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508)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95)
    • AI 이야기 (13)
    • pxd AI툴 이야기 (12)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4)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3)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해외교육 pxd 전시와 작가 퍼소나 도서 Persona UI 미디어 pxd Talks 컨퍼런스/세미나 프로젝트 방법 국내교육 심리학 산책 조사 방법 Lean UX 리뷰 진로교육 UX 디자인 사고 서비스 디자인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508)

  •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위승용 uxdragon ― 2018.03.15
  •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3.12
  • 일상의 Home IoT

    Sungi Kim ― 2018.03.08
  • 죽음의 경험 디자인

    박재현 (Jaehyun Park) ― 2018.03.05
  •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8
  • 세바시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26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3)

    문한별 ― 2018.02.22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9
  •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5
  • [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2
  •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이 재용 ― 2018.02.05
  • 디자이너와 개발자

    이 재용 ― 2018.02.01
[UI 디테일] 신한카드 Fan 앱카드 약관 동의 UI의 불편함

최근에 우연한 기회로 신한카드 Fan 앱카드를 가입하게 되었다. 가입 중에 약관 동의 페이지를 접했는데 입력해야 할 항목이 많아서 깜짝 놀랐다. (약관 동의 UI 화면은 하단 이미지를 참고하길 바란다.) 해당 페이지에서 느꼈던 UI 상의 불편함은 다음과 같다. 1. 입력의 불편함일단 기본적으로 해당 약관 동의 UI는 체크박스가 너무 많다. 물론 '전체 동의’ 버튼을 누르면 모든 약관에 동의가 되기는 한다. 하지만 선택 약관을 해제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선택해서 동의 해제를 해야 한다. 그리고 해당 약관은 대 카테고리 약관과 소 약관이 있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대 카테고리 약관에 동의하면 화면에 보이지 않던 소 약관들까지 한 번에 펼쳐지는 구조로 되어있다. 펼쳐지기 전 보이는 화면이 복잡해서 그러려니 했지만..

위승용 uxdragon 2018. 3. 15. 07:50
[pxd talks 81] Coffee & Hand Drip

pxd 사람들은 보통의 직장인과 같이 커피를 참 좋아합니다. 좋은 원두를 직접 구매해 센트럴파크(pxd 휴게실)에서 종종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려 마시곤 하는데요. 정식으로 드립 커피를 배우지 않고, 누군가로부터 전수된 방식을 구전으로 전해 듣고 각자의 방식으로 내려왔습니다. 시작하면 끝을 보는 우리 pxd는 더 이상의 B급 드립 커피는 없다며 2014년 [pxd talks 51, 응답하라 My Coffee!] 강의를 진행했던 박솔탐이나 연사님을 다시 한번 초빙하였습니다. 이번 토크에서는 드립 커피에 대한 기본 지식과 핸드드립 방법을 배우고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1. 드립 커피의 역사 2. 도구에 대한 이해 3. 추출이론과 시연 4. 실습 1. 드립 커피의 역사 드립 커피의 유래 유럽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3. 12. 07:50
일상의 Home IoT

제가 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명입니다. 조명은 집의 분위기를 만들어주니까요. 4년 전, 호기심에 LIFX라는 스마트 조명을 하나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2년 전 블랙프라이데이 때, 4개 세트를 추가로 구매했죠. 그 뒤로 이 녀석들은 매일매일 저를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과 주변의 물건들이 매일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를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알아서 일하는 집안의 모습 아침. Good morning 저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을 정말정말 못합니다. 그래서 알람시계, 휴대폰 알람, 샤오미 밴드 진동 알람, 라디오 알람을 해놔야 겨우 일어나는데요. 집안의 조명도 ‘아침기상’ 역할에 일조시키고자, 일출 후 15분 뒤에 백색(6500K)의 밝은 빛을 내도록 해두었습니다. 뭐, 조명..

Sungi Kim 2018. 3. 8. 07:50
죽음의 경험 디자인

Zen Hospice Project 이번 글에서는 죽음의 경험을 디자인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2017년 3월 그린위치 대학교(University of Greenwich)에서 열린 “죽음을 디자인하다: 21세기에 풀어야 할 과제와 미학 (Designing Death: Challenges and Aesthetics for the 21st Century)” 세미나에 참가한 경험과 참고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들어가면서 죽음을 디자인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요?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 임종하는 시간, 장례식을 각자의 바람대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관습을 새로운 눈으로 재해석하는 것입니다. 넓게 보자면 호스피스나 장례 이후의 애도도 포함합니다. 내가 원하는 장례식 우리의 장례문화는 사람들..

박재현 (Jaehyun Park) 2018. 3. 5. 07:50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 초청 강연 후기

환풍기처럼 생긴 무인양품의 벽걸이 CD Player를 한 번쯤 본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작년에 이 CD Player를 디자인한 일본의 산업 디자이너 후카사와 나오토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후카사와 나오토(NAOTO FUKASAWA) 가 무인양품과 진행하고 있는 Found MUJI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이 강연의 큰 주제였는데요, 그의 디자인 철학과 무인양품의 지향성을 깊이 있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짧게나마 강연 내용을 공유합니다. Affordance 후카사와는 Found MUJI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에 앞서, 자신의 디자인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요소를 설명했습니다. 그 중 첫 번째는 'Affordance’입니다. Affordance는 UI 디자이너들에겐 익숙한 개념일 것 같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8. 07:50
세바시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 후기

요즘 글쓰기에 유독 관심이 커진 pxd! 저도 그중 하나인데요, 일을 하면서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우선은, 컨설턴트라는 직업적 측면에서 정확하고 간결한 글을 쓸 때 클라이언트에게 핵심적인 메시지가 설득력 있게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또, 불특정 다수에게 블로그, 사내 메일 등으로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흥미로우면서도 쉽게 읽히는 글을 완성하는 것이 어려워 혼자 정리하다가 포기할 때도 많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글쓰기를 말하다’ 강연에서 고영성 작가, 김민식 PD, 강원국 작가 세 분이 들려준 내용을 공유합니다. 필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도 비법을 전수받고 펜을 드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글쓰기를 잘 할 수 있는 3가지 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26. 07:5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3)

HCI KOREA 2018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 참관 후기의 마지막 제3편을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CRACKER9 솔루션 개발을 위한 ZEPLIN, INVISION을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 사례 - 최우식 외 1명(HNINE) 작성자: 이준 들어가며 저는 매우 많은 시간을 업무 효율에 투자하는 사람입니다. 보통은 프로젝트 시작 전에 컨셉에 맞는 효율적인 앱 구조를 구상하고, 그에 적합한 Framework을 선별한 뒤에 Task Runner나 Bundler를 세팅하고 테스트하는 것을 즐깁니다. 한 역할 내의 효율성은 경험이나 노력, 그리고 여러 가지 시도로..

문한별 2018. 2. 22. 07:5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3)

HCI KOREA 2018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 참관 후기에 대한 제2편을 이어서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AI와 Robot 시대에 HCI/UX의 역할은 무엇인가? - 김진우 (연세대 HCI LAB) 작성자: 임수현 연세대 김진우 교수는 KAIST 정재승 박사가 전일 언급한 “AI 환경에서 HCI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는 적어도 향후 10년간 가장 중요한 쟁점이 될 것이다” 말을 인용하였다. 그렇다면 이 시점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지금까지 학계와 업계에서 연구했던 방향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고민해야 할 때라고 했습니다. 들어가며 종이신문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9. 08:00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3)

HCI Korea 2018 학술대회가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올해는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의 발표를 듣고 왔습니다. 저희가 직접 들은 세션 중 인상 깊은 몇 가지를 정리하여 총 3회에 걸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1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2편 HCI KOREA 2018 참관 후기 3편 Oz와 Amazon Skill을 이용한 인공지능 서비스 기획 - 이중식 외 3명 (서울대) 작성자: 김성경 들어가며 음성인식 서비스가 대두되고 있지만, 현재의 AI 기술은 범용 기계를 만드는 데 한계가 있어 보다 특정한 영역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5. 07:50
[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

2018년도의 첫 pxd talks는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이니만큼, 등산으로 마음을 다잡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김미곤 님은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로체 연속 등정에 성공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산은 도전이다. 히말라야에는 해발 8,000m 이상인 봉우리 14개가 있는데, 이를 히말라야 14좌라고 합니다.많이들 알고 계시는 엄홍길 님이 비공인 된 봉우리를 포함하여 16좌를 등반에 성공하셨고, 작년까지 공식적인 기록은 전 세계적으로 39명이 히말라야 14좌를 등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이에 부작용으로 경쟁이 과열되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도 무모하게 히말라야에 도전하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김미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2. 07:50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디즈니에 근무하는 UX 디자이너 길리님이 작년 9월 브런치에 "지난 5년간 UX 디자인계의 변화"라는 글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 항목이 '글 쓰는 디자이너'였는데 이 글은 내가 오랫동안 느껴왔던 부분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느낌이었다. 물론 디자인은 언제나 설득이다. 스스로 혼자 만들어서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면,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고 파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전통적인 산업/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이런 과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부분이 있는데, 일단 눈으로 보면 설득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UX 디자인은 이런 것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제품/시각 디자이너들의 경우 작품으로..

이 재용 2018. 2. 5. 07:50
디자이너와 개발자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똑같이 현실적인 구현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만들 수 있어야 하고, 팔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때로는 디자이너들이 먼저 상상하고, 개발자들이 나중에 구현하는 역할 상의 순서 때문에 디자이너는 종종 '꿈꾸는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래서 개발자들이 보기에 디자이너들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로 비치기도 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일을 막는 건 현실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일 수 있다. 최근 이런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대박 멀티탭 처음 시작은 '대박 멀티탭'이라는 글에서부터였다. (글/이미지 출처: https://m.blog.nav..

이 재용 2018. 2. 1. 07:50
1 ··· 38 39 40 41 42 43 44 ··· 126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