디 팀 블로그를 관리하는 담당자를 추가 편성 중입니다. 각자의 역할을 분담하여 독자 여러분의 의견에 더 빠르게 대응..

문한별 2019. 1. 7. 07:50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019년 피엑스디 블로그도 더욱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xd 임직원 일동 - 디자인: 안진언 주임연구원 [참고##새해인사##]

pxd story 2019. 1. 4. 07:50
2018 pxd talks 80-87

저희는 가끔 딴짓을 합니다. 회사가 일하는 곳이긴 하지만 맨날 일만 할 수는 없잖아요. 디자이너는 빠르게 변하는 기술과 트렌드뿐만 아니라 인문과 사회 분야에도 눈을 떠야 하니까요. 그래서 피엑스디는 사내 직원들이 배우고 싶거나 관심 있는 내용을 가르쳐 주실 분을 초대하여 특강을 합니다. 그 이름은 바로 pxd talks! 올해로 벌써 7년째인데요, 2018년에 진행된 토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총 여덟 번의 토크 중 외부 비공개를 제외한 다섯 개의 토크를 다시 소개해 드리니, 관심 가는 주제나 아직 읽지 않은 글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pxd talks of 2018[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로체 연속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김미곤 님이 들려주신 ..

문한별 2018. 12. 27. 07:50
[pxd talks 87] 차 한잔도 매너있게, 티 스타일링

다시 또 12월이 다가왔습니다, 제법 찬 바람이 불어와 몸이 한껏 움츠려지는 계절입니다. 평소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셔왔는데 더이상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가끔 회사에 휴가 다녀오신 분들께서 여러 종류의 차를 나눠마시곤 하는데 그때마다 커피와는 다른 따듯한 매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12월을 따듯하게 마무리하고자 한잔의 차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이번 티 스타일링 강의에는 지유명차의 고정규 강사님께서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차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는데요, 아무래도 커피의 경우 강의도 많았고 점심시간에 함께 다양한 실습(?)을 통해서 사내에 60인의 바리스타가 있다는 농담을 할 정도로 대중화가 된 것에 비해 다도 강의의 경우 생소하면서도 호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2. 26. 07:50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3편. 관찰과 녹화

들어가면서사용성 평가를 할 때 중요한 부분이 관찰 및 녹화 세팅입니다. 성공적인 사용성 평가는 사용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평가일 것입니다. 개선을 위해서는 추가 비용과 노력이 듭니다. 이해관계자와 의사결정권자가 평가 결과와 제안하는 사항에 동의해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동의를 얻기 위해서 사람들을 설득하고 공감을 얻어야 하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합니다. 백번 설명하는 것보다 한번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효과적일 때가 많습니다. 사용자들이 어려움을 겪는 화면, 표정, 이야기를 직접 관찰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는 것입니다.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관계자가 평가 현장에 참관해 관찰하거나, 평가를 녹화한 장면을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해관계자가 (클라이언트 등) 참관하는 경우, 평가실과 관찰실을 따로 세팅하는 ..

박재현 (Jaehyun Park) 2018. 12. 21. 07:50
Agile Conference Korea 2018 후기

지난 11월 23일 Journey to Being Agile이라는 주제로 열린 애자일 코리아 컨퍼런스 2018에 다녀왔습니다. 애자일 조직으로 변화시켰던 경험과 방법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애자일 조직으로의 변화는 우리 시대에서 필수적이지만 이 변화는 매우 어려운 것이였습니다. 컨퍼런스를 들으면서 애자일 조직으로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과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Mindset & Culture: At the Heart of a Winning Agile Transformation Ahmed Sidky / Riot Games Ahmed Sidky님의 세션은 애자일이 나타난 배경을 시작으로 왜 애자일 조직이 되어야 하는지, 조직을 애자일로 변화시키는 데 필요한 마인드셋과 문화에 대해 다뤘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2. 2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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