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2) N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7) N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Persona 조사 방법 프로젝트 방법 리뷰 진로교육 Lean UX 국내교육 해외교육 pxd Talks 심리학 산책 도서 UX UI 서비스 디자인 전시와 작가 컨퍼런스/세미나 pxd 미디어 디자인 사고 퍼소나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492)

  • [pxd talks 49] How Google design global service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23
  • 멀티 스크린 디바이스 개발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8
  • [세미나] 디자인, 융합의 가치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6
  •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0
  • 스마트 조명 LIFX와 스노우피크의 Hozuki, 그리고 IoT 조금

    Sungi Kim ― 2014.07.09
  • [pxd talks 48] How robots can be with u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8
  • 거꾸로 UX 와 Desire Path- 컵 보관함과 잔디밭 오솔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3
  •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s) 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2
  •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1
  • '더담다', 2014 Core77 Design Award 수상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6.25
  • [소소한 이야기]가든하다 이야기

    Sungi Kim ― 2014.06.24
  •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6.19
[pxd talks 49] How Google design global services

49번째 pxd talk에서는 전 Google 인터렉션 디자이너이며 현재 FuturePlay에 새로운 둥지를 트신 김수 님을 연사로 모셨습니다. Google의 조직과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해, 그리고 Global Service 디자인을 위한 팁에 대해 강연해 주신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이 글에 포함된 이미지는 김수 님의 발표자료에서 발췌하였으며 저작권자인 김수 님의 허락없이 무단사용하는 것을 금합니다.] 연사 : 김수, Tony kim (현 FuturePlay Inventor) - 전 Google Interaction Designer - 전 Naver China UX Manger - KAIST Industrial Design Google의 UX조직 Super Flat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Goog..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23. 01:00
멀티 스크린 디바이스 개발기

최근 LeanUXLab에서는 다수의 디바이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하나의 컨텐츠를 공유 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스크린을 만들어보고 있었습니다. 랩의 한 멤버가 도저히 한 페이지씩 pdf 책을 보는건 답답해서 못하겠다! 종이책처럼 두페이지씩 볼 수 있는 전자책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요청에서 시작했습니다. 듀얼스크린 태블릿이나 전자책의 컨셉은 많이 나와있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했다고 할 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책이라는 형태가 오랫동안 살아 남았던건 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게 하고 사용할때는 쉽게 펼쳐서 넓은 정보 공간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디자인 패턴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탈 디바이스에서도 속도나 비용에 대한 경쟁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이런 foldable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올수 밖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8. 01:00
[세미나] 디자인, 융합의 가치 후기

2014년 7월 7일(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 디자인, 융합의 가치’ 세미나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각 산업간의 융합과 함께 비즈니스 측면까지 아우르는 Design convergence의 성공 사례와 현황을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과 그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료 서비스, 커뮤니티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은 아래와 같이 총 4개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종합발표) 디자인 융합의 가치 – 최민영 성신여자대학원 교수 디자인 융합은 계속 진화하는 중입니다. 기능, 품질, 감성의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디자인 융합을 이끌었던 매개자의 역할보다 이제는 경험에서 감동에 이르는 편곡자의 역할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그 중요성이 모이면서 무엇..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6. 01:00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

이 글은 매튜 매가인(Matthew Magain)과 루크 챔버스(Luke Chambers)가 2014년 4월 UX matters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Getting Started in UX: The Complete Guide to Launching a Career in User Experience Design" by Matthew Magain & Luke Chambers, UXmatters, April.21.2014 이 글은 매튜 매가인과 루크챔버스 새로 출간된 책(Getting Started in UX: The Complete Guide to Launching a Career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0. 01:00
스마트 조명 LIFX와 스노우피크의 Hozuki, 그리고 IoT 조금

제가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조명인 LIFX와 Hozuki에 대한 짤막한 리뷰 겸, 그것들과 관련되어 드는 생각을 적어보았습니다. 저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물건들과 경험들을 통해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 이런 경우에 깊은 지식없이 현상을 일반화 시킨다는 문제가 있지만, 생각은 생각대로 의미 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이번에는 두 가지의 조명을 소개하고, 그것들을 통해 요즘 화제가 되는 IoT의 한 부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을 남겨주세요. 일반적인 조명에서 한 걸음 나아간 두 가지 조명 최신의 디지털 조명, LIFX 지난 달, LIFX라는 스마트 전구를 구매했습니다. (마음이 또 흔들리기 전에 월급날 바로-) 하지만 아직 그다지 '스마트'하지 못해서 '..

Sungi Kim 2014. 7. 9. 01:07
[pxd talks 48] How robots can be with us

로봇이라는 흥미로운 주제를 가지고 시작된 이번 pxd talks는 삼성전자 UX Center에 재직 중이며 산업 디자인을 기반으로 휴먼로봇 분야에 다양한 경험을 갖고 계신 김윤경 책임님을 모시고 로봇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그에 따른 실험, 고민 이야기들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토크의 주제인 "How robots can be with us". 어떻게 로봇을 디자인해야 사람들과 공존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디자이너의 입장에서 고민해온 이야기들을 들어보겠습니다. 로봇. 예전부터 각광받을 분야라 예측되었지만 아직까지도10년 뒤에는, 10년 뒤에는 하면서 로봇 청소기 말고는 딱히 성공한 사례를 찾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런 연유로 많은 사람들이 로봇 산업 분야를 먼 미래의 일이라고 생각 하는것 같습니다. 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8. 00:25
거꾸로 UX 와 Desire Path- 컵 보관함과 잔디밭 오솔길

pxd에는 모든 직원들에게 사랑 받는 공간이 있습니다. 다양한 디자인 서적들이 길게 진열되어 있는 복도입니다. 이곳에는 디자인, 인문, 사회, 공학, 취미 등 다양한 주제의 책들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컵 보관 장소가 되어버린 책장 그런데 그 진열장 가운데에 화장실로 들어가는 통로가 있습니다. 때문에 직원들은 화장실에 가기 위해서는 이 진열장을 지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화장실로 들어가는 통로 좌우 책장에 컵이나 음료수들이 놓이기 시작했습니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보관하는 것이었습니다. 높이나 생김새가 컵을 놓고 싶도록 생겼습니다. 사람들은 화장실에 들어가는 길에 자연스럽게 컵을 놓게 되었습니다. 화장실에 가는데 컵은 걸리적거리니까요. 컵이랑 음료 찾아가세요! 사실 책장 위에 컵..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3. 00:44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s) 3

연재 순서 1. 디자인 기획 과정 속 인포그래픽 2. 디자인 기획에 필요한 인포그래픽의 유형 3.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 4. UX Design에서의 활용 3.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정보디자이너 데이비스 맥캔들리스는 TED 강연에서 데이터 시각화의 장점을 언급하면서, 인포그래픽은 지루한 정보들 속에서 활력소가 되어준다고 설명합니다. 시각 정보에는 마법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쉽다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내용이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정보로 우거진 밀림을 헤매다가 아름다운 도표와 사랑스러운 데이터 시각화를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2. 00:07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이 글은 테니슨 핀헤이로(Tennyson Pinheiro)가 2013년 8월 core77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링크 :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서비스 디자인의 새로운 관점, 정보 그리고…미용실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하고 얼마 후에,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기로 마음 먹었다고 상상해 보자. 어떤 이들에겐 겁나는 일일 수도 있다. 이전에 머리를 해오던 미용사만큼 "잘 다루는" 새 미용사를 찾지 못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을까? 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 00:32
'더담다', 2014 Core77 Design Award 수상 후기

2012년 약 3개월간, pxd에 입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5명의 팀원들이 진행한 것으로,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한 결과물 입니다. (참고 : UX 교육과정 선택하기) 서비스를 더 발전 시키고자 올해 2014 Core77 Design Award에 출품하게 되었고, 며칠 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더담다' 프로젝트는 Service분야 Professional 부문 최우수상인 'Winner'를 차지했습니다.^_^) 링크 : '더담다' 수상작 메인 페이지 '더담다' 서비스가 탄생하기 까지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병원을 주제로 서비스 디자인 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6. 25. 00:40
[소소한 이야기]가든하다 이야기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오늘은 식물들과 관련된 경험을 만들어주는 '가든하다'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가든하다는 "사람은 왜 꽃을 심고, 가드닝을 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그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회사라고 합니다. 한두 해 보아왔는데 그 넓혀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진 나무같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습니다 :) 디자인에 대한 깊이있는 이야기는 아니니 소소한 일상으로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대학 2학년 때, 교수님께서는 '디자인이란 무엇인가'를 각자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그 아래 반쪽을 글로 더 채웠지만요. 저 한 문장은 딱히 반박할 말이 없기..

Sungi Kim 2014. 6. 24. 03:46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레트로스펙티브란 pxd에서 프로젝트를 정리하며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고: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다양한 형식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블로깅에서는 레트로스펙티브에 LSP(Lego Serious Play) 활용하여 진행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획의도 LSP(Lego Serious Play)를 활용한 레트로스펙티브는 pxd의 신입사원 교육인 의 레트로스펙티브로 레고를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LSP란, 공통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논의와 소통을 통해 실행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을 말합니다. 여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6. 19. 00:12
1 ··· 63 64 65 66 67 68 69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