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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bTV Design Guide

    이 재용 ― 2014.12.23
  • 현실의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다 - 놀공과 함께한 프로젝트 '어루만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18
  •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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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역사 산책 6]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10
  • TableTalks 컨퍼런스 시간표 리디자인 (HCI 2015 시간표)

    無異 ― 2014.12.08
  • Lean UX Conference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04
  • [독후감]모바일 우선주의

    이 재용 ― 2014.12.04
  • [세미나] UX World 2014 Fall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02
  • [pxd talks 55] 사물의 이력 - 김상규 교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1.27
  • [독후감] 사물의 이력

    이 재용 ― 2014.11.25
  • [모집] 2015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1.24
WebTV Design Guide

WebTV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과거가 아련히 떠오를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게 뭐지?' 라며 생소해 하실 것 같다. TV로 TV 프로그램만 시청할 것이 아니라, 인터넷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Perlman 등이 1995년 설립한 회사인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되어 msn-TV가 되었다가,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서비스 회사이다. (위키백과 참고) 기본적으로 작고 검은 상자(셋탑박스)가 있고, 이것을 브라운관 TV에 연결하면 TV에서 인터넷, 메일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초기에는 컴퓨터는 없지만 인터넷을 하고 싶은 계층을 목표로 만들었다. 흥미로운 건, 이 회사 때문에 Interactive TV라는 한바탕 붐이 일었고, 국내에도 이러한 기술을 제공하려는 회사가 10여개 이상..

이 재용 2014. 12. 23. 01:00
현실의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다 - 놀공과 함께한 프로젝트 '어루만지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잊지 못할 대참사가 벌어진 날입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477명이 탑승한 세월호가 침몰한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pxd사람들 또한 한동안 무기력감에 시달리며 한탄하던 끝에, ‘UX 디자이너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를 고민해 보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1. ‘어루만지다’ 프로젝트의 시작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건 같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혹은 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희생자 유가족 혹은 지인들을 위한 심리치료 가이드, 긴급 재난 대피 메뉴얼, 희생자 유가족 거처 개선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8. 01:00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2/2)

목차 1. Contextual Inquiry란 무엇인가? 2. Contextual Inquiry 실무 노하우 이번에는 CI의 실무노하우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Contextual Inquiry는 Planning, Field Interview, Interpretation으로 이루어집니다. 1. Planning 1) 인터뷰 대상자 선정하기 :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고 섭외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뷰 횟수는 제한되어 있고, 제한된 수의 인터뷰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어 내야 하기 때문에 대상자 선별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대상자를 섭외하느냐에 따라서 데이터의 질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효과적인 스크리닝(Screening)을 통해 기준에 부합하는 인터뷰 대상자를 찾아야 합니다. 우선 체크리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6. 01:00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1/2)

목차 1. Contextual Inquiry란 무엇인가? 2. Contextual Inquiry 실무 노하우 Contextual Inquiry의 개념 Contextual Inquiry는 에스노그래피 형태의 필드 리서치를 말합니다. (위키백과 정의).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공간 안에 들어가서 +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 공감을 통해 사용자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는 '정성적 조사'방법입니다.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 주어진 공식에 따라 정량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컨텍스트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탄력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 열린 조사 방법입니다. 왜 Contextual Inquiry인가? 기술만 아는 것으로 멋진 제품을 만들 순 없습니다. 좋은 재료만으로 명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훌륭한 제품과 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1. 01:00
[디자인 역사 산책 6]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2014년 2월 시작한 ‘디자인 역사 산책’이 지난 5월 말 6차 강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6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배움의 시간을 추억하며,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디자인 역사 산책’의 마지막 강연은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 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강연의 내용은 김민수 교수님의 저서의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이 글을 통해 전달드리지는 못하지만, 저서 “필로디자인”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연이 마무리될 즈음 교수님께서 앞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0. 01:00
TableTalks 컨퍼런스 시간표 리디자인 (HCI 2015 시간표)

이전에 시간표 리디자인 에 대한 글을 쓰면서 pxd LeanUX lab에서는 학회 시간표를 좀 더 잘 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HCI 2015 에 맞춰서 진행되는 모습을 미리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아직은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지만 저희가 생각한 가치가 사용자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지 알아보는 유일한 방법은 조금이라도 빨리 직접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이니까요. TableTalks 간단히 설명하면 학회(또는 행사) 시간표의 각각의 셀(발표) 하나 하나에 게시판이 제공되는 서비스 입니다. 컨퍼런스에서 발표가 끝나고 QnA 시간이 있긴 하지만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또 뭔가 궁금한 점은 있는데 질문이 바로 잘 정리가 안되어서 머뭇거리다가 질문 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습..

無異 2014. 12. 8. 07:43
Lean UX Conference 후기

지난 27일 pxd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컨퍼런스, 타이틀처럼 준비과정도 Lean 하게 진행되었던 이번 행사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신청해주시고 함께해 주셨는데요. 그 후기를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지현: Lean UX의 배경, 기본 프로세스 및 사례 연구 린 UX과연 새로운 개념인가? :가설의 빠른 수립과 MVP, 테스트의 중요성을 보여준 구글의 애드센스(Google Adsense) 사례를 Lean UX로 볼 수 있지 않을까? 1. Background -Lean UX가 제기된 환경적 변화들 - 스마트모바일 서비스의 등장 - Lean Startup :불확실성을 가지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새로운 방법론이 필요 2. 사용자 중심 디자인과 Lean UX의 이해 - Mobile First 시대의 소프트웨어 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4. 02:55
[독후감]모바일 우선주의

모바일 우선주의 Mobile First 루크 로블르스키 Luke Wroblewski UI 디자인계의 스타인 루크 로블르스키가 쓴 이 책은, 기존의 PC용 웹사이트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서비스를 설계해야 하는 이유와 모바일로 넘어왔을 때 어떤 점에 유의해야 하는지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2011년에 영문판이 나왔기 때문에 2014년인 현재에 '왜 우리가 모바일을 우선해야 하는가?'라는 부분은 다소 지루하게 다가올 수 있다. 또한 '모바일 우선'이 되었을 때 달라져야하는 디자인 원칙들의 경우에도 피엑스디처럼 모바일 관련 작업이 많은 회사들의 디자이너에게는 새로운 내용이 별로 없다. 하지만 아래와 같은 입장에서라면 이 책은 매우 흥미롭고 다시 읽어 봐야할 책이라 생각한다. 스타트업 관계자들 ..

이 재용 2014. 12. 4. 01:00
[세미나] UX World 2014 Fall 후기

IDG에서 주최하는 UX World 2014 fall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11월 11일에 강연을 듣느라 막대과자를 받지 못할 참석자들을 위해 주최측에서 과자도 마련해 주셨더군요. 저희 회사에서는 3명이 참석하였는데요, 전체 세션 중 일부에 대해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일시 : 2014년 11월 11일 (화) 오전 10시 ~ 오후 5시 장소 :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 센터 BC (B2) 홈페이지 : http://conf.idg.co.kr/conference/presentation_download?conference_seq=105 Session 1: Opening Keynote LG UX 디자인스토리 : 모바일 디바이스의 UX 혁신 사례 - 최진해(실장, UX실, LG전자) (작성자 : uxdr..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2. 01:00
[pxd talks 55] 사물의 이력 - 김상규 교수

지난 10월 15일에는 ‘사물의 이력’ 이라는 주제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과 김상규 교수님께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참고 - [독후감] 사물의 이력 의자 디자이너로서도 활동하시는 교수님의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을 함께 공유해볼 수 있었으며, 우리 삶과 사물의 관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차분한 목소리와 따뜻한 설명으로 진행해주신 54번째 pxd talks, 김상규 교수님과 함께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강연은 크게 5가지 내용으로,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해 주셨습니다. 1. 들어가며 2. 아방가르드, 테크놀로지 3. 세상을 보는 눈, 사물을 보는 눈 4. 관찰 상상 실험, Super Studio Archigram 5. 나오며 1. 들어가며 교수님께서는 몇 가지 사례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27. 01:00
[독후감] 사물의 이력

사물의 이력 평범한 생활용품의 조금 특별한 이야기 김상규 이 책은 우리가 생활속에서 접하는 여러 가지 사물들이 왜 그렇게 디자인되었을까를 생각해보는 책이다. 단순히 문학 작품이나 에세이처럼 읽어도 좋고, 디자인에 대한 영감이 필요할 때 어떤 부분을 찾아 보아도 좋다. 이런 종류의 약한 수집벽은 어느 디자이너에게나 있게 마련이니까, 아마 많은 디자이너들이 공감할 것이다. 블로그에도 이와 유사한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2012/06/18 - 최초의 마우스, 최초의 네비게이션, 최초의 애플 컴퓨터 하지만 UX 디자이너에게는 이러한 종류의 책을 읽고 생각해 보는 것이 특별한 의미가 있다. 1. 평범한 것을 관찰하는 훈련 이 책의 저자는 매우 일상적인 사물들을 깊이 바라보고 있다. 하나의 아주 작고 평범한, 그..

이 재용 2014. 11. 25. 01:00
[모집] 2015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2015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서(Seoul Feb 2015.docx)를 작성하여 per.kristiansen(at)trivium.dk 로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at 대신에 @를 사용하세요) 해당 과정을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덴마크 Trivium사의 Per Kristiansen님이 직접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서 본 과정 교육 권한이 있는 두 명 중 한 명입니다. LEGO® SERIOUS PLAY®란 “LEGO® SERIOUS PLAY®란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세스입니다. 레고로 작업할 때처럼 손을 움직이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주변의 현상과 가능성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1. 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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