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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1편 - 고객 여정 지도와 결정적 순간

    이 재용 ― 2018.04.16
  •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1편. 목적과 장점

    박재현 (Jaehyun Park) ― 2018.04.13
  •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이 재용 ― 2018.04.09
  • 구글은 왜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까?

    이 재용 ― 2018.04.02
  •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위승용 uxdragon ― 2018.03.26
  • [채용] pxd 2018년 GUI 경력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 story ― 2018.03.21
  • 세바시 '책읽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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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위승용 uxdragon ― 2018.03.15
  •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3.12
  • 일상의 Home IoT

    Sungi Kim ― 2018.03.08
  • 죽음의 경험 디자인

    박재현 (Jaehyun Park) ― 2018.03.05
  •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8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1편 - 고객 여정 지도와 결정적 순간

흔히 고객 여정 지도(Customer Journey Map)를 그린 걸 보면, 고객이 서비스를 경험하게 되는 터치 포인트를 시간순으로 배열하고, 그에 따른 고객의 감정을 아래위로 그래프 그리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때로는 퍼소나별로 그리기도 하고, 각 터치 포인트에서 중요한 요소들이나 터치 포인트 별 경쟁사 비교들을 하기도 하지만 고객 여정 지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결정적 순간'을 찾아야 한다. 결정적 순간 Moment of Truth Moment of Truth는 스페인의 투우 용어인 'Moment De La Verdad'를 영어로 옮긴 말인데, 투우사가 소의 급소를 찌르는 순간을 뜻한다. 달리 말하면, '피할 수 없는 순간' 혹은 '실패가 허용되지 않는 순간'을 말한다...

이 재용 2018. 4. 16. 07:50
사용성 비교 평가 도전기 1편. 목적과 장점

우리 제품이 경쟁 제품과 비교해 어떤 점이 좋을까? (예시: 음악 감상 앱 Melon vs. Spotify) 1. 들어가며 처음으로 사용성 비교 평가 프로젝트를 하였는데,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글 하단에 있는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부분을 발췌, 요약하여 작성하였습니다. 2. 목적 알기 사용성 비교 평가의 정의 사용성 비교 평가는 경쟁사 대비 자신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얼마나 사용하기 편리한지 평가하는 방법입니다. 다른 말로 경쟁력 평가라고도 합니다. 비교 평가는 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보고 싶은 기능이나 콘텐츠, 디자인 요소에 초점을 맞춰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용성 비교 평가의 목적 사용성 비교 평가도 사용성 평가와 같이, 제품의 사..

박재현 (Jaehyun Park) 2018. 4. 13. 07:50
[독후감] 날마다, 브랜드

날마다, 브랜드 우리나라 브랜드 경험 디자인을 리드하는 플러스엑스의 수석 기획자가 전하는 내밀한 브랜드 이야기 임태수 지음 교보문고에서 책을 둘러보다가 우연히 예술 분야 순위에 들어있는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사두고 한참 못 보다가 어느 일요일 오후에 집어 들어 단숨에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을 나열하지는 않는다. 물론 꼼꼼히 읽어 보면 저자가 오랫동안 경험한 여러 가지 숨은 지식과 지혜를 배울 수 있지만, 적어도 겉으로 그것을 나열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다음의 느낌이라면 한 마디로, '임태수'라는 브랜드를 책을 통해서 경험했구나- 라는 것이었다. 브랜드에 관한 지식을 주는 책이라기보다는, 한 편의 수필집을 읽은 것 같은 여유로운 느낌이었다. 책은 브랜드 경험 디자이너..

이 재용 2018. 4. 9. 07:50
구글은 왜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까?

구글은 전 세계를 위한 앱을 만든다. 한 나라에서만 적용되는 앱을 만드는 경우는 드물다. 구글이 한국만을 위한 앱을 만들었다는 얘기도 들어본 적이 없지만, 미국만을 위한 앱도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런 구글이 인도만을 위한 앱을 만들고 있다. 왜 그럴까?이유를 생각하기 전에 우선 구글이 인도 만을 위해 어떤 앱들을 내놓고 있는지 정리해 본다. 안드로이드 Go 에디션 최근 구글은 안드로이드 Go 에디션을 발표했다. (2017.12) 물론 Go 에디션은 인도 만을 위한 것은 아니지만 상당 부분 인도 사용자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Introducing Android Oreo (Go edition) with the release of Android 8.1안드로이드 8.1 오레오 버전의 Go 에디션은 저가형 스..

이 재용 2018. 4. 2. 07:50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최근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보았다. 우선은 만화 출판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여서 봤지만, 그 안에 UX와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중쇄를 찍자!'는 마츠다 나오코의 만화가 원작이며 2016년 2분기에 TBS 테레비에서 방영된 화요드라마이다. 여기서 '중쇄'는 만화가 잘 팔려서 책을 다시 인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인공인 쿠로사와 코코로(쿠로키 하루)는 이전에 유도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만화 출판사(주간 코믹지 바이브스)에 운 좋게 취직하게 되었다. 이후 만화 편집자로서 발전해나가는 성장드라마이다. 성장드라마여서 그런진 몰라도 만화 출판업이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비중 있게 다루어서 재미있었다. (일본 드라마 스타일이 잘 안 맞는 분들은 ..

위승용 uxdragon 2018. 3. 26. 07:50
[채용] pxd 2018년 GUI 경력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에서 G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채용 및 pxd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사내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모집분야 GUI 디자이너 : 경력 4년차 이상 주요업무 다양한 영역의 GUI Design Research & Analysis / Concept & Prototyping / Design Guidelines 지원기간3월 21일(수) ~ 4월 6일(금) 자정까지 이런 분들이면 더욱 좋아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분 - 디자인에 대한 크리틱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 -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공유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분 - 스스로의 역할을 잘 찾고 기획자, 개발자와 원활하게 협업하는 분 - Sketch, ProtoPie, Proto.io ..

pxd story 2018. 3. 21. 12:43
세바시 '책읽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새해 목표에 빠지면 아쉬운 것이 책 읽기인데요, 아무리 새해 목표로 잡고 마음을 다잡아도 좀처럼 어려운 것이 꾸준한 책 읽기인 것 같습니다.책 읽기는 어릴 때부터 해온 익숙한 일인 것만 같은데 왜 꾸준히 하기 어려울까요. 책 읽기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매일 훈련해서 근육을 조금씩 붙여나가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소하게만 들립니다.책 읽기 근육을 단련하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다독가이자 작가이기도 한 장석주 작가님, 서민 기생충학 교수님,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님의 책 읽기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 장석주 | 시인 내 세상을 확장하는 방법, 책 읽기 잉어의 한 종류인 코이는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코이는 수조에서 자라는 경우 최대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19. 07:50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신한카드 Fan 앱카드를 가입하게 되었다. 가입 중에 약관 동의 페이지를 접했는데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약관 동의 UI 화면은 하단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페이지에서 느꼈던 UI 상의 불편함은 다음과 같다. 1. 입력의 불편함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약관 동의 UI는 체크박스가 너무 많다. 물론 '전체 동의’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약관에 동의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선택 약관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선택해서 동의 해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약관은 대 카테고리 약관과 소 약관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대 카테고리 약관에 동의하면 화면에 보이지 않던 소 약관들까지 한 번에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펼쳐지기 전 보이는 화면이 복잡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위승용 uxdragon 2018. 3. 15. 07:50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pxd 사람들은 보통의 직장인과 같이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좋은 원두를 직접 구매해 센트럴파크(pxd 휴게실)에서 종종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곤 하는데요. 정식으로 드립 커피를 배우지 않고, 누군가로부터 전수된 방식을 구전으로 전해 듣고 각자의 방식으로 내려왔습니다. 시작하면 끝을 보는 우리 pxd는 더 이상의 B급 드립 커피는 없다며 2014년 [pxd talks 51, 응답하라 My Coffee!] 강의를 진행했던 박솔탐이나 연사님을 다시 한번 초빙하였습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드립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핸드드립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 드립 커피의 역사 2. 도구에 대한 이해 3. 추출이론과 시연 4. 실습 1. 드립 커피의 역사 드립 커피의 유래 유럽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12. 07:50
일상의 Home IoT

제가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4년 전, 호기심에 LIFX라는 스마트 조명을 하나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블랙프라이데이 때, 4개 세트를 추가로 구매했죠. 그 뒤로 이 녀석들은 매일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과 주변의 물건들이 매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서 일하는 집안의 모습 아침. Good morning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알람시계, 휴대폰 알람, 샤오미 밴드 진동 알람, 라디오 알람을 해놔야 겨우 일어나는데요. 집안의 조명도 ‘아침기상’ 역할에 일조시키고자, 일출 후 15분 뒤에 백색(6500K)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해두었습니다. 뭐, 조명..

Sungi Kim 2018. 3. 8. 07:50
죽음의 경험 디자인

Zen Hospice Project 이번 글에서는 죽음의 경험을 디자인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2017년 3월 그린위치 대학교(University of Greenwich)에서 열린 “죽음을 디자인하다: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와 미학 (Designing Death: Challenges and Aesthetics for the 21st Century)” 세미나에 참가한 경험과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죽음을 디자인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임종하는 시간, 장례식을 각자의 바람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관습을 새로운 눈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넓게 보자면 호스피스나 장례 이후의 애도도 포함합니다. 내가 원하는 장례식 우리의 장례문화는 사람들..

박재현 (Jaehyun Park) 2018. 3. 5. 07:50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환풍기처럼 생긴 무인양품의 벽걸이 CD Player를 한 번쯤 본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CD Player를 디자인한 일본의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후카사와 나오토(NAOTO FUKASAWA) 가 무인양품과 진행하고 있는 Found MUJI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강연의 큰 주제였는데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무인양품의 지향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짧게나마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Affordance 후카사와는 Found MUJI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앞서, 자신의 디자인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요소를 설명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Affordance’입니다. Affordance는 UI 디자이너들에겐 익숙한 개념일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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