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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ac Stand 아이맥 받침대

    limho ― 2014.05.22
  • 의료 서비스 디자인 걸음마 떼기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5.20
  •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해외)

    이 재용 ― 2014.05.15
  • [독후감]컬처코드

    이 재용 ― 2014.05.13
  •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

    이 재용 ― 2014.05.09
  • [디자인 역사 산책 4]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5.08
  • [디자인 역사 산책 3]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4.11
  • [인터랙션] 페이지의 끝 피드백

    Sungi Kim ― 2014.04.10
  •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4.09
  • 스팀펑크아트 展

    limho ― 2014.04.03
  • 피벗의 10가지 종류

    이 재용 ― 2014.04.02
  • [pxd talks 47] 2014 Workshop :: Design Thinking 경험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4.01
iMac Stand 아이맥 받침대

‘나는 디자이너다’ 라는 의식을 잊지 않게 해 주는 iMac은 그런 의미에서도 굿디자인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pxd의 Visual Designer들은 모두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도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는데 스크린의 높이가 6~7센티 정도 더 높았으면 하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거북목 자세를 개선해 줄 것 같았습니다. 두터운 사진작품집으로 받쳐보니 어울리지 않기도 하거니와 '나는 디자이너다'라는 명제가 '나는 디자이너인가?'로 바뀌더군요. 직접 만들어 보고 싶어 [나무로 된 책상면이 아이맥 받침대 모양으로 자랐어요]라는 컨셉으로 7센티 높이의 통나무(책상면 나무무늬와 유사한 재질)를 깍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다 혹시나 싶어 구글링을 해보니 이미 누군가 만들어 판매하고 있네요. 게다가 USB단자까지 ..

limho 2014. 5. 22. 00:59
의료 서비스 디자인 걸음마 떼기 2

얼마 전 의학 드라마를 보다가 한 부녀가 병원에서 방사선과를 찾아가는데 병원 내 복잡한 안내도와 부족한 표기 때문에 병원에서 길을 헤메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에게 길을 물으면 바닥의 파란선을 따라가면 있다고 하는데 바닥에 파란선을 따라가다보니 어떤 곳에는 파란 선이 세 개가 있기도 하고 끊긴 곳도 있어서 길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드라마가 아닌 정말 긴급한 환자였다면 이 병원의 서비스는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최근 많은 병원들은 의료 서비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Hot한 분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몇 달전 의료 서비스 디자인 입문에 도움을 주는 영상들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깅은 더 자세히 의료 서비스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자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5. 20. 00:04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해외)

세계 각국의 기업들은 디자인이 그들의 핵심 경쟁력이라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떻게 디자인을 향상시킬 것인가에 대한 특별한 답은 없는 상황이다. 그래도 괜찮은 두 세 가지 답이라면, 1. 좋은 디자인 회사를 흡수하여 자신의 DNA에 넣든지, 2. 디자인을 위한 특별한 팀을 만들어 육성하든지, 3. 기업 전 부문에 장기간에 걸친 교육을 실시하든지하는 방법들이 있다. 물론 대부분의 회사들은 1,2,3의 방법을 어느 정도 섞어서 사용하게 되지만, 최근 뉴스에 디자인 스튜디오를 합병하거나 특별팀을 만드는 것에 관한 것이 많이 나와서 이를 정리해 본다. (2번 교육, 3번 특별팀에 관하여는 따로 정리할 예정) 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 합병 (국내 사례) 보기 . DesignIt, Cooper 인수 Co..

이 재용 2014. 5. 15. 00:14
[독후감]컬처코드

컬처코드 세상의 모든 인간과 비즈니스를 여는 열쇠 클로테르 라파이유 지음 The Culture Code An Ingenious Way To Understand Why People Around the World Live and Buy As They Do Clotaire Rapaille 이 책에서는 컬처코드를 이해하면 사람들이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그렇기 때문에 왜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지 이해할 수 있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는 주장이다. 그렇다면 컬처 코드란 무엇인가? 컬처 코드란 우리가 속한 문화를 통해 일정한 대상 - 자동차와 음식, 관계, 나라 등 - 에 부여하는 무의식적인 의미다. 지프(자동차)에 대한 미국인의 경험이 프랑스인이나 독일인의 경험과 다..

이 재용 2014. 5. 13. 00:25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

Troika Persistent Illusions 트로이카 소리, 빛, 시간 - 감성을 깨우는 놀라운 상상 기간: 2014.4.10 - 10.12 장소: 대림미술관 홈페이지: https://www.daelimmuseum.org/ 입장료: 5000원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하면 3000원, 1년 1만원 멤버쉽 가입하면 무료) 트로이카(TROIKA)는 코니 프리어(Conny Freyer, 1976년 독일 출생), 세바스찬 노엘(Sebastien Noel, 1977년 프랑스 출생), 에바 루키(Eva Rucki, 1976년 독일 출생) 3인으로 결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사진, 엔지니어링,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갖춘 이들은 2003년 영국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에서..

이 재용 2014. 5. 9. 01:21
[디자인 역사 산책 4]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4회 차 강연은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라는 주제로 감성디자인을 대표하는 이탈리아로 디자인 여행을 떠났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탄생시킨 이탈리아 디자인에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1. 이탈리아의 장인정신 이탈리아의 자동차 디자인은 와인과 비교되곤 합니다. 이탈리아 북서부 피에몬테 지방에서는 매우 양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세련된 맛이 특징인 ‘바르바레스코’, 묵직한 향과 고풍스러운 맛을 자랑하는 ‘바롤로’ 두 가지 와인이 피에몬테를 대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5. 8. 01:00
[디자인 역사 산책 3]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총 6회로 예정된 김민수 교수님의 ‘디자인 역사 산책’ 이 벌써 3회차 강연을 맞았습니다. 3회차 강연은 "가상공간에 펼친 날개_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李箱)의 시(詩)”라는 주제로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속의 이상의 생애와 작품을 살펴보았습니다. 문학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문학가이자 건축가, 디자이너였던 융합예술인으로서의 이상의 작품과 생애를 입체적으로 재조명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1주 : 디자인과 삶의 철학 2주 : 독일 바우하우스와 근대성 3주 : 1930년대 식민지 근대 공간과 이상의 시 4주 : 이탈리아 디자인의 역사와 인본주의 5주 : 일본 디자인의 역사와 디자이너들 6주 : 한국 디자인의 역사와 과제들 십여년전 제가 고등학생이던 시절에 문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이상의 시와 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11. 01:07
[인터랙션] 페이지의 끝 피드백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터치 조작과 관련된 많은 화면 인터랙션들이 있죠. OS에서 제공하는 것들도 있지만, 여러 앱들이 각자의 컨셉에 맞는 화면 인터랙션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가끔 쓰다보면 새롭고 재밌어서 괜히 손가락으로 슥슥 문지르며 화면을 보기도 해요. 오늘은 그런 것들 중, 페이지의 끝을 나타내는 방식의 사례를 몇 가지 공유합니다. 더 정확히는, 다들 탄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앱들입니다. 그리고 페이지 끝 피드백의 방식과 연관될만한 앱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약간 넣었습니다. 예전에 무이님이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에서 관련 내용을 설명한 적이 있으니, 흥미가 있으신 분은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넓은 접근에서 UI 애니메이션에 대한 생각을 적었던 'User in..

Sungi Kim 2014. 4. 10. 01:01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후기

덴마크 Trivium회사에서 주최하고 pxd에서 장소를 제공한 LEGO Serious Play(LSP) Facilitator Training Program이 지난 2월 17일~20일 나흘동안 진행되었습니다. pxd에서 저를 포함한 두 명이 워크샵에 참여하였고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참가자 3명을 포함하여 11명이 본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그 생생했던 나흘의 현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참고: [모집]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글을 시작하며... 어렸을 적에 매주 일요일 오전 디즈니 만화영화를 다 보고나면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동생과 레고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집과 같은 건축물을, 동생은 주로 이동수단을 만들었고 각자의 모델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본격적인 역..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9. 00:40
스팀펑크아트 展

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기간: 2014년 3월 8일 ~ 5월 18일 시간 : 오전 11시-오후 8시 (관람종료 50분 전 입장마감) 홈페이지 : http://www.artcenterida.com/?sd=3&sc=3_1 첫발 한국의 대중에게 '스팀펑크'라는 쟝르는 용어부터 생소하다. 하지만 알려진 몇 개의 영화를 예로 들어 설명하면 “아~ 그게 스팀펑크였구나~” 하며 친숙하게 느끼는 장르이기도 하다. 이 문화예술사조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지난 3월 8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데 한국의 대중에게 이 장르를 소개하는 첫 번째 전시라는 것에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 스팀펑크에 대해서는 전시회 홈페이지 브로셔과 pxd블로그의 스팀펑크에 관한 글을 참고하시라. 과거에 대한 회..

limho 2014. 4. 3. 00:23
피벗의 10가지 종류

Lean Startup을 실행에 옮기다보면 피벗(Pivot)이란 단어에 혹해서 진지하게 무언가를 해 보기도 전에 방향을 바꿔볼까하는 유혹에 빠지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기존의 '한 우물 파기' 사업 성공에 비해 많은 유연성을 준 것도 사실이다. 피벗이란 원래 농구 등에서 한 발을 붙인 채 남은 한 발을 이리 저리 돌려 방향을 바꾸는 것인데, 사업에서 자기가 원래 꿈꾸었던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라, 다소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전개해 가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이 피벗이 너무 지나치게 남용되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제대로 해 보지도 않고 쉽게 포기하거나 방향전환을 하는 결과를 낳는데, 쉽게 포기하거나 아니면 안되는 걸 너무 미련하게 붙잡고 있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어떤..

이 재용 2014. 4. 2. 00:19
[pxd talks 47] 2014 Workshop :: Design Thinking 경험하기

pxd talks의 2014년 첫 번째 워크샵이 열렸습니다. 바로 요즘 많은 화두를 던지고 있는 ‘Design Thinking’ 경험하기 였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Stanford D school에서 ‘Design Thinking’을 수료하고 현재 SAP Korea에서 일하고 계신 크리스토퍼 한 박사님을 모시고 Half day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크리스토퍼 한 박사님의 유쾌한 진행 아래, 평소 Design Thinking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던 pxd인들은 더욱 즐겁게 워크샵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Innovation’, ‘Design Thinking’, ‘Work’, ‘Love’ 총 4가지 섹션으로 나뉘어 진행되었던 워크샵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B. Christopher Han..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4. 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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