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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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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나, 디자이너, pxd와 커피

    위승용 uxdragon ― 2017.11.13
  •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2번째

    Seungyoon Lee ― 2017.10.30
  • [독후감]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위승용 uxdragon ― 2017.10.26
  • [채용] pxd 2017년 GUI 디자이너 채용 안내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0.25
  • pxd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0.25
  •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이 재용 ― 2017.10.23
  • [pxd talks 76]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NVC교육)

    위승용 uxdragon ― 2017.10.16
  •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Sungi Kim ― 2017.10.12
  •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25
  •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이 재용 ― 2017.09.22
  •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09.14
  •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위승용 uxdragon ― 2017.09.07
나, 디자이너, pxd와 커피

나와 커피아침의 시작, 출근을 하면서 커피 한 잔을 테이크아웃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나에게 있어서 커피는 빠져서는 안 될 일상과도 같은 셈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는 커피를 언제부터 마시기 시작했을까?'나는 미대를 나와서 그런지 몰라도 대학교를 다닐 때에 유독 밤늦게까지 작업이 많았다. 그때마다 커피를 습관처럼 마셨던 것 같다. 그 당시에는 좋은 커피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선배를 알게 되었다. 그 선배를 통해 산지별 원두를 볶고, 갈아서 마실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스프레소의 맛도 처음 접하게 되었다.대학원을 졸업하고 커피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와 왕래가 있었다. 그 친구를 통해 핸드드립 추출법이라던지 좋은 커피..

위승용 uxdragon 2017. 11. 13. 07:50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 워크숍: 2번째

pxd는 지난 9월 6일 성남시의료원 구성원을 대상으로 의료분야 서비스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씽킹/아이데이션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본 워크숍은 2018년에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 공공의료서비스디자인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본 프로젝트는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추진, pxd가 서비스디자인 부문을 담당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시의료원의 공식 블로그 http://blog.naver.com/seongnam-mc 성남시의료원 소개 보도자료 http://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051 이번에 두 번째로 진행한 워크숍에서는 공공의료에서 보다 나은 환자 경험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산/수렴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지난 워크숍의 목표가 의료원의 디자인씽킹 마인..

Seungyoon Lee 2017. 10. 30. 07:50
[독후감]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꼭 필요한 만큼의 리서치 에리카 홀 저, 김기성, 이윤솔 역 에리카 홀의 이 책은 '리서치'의 종류 및 방법에 대해서 저자의 경험 및 사례를 세세하게 다룬 책이다. 이에 리서치를 앞두고 있거나 직접 리서치를 해야 하는 현업의 주니어 & 시니어들이 전과(全課)처럼 해당 챕터를 읽어보고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 관련해서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이나 '인간 중심 UX 디자인' 같은 유사한 유형의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을 읽을 경우에는 생각보다 새로운 인사이트가 적을 수도 있다. 결국, 해당 업계의 저자들 경험이나 노하우들이 비슷비슷한 것 같다. 이 책의 인상 깊은 부분은 다음과 같다. p7. 현실 세계에서 예산은 제한적이고, 일정은 터무니없다. 그리고 무엇이 가치 있는 리서치를 이루는지에 대한 내부적인..

위승용 uxdragon 2017. 10. 26. 07:50
[채용] pxd 2017년 GUI 디자이너 채용 안내

pxd에서 G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 채용 및 pxd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사내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했으니 참고해주세요. 모집분야 GUI 디자이너 : 신입 / 경력 3~5년차 주요업무 다양한 영역의 GUI Design Research & Analysis / Concept & Prototyping / Design Guidelines 지원기간 10월 24일(화) ~ 11월 12일(일) 자정까지 이런 분들이면 더욱 좋아요 -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감각적으로 시각화하는 분 - 디자인에 대한 크리틱을 즐기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 -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공유하는데 거리낌이 없는 분 - 스스로의 역할을 잘 찾고 기획자, 개발자와 원활하게 협업하는 분 - Sketch, ProtoPie, P..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25. 01:00
pxd에서 GUI 디자이너로 일하기

pxd에서 GUI 디자이너를 모집합니다. 채용 및 pxd에 궁금해하실만한 내용을 사내 직원의 인터뷰를 통해 정리했습니다. *pxd GUI 디자이너 모집에 대한 상세 공고 내용은 pxd GUI 디자이너 채용 글에서 확인해주세요. 신입 지원자를 위한 pxd 디자이너 인터뷰 나는 이렇게 입사했어요 Q.포트폴리오와 인터뷰 준비는 어떻게했나요? 오: pxd는 UX전문가 그룹이기 때문에 비주얼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UX 관련 역량을 함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대학 수업의 UX/UI 과정과 외부 교육 수료 그리고 인턴과정을 통해 얻어진 UX 관련 경험을 상세히 기술하고 설명하였습니다. 포트폴리오를 그래픽 작업과 UX 관련 부분을 적절하게 구성했던 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아요. 안: 저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25. 00:14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가끔 UX에 관련한 토론회 같은데 가면 사람들이 "UX의 미래는 무엇일까요?" 같은 황당한 질문을 한다. 내가 어떻게 알겠는가? 그리고 사실 별로 궁금하지도 않다. 그것보다는 "내 미래는 어떻게 될까"가 훨씬 궁금하고 알고 싶다. 그래도 전문가로서 불려갔으니 "하나도 안 궁금하고, 내 미래가 진짜 궁금함" 이렇게 답변할 수는 없다.그래서 항상 그런 종류의 질문에 답변을 준비해 간다. UX의 미래는 어디에 있을까? 영화속 미래 UX와 AI UX의 미래라면 어떤 그림이 떠오르는가? 많은 사람들이 마이너리티 리포트의 한 장면을 떠올린다. 그러나 실제로 전문가들이 생각하는 UX의 미래는 이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그렇다면 어떤 방향일까? UX의 미래는 톰 크루즈의 손에 있지 않다. 얼마전 ZDNet에는 "AI는..

이 재용 2017. 10. 23. 07:50
[pxd talks 76]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을 위한 비폭력대화(NVC교육)

2017년 9월 21일 비폭력대화 세미나가 3시간 동안 pxd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강의는 한국 비폭력대화 센터의 이윤정 부대표님께서 진행해 주셨습니다. 해당 교육 진행 배경은 pxd 내/외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발생하는데, 비폭력 대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향상하기 위해서 해당 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원형으로 둘러앉아 공을 주고받으며, 공을 받은 사람이 내 현재 ‘느낌’에 대해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해당 실습을 통해 사람마다 다른 느낌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으며 의외로 현재 느낌에 대해서 잘 생각해본 적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해당 액티비티는 회의 전이나 오전에 팀원들끼리 Check-in 방식으로 느낌을 공유하는 방식으로도 적용해 볼 수 있을..

위승용 uxdragon 2017. 10. 16. 07:50
슬랙봇을 만들어봅시다

*이 글의 설명은 Mac을 기준으로 한 것이라, Windows 환경에서는 맞지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슬랙봇을 만들기 위해 nodejs를 사용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오랜만에 pxd story에 글을 씁니다. / 현재 속해 있는 스타트업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반 이상이 슬랙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슬랙과 무척 친해지게 되었는데, 나만의 슬랙봇을 만들어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개발자가 아니다 보니 여러 가지 삽질을 하고 겨우겨우 만들게 되었습니다. 최근 다른 팀원에게 슬랙봇 만드는 것을 알려줄 기회가 있었는데, 다시 해보니 결과적으로 매우 간단한 작업이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혼자 엄청나게 삽질을 했던 것이죠. 슬랙봇 만드는 것을 다른 팀..

Sungi Kim 2017. 10. 12. 07:50
[해외교육] Euro IA 2016 참관기

요즘처럼 시원한 바람이 선선하게 불던 1년 전 가을날, 저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었습니다. 회사의 해외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Euro IA 2016에 참여했기 때문인데요, 그때와 비슷한 햇살과 높은 하늘을 바라보니 작년의 기억이 떠올라 저의 Euro IA 2016 참관기를 공유합니다. Euro IA는 유럽 내에서 IA(Information Architecture) 및 사용자 경험(UX)에 대해 다루는 컨퍼런스입니다. 이 전까지 브뤼셀, 바르셀로나, 로마, 베를린, 파리, 프라하 등 유럽 전역을 돌며 개최해왔고, 2016년에는 2008년에 이어 두 번째로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무려 12년 동안 지속하어 왔다고 하니 그 규모와 명성을 짐작해볼 수 있겠습니다. (참고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25. 07:50
중급 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0편 - 경험을 디자인하려면 경험을 질문해야 한다

디자인웍스 헤더 프레이저 지음 / 주재우 윤영란 옮김 사용자 조사를 위해 질문을 할 때, 질문의 틀에 너무 의존하지 말라는 이야기를 앞에서 한 적이 있다.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1편 - 그 망할 놈의 포스트잇을 버려야 중급이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질문해야 사용자 조사/인터뷰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사용자 조사에서 좋은 답을 얻지 못했다면 아마 틀림없이 좋은 질문을 하지 못 했기 때문일 것이다. 어떤 질문이 좋은 질문일까? 당연히 처음에는 대상자를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질문을 해야 하고, 크게 물어봐야 할 질문들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긴 하다. 예를 들어 만성 심장병 환자에 대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설계한다고 가정해 보자. 이러한 의사나 환자를 만났을 때 대개 환자들의 심장 상황이나 사..

이 재용 2017. 9. 22. 07:50
[해외교육] Interaction16 참관기

2016년 3월 pxd 해외 교육의 일환으로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Interaction16에 참석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2017년이 아니고 2016년. 무려 1년 반이 지났습니다...) 2018년 2월 프랑스 리옹에서 열리는 Interaction18의 등록 안내 메일을 받고서야 제가 다녀온 Interaction 16의 기억이 떠올랐는데요, 희미한 기억을 끄집어내어 Interaction16 참관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Interaction16 컨퍼런스는 인터랙션 디자인 협회인 IxDA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매년 대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컨퍼런스 입니다. (Interaction17은 미국 뉴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에는 북유럽 IT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진행된 만큼 유럽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9. 14. 07:50
[독후감]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

'터치를 위한 디자인하기'를 읽고 #조시클라크 #북어파트 #웹액츄얼리 #UI실무서 #모바일 1. 해당 도서는 단순히 '터치 인터페이스'만을 위한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 본 도서는 루크로블르스키의 ‘모바일 우선주의’의 연장선 격인 책인데, 조금 더 최신 사례를 다루고 있다. 글 중간중간에 해당 인터페이스 구현(코딩)에 대한 부분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해당 내용은 건너뛰면서 읽었다. 해당 도서는 UI 기획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나 신입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2. 인터페이스의 '물리적 특징' 설명 사례에서 1963년 ‘벨’ 직원들이 푸시 버튼을 적용한 전화기 연구에서 보인 다양한 레이아웃이 흥미로웠다. 당시 '벨' 사의 직원들은 새로운 인터페이스를 적용하기 위해 다양한 레이아웃을 테스트하였으며, 오늘날 ..

위승용 uxdragon 2017. 9. 7.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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