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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2/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5.30
  •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

    강유정(yujeong.kang) ― 2019.05.27
  • 사용자의 행동 패턴 발견하기

    전성진 ― 2019.05.20
  • 사용자 데이터, 포스트잇!으로 정리하기

    전성진 ― 2019.05.16
  •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문한별 ― 2019.05.13
  •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강유정(yujeong.kang) ― 2019.05.07
  • 서울시 생활 인구 코로플레스맵 시각화

    無異 ― 2019.04.29
  • UXalliance meeting, Cape Town, South Africa

    Seungyoon Lee ― 2019.04.29
  • UX Masterclass 2019, Johannesburg, South Africa

    Seungyoon Lee ― 2019.04.25
  •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4.22
  •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04.18
  •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2/2)

    김민우 (Minwoo Kim) ― 2019.04.15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2/2)

앞서 발행된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에 이어 Marcel Helmer님이 실제 현업에서 비평적, 추측적 디자인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공유하고자 합니다. Marcel Helmer님은 현재 일본 교토의 휴먼 인터페이스 디자인 회사 SoftDevice에서 Communication Designer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SoftDevice는 Microsoft, Panasonic, Toyota 등 글로벌 대기업 클라이언트와 함께 프로토타이핑 디자인에 중점을 둔 에이전시입니다. 프로토타입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초기 디자인 작업을 많이 하며 아이디어를 재가공하고 발전시키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내 지하랩실입니다. 공간이 커서 자동차 응용 디자인, 자판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5. 30. 07:50
독일 디자이너의 일본 UX/UI 프로토타이핑 디자인 특강 후기(1/2)

들어가며 지난 5월 6일, 독일 디자이너 Marcel Helmer님의 UX/UI 디자인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여러 프로젝트 사례를 통해 비평적 디자인과 추측적 디자인란 무엇이며, 이러한 디자인을 할 때 어떤 부분을 고려하면 좋을지 공유해주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와 더불어 연사님이 디자인 관점과 Deisign baggage 개념을 함께 소개합니다. About design (1) Design is about communication always 디자인은 언제나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특히 그래픽 디자인의 경우 더욱더 그러하며, 그렇기에 배경색이나 서체를 어떻게 사용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적절한 배경색 혹은 글자색을 선택하지 않으면,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기 ..

강유정(yujeong.kang) 2019. 5. 27. 07:50
사용자의 행동 패턴 발견하기

사용자를 관찰하고 인터뷰하는 이유는 사용자의 문제에 공감하고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디자인 과정에서 집중해야 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행동 패턴'이라는 말을 자주 하게 됩니다. 사용자 조사의 목적으로 '사용자의 행동 패턴을 발견하고 이해하기, 이로부터 인사이트를 얻기'라고 명시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처음에는 당연하고 쉽게 생각을 했다가, 고민을 하면 할수록 '행동 패턴'이라는 용어가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행동 패턴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하며, 어떻게 발견해야 하는 것일까요? 행동 패턴이란 무엇인가? 우선 '패턴(pattern)'이라는 말을 이해해야 합니다. 위키피디아에서는 패턴이란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반복되는 요소를 지닌 ..

전성진 2019. 5. 20. 07:50
사용자 데이터, 포스트잇!으로 정리하기

벽면 가득히 포스트잇을 붙여가며 토론하고 작업하는 모습은 UX 디자인 과정에서 아주 익숙한 풍경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쉽지만 어려운 포스트잇! 활용'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물론 포스트잇은 특별한 사용법이나 활용법이 따로 있는 툴이 아닙니다. 단순함이 가장 강력한 장점인 포스트잇에 그런 게 있을 리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용자 조사 후 포스트잇을 활용하여 정리할 때, 특히 사용자의 목소리로부터 인사이트를 도출하고자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몇 가지 팁들을 정리했습니다. 사전 준비 : 사용자 데이터 확보하기 우선 사용자 조사 데이터를 확보해야 합니다. 직접 진행한 인터뷰나 관찰에 의해 얻어진 것이 가장 좋습니다. 직접 조사한 데이터가 없더라도 다른 기관이 조사한 자료나 설문에 의한 사용자의 답변, V..

전성진 2019. 5. 16. 07:50
3D 지도의 내비게이션 제스처

무엇이 중헌디?지도 조작을 위한 내비게이션은 보편성을 고려하는 게 유리합니다. 아무래도 그동안 형성된 멘탈모델을 따르는 것이 오동작을 방지할 수 있으니까요. 키보드와 마우스를 동시에 사용하는 콤보 기술을 제공하면 미세미세 덕후들이 아주 좋아할 겁니다. 마우스 제스처는 휠 클릭이 불가한 상황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로지텍 마우스처럼 휠 클릭이 기계적으로 스크롤 모드 변환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말 중요한 것은 각 액션에 대한 명확한 피드백을 제공하여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인지하기 쉽게 해주면 꽤 친절해 보일 수 있습니다. 피드백을 주는 방법으로 가장 쉬운 것은 상황에 따라 제공하는 포인터가 되겠습니다. 우리 땐 말이지어릴 적 명절을 맞이하여 시골에 내려갈 때면 아버지는 ..

문한별 2019. 5. 13. 07:50
토스 디자인 컨퍼런스(toss, design, system) 후기

들어가며 지난 3월에 진행되었던 토스 디자인 시스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토스는 어떻게 신규 아이템을 발굴하고 제품을 런칭하는지, 그리고 제품을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몇 가지 세션을 통해 토스라는 애자일 조직이 어떻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지 공유합니다. 애자일 조직의 전체 개편 - 윤성권 해당 세션에서는 토스가 Focus on impact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애자일 조직임에도 왜 전체 개편을 진행해야 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진행하였는지를 다루었습니다. 연사님은 '토스는 만들고 배포해서 측정하고, 그리고 이에 대한 러닝을 바탕으로 다시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 이터레이션*'을 하며 성장해나가는 조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원하는 타겟에게 제품을 출시해보기도 하고,..

강유정(yujeong.kang) 2019. 5. 7. 07:50
서울시 생활 인구 코로플레스맵 시각화

서울시에서 서울 생활 인구 정보를 공개하여 누구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https://data.seoul.go.kr/dataVisual/seoul/seoulLivingPopulation.do 생활 인구는 주민등록에 등록된 거주자가 아니라 특정 시간, 특정 지역에 실제 생활하는 인구입니다. 사람을 한명 한명 셀 수는 없으니 전국민이 가진 휴대폰을 이용했습니다. KT 기지국과 휴대폰 간 통신 이력을 기반으로 서울시 인구통계정보를 이용해 추계했다고 합니다. KT 고객이 아니거나 휴대폰이 꺼져있거나 휴대폰이 없는 사람(특히 미취학 아동,고연령 층)은 이력에 남지 않으니 통계적으로 추정해 보정한 데이타입니다. 원자료는 날짜, 시간, 지역(행정동), 연령, 성별 각각 인구수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통계 추정값이라 인..

無異 2019. 4. 29. 20:33
UXalliance meeting, Cape Town, South Africa

UX Masterclass 2019에 참석한 이후 남아프리카공화국 Cape Town으로 자리를 옮겨 UX 얼라이언스의 연례 미팅에 참석했습니다. Cape Town, South Africa 2박 3일 동안 머물렀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이프타운(Cape Town)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비록 이틀 내내 회의실에서 회의를 했기 때문에 도시를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지만 앞을 보면 넓은 바다, 뒤로 고개를 돌리면 테이블 마운틴이 버티고 있는 이곳에서 짧게나마 여유로운 마음으로 지낼 수 있었습니다. UX 얼라이언스는 전 세계 약 25개국의 UX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으며 한 국가에 한 회사만 가입하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피엑스디는 작년에 UX 얼라이언스에 가입하였고, 가입한 이후 매월 컨퍼런스..

Seungyoon Lee 2019. 4. 29. 07:50
UX Masterclass 2019, Johannesburg, South Africa

UX Masterclass 2019 Humanizing Innovation: UX driven transfromation 2019년 4월 4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진행된 UX Masterclass(이하 UXMC)에 참석했습니다. UXMC는 UX얼라이언스에서 매년 개최하는 컨퍼런스로 올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Mataray(www.mantaray.co.za) 사 주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Humanizing Innovation: UX driven transformation”으로 11개의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아프리카 대륙도 처음이었는데 20시간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한 아프리카는 화려한 색채와 소박하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느낌이었습니다. PXD는 2..

Seungyoon Lee 2019. 4. 25. 07:50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 후기

들어가며 지난 3월 21일, 애자일 컨설팅 전문가 김창준 대표님의 '함께 자라기'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김창준 대표님의 저서 '함께 자라기'에 대한 이야기와 간단한 협업 시뮬레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느꼈던 피드백에 대한 중요성과 책에서 인상적이었던 내용을 공유하려 합니다. 애자일이란? 애자일, 정확히 말해 '애자일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한 가지 스타일을 일컫습니다. 책에서 애자일은 불확실성이 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고민한 결과물이라 합니다. 그 이유는 당시 주도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은 계획 주도의 방식이었습니다. 계획 주도 방식에서는 초반에 계획을 정교하고 꼼꼼하게 만들려고 엄청난 노력을 합니다. 그러면 실행단계는 간단해지고 예측 가능해진다고 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4. 22. 07:50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 후기

들어가며지난 3월 20일 '2019 웹 트렌드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웹 어워드 수상작들을 중심으로 트렌드, 웹 구축 노하우 및 기술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중 더즈인터랙티브 최신형팀장님의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서 금융 서비스까지' 강연 내용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해당 내용은 회사 및 브랜드의 가치관, 방향성을 중심으로 어떻게 웹을 기획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콘텐츠에서 금융 서비스까지 - 최신형팀장(더즈인터랙티브) Background 한화 금융 계열사의 새로운 허브 브랜드 'LifePlus' LifePlus란 한화 금융 5개 계열사가 모여 출범한 금융 허브 브랜드로서 생로병사 중 '생'에 초점을 맞춰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자 합니다. 기존 보험, 주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4. 18. 07:50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 (2/2)

이번 글은 앞서 장성진님이 작성한 HCI & UI/UX Seoul Summit 2019 후기(1/2) 글에 이어 몇 세션을 더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폴더블 폰 시대의 UX 가치의 재발견 - 이종호 교수 (삼성 디자인교육원)제가 소개할 컨퍼런스의 첫 번째 세션은 삼성 디자인교육원에서 제품디자인교육을 맡고 계시는 이종호 교수님의 세션입니다. 연사님께서는 삼성의 새로운 기술의 미래 활용방안 전략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한 생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발표주제도 삼성이 얼마 전 발표한 ‘갤럭시 폴드(Galaxy Fold)’ 에 맞춰1. 왜 폴더블폰이 오늘날 새로운 형태의 UI가 될 수 있는지2. 그리고 이러한 새로운 디바이스가 어떠한 가치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해 주셨습..

김민우 (Minwoo Kim) 2019. 4.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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