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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디자인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UX디자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을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8.27
  • Virgin America's new booking site, 비행기표 예매경험에 즐거움을 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8.05
  • 멀티 스크린 디바이스 개발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8
  • [세미나] 디자인, 융합의 가치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6
  •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10
  •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s) 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2
  •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7.01
  • '더담다', 2014 Core77 Design Award 수상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6.25
  • 스티브 잡스가 낙담한 UX 디자이너에게

    이 재용 ― 2014.06.18
  • The Most Human Human

    이 재용 ― 2014.06.09
  •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My First AAC에 박수를!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5.30
  • 의료 서비스 디자인 걸음마 떼기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5.20
디자인 비전공자들은 어떻게 UX디자인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을까?

2013년 5월 포스팅된 '디자인 비전공자로 UX하기(http://story.pxd.co.kr/696)’를 보면 UX에 관심이 많지만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들의 고민에 대한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저 역시 막연히 UX에 관심이 많았던 디자인 비전공자라 이 글을 읽으며 심심한 위로를 얻었던 것 같은데요. 하지만 막상 pxd에 입사하고 나니 대부분의 구성원이 디자인 전공자인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논란의 여지는 있습니다. 디자인을 복수전공한 미대출신 분들이 본인은 디자인 전공자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세분하다 보면 디자인 전공자의 비율이 많이 낮아지긴 합니다.) 저는 학부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올해 1월 pxd에 입사했습니다. 회사 내에서도, 주위 친구들에게도 어떻게 하다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27. 01:00
Virgin America's new booking site, 비행기표 예매경험에 즐거움을 담다

온라인에서 비행기표를 예매해 보신 적이 있나요? 어떤 경험이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지금 떠올리실 것들과는 다른 경험을 줄 버진아메리카의 웹사이트(www.virginamerica.com)를 소개합니다. 새로운 웹사이트는 지난 6월에 오픈했습니다. 리뉴얼의 목표는 '여행의 시작인 비행기표 예매과정의 스트레스를 없애고, 즐거움을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Work & Co. 라는 7명의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로 이루어진 작은 에이젼시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후편을 통해 이 회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고, 본 포스팅에서는 비행기표 예매과정에 ‘즐거움’이라는 UX전략을 성공시키기 위해 어떤 디자인원칙을 적용하였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 어떤 기기에서든 최적화된 경험 이전 웹사이트와 비교하여 현재 웹사이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8. 5. 01:00
멀티 스크린 디바이스 개발기

최근 LeanUXLab에서는 다수의 디바이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하나의 컨텐츠를 공유 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스크린을 만들어보고 있었습니다. 랩의 한 멤버가 도저히 한 페이지씩 pdf 책을 보는건 답답해서 못하겠다! 종이책처럼 두페이지씩 볼 수 있는 전자책이 필요하다는 강력한 요청에서 시작했습니다. 듀얼스크린 태블릿이나 전자책의 컨셉은 많이 나와있지만 상업적으로 성공했다고 할 만한 제품은 없는 것 같습니다. 책이라는 형태가 오랫동안 살아 남았던건 작게 접어서 휴대하기 편하게 하고 사용할때는 쉽게 펼쳐서 넓은 정보 공간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디자인 패턴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탈 디바이스에서도 속도나 비용에 대한 경쟁이 어느정도 수준에 도달하면 이런 foldable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올수 밖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8. 01:00
[세미나] 디자인, 융합의 가치 후기

2014년 7월 7일(월) 한국디자인진흥원의 주관으로 ‘ 디자인, 융합의 가치’ 세미나가 열려 다녀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각 산업간의 융합과 함께 비즈니스 측면까지 아우르는 Design convergence의 성공 사례와 현황을 통해 앞으로의 가능성과 그 역할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의료 서비스, 커뮤니티 디자인,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들은 아래와 같이 총 4개의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종합발표) 디자인 융합의 가치 – 최민영 성신여자대학원 교수 디자인 융합은 계속 진화하는 중입니다. 기능, 품질, 감성의 디자인을 보여주면서 디자인 융합을 이끌었던 매개자의 역할보다 이제는 경험에서 감동에 이르는 편곡자의 역할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에 그 중요성이 모이면서 무엇..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6. 01:00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가이드

이 글은 매튜 매가인(Matthew Magain)과 루크 챔버스(Luke Chambers)가 2014년 4월 UX matters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Getting Started in UX: The Complete Guide to Launching a Career in User Experience Design" by Matthew Magain & Luke Chambers, UXmatters, April.21.2014 이 글은 매튜 매가인과 루크챔버스 새로 출간된 책(Getting Started in UX: The Complete Guide to Launching a Career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0. 01:00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Info-graphics) 3

연재 순서 1. 디자인 기획 과정 속 인포그래픽 2. 디자인 기획에 필요한 인포그래픽의 유형 3.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 4. UX Design에서의 활용 3.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 [디자인 기획자를 위한 인포그래픽] 세 번째 이야기 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인포그래픽을 위한 정보 시각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정보디자이너 데이비스 맥캔들리스는 TED 강연에서 데이터 시각화의 장점을 언급하면서, 인포그래픽은 지루한 정보들 속에서 활력소가 되어준다고 설명합니다. 시각 정보에는 마법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쉽다는 것이지요. 말 그대로 내용이 머릿속으로 흘러 들어옵니다. 정보로 우거진 밀림을 헤매다가 아름다운 도표와 사랑스러운 데이터 시각화를 만나면 마음이 편안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2. 00:07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이 글은 테니슨 핀헤이로(Tennyson Pinheiro)가 2013년 8월 core77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링크 : A New Perspective on Service Design, Knowledge and… Hair Salons!? 서비스 디자인의 새로운 관점, 정보 그리고…미용실 새로운 도시로 이사를 하고 얼마 후에, 머리 스타일을 바꿔보기로 마음 먹었다고 상상해 보자. 어떤 이들에겐 겁나는 일일 수도 있다. 이전에 머리를 해오던 미용사만큼 "잘 다루는" 새 미용사를 찾지 못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을텐데,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들을 할 수 있을까? 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7. 1. 00:32
'더담다', 2014 Core77 Design Award 수상 후기

2012년 약 3개월간, pxd에 입사하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했던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총 5명의 팀원들이 진행한 것으로,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서비스를 디자인한 결과물 입니다. (참고 : UX 교육과정 선택하기) 서비스를 더 발전 시키고자 올해 2014 Core77 Design Award에 출품하게 되었고, 며칠 전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여기서 '더담다' 프로젝트는 Service분야 Professional 부문 최우수상인 'Winner'를 차지했습니다.^_^) 링크 : '더담다' 수상작 메인 페이지 '더담다' 서비스가 탄생하기 까지 이 프로젝트의 시작은 병원을 주제로 서비스 디자인 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6. 25. 00:40
스티브 잡스가 낙담한 UX 디자이너에게

최근 위키트리에서 '낙담한 마음을 일으키는 스티브 잡스의 말 27선'을 읽었다. 그가 남긴 말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아마도 말이 멋있기 때문이 아니라 그의 삶이 멋있었기 때문이리라. 그 중 몇몇 문구는 UX 디자이너인 나에게 인생의 교훈 외에도 직업적인 충고로도 다가왔다. 그래서 그 원문을 함께 찾아보게 되었다. 참고: http://blogs.wsj.com/digits/2011/08/24/steve-jobss-best-quotes/ http://allaboutstevejobs.com/sayings/stevejobsquotes.php [창조성과 경험에 관하여] 10. 우리 IT업계에선 다양한 인생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 연결할 만한 충분한 '점'들이 없고, 그래서 문제에 대한 넒은 ..

이 재용 2014. 6. 18. 00:59
The Most Human Human

The Most Human Human What Artifical Intelligence Teaches Us About Being Alive by Brian Christian AI(인공지능)에 관한 흥미로운 책이다. 아니 좀 더 정확히는 AI 때문에 사람들을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아래의 글은 책의 내용과 나의 생각이 뒤섞인 글이며, 정확하게 책의 내용을 분리하기를 원한다면 참고 페이지를 찾아 직접 보면 된다) 저자는 우선 튜링 테스트를 소개한다. 튜링 테스트 - 사람인가? Turing Test는 CS(Computer Science)의 창시자로 알려진 영국 수학자 Alan Turing이 제안한 것으로 5분동안 두 명의 상대자와 대화한 후, 어느 쪽이 인간이고, 어느 쪽이 컴퓨터인지 맞추는 테스트다. T..

이 재용 2014. 6. 9. 10:21
엔씨소프트문화재단의 My First AAC에 박수를!

AAC가 무엇일까요? 뇌의 이상, 심리적 불안정, 조음기관 이상 등 다양한 이유로 의사소통이 어려울 경우, 언어장애라고 불립니다. 이럴 때 언어 이외의 도구를 사용해 보완하여 의사소통을 돕는 것을 보완대체 의사소통(AAC.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제 친구도 성대 이상으로 언어장애가 있는데, 대화할 때 키보드로 쳐서 문자를 보내거나 특정 이미지, 장소를 손가락으로 지목하는 등 우회적으로 의미전달을 합니다. 이미지 사전처럼 여러 이미지를 즉각적으로 찾을 수 있다면, 더욱 대화가 원활해 지겠죠? 이렇게 보완대체 의사소통과 언어 발달을 돕는 교구와 App들이 상당히 국내외에 개발되어 있습니다. UI기획자가 한번 보면 무조건 App..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5. 30. 01:29
의료 서비스 디자인 걸음마 떼기 2

얼마 전 의학 드라마를 보다가 한 부녀가 병원에서 방사선과를 찾아가는데 병원 내 복잡한 안내도와 부족한 표기 때문에 병원에서 길을 헤메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의사나 간호사에게 길을 물으면 바닥의 파란선을 따라가면 있다고 하는데 바닥에 파란선을 따라가다보니 어떤 곳에는 파란 선이 세 개가 있기도 하고 끊긴 곳도 있어서 길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드라마가 아닌 정말 긴급한 환자였다면 이 병원의 서비스는 잘 되고 있다고 볼 수 있을까요? 최근 많은 병원들은 의료 서비스 디자인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Hot한 분야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몇 달전 의료 서비스 디자인 입문에 도움을 주는 영상들을 소개해드린적이 있었습니다. 이번 블로깅은 더 자세히 의료 서비스 디자인을 접할 수 있는 자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5. 2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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