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1)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6)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 진로교육 컨퍼런스/세미나 도서 프로젝트 방법 Lean UX 심리학 산책 조사 방법 UX pxd Talks 국내교육 서비스 디자인 pxd 전시와 작가 Persona 퍼소나 리뷰 디자인 사고 UI 해외교육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491)

  •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25
  •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이 재용 ― 2017.09.22
  •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14
  •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위승용 uxdragon ― 2017.09.07
  • [독후감] 스케치

    이 재용 ― 2017.08.31
  •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pxd 방문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28
  •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24
  •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Seungyoon Lee ― 2017.08.17
  •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Seungyoon Lee ― 2017.08.10
  •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8.03
  • [채용] pxd 2017년 하반기 경력직 채용 안내 - UX디자이너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7.24
  •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전성진 ― 2017.07.20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요즘처럼 시원한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1년 전 가을날,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회사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uro IA 2016에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그때와 비슷한 햇살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니 작년의 기억이 떠올라 저의 Euro IA 2016 참관기를 공유합니다. Euro IA는 유럽 내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 및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다루는 컨퍼런스입니다. 이 전까지 브뤼셀, 바르셀로나, 로마, 베를린, 파리, 프라하 등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해왔고, 2016년에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지속하어 왔다고 하니 그 규모와 명성을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25. 07:50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디자인웍스 헤더 프레이저 지음 / 주재우 윤영란 옮김 사용자 조사를 위해 질문을 할 때, 질문의 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편 - 그 망할 놈의 포스트잇을 버려야 중급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사용자 조사/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사용자 조사에서 좋은 답을 얻지 못했다면 아마 틀림없이 좋은 질문을 하지 못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일까? 당연히 처음에는 대상자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해야 하고, 크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긴 하다. 예를 들어 만성 심장병 환자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의사나 환자를 만났을 때 대개 환자들의 심장 상황이나 사..

이 재용 2017. 9. 22. 07:50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2016년 3월 pxd 해외 교육의 일환으로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Interaction16에 참석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2017년이 아니고 2016년. 무려 1년 반이 지났습니다...) 2018년 2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Interaction18의 등록 안내 메일을 받고서야 제가 다녀온 Interaction 16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Interaction16 참관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Interaction16 컨퍼런스는 인터랙션 디자인 협회인 IxD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컨퍼런스 입니다. (Interaction17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북유럽 IT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만큼 유럽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14. 07:50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를 읽고 #조시클라크 #북어파트 #웹액츄얼리 #UI실무서 #모바일 1. 해당 도서는 단순히 '터치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본 도서는 루크로블르스키의 ‘모바일 우선주의’의 연장선 격인 책인데, 조금 더 최신 사례를 다루고 있다. 글 중간중간에 해당 인터페이스 구현(코딩)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내용은 건너뛰면서 읽었다. 해당 도서는 UI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신입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2. 인터페이스의 '물리적 특징' 설명 사례에서 1963년 ‘벨’ 직원들이 푸시 버튼을 적용한 전화기 연구에서 보인 다양한 레이아웃이 흥미로웠다. 당시 '벨' 사의 직원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을 테스트하였으며, 오늘날 ..

위승용 uxdragon 2017. 9. 7. 07:50
[독후감] 스케치

스케치 UX/UI 전문가를 위한 제작 툴 완전 정복을 위한 실전 가이드 크리스티안 크래머 지음 The Sketch Handbook / Smashing Magazine 처음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화면을 설계하기 위해 "발표" 도구인 파워포인트를 사용하고 디자인을 위해 "사진" 편집 도구인 포토샵을 사용하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은가? 그리고 계속 불편했다. 당연하게도 용도가 다른 툴을 사용하다 보니 괴로운 일도, 웃길 일도 많았다. 새로운 도구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기대해 왔지만, UX 디자인 시장이 작아서인지 새로운 도구들은 좀체 나타나지 않았다. 잘 해 봐야 파워포인트 플러그인 정도였는데 그마저도 너무 느리고 무거워서 쓰지 못했다. 생산성 향상으로 수익률을 높이고 야근율을 낮추고 끊..

이 재용 2017. 8. 31. 07:50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pxd 방문기

지난 7월 10일, 미국 덴버대학교 산업디자인 전공 신진섭 교수님과 학생들이 pxd를 방문했습니다. Metropolitan State University of DENVER_ Department of Industrial Design https://msudenver.edu/ind/facultyandstaff/ pxd의 조직 구성과 디자인 프로세스, 협업 방식, 문화를 안내하고 주요 포트폴리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분야는 조금 다르지만 사용자를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을 바탕으로 진행했던 프로젝트 결과물에 많은 관심과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선물로 받은 보라색 곰 피규어는 pxd 사내 진열 선반에 잘 전시해 두었습니다. 덴버대학교의 상징으로, 실제 학교 건물에 아래 이미지와 같이 설치되어 있다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28. 07:50
카카오 뱅크는 사용자의 마음을 어떻게 사로 잡았을까?

사진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xhTe6fqERTU 카카오 뱅크가 출범 된 후 UX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는 인터넷 뱅크 후발 주자이지만 최단시간에 100만 계좌 개설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했는데요. 언론에서는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 중 한가지로 'UX'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뱅크의 성공 원인으로서 'UX'가 언급 되는 이유는, 카카오 뱅크의 기능들이 시중 은행 앱과 기능은 같지만 더 쉽고 간편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 1 인터넷 은행인 케이뱅크, 시중 은행 앱과 카카오 뱅크의 사용 경험 비교를 통해 UX 관점에서 카카오 뱅크가 어떻게 풀어냈는지 이야기해보려합니다. 한 눈에 쏙 들어오는 상품 안내 저는 카카오 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24. 11:30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pxd가 현재 진행 중인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 프로젝트 진행과정을 공유합니다. 본 프로젝트는 2018년에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의 공공의료서비스디자인 연구 프로젝트이며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 pxd가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담당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의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ngnam-mc 성남시의료원 소개 보도자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51 지난 7월, 본 프로젝트에서 성남시의료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최근 의료 분야에서 서비스디자인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병원 및 의료기관 내부 직원들의 디자인씽킹 마인드 장착일 것입니다. 본 ..

Seungyoon Lee 2017. 8. 17. 07:50
먼 곳에 사는 사용자를 조사하는 방법

사용자의 경험을 디자인하는 과정에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단계는, 사용자가 제품을 사용하며 가지는 생각을 알아보고, 그 환경을 관찰함으로써, 우리의 사용자가 정말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사용자 조사를 할 때에는 사용자를 초대해서 장시간 이야기를 들어보고, 사용자의 집을 방문하기도 하며, 혹은 사용자의 자동차를 같이 타면서 평소 운전습관을 관찰해 보기도 합니다. 사용자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는데요, 국내에서는 제주도에 거주하는 사용자도 어렵지 않게 찾아가 조사를 진행하곤 하지요. Intro 외국의 사용자를 조사하는 경우는 어떨까요? 이전 글, ‘해외 사용자 조사 가이드’에서는 pxd 연구원들이 직접 해외에 가서 현지 사용자를 방문하는 과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해외사용자 조사 ..

Seungyoon Lee 2017. 8. 10. 07:50
챗봇이 주는 가치와 설계 시 고려할 점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챗봇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챗봇 UI는 CUI(Converstional User Interface) 중 하나로 채팅을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합니다. 예전에는 챗봇이 입력한 키워드에 따라 정해진 답변을 자동 응답해주는 형식이었다면, 최근에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용자가 입력된 답변을 수집하여 진화하는 AI 형식도 제공되고 있습니다.이번 프로젝트에서 설계한 챗봇은 특정 정보를 채팅으로 전달해주는 형식이었습니다. 사용자가 챗봇을 통해 특정 정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챗봇의 개념을 익히고 유용하게 인지하게 만드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과제였습니다.챗봇 설계시 정보 특성을 고려하여 챗봇이 주는 가치가 무엇일지 고민하며 설계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리서치를 통해 바라본 챗봇이 주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8. 3. 07:50
[채용] pxd 2017년 하반기 경력직 채용 안내 - UX디자이너

pxd와 함께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디자인을 하실 역량 있는 분들을 기다립니다. 이번 2017년 하반기에는 'UX/UI 기획' 직군에 대한 경력직 채용을 진행합니다. 글 하단에 채용에 관해 궁금해하실만한 부분을 사내 직원 인터뷰를 통해 Q&A로 정리하였으니 참고해주세요. 또한 기타 참고가 될만한 pxd story 글들의 링크를 첨부하였으니 나에게 맞는 회사인지, pxd는 어떤 생활을 하는 회사인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모집분야 - UX / UI / Service Designer 2. 주요업무 - User Research / Analysis, Design Strategy / User Interface, Prototyping / Usability Test 3. 자격조건 이런 분을 찾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7. 24. 07:50
2017 Alibaba UCAN Conference 발표 후기

지난 4월 27일~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알리바바 그룹의 UCAN 컨퍼런스에 키노트 스피커로 초대되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UCAN 컨퍼런스는 알리바바 그룹의 UED Committee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는, 사용자 경험 디자인 분야의 실무자 중심 비영리 행사이며, 중국의 인터넷 산업에서의 사용자 경험의 중요성을 진작시키기 위한 취지의 행사입니다. 올해는 "Neo-Design, Neo-Business"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이 2016년 Computing Conference에서 언급한 "The Five New Trends"의 연장 선상에서의 관심이 반영된 것이라고 합니다 (다섯 개의 새로운 트랜드란 유통, 제조, 금융, 기술, 자원 영역에서의 새로운 변화- A.I. 중심..

전성진 2017. 7. 20. 07:50
1 ··· 40 41 42 43 44 45 46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