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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3.06
  • Hatbit Lab - HCD를 통해 탄생한 적정기술

    onsoo.jeong ― 2014.03.05
  • [pirates bootcamp] 해적, pxd를 약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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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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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비전공자의 드로잉 입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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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이야기]일상의 경험, 알라딘 중고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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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OS7을 닮은 Wallpaper앱. flur:Wallpaper for iO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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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후감]린 주도 병원 디자인

    이 재용 ― 2014.02.07
  • [pxd talks 45]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 설계를 창조하는 서비스 디자이너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2.07
  •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3/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2.06
[HCI KOREA 2014] 랜덤 오브젝트를 활용한 아이데이션 워크숍 후기

랜덤 오브젝트를 활용한 아이데이션 워크숍(Ideation workshop using random object) 지난 2월 12일, HCI KOREA 2014에서 pxd 동료들과 함께 아이데이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현장의 분위기와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하여 공유하려고 합니다. UX 디자인 프로세스에서는 디자인 전략 도출 이후에 다양한 형태의 Brainstorming Method를 활용합니다. pxd에서는 2013 HCI 학회에서 수평적/수직적 사고를 활용한 아이데이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2013년 워크숍에서 다루지 않은 (따끈따끈한) Method를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이번에 소개된 Method는 수평적 사고 기법을 기반으로 하는 '무작위 물체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6. 00:42
Hatbit Lab - HCD를 통해 탄생한 적정기술

IDEO 인간중심디자인 툴킷(HCD Tookit) 한글버전 다운로드 일반적으로 아프리카에서 프로젝트를 하는 단체들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식수 문제, 위생 문제, 주거 문제 등을 해결한다는 목표를 갖고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하지만 'Hatbit Lab'에서는 일반적인 단체들과는 달리 색다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에서의 엔터테인먼트를 다루고 있는데요. 이 프로젝트 아이디어는 바로 이 아프리카 주민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생존에 필수적인 식수, 위생, 주거 문제들은 물론 중요하지만, 아프리카 사람들이 간절히 필요로 했던 다른 하나는 바로 '재미'였다는 것을 알려주는 사례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와 동시에 그동안 너무 많은 단체들이 엔터테인..

onsoo.jeong 2014. 3. 5. 00:11
[pirates bootcamp] 해적, pxd를 약탈하라!

pxd에는 Innovation 3 Group이라는 신입사원 교육을 담당하는 부서가 있으며, 라는 이름으로 사내 프로젝트 사례와 핵심 방법론을 연결시켜 교육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해적 부트캠프가 생겨난 배경과 기획의도를 소개합니다. - 해적 부트캠프의 시작. 배경과 기획의도 - persona 1차 공방전, 숙련된 조교들의 시범경기 - persona 2차 공방전, 헌내기와 새내기의 대결 - to be continue 해적, pxd를 약탈하라! 대부분의 기업에서 신입사원 교육이라고 하면, 마치 모이를 받아먹는 아기새를 다루듯 조심스럽고 지루한 기초적 내용을 주입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제가 몇 년간 신입교육을 담당하고, 신입사원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해오며 느낀 점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 할 어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3. 4. 00:40
사이언스쇼 더 바디 전시회 후기

심리학을 공부하면서 가장 흥미롭게 들었던 강의 중 하나는 생리심리학 과목이였습니다. 생리심리학(Physiological psychology)은 유기체의 심리적 현상을 생리학적으로 해석하는 분야로, 뇌, 신경조직, 호르몬 등의 인체 생리 구조가 인간 행동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 지 공부합니다. 행동의 원인을 사회/환경/사람 전체로 넓게 볼 수도 있다면 생리심리학은 유기체의 뉴런 수준에서 부터 원인을 찾아 간다고 보면 되는데요. 이 수준에서 부터 인간의 행동을 해석해 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제게는 굉장히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시회에서 이런 인체 구조를 전시하고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하여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주제가 쉽지 않은 만큼 '잘 볼 수 있으려나?'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각 전시관의 3D영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27. 00:51
[pxd talks 46] Lean UX & Agile UX :: 소개와 실제 적용사례

지난 1월 23일에는 엔씨소프트에서 모바일A팀을 이끌고 계신 김수영 팀장님을 모셔 "Lean UX와 Agile UX의 소개와 실제 적용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김수영 팀장님께서는 작년 10월에도 pxd에 방문하셔서 [Lean UX와 Agile UX - UX디자이너 김수영씨와의 대담]으로 Lean UX와 Agile UX에 대해 소개해 주셨는데요. 이번에는 모바일A팀과 전 회사인 kth UX팀에서 린과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해 본 실제 사례와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서의 고민을 함께 들을 수 있었습니다. 보다 실질적이고 생생한 Lean UX 와Agile UX에 대해 포스팅을 시작하겠습니다. 디자인 씽킹 - 사람들의 행동과 니즈에 대한 관찰을 기반으로 분석적 사고와 직관적 사고가 융합된 문제 해결 ..

onsoo.jeong 2014. 2. 25. 00:37
디자인 비전공자의 드로잉 입문기

UX"디자인"이라고 해서, "디자인을 전공"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디자인 비전공자로 UX하기 글에서도 말하듯이 디자인 공부를 해야 하는건 분명하죠. 보통 디자인을 공부한 사람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기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를 연습해 왔습니다. 이는 본인을 위해서든 함께 일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든 매우 효과적인 방식임은 틀림 없습니다. 실제로 실무에서도 언어가 아닌 그림을 의사소통의 도구로 삼았을 때, 더욱 원활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을 저도 자주 느끼고 있습니다.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이 아니라 의사소통을 도울 수 있는 정도만 되더라도 매우 훌륭한 방식이라는 것을요. 요즘 읽고 있는 베르베르 베르나르의 소설 '뇌'에서도 표현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어 함께 소개합니다. 뤼크레스는 문득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21. 01:10
[소소한 이야기]일상의 경험, 알라딘 중고서점

'소소한 이야기'는 pxd생활을 하면서 떠오르는 소소한 생각이나 소소한 아이디어들을 풀어 놓는 공간입니다. 얼마 전, 동네에 알라딘 중고서점이 생긴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와 페이스북을 통해 존재를 알게 되고, 강남역 근처에서 한번 지나친 뒤로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벌써 동네에 생겨있었어요. 동네에는 일반 서점이 두 개 있습니다. 하나는 정말 오랫동안 큰 동네의 모든 수요를 담당하던 서점, 또 하나는 몇 년 전 생긴 쇼핑몰 안의 서점입니다. 쇼핑몰 안의 서점은 다른 공간들과 트여있어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어렸을 때부터 가던 서점에는 가끔씩만 가는 정도였죠. 그 서점은 약간 어둡고 정적인 분위기가 그리 유쾌하지는 않았지만, 터줏대감처럼 떠나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는 것이 고마울 따..

Sungi Kim 2014. 2. 20. 00:14
iOS7을 닮은 Wallpaper앱. flur:Wallpaper for iOS7

LeanUX Lab은 2013년 한 해 대부분을 Cloudia 개발을 하며 보냈습니다. 새로운 기능 추가와 끊임없이 생산(?)되는 버그를 수정하다 보니 어느덧 12월이 되었네요. 그리고 한 해를 마무리하며 Cloudia에 이은 차기작으로 flur:Wallpaper for iOS7을 출시 하였는데요. flur는 Flickr, Blur의 합성어이며 Lab의 인턴분이 지어주셨어요 :) flur는 앱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Flickr에서 임의의 이미지를 가져와 Blur 효과를 주어 iOS7 스타일에 맞는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내 바탕화면을 멋지게 꾸미고 싶다. 스마트폰 바탕화면 서비스 Lab에서는 Cloudia 이후 남은 한 달 동안 무엇을 만들지 논의하였고, 결과는 짧은기간 동안 완성할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19. 02:07
100세 시대를 위한 디자인 세미나 참석 후기

2013년 2월 6일(목) 서울디자인재단 주최로 '100세 시대를 위한 디자인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디자인의 역할과 가능성에 대해 함께 고민하기 위한 세미나였습니다. 이 세미나는 제품, 생활 환경, 커뮤니티 서비스, 도시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100세 시대를 대비한 연구 사례를 공유하고 디자인을 통한 문제 해결의 사회적 공감대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세미나는 총 6개의 강연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종합발표 : 100세 시대를 위한 디자인의 비전과 전략(김광순-디맨드 대표) 사례발표1 : Policy / 전 세대를 아우르는 "100세 시대 디자인"의 정책적 방향(신윤재-서울디자인재단 시민디자인연구소 팀장) 사례발표2 : Product / Seni..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11. 00:37
[독후감]린 주도 병원 디자인

린 주도 병원 디자인 미래를 내다보는 효율적인 병원 만들기 나이다 그룬덴, 찰스 헤굿 지음 Lean-Led Hospital Design : Creating the Efficient Hospital of the Future 책의 표지나 내부 디자인을 보면 1980년대에 출판된 책 같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2013년 6월에 출간된 책이다. (영어책은 2012년에 나왔다)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요즘 유행하는 "린스타트업 + 병원 서비스 디자인"인가 싶어, 인기 있는 주제를 잘 결합했군, 하고 생각했지만, 실제 내용을 읽어 보면, 최신의 인기 아이템 두 가지를 얼른 합한 것이 아니고, 아주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서 고민하던 내용을 서술했는데, 마침 이 두 가지 요소를 갖고 있었다는 느낌을 갖는다. 그래서 린 ..

이 재용 2014. 2. 7. 01:53
[pxd talks 45]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 설계를 창조하는 서비스 디자이너

지난 1월 16일, 바이널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재직 중이신 한광영님의 45번째 pxd talk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사용자 경험 설계를 창조하는 서비스 디자이너’라는 주제로 강연을 해주셨는데요. 이 글에서는 강의 내용을 두 가지로 나누어, 좋은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기 위한 ‘비즈니스의 이해’와 ‘8가지 크리에이티브 전략’ 순으로 소개하려 합니다. 1. 비즈니스의 이해 비즈니스를 잘 이해하는 것도 디자이너의 주된 업무입니다. 디자이너의 비즈니스 영역에서 먼저 아웃소싱과 인하우스 그리고 브랜드와 관련된 용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아웃소싱(outsourcing) : 기업의 내부 프로젝트나 제품의 생산, 유통, 용역 등을 외부의 제3자에게 위탁,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기업은 핵심 사업에만 집..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7. 00:19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3/3)

pxd 교육제도를 통해, 2013년 3월 보스턴에서 열린 2013 hxd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hxd는 Healthcare eXperience Design 컨퍼런스로, '헬스케어'라는 분야에 대하여 의료,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는 장입니다. hxd는 pxd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데다가 소문자인 것까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제 명찰을 보고 pxd와 hxd가 무슨 관계냐고 물으시더군요: ) 컨퍼런스 후기 총 3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1/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3/3) 이번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2. 6.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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