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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X도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UX 디자인'에 피엑스디 김동후 선임 인터뷰 소개

    limho ― 2015.01.22
  • [HCI KOREA 2015 후기 2/2] 참관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1.20
  • [HCI KOREA 2015 후기 1/2] 성공적인 스마트TV 표준 가이드라인 만들기 발표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1.15
  • 디자인 에이전시의 몰락

    이 재용 ― 2015.01.13
  • [독후감] 디자인 소사小史

    이 재용 ― 2015.01.08
  • UX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 재용 ― 2015.01.06
  •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xd story ― 2015.01.02
  • WebTV Design Guide

    이 재용 ― 2014.12.23
  • 현실의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다 - 놀공과 함께한 프로젝트 '어루만지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18
  •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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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역사 산책 6]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2.10
UX도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UX 디자인'에 피엑스디 김동후 선임 인터뷰 소개

요즘 UX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pxd의 김동후 선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실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로 중 'UX 디자인' 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현장에서 UX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UX디자인의 개념부터 유력한 방법론, 디자인 원칙과 가이드라인 등 UX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미디어##]

limho 2015. 1. 22. 07:40
[HCI KOREA 2015 후기 2/2] 참관 후기

작년 12월 HCI KOREA 2015 참관 후기입니다. 2014년에만 HCI학회를 두 번 개최한 셈이 되었는데요.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 CHI 2015 (http://chi2015.acm.org) 행사가 올 4월에 서울에서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작년 1월에 있었던 2014 HCI학회에 비해 참관인들이 많진 않았지만 Io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일시 : 2014년 12월 10일 (수) ~ 12일 (금) 장소 :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 홈페이지 : http://hcikorea.sql.co.kr/hcik2015/index.asp 국내최고 전문가 15인이 바라본 IoT의 미래잡기 – 조광수(연세대) 외 (작성자: theminjung) 이번 학회에서 IoT가 화제였습니다. IoT에 대해 얄팍..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0. 07:30
[HCI KOREA 2015 후기 1/2] 성공적인 스마트TV 표준 가이드라인 만들기 발표 후기

2014년 12월11일, HCI KOREA 2015에서 '스마트TV 표준 가이드라인에 대한 사례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발표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여 공유합니다. 성공적인 스마트TV 표준 가이드라인 만들기 UX디자이너에게 표준을 지키는 일은 중요합니다. 더불어 표준을 만드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번 학회에서 나눌 주제는 'IT 솔루션의 표준을 만드는 일' 즉 표준 가이드라인(General Guideline)작성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IT 솔루션을 개발하고 디자인하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표준 가이드라인을 만듭니다. 스마트TV도 예외는 아닙니다. 특히 스마트TV OS개발의 경우 기획, 개발, 디자인 등 다양한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서비스가 만들어집니다. 때문에 서비스의 일관성을 유지시켜 주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15. 01:00
디자인 에이전시의 몰락

언제나 변화는 가득하지만 특히 2014년에는 미국 쪽 디자인 업계로부터 우려의 뉴스가 많이 들어오던 한 해였다. 2014년 10월에, Adaptive Path는 은행에 인수되고, Smart Design은 샌프란시스코 사무실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IBM은 세계 최대의 디자인 팀을 만든다고 하고, 존 마에다는 벤처캐피탈로 옮겼다. 그래서 몇 가지 인수 합병을 모아 글을 썼다.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그런데, 이러한 현상에 대해 분석한 두 가지 글이 눈에 띄어 소개하려고 한다. 먼저 이에 대하여 peterme에서는 샌프란시스코 디자인 에이전시 위축 San Francisco's Design Agencies Feeling The Squeez 라는 글을 통해서 왜 이런 현상이 일어 났는지 분석하고 있..

이 재용 2015. 1. 13. 01:00
[독후감] 디자인 소사小史

디자인 소사小史 만국박람회에서 에코디자인까지, 디자인 160년사를 읽다 Kleine Geschichte des Design 카타리나 베렌츠 지음 Catharina Brents 디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디자인 역사를 공부해라 라고 디자인 이론가인 에치오 만치니는 말했다. 사실 디자인 학자에게 디자인이 무엇이냐라고 물으면 모두 다른 대답을 한다. 사람이 무엇을 고민하여 만드는 모든 것이 디자인이라고 생각하기도 하지만, 근대 자본주의 대량 생산의 시대에 모든 사람이 아름답고 실용적인 것을 만들기 시작하면서 디자인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하기도 한다. 기능을 따르는 외관을 말하기도 하고, 의미를 재생산해 내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모두 서로 비슷하지만 완전히 다른 말을 하기 때문에 디자인 외부의 사람이 이..

이 재용 2015. 1. 8. 01:00
UX 포트폴리오 만들기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은 '포트폴리오'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특히 디자인 비 전공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대해 설명 드릴까 합니다. 물론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설명이지만, 디자인 전공자 분들도 한 번 읽어 보시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울러 아래 내용은 철저히 과거에 저의 개인적인 채용 경험으로부터 수집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심지어 지금의 피엑스디 채용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아마 지금도, 또 다른 회사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취업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각종 장학금 지원, 교육 지원, 심지어 스타트업의 투자 지원서 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원리일 것으..

이 재용 2015. 1. 6. 01:24
201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참고##새해인사##]

pxd story 2015. 1. 2. 01:19
WebTV Design Guide

WebTV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과거가 아련히 떠오를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게 뭐지?' 라며 생소해 하실 것 같다. TV로 TV 프로그램만 시청할 것이 아니라, 인터넷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Perlman 등이 1995년 설립한 회사인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되어 msn-TV가 되었다가,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서비스 회사이다. (위키백과 참고) 기본적으로 작고 검은 상자(셋탑박스)가 있고, 이것을 브라운관 TV에 연결하면 TV에서 인터넷, 메일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초기에는 컴퓨터는 없지만 인터넷을 하고 싶은 계층을 목표로 만들었다. 흥미로운 건, 이 회사 때문에 Interactive TV라는 한바탕 붐이 일었고, 국내에도 이러한 기술을 제공하려는 회사가 10여개 이상..

이 재용 2014. 12. 23. 01:00
현실의 문제를 게임으로 풀어내다 - 놀공과 함께한 프로젝트 '어루만지다'

2014년 4월 16일, 진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국민들이 잊지 못할 대참사가 벌어진 날입니다. 수학여행을 가던 고등학생들을 포함한 477명이 탑승한 세월호가 침몰한 이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무기력하고 우울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pxd사람들 또한 한동안 무기력감에 시달리며 한탄하던 끝에, ‘UX 디자이너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를 고민해 보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1. ‘어루만지다’ 프로젝트의 시작 이 프로젝트는 세월호 사건 같은 사고가 일어나기 전 혹은 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일을 고민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시작했습니다. 첫 회의에서는 희생자 유가족 혹은 지인들을 위한 심리치료 가이드, 긴급 재난 대피 메뉴얼, 희생자 유가족 거처 개선 문제 등이 논의되었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8. 01:00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2/2)

목차 1. Contextual Inquiry란 무엇인가? 2. Contextual Inquiry 실무 노하우 이번에는 CI의 실무노하우에 대해서 정리하려고 합니다. Contextual Inquiry는 Planning, Field Interview, Interpretation으로 이루어집니다. 1. Planning 1) 인터뷰 대상자 선정하기 : 인터뷰 대상자를 선정하고 섭외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합니다. 인터뷰 횟수는 제한되어 있고, 제한된 수의 인터뷰를 통해 의미 있는 결과물을 얻어 내야 하기 때문에 대상자 선별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대상자를 섭외하느냐에 따라서 데이터의 질이 달라집니다. 때문에 효과적인 스크리닝(Screening)을 통해 기준에 부합하는 인터뷰 대상자를 찾아야 합니다. 우선 체크리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6. 01:00
Contextual Inquiry 개념과 실무 노하우 (1/2)

목차 1. Contextual Inquiry란 무엇인가? 2. Contextual Inquiry 실무 노하우 Contextual Inquiry의 개념 Contextual Inquiry는 에스노그래피 형태의 필드 리서치를 말합니다. (위키백과 정의). 디자이너가 사용자의 공간 안에 들어가서 +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하고 + 공감을 통해 사용자의 숨겨진 니즈를 찾아내는 '정성적 조사'방법입니다. 정해진 프레임 안에서 주어진 공식에 따라 정량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컨텍스트에 따라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탄력적으로 대응을 해야 하는 열린 조사 방법입니다. 왜 Contextual Inquiry인가? 기술만 아는 것으로 멋진 제품을 만들 순 없습니다. 좋은 재료만으로 명품을 만들 수는 없습니다. 훌륭한 제품과 좋..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1. 01:00
[디자인 역사 산책 6]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2014년 2월 시작한 ‘디자인 역사 산책’이 지난 5월 말 6차 강연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6개월의 시간이 흘렀지만 배움의 시간을 추억하며,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디자인 역사 산책’의 마지막 강연은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을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 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강연의 내용은 김민수 교수님의 저서의 내용을 다수 포함하고 있어 이 글을 통해 전달드리지는 못하지만, 저서 “필로디자인”을 통해서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강연이 마무리될 즈음 교수님께서 앞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2. 1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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