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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위승용 uxdragon ― 2018.03.26
  • [채용] pxd 2018년 GUI 경력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 story ― 2018.03.21
  • 세바시 '책읽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3.19
  •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위승용 uxdragon ― 2018.03.15
  •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3.12
  • 일상의 Home IoT

    Sungi Kim ― 2018.03.08
  • 죽음의 경험 디자인

    박재현 (Jaehyun Park) ― 2018.03.05
  •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8
  • 세바시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6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3)

    문한별 ― 2018.02.22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9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5
일드 '중쇄를 찍자!'에서 UX 엿보기

최근 일본 드라마 '중쇄를 찍자!'를 보았다. 우선은 만화 출판업과 관련된 흥미로운 소재와 이야기여서 봤지만, 그 안에 UX와의 연관성을 찾아볼 수 있었다. 조금 설명을 덧붙이자면 '중쇄를 찍자!'는 마츠다 나오코의 만화가 원작이며 2016년 2분기에 TBS 테레비에서 방영된 화요드라마이다. 여기서 '중쇄'는 만화가 잘 팔려서 책을 다시 인쇄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주인공인 쿠로사와 코코로(쿠로키 하루)는 이전에 유도 선수였으나 부상으로 인해 만화 출판사(주간 코믹지 바이브스)에 운 좋게 취직하게 되었다. 이후 만화 편집자로서 발전해나가는 성장드라마이다. 성장드라마여서 그런진 몰라도 만화 출판업이 어떻게 업무를 수행하는지를 비중 있게 다루어서 재미있었다. (일본 드라마 스타일이 잘 안 맞는 분들은 ..

위승용 uxdragon 2018. 3. 26. 07:50
[채용] pxd 2018년 GUI 경력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에서 G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채용 및 pxd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사내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모집분야 GUI 디자이너 : 경력 4년차 이상 주요업무 다양한 영역의 GUI Design Research & Analysis / Concept & Prototyping / Design Guidelines 지원기간3월 21일(수) ~ 4월 6일(금) 자정까지 이런 분들이면 더욱 좋아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분 - 디자인에 대한 크리틱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 -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공유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분 - 스스로의 역할을 잘 찾고 기획자, 개발자와 원활하게 협업하는 분 - Sketch, ProtoPie, Proto.io ..

pxd story 2018. 3. 21. 12:43
세바시 '책읽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새해 목표에 빠지면 아쉬운 것이 책 읽기인데요, 아무리 새해 목표로 잡고 마음을 다잡아도 좀처럼 어려운 것이 꾸준한 책 읽기인 것 같습니다.책 읽기는 어릴 때부터 해온 익숙한 일인 것만 같은데 왜 꾸준히 하기 어려울까요. 책 읽기도 운동과 마찬가지로 매일 훈련해서 근육을 조금씩 붙여나가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은 생소하게만 들립니다.책 읽기 근육을 단련하는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강연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다독가이자 작가이기도 한 장석주 작가님, 서민 기생충학 교수님, 김봉진 배달의민족 대표님의 책 읽기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자기 서재를 갖는다는 것의 의미 장석주 | 시인 내 세상을 확장하는 방법, 책 읽기 잉어의 한 종류인 코이는 독특한 특성이 있습니다. 코이는 수조에서 자라는 경우 최대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19. 07:50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신한카드 Fan 앱카드를 가입하게 되었다. 가입 중에 약관 동의 페이지를 접했는데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약관 동의 UI 화면은 하단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페이지에서 느꼈던 UI 상의 불편함은 다음과 같다. 1. 입력의 불편함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약관 동의 UI는 체크박스가 너무 많다. 물론 '전체 동의’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약관에 동의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선택 약관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선택해서 동의 해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약관은 대 카테고리 약관과 소 약관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대 카테고리 약관에 동의하면 화면에 보이지 않던 소 약관들까지 한 번에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펼쳐지기 전 보이는 화면이 복잡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위승용 uxdragon 2018. 3. 15. 07:50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pxd 사람들은 보통의 직장인과 같이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좋은 원두를 직접 구매해 센트럴파크(pxd 휴게실)에서 종종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곤 하는데요. 정식으로 드립 커피를 배우지 않고, 누군가로부터 전수된 방식을 구전으로 전해 듣고 각자의 방식으로 내려왔습니다. 시작하면 끝을 보는 우리 pxd는 더 이상의 B급 드립 커피는 없다며 2014년 [pxd talks 51, 응답하라 My Coffee!] 강의를 진행했던 박솔탐이나 연사님을 다시 한번 초빙하였습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드립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핸드드립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 드립 커피의 역사 2. 도구에 대한 이해 3. 추출이론과 시연 4. 실습 1. 드립 커피의 역사 드립 커피의 유래 유럽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12. 07:50
일상의 Home IoT

제가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4년 전, 호기심에 LIFX라는 스마트 조명을 하나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블랙프라이데이 때, 4개 세트를 추가로 구매했죠. 그 뒤로 이 녀석들은 매일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과 주변의 물건들이 매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서 일하는 집안의 모습 아침. Good morning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알람시계, 휴대폰 알람, 샤오미 밴드 진동 알람, 라디오 알람을 해놔야 겨우 일어나는데요. 집안의 조명도 ‘아침기상’ 역할에 일조시키고자, 일출 후 15분 뒤에 백색(6500K)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해두었습니다. 뭐, 조명..

Sungi Kim 2018. 3. 8. 07:50
죽음의 경험 디자인

Zen Hospice Project 이번 글에서는 죽음의 경험을 디자인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2017년 3월 그린위치 대학교(University of Greenwich)에서 열린 “죽음을 디자인하다: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와 미학 (Designing Death: Challenges and Aesthetics for the 21st Century)” 세미나에 참가한 경험과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죽음을 디자인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임종하는 시간, 장례식을 각자의 바람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관습을 새로운 눈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넓게 보자면 호스피스나 장례 이후의 애도도 포함합니다. 내가 원하는 장례식 우리의 장례문화는 사람들..

박재현 (Jaehyun Park) 2018. 3. 5. 07:50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환풍기처럼 생긴 무인양품의 벽걸이 CD Player를 한 번쯤 본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CD Player를 디자인한 일본의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후카사와 나오토(NAOTO FUKASAWA) 가 무인양품과 진행하고 있는 Found MUJI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강연의 큰 주제였는데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무인양품의 지향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짧게나마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Affordance 후카사와는 Found MUJI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앞서, 자신의 디자인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요소를 설명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Affordance’입니다. Affordance는 UI 디자이너들에겐 익숙한 개념일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8. 07:50
세바시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요즘 글쓰기에 유독 관심이 커진 pxd!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일을 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컨설턴트라는 직업적 측면에서 정확하고 간결한 글을 쓸 때 클라이언트에게 핵심적인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또, 불특정 다수에게 블로그, 사내 메일 등으로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흥미로우면서도 쉽게 읽히는 글을 완성하는 것이 어려워 혼자 정리하다가 포기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에서 고영성 작가, 김민식 PD, 강원국 작가 세 분이 들려준 내용을 공유합니다. 필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비법을 전수받고 펜을 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 3가지 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6. 07:5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3)

HCI KOREA 2018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 참관 후기의 마지막 제3편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CRACKER9 솔루션 개발을 위한 ZEPLIN, INVISION을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사례 - 최우식 외 1명(HNINE) 작성자: 이준 들어가며 저는 매우 많은 시간을 업무 효율에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보통은 프로젝트 시작 전에 컨셉에 맞는 효율적인 앱 구조를 구상하고, 그에 적합한 Framework을 선별한 뒤에 Task Runner나 Bundler를 세팅하고 테스트하는 것을 즐깁니다. 한 역할 내의 효율성은 경험이나 노력, 그리고 여러 가지 시도로..

문한별 2018. 2. 22. 07:5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3)

HCI KOREA 2018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 참관 후기에 대한 제2편을 이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AI와 Robot 시대에 HCI/UX의 역할은 무엇인가? - 김진우 (연세대 HCI LAB) 작성자: 임수현 연세대 김진우 교수는 KAIST 정재승 박사가 전일 언급한 “AI 환경에서 HCI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는 적어도 향후 10년간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다” 말을 인용하였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지금까지 학계와 업계에서 연구했던 방향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들어가며 종이신문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9. 08:0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3)

HCI Korea 2018 학술대회가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왔습니다. 저희가 직접 들은 세션 중 인상 깊은 몇 가지를 정리하여 총 3회에 걸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Oz와 Amazon Skill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 이중식 외 3명 (서울대) 작성자: 김성경 들어가며 음성인식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지만, 현재의 AI 기술은 범용 기계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어 보다 특정한 영역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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