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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 "P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12
  • UX / 디자인 신간 소식 (2014~)

    위승용 uxdragon ― 2015.03.09
  • [디자인 패턴] ixpatterns.com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 공개

    無異 ― 2015.03.04
  •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2.25
  •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1 - 삼시세끼 속에 CI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2.23
  • 레고가 밝혀낸 놀이의 본질

    이 재용 ― 2015.02.03
  •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완벽한 UX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10가지 전략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1.29
  • UX 포트폴리오: UX, UI, 시각 디자이너들을 위한 10가지 주요 질문

    limho ― 2015.01.27
  • UX도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UX 디자인'에 피엑스디 김동후 선임 인터뷰 소개

    limho ― 2015.01.22
  • [HCI KOREA 2015 후기 2/2] 참관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1.20
  • UX 포트폴리오 만들기

    이 재용 ― 2015.01.06
  • WebTV Design Guide

    이 재용 ― 2014.12.23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 "P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UX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많은 디자이너분들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갈 때쯤 '나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언제 프로젝트가 시작될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계약이 성사됨과 동시에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성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업무에 집중해야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pxd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끝난 후 다음에 할 프로젝트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하고 급하게 투입되는 상황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블로깅에서는 이런 상황들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프로스펙티브(Prospective)'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2. 07:50
UX / 디자인 신간 소식 (2014~)

UX / 디자인 신간 소식 공유드립니다. 요즘은 UX / 디자인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정보를 얻기에는 좋지만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을 고르기는 더 어려워진것 같습니다.나에게 맞는 책을 찾으시려면 인터넷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후에 서점에서 책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1. 일상의 디자인 (2015)진선태 저 | 지콜론 북버내큘러 디자인에 관련된 책 입니다. UX 디자이너가 디지털 제품에 중점을 두고 문제 해결을 한다면, 버내큘러 디자인은 일상 생활의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둡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35250 2. 내일의 디자인 (2014)하라켄야 저 | 이규원 역 | 안그라픽스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인 하라켄야의 신작입니다. 더이상..

위승용 uxdragon 2015. 3. 9. 07:50
[디자인 패턴] ixpatterns.com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 공개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TFD(투명플렉서블디스플레이) 과제의 일환으로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를 만들어 사내에만 공개하였는데 이번에 일반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http://www.ixpatterns.com/ UI 디자인 패턴 얼마전 pxd talks 시간에 현업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인터랙션 디자인을 하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이 오갔는데요. 대부분의 인터랙션(좁은 의미의)은 새롭지 않습니다. 바퀴를 새로 발명하지 않는 것처럼 가급적 기존 인터랙션을 차용하여 재활용합니다. 사용자에게도 익숙한게 좋으니까요. 물론 기존의 방식이 맥락에 잘 부합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새로운 것을 찾는 노력은 해결(인터랙션 방식)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좀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도..

無異 2015. 3. 4. 07:50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Series1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1 - 삼시세끼 속에 CI가?2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1편에서는 삼시세끼와 CI의 비교 대조를 통해 서로의 특성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교집합 이외의 영역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반대로 'CI가 잘하는 것'을 알아보고 서로 접목하였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의 내용은 삼시세끼 어촌편 2화까지 시청을 하고 작성한 내용으로 그 이후 방송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삼시세끼 관찰 기법의 강점 삼시세끼의 관찰 기법을 살펴보면서 몇 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25. 07:50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1 - 삼시세끼 속에 CI가?

Series 1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1 - 삼시세끼 속에 CI가? 2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첫 회를 보면서 '뭐 이런 프로그램이 다 있어? 이거 망하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매회 본방 사수를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삼시세끼 어촌편을 본방 사수 중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방송을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예능 프로그램의 관찰 방식이 Contextual Inquiry와 매우 유사한데? (Contextual Inquiry는 UX디자인에서 활용하는 사용자 조사 기법으로 자세한 정의는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Contextual Inquiry의 개념과 실무 노하우)..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23. 07:45
레고가 밝혀낸 놀이의 본질

레고Lego가 2000년대 초 어려움을 많이 겪었는데 그것을 성공적으로 극복했다는 이야기는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도 여러번 공유를 했습니다. (레고 회사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배우기) 어떤 사람은 이것을 '디자인 혹은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에 의해 극복했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진정한 창의성을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인문학이나 현상학을 이해했기 때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후자의 관점에 대해선 다음 글을 통해 소개하겠습니다) 무엇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주장들 가운데 하나에서, '놀이'에 대해 깊이 있게 분석한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책의 제 5장 내용을 근거로 요약하였습니다) 레고의 위기 레고는 전통적으..

이 재용 2015. 2. 3. 07:35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완벽한 UX 포트폴리오 작성을 위한 10가지 전략

이 글은 루크 챔버스(Luke Chambers)가 2014년 1월 UX mastery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10 Steps To A Perfect UX Portfolio" by Luke Chambers, January.24.2014. 앞 글(UX 포트폴리오: UX, UI, 시각 디자이너들을 위한 10가지 주요 질문)이 시각 디자인 출신 UX 디자이너를 염두에 두었다면, 이 글은 약간 시각 디자인 전공자가 아닌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느낌이 납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는 오랜 시간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들과 포토그래퍼들 사이에서 작업물을 보여 주기 위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어 왔다. 하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9. 07:45
UX 포트폴리오: UX, UI, 시각 디자이너들을 위한 10가지 주요 질문

원제 - The UX Portfolio: Top 10 Questions for UX, UI & Visual Designers 이 글은 트로이 파크(Troy Parke)가 2013년 8월 UX HOW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 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링크 : http://uxhow.com/ux-portfolio-top-10-questions/ UX 포트폴리오는 사용자 경험(UX)과 관련된 분야의 일을 하기 위한 핵심 도구다. 채용 담당자와 알고 지내는 사이가 아니라면 취업면접을 따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포트폴리오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이력서는 그 사람이 걸어온 길을 보여 준다. 마치 세계지도가 마젤란이..

limho 2015. 1. 27. 07:30
UX도서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 UX 디자인'에 피엑스디 김동후 선임 인터뷰 소개

요즘 UX 디자인과 관련한 다양한 책들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pxd의 김동후 선임연구원의 인터뷰가 실린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도서출판 길벗의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시리즈로 중 'UX 디자인' 이라는 제목의 책입니다. 현장에서 UX디자인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들의 인터뷰를 포함해 UX디자인의 개념부터 유력한 방법론, 디자인 원칙과 가이드라인 등 UX 디자인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미디어##]

limho 2015. 1. 22. 07:40
[HCI KOREA 2015 후기 2/2] 참관 후기

작년 12월 HCI KOREA 2015 참관 후기입니다. 2014년에만 HCI학회를 두 번 개최한 셈이 되었는데요. 일정을 앞당긴 이유는 CHI 2015 (http://chi2015.acm.org) 행사가 올 4월에 서울에서 개최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작년 1월에 있었던 2014 HCI학회에 비해 참관인들이 많진 않았지만 Io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습니다. 일시 : 2014년 12월 10일 (수) ~ 12일 (금) 장소 :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 센터 홈페이지 : http://hcikorea.sql.co.kr/hcik2015/index.asp 국내최고 전문가 15인이 바라본 IoT의 미래잡기 – 조광수(연세대) 외 (작성자: theminjung) 이번 학회에서 IoT가 화제였습니다. IoT에 대해 얄팍..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0. 07:30
UX 포트폴리오 만들기

디자인을 전공하지 않은 분들은 '포트폴리오'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특히 디자인 비 전공자를 위한) 포트폴리오 만들기에 대해 설명 드릴까 합니다. 물론 디자인 비전공자를 위한 설명이지만, 디자인 전공자 분들도 한 번 읽어 보시면 좋을 수도 있겠습니다. 아울러 아래 내용은 철저히 과거에 저의 개인적인 채용 경험으로부터 수집한 정보입니다. 따라서 다른 회사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심지어 지금의 피엑스디 채용에는 적용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제 경험상 아마 지금도, 또 다른 회사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어쩌면 취업 포트폴리오 뿐만 아니라, 각종 장학금 지원, 교육 지원, 심지어 스타트업의 투자 지원서 같은 경우에도 비슷한 원리일 것으..

이 재용 2015. 1. 6. 01:24
WebTV Design Guide

WebTV라고 하면 어떤 분들은 과거가 아련히 떠오를지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은 '그게 뭐지?' 라며 생소해 하실 것 같다. TV로 TV 프로그램만 시청할 것이 아니라, 인터넷도 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Perlman 등이 1995년 설립한 회사인데,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에 매각되어 msn-TV가 되었다가, 2013년 9월 30일 종료된 서비스 회사이다. (위키백과 참고) 기본적으로 작고 검은 상자(셋탑박스)가 있고, 이것을 브라운관 TV에 연결하면 TV에서 인터넷, 메일 등을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초기에는 컴퓨터는 없지만 인터넷을 하고 싶은 계층을 목표로 만들었다. 흥미로운 건, 이 회사 때문에 Interactive TV라는 한바탕 붐이 일었고, 국내에도 이러한 기술을 제공하려는 회사가 10여개 이상..

이 재용 2014. 12. 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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