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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無異 ― 2014.10.07
  •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無異 ― 2014.10.02
  • 단 하루의 기적, 카붐!

    이 재용 ― 2014.10.02
  •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9.30
  •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이 재용 ― 2014.09.26
  •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이 재용 ― 2014.09.23
  • [정보디자인] 정보 소비 맥락을 고려한 시간표 리디자인

    無異 ― 2014.09.22
  •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9.18
  • 리움 10주년 기념전 - 교감

    이 재용 ― 2014.09.16
  • [pxd talks 52]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 류재현 감독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9.03
  • 디자인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UX디자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8.27
  • [pxd talks 51] 응답하라 My coffe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8.20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한글날을 맞이해서 구글단모음 키보드를 개선한 한글 키보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놓았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쪽만 보시면 됩니다. 좋은 키보드 디자인은 배우기 쉽고 효율적으로 빨리 칠 수 있고 또 피로가 적어야 합니다.:) 키보드를 익숙하게 쓰는 것은 머리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근육이 기억(muscle memory)하는 것이라서 조작 방식이 달라지면 다시 배워야 합니다. PC에서 두벌식 자판을 잘 쓰고 있었어도 스마트폰에서 처음 두벌식자판을 엄지로 쳐보려고 하면 정확한 키 위치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머리가 기억한 위치로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오른손 검지가, 왼손 약지가 각각의 열개의 손가락 근육이 어디로 움직일지를 기억하고 있었던거니까요. 기왕 다시 ..

無異 2014. 10. 7. 03:06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키보드와 관련해 사내 메일로 주고 받았던 주제들을 모아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한글 터치 키보드 디자인에 대한 얘기입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폰이 나오면서부터 10키에서 벗어난 새로운 한글 자판의 배열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판의 여러 시안을 만들어보긴 했는데 문제는 어떤게 좋은지 평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매번 사람들에게 테스트 해보게 할 수 도 없고, 한 두번 사용해서는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없으니까요. 익숙한 자판이 더 편하니까 충분히 숙달 되기 전에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판의 효율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도록 키의 배열과 빈도를 시각화 할 수 있는 heatmap 생성 툴을 만들었습니다. 한글 자소 빈도 휴대폰 자판의 경우 새로운 방식의 한글 자판을 소개할 때..

無異 2014. 10. 2. 10:16
단 하루의 기적, 카붐!

단 하루의 기적, 카붐! KaBoom, How one man built a movement to save play 대럴 해먼드 저. 2013 이 책은 대럴 해먼드가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단체인 카붐을 만들게 된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독후감은 검색하면 많이 나올 것 같고, 이 글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혹은 경험 디자인의 측면에서 남기고 싶은 메모를 적으려고 한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라면, 놀이터를 짓는 것은 카붐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이죠. p231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카붐은 놀이터를 짓지 않는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물론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자선 단체들은 기부금을 모아, 전문가를 활용해 멋진 놀이터를 지어주고 떠난다. 그..

이 재용 2014. 10. 2. 01:00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저는 올해 초 LEGO SERIOUS PLAY(이하 LSP) 공인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얻은 후로 프로젝트와 UX교육을 하면서 레고를 활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페이스 북에서 이런 글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레고로 디자인을 가르쳐 준다는 워크숍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레고를 직접 사서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레고처럼 뭔가 새로운 것이라면 유행처럼 번지는데, 레고를 사용한다고해서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겠는가?실로 그렇습니다. 요즘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레고관련 교육을 보며, 마치 레고를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게 저 역시 우려가 됩니다. 다른 분야는 둘째치고 제가 종사하는 UX디자인에서 정말로 레고가 필요한 것인지 저도 다방면의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생각을 세가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30. 01:00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2014.09.02 - 10.13 목공예라고 하면 사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정교하게 다듬었든, 투박하게 대충 툭툭 쳤든 나무가 주는 소재의 질감은 우리에게 온화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목공예가에게 어떤 성격을 부여한다면 그런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켜주는 이야길 덧붙이길 원하리라. 이런 작가가 있다고 해 보자.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17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목공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의 소품들을 만드는데,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는 나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 나무를 베지 않는다. 폭풍이나 천둥 등으로 쓰러진 나무만 모아 정성들여 다듬어 작품을 만..

이 재용 2014. 9. 26. 01:00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UX에 대한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정보를 어디서 얻느냐, 또 (디자인 비전공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추천드리는 방법 중, 동호회,동아리,학회 활동을 해 보시라고 권유합니다. 이 분들께 권유할 적절한 리스트가 없어서 이번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모아 보았습니다. 페이스북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을 공유합니다. UX로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HXA Forum (헥사) hxaforum.tistory.com 안녕하세요. 저희 HXA는 H_Human, X_eXperience, A_Advanced 의 약자로 2012년 9월에 결성하여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는 공부 ..

이 재용 2014. 9. 23. 01:00
[정보디자인] 정보 소비 맥락을 고려한 시간표 리디자인

지난주에 저희는 HCI2014 학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글 쓰다가 내버려둔지 한참 됐네요. :) 학회 참가 기간 동안 몇가지 시간표들을 접하였는데요. 표의 열과 행에 빽빽하게 숫자를 나열한 익숙한 형태였지만 시간표를 활용하는 실제 사용 맥락에서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pxd에서는 이런 경우에 사내 전체 메일로 정보디자인 퀴즈를 내고 의견을 나누곤(주로 싸웁니다) 하는데, 업무가 바빴는지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블로그를 통해 정보디자인에 관심있는 디자이너, 학생분들과 함께 고민해보려고합니다. 우선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공유합니다. 1. 리프트권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작년 학회 참가자들에게서 하이원 슬로프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저는 학회보다 스노우보드 타는데 더 관심..

無異 2014. 9. 22. 17:12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지난 2014년 8월 8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 82회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 에 pxd가 참여했습니다. 작년, 광주에서의 창의 인성교육에 이어 이번엔 여수로 향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창의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사들의 창의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의 주제는 ‘여행, 떠남을 통한 일상의 재창조’ 였는데요, 그 중 pxd에서는 현직 교사분들과 함께 아이디어 발산을 통한 ‘새로운 여행 경험 디자인하기’ 를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현장에서 열정 넘치는 선생님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행사 개요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이번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18. 01:00
리움 10주년 기념전 - 교감

리움개관 10주년 기념전 - 교감 Beyond and Between 2014.8.19 - 12.21 화-일, 10:30-18:00 일반인 10,000원. 한남동에 있는 삼성미술관 리움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이번 전시는 개관후 최초의 전관 전시로, 그동안 상설 전시관과 별개로 특별 전시를 해 오던 것과 달리, 리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모든 관을 하나의 주제로 묶어 전시를 한다. 한국 고미술 상설 전시실 M1은 '시대교감(時代交感)'을 주제로, 우리 고미술의 대표적 소장품과 현대미술 작품을 함께 전시하여 시간을 초월한 예술 작품 간의 교감을 시도하였다. 현대미술 상설 전시실 M2에서는 동시대 미술의 동양과 서양간 예술적 교감을 '동서교감(東西交感)'이라는 주제로 다루었다. 한편, 기획전시실에서는..

이 재용 2014. 9. 16. 01:00
[pxd talks 52]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 류재현 감독

지난 8월 21일, 한국을 대표하는 댄스 음악 축제 ‘월드 DJ페스티벌’ 의 류재현 감독님이 ‘창의적으로 살아가기’ 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습니다. 강연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공유합니다.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몸짓에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지고 계신 감독님은 알고보니 클러버(Clubber?)였다는군요. 감독님은 살아가면서 자주 받는 질문 중 하나가 ‘도대체 무슨 일을 하세요?’라고 합니다. 그에 대한 감독님의 대답은 ‘놀아요~’라고...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에서 공업디자인을 전공했고, 학창시절 운동을 좋아해서 축구부에 입단해 최초의 미대생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타 학과 학생들이 모인 집단 내에서 감독님은 '디자인의 신'이 되었고, 축구부 활동을 하면서 아주 큰 깨달음이 있었는데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3. 01:00
디자인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UX디자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을까?

2013년 5월 포스팅된 '디자인 비전공자로 UX하기(http://story.pxd.co.kr/696)’를 보면 UX에 관심이 많지만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의 고민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저 역시 막연히 UX에 관심이 많았던 디자인 비전공자라 이 글을 읽으며 심심한 위로를 얻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막상 pxd에 입사하고 나니 대부분의 구성원이 디자인 전공자인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디자인을 복수전공한 미대출신 분들이 본인은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세분하다 보면 디자인 전공자의 비율이 많이 낮아지긴 합니다.) 저는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올해 1월 pxd에 입사했습니다. 회사 내에서도, 주위 친구들에게도 어떻게 하다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27. 01:00
[pxd talks 51] 응답하라 My coffee!

지난 8월8일, 요즘은 모든 연령층이 즐겨 마시는 커피를 주제로 51번째 pxd talks를 진행하였습니다. pxd내에서도 커피매니아들이 많이 생겨남에 따라 할리스아카데미 소속의 교육트레이너이신 박솔탐이나 님을 연사로 모시고 커피의 세계에 조금더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강연은 총 4가지 내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커피의 간단한 역사 2. 한 잔의 커피가 나에게 오기까지 3. 시향, 시음 테스트 4. 프렌치 프레스 커피 맛표현 1. 커피의 간단한 역사 커피의 역사는 커피의 기원, 커피의 전파, 커피열매의 특징 등을 배웠습니다. 커피의 역사를 알고나니 무심코 마셨던 커피맛의 깊이가 더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커피의 기원 에디오피아 칼디설(아프리카) 에디오피아의 목동인 칼디가 양을 돌보던 중 양떼들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2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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