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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9)

  • [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2.12
  •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이 재용 ― 2018.02.05
  • 디자이너와 개발자

    이 재용 ― 2018.02.01
  • 2018 HCI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1.29
  • [독후감]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이 재용 ― 2018.01.25
  • [독후감]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위승용 uxdragon ― 2018.01.22
  • 구글 - 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이 재용 ― 2018.01.18
  • 2017 pxd talks 73-79

    문한별 ― 2018.01.11
  • UX World 2017 Fall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1.08
  • Experience Digital China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8.01.04
  •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xd story ― 2018.01.02
  • [pxd talks 79] 굿바이 2017,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7.12.28
[pxd talks 80] 히말라야 이야기, 산은 도전이다.

2018년도의 첫 pxd talks는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님이 진행해 주셨습니다.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월이니만큼, 등산으로 마음을 다잡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생각됩니다.김미곤 님은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 로체 연속 등정에 성공하셨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움과 극복과정을 공유해주셨습니다. 산은 도전이다. 히말라야에는 해발 8,000m 이상인 봉우리 14개가 있는데, 이를 히말라야 14좌라고 합니다.많이들 알고 계시는 엄홍길 님이 비공인 된 봉우리를 포함하여 16좌를 등반에 성공하셨고, 작년까지 공식적인 기록은 전 세계적으로 39명이 히말라야 14좌를 등반에 성공했다고 합니다.이에 부작용으로 경쟁이 과열되어,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도 무모하게 히말라야에 도전하려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김미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2. 12. 07:50
왜 UX 디자이너는 글을 써야 하는가?

디즈니에 근무하는 UX 디자이너 길리님이 작년 9월 브런치에 "지난 5년간 UX 디자인계의 변화"라는 글을 발표했다. 그 첫 번째 항목이 '글 쓰는 디자이너'였는데 이 글은 내가 오랫동안 느껴왔던 부분을 한마디로 정리해서 알려주는 느낌이었다. 물론 디자인은 언제나 설득이다. 스스로 혼자 만들어서 혼자 쓰는 것이 아니라면, 만드는 과정에서, 그리고 파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을 설득해야 한다. 전통적인 산업/그래픽 디자이너들은 이런 과정이 상대적으로 쉬운 부분이 있는데, 일단 눈으로 보면 설득되는 부분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UX 디자인은 이런 것이 어떻게 동작하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지를 말로 설명할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 그러다 보니, 제품/시각 디자이너들의 경우 작품으로..

이 재용 2018. 2. 5. 07:50
디자이너와 개발자

디자이너와 개발자는 똑같이 현실적인 구현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는 사람들이다.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만들 수 있어야 하고, 팔 수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때로는 디자이너들이 먼저 상상하고, 개발자들이 나중에 구현하는 역할 상의 순서 때문에 디자이너는 종종 '꿈꾸는 사람'으로 묘사되기도 한다. 그래서 개발자들이 보기에 디자이너들은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로 비치기도 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디자이너들이 꿈꾸는 일을 막는 건 현실이 아니라 '자기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개발자들'일 수 있다. 최근 이런 일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사례가 있어서 소개한다. 대박 멀티탭 처음 시작은 '대박 멀티탭'이라는 글에서부터였다. (글/이미지 출처: https://m.blog.nav..

이 재용 2018. 2. 1. 07:50
2018 HCI학회 피엑스디 세션 소개

HCI Korea 2018 학회가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에서 1월 31일부터 2월 2일까지 개최됩니다. 올해 주제는 “Trans-Humanity, 경계의 확장”입니다. 인공지능과 생명과학이 발달하면서 인간의 인지적, 신체적 기능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HCI/UX/UI/SD 분야를 주도하는 국내외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이 발표할 예정입니다. 피엑스디에서는 총 4팀이 발표를 준비하고 있고 내용을 미리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1. 워크숍 - 시나리오 기반의 대화형 UX 기획 및 챗봇 제작 실습 발표 : 허조강, 우종희, 진현정, 이윤재 시간 : 1월 31일(수) 오후 12시 - 2시 50분 장소 : 6층, 10청옥 AI 기술 발전과 함께 대화형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대화형 U..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29. 07:50
[독후감]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 없는 인터페이스 골든 크리슈나 지음 | 허유리, 진현정 역 [원서 정보] The Best Interface is No Interface : The Simple Path to Brilliant Technology - Golden Krishna 훌륭한 인터페이스는 인터페이스가 없는 것이다 2012년 8월 The best interface is no interface라는 무척 흥미로운 글이 쿠퍼의 블로그에 올라왔다. 피엑스디 내부에도 공유되어 많은 사람들이 저마다 한 마디씩 의견을 냈다.저자나 저자가 인용한 돈 노만의 말대로, 인터페이스는 언제나 우리가 하려는 일에 대해 도움을 주는 것이지만, 그것의 존재가 때론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궁극의 인터페이스는 그것이 느껴지지 않는 것이어야 한다는 말..

이 재용 2018. 1. 25. 07:50
[독후감]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그들이 어떻게 해내는지 나는 안다 (The productivity project) 크리스 베일리 지음 | 황숙혜 역 왜 나는 열심히 일하는데 맨날 야근할까? pxd에서 다양한 업무를 빡빡하게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업무 효율성, 생산성에 관심이 생겼고 자연스레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해당 책은 크리스 베일리라는 사람이 학교를 졸업하고 1년 동안 여러 가지 생산성 실험을 한 결과에 관하여 기술한 책이다. 이론 중심의 책이 아닌 경험담(혹은 무용담?)에 대해 다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이 책에서 기술하는 생산성의 세 가지 요소는 (1) 시간, (2) 에너지, (3) 주의력이다. 이 세 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간’ 시간을 얼마나 지혜롭게 사용하고 하루 동안 얼마나 ..

위승용 uxdragon 2018. 1. 22. 07:50
구글 - Next Billion Users Initiative

지난 글에서 UX의 미래는 동남아시아 10억 인구가 어떻게 스마트폰을 쓰느냐에 달려 있다고 주장했다. UX의 미래는 여기에 있다 - UX for Next Billion Users 이들은 이전에 스마트폰을 구입했던 서구와 동아시아 10억 인구와 다르게, 더 느린 네트워크, 더 낮은 사양의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될 것이고, 특히 낮은 교육 수준 때문에 비문자적 인터페이스, 언어나 기호를 이용한 인터페이스에 의존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였다. 이들은 구글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다음 10억 사용자 Next Billion Users"라고 불린다. 구글의 NBU 팀과 페이스북의 2G day 구글이 싱가포르에 동남아시아를 위한 팀을 신설했다고 2016년 2월 Engadget은 전했다. 구글에 따르면, 이 지역에서 스마트..

이 재용 2018. 1. 18. 07:50
2017 pxd talks 73-79

2017년에 진행된 pxd talks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지난해는 총 7번의 pxd talks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중 사내 워크숍을 제외한 6번의 pxd talks를 다시 소개해 드리오니, 관심 가는 주제나 아직 읽어보지 않은 글을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18년에도 계속 진행되는 pxd talks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xd talks of 2017 [pxd talks 73] 야구의 분석과 데이터의 활용 by 베비버드 - 2017/05/04 NC 다이노스 데이터팀의 임선남 팀장님이 '야구의 데이터 분석'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야구에 데이터라니 뭔가 생소한 이 둘의 조합이 어떤 시너지를 내며 야구 업계에서 활용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신선한 강의였습니다. 데이터 분석을 활..

문한별 2018. 1. 11. 07:50
UX World 2017 Fall 후기

작년 11월 초, 회사 동료분과 함께 "UX World 2017 - UX for Digital Transformation"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총 7명의 연사분들이 어떤 관점과 방법으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는지 그 경험을 공유해주었는데요. 그중 제가 인상 깊게 들었던 세션들을 간략하게 소개하려고 합니다. Advice for UX Leaders - Google, 제러드 짐머맨 구글 세션에서는 팀의 매니저로서 디자인 씽킹을 통해 팀을 디자인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관리자가 되면서 자신이 앞으로 무엇을 디자인할 수 있을까 고민을 했고, 팀 역시 하나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디자인 씽킹을 통해 다듬을 수 있다고 생각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좋은 디자인 팀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것들 소속감 :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8. 07:50
Experience Digital China 후기

지난 12월, 중국에서 진행된 Experience Digital China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본 행사를 주최한 Kaizor Innovation은 홍콩에 위치한 제품 및 서비스 전략 컨설팅 회사로, 중국 사용자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력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이 적합한 제품 및 서비스를 전략적으로 제공하도록 지원합니다. Kaizor는 고객이 중국 시장과 그 문화, 컨텍스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직접 중국을 체험하는 CULTURE IMMERSION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최근에 참여 범위를 확대하여 저희도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Kaizor Innovation의 Experience Digital China 프로그램 그럼 우리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8. 1. 4. 07:50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xd에서 바라본 서울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2018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pxd 임직원 일동 - 디자인: 임호 수석연구원, 안진언 주임연구원 [참고##새해인사##]

pxd story 2018. 1. 2. 07:50
[pxd talks 79] 굿바이 2017,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2017년을 마무리하며... 다사다난했던 2017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12월은 한 해를 돌아보며 마음을 정리하고 또 다짐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이번 토크를 준비하면서 2017년에 의미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12월 하면 떠오르는 크리스마스는 pxd에게도 당연히 설레는 이벤트이기도 합니다. 여러 직원이 힘을 모아 회사 내부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런 마음을 담아 크리스마스 리스(wreath) 만들기를 올해의 마지막 pxd talks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클래스는 현직 A사 플로리스트인 Kim 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1. 리스의 기원과 의미 리스의 기원은 의미에 따라 크게 3가지로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결혼식에서 신부가 풍..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2. 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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