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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xd talks 54] 도시와 건축의 상상력 - 김정후 박사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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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UI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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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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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고 회사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배우기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0.16
  •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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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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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無異 ― 2014.10.02
  • 단 하루의 기적, 카붐!

    이 재용 ― 2014.10.02
  •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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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talks 54] 도시와 건축의 상상력 - 김정후 박사

9월 22일 월요일, pxd 에서는 ‘도시와 건축의 상상력’ 이라는 제목으로 54번째 pxd talks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을 해주신 김정후 박사님은 런던대학 UCL 지리학과 도시연구 펠로우, 런던 JLK 도시건축정책연구소장 그리고 동국대 건축공학과 겸임교수로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 pxd talks에서는 융합적 인간의 개념을, 일상의 삶에 영향을 주는 도시와 건축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하여 디자인으로 만들어왔는지에 대한 사례를 통해 다루었습니다. (이 글에 사용된 이미지들은 김정후 박사님이 직접 찍은 사진 또는 사용 승인을 받은 것들임을 알려드립니다.) 융합을 의미하는 convergent의 반대말은 divergent로 우리 말로는 확산하는, 분화하는 정도의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30. 01:00
[독후감] 디자이노베이션 Design-Driven Innovation

창조적 혁신 전략 디자이노베이션 Design-driven innovation : changing the rules of competition 로베르토 베르간티 Roberto Verganti 이 책은 어떻게 하면 디자인을 중심으로 회사를 혁신할까에 대한 경영 서적이다. 이러한 급진적 혁신 전략은 '디자인 중심 혁신(Design-Driven Innovation)'이라고 부르며, 사용자 중심 혁신과 비교된다. 기술 중심 혁신이 기술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것처럼 디자인 중심 혁신은 디자인 가치를 만들어 내는 일을 가장 우선시하는 혁신 가치의 프로세스를 의미한다. (p009) 저자인 로베르토 베르간티는 이탈리아 밀라노 폴리테크니코의 혁신경영 전공 교수로서 글로벌 기업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면서 기업들이 하게되는 혁신..

이 재용 2014. 10. 28. 01:00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UI 가이드라인

앞서 게재된 이재용님의 글(http://story.pxd.co.kr/949)에서 UI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때의 고려사항 몇 가지를 짚었습니다. 그 중 '가이드라인이 나온 인지적/심리적 배경을 이해한다.' 라는 내용은, 가이드라인이 나오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인간의 심리적 측면에서 이해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와 관련해 책에 언급된 내용 몇 가지와 제가 느낀점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더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더 많은 예시는 책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UI 디자인을 하면서 들었던 조언 중 하나는, 잘 만들어진 여러 UI 가이드라인 문서를 통해 인터페이스 기본 원칙, 컴포넌트의 종류와 패턴 등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라는 말이었습니다. 업무상 UI 가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23. 01:00
[독후감]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UI 디자인 규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가이드 Designing with the mind in mind Simple guide to understanding user interface design rules 제프 존슨 Jeff Johnson UI를 공부하다보면, 여러 가지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접하게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규칙들을 모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규칙은 대개 '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디자이너들 사이에 공유된다. 처음에는 경험의 법칙에 가까워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러번 반복하여 실험해 보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더라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유도 알게 되고 학자들마다 반복하여 정의하는 것들도 생기게 되었다. 애플의 기념비적인 휴먼 인터페이..

이 재용 2014. 10. 21. 01:00
레고 회사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배우기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이 글은 Rafiq Elmansy가 2014년 8월 SMASHING MAGAZINE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by Rafiq Elmansy SMASHING MAGAZINE, August 8th, 2014 글을 읽기 앞서... 저자가 글에서 사용한 ‘creativity’, ‘Innovation’을 대부분의 번역에서 각각 ‘창의성’과 ‘혁신’으로 옮겼습니다. 단, creative team과 같은 단어들은 본연의 의미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그대로 한글로만 바꾸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16. 01:00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이 있는 성암관. 사진 출처: 산사애인님 블로그) 어떻게 하면 UX를 더 잘 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피엑스디에 들어오는 단골 질문이다. 스터디 모임이나 동호회에 들어가거나, 책이나 블로그로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방법 등이 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방법으로는 전문 회사나 대학원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대학원에 대하여 적어 본다. 우선 내가 "왜" 공부하고 싶은지, 정확히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골똘히 생각해 봐야 한다. 의외로 이 부분을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매우 많다. 그 다음에 대학원을 골라야 한다.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 재용 2014. 10. 14. 01:00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한글날을 맞이해서 구글단모음 키보드를 개선한 한글 키보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놓았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쪽만 보시면 됩니다. 좋은 키보드 디자인은 배우기 쉽고 효율적으로 빨리 칠 수 있고 또 피로가 적어야 합니다.:) 키보드를 익숙하게 쓰는 것은 머리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근육이 기억(muscle memory)하는 것이라서 조작 방식이 달라지면 다시 배워야 합니다. PC에서 두벌식 자판을 잘 쓰고 있었어도 스마트폰에서 처음 두벌식자판을 엄지로 쳐보려고 하면 정확한 키 위치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머리가 기억한 위치로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오른손 검지가, 왼손 약지가 각각의 열개의 손가락 근육이 어디로 움직일지를 기억하고 있었던거니까요. 기왕 다시 ..

無異 2014. 10. 7. 03:06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키보드와 관련해 사내 메일로 주고 받았던 주제들을 모아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한글 터치 키보드 디자인에 대한 얘기입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폰이 나오면서부터 10키에서 벗어난 새로운 한글 자판의 배열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판의 여러 시안을 만들어보긴 했는데 문제는 어떤게 좋은지 평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매번 사람들에게 테스트 해보게 할 수 도 없고, 한 두번 사용해서는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없으니까요. 익숙한 자판이 더 편하니까 충분히 숙달 되기 전에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판의 효율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도록 키의 배열과 빈도를 시각화 할 수 있는 heatmap 생성 툴을 만들었습니다. 한글 자소 빈도 휴대폰 자판의 경우 새로운 방식의 한글 자판을 소개할 때..

無異 2014. 10. 2. 10:16
단 하루의 기적, 카붐!

단 하루의 기적, 카붐! KaBoom, How one man built a movement to save play 대럴 해먼드 저. 2013 이 책은 대럴 해먼드가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단체인 카붐을 만들게 된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독후감은 검색하면 많이 나올 것 같고, 이 글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혹은 경험 디자인의 측면에서 남기고 싶은 메모를 적으려고 한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라면, 놀이터를 짓는 것은 카붐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이죠. p231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카붐은 놀이터를 짓지 않는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물론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자선 단체들은 기부금을 모아, 전문가를 활용해 멋진 놀이터를 지어주고 떠난다. 그..

이 재용 2014. 10. 2. 01:00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저는 올해 초 LEGO SERIOUS PLAY(이하 LSP) 공인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얻은 후로 프로젝트와 UX교육을 하면서 레고를 활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페이스 북에서 이런 글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레고로 디자인을 가르쳐 준다는 워크숍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레고를 직접 사서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레고처럼 뭔가 새로운 것이라면 유행처럼 번지는데, 레고를 사용한다고해서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겠는가?실로 그렇습니다. 요즘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레고관련 교육을 보며, 마치 레고를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게 저 역시 우려가 됩니다. 다른 분야는 둘째치고 제가 종사하는 UX디자인에서 정말로 레고가 필요한 것인지 저도 다방면의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생각을 세가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30. 01:00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2014.09.02 - 10.13 목공예라고 하면 사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정교하게 다듬었든, 투박하게 대충 툭툭 쳤든 나무가 주는 소재의 질감은 우리에게 온화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목공예가에게 어떤 성격을 부여한다면 그런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켜주는 이야길 덧붙이길 원하리라. 이런 작가가 있다고 해 보자.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17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목공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의 소품들을 만드는데,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는 나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 나무를 베지 않는다. 폭풍이나 천둥 등으로 쓰러진 나무만 모아 정성들여 다듬어 작품을 만..

이 재용 2014. 9. 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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