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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1)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Joe Park ― 2020.04.23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김민우 (Minwoo Kim) ― 2020.04.20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0.04.16
  •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jaeyi ― 2020.04.13
  •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김민우 (Minwoo Kim) ― 2020.04.09
  • 가로수길 백반집에서 배우는 효율적 프로세스

    위승용 uxdragon ― 2020.04.06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4.03
  • UX 성숙도 진단을 통해 조직의 현 위치 파악하기

    Seungyoon Lee ― 2020.03.30
  • 디지털 전환기, 제조 산업에서 디자인 시스템 적용에 관하여

    김민우 (Minwoo Kim) ― 2020.03.26
  • 코로나19 시대의 글로벌 유저 리서치

    Seungyoon Lee ― 2020.03.24
  •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

    위승용 uxdragon ― 2020.03.16
  •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25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현재글) 1. 들어가며 (UT project) 지난 2편의 글에서는 현지화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예시를 통한 실질적인 고려 기준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pxd에서 최근 몇 개월 간 해외 프로젝트들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점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글로벌 서비스의 현지화’라는 최종 목표는 같지만 실제로 조사를..

Joe Park 2020. 4. 23. 07:50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2편 (현재글) 들어가며 앞서 발행된 글에서는 Employee Experience의 전반적인 개선을 위해서는 온보딩 경험이 중요함을 언급하였습니다. 따라서, 회사에서의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해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이를 통해 제공되는 콘텐츠의 개선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콘텐츠를 사용자가 필요할 때 언제 어느 때든 제공할 수 있어야합니다. 따라서 온보딩 경험의 개선을 위한 미션을 아래와 같이 설정해 보았습니다. Mission - 온보딩을 위한 프로세스 필요: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속해서 사용자를 신경 쓰고 케어하..

김민우 (Minwoo Kim) 2020. 4. 20.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현재글)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1. 들어가며 기업에서는 하나의 서비스를 새로운 시장에 진출시키기 위해 현지화 작업을 수행합니다. 대부분은 텍스트를 대상 국가의 언어로 옮기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지만, 대상 국가에서의 주요 행동 양식 등 문화적 기준까지 고려될 때 사용자가 거부감이나 어려움 없이 서비스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전 글에서 언급했..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4. 16. 10:52
UX가 신규 입사자의 온보딩 경험을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1편

들어가며 떨림과 긴장 가득한 첫 출근날을 기억 하시나요?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첫 출근날은 대부분에게 인상적인 기억이실 텐데요. 인재를 뽑는 일은 회사입장에서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많은 기업이 훌륭한 인재를 뽑기 위해 어마어마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합니다. 이렇게 길고 긴 채용 과정을 거쳐 계약서를 작성하면 성공한 것일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습니다. 채용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재가 빠르게 조직에 적응하고, 최대의 퍼포먼스를 내는 것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뽑았지만 그 인재가 회사에서 기대한 만큼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퇴사를 해버린다면 의미가 없겠죠. 온보딩(On-Boarding)이란? 이렇게 신규 입사자가 합격 통보를 받고, 첫출근을 하는 날부터 회사의 문화와 업무에 적응하는 모든 과정을 ..

jaeyi 2020. 4. 13. 07:50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한 경험을 공유합니다

이 글에서는 우리나라를 주시하고 있는 해외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을 기반으로 어떠한 배경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되었는지, 진행 도중 어떠한 점을 고려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었는지 그리고 해외 클라이언트와 일할 때 공유할만한 노하우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들어가며 오늘날, 새로운 기술들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에 적용되어 기존에 없던 다양한 경험들이 발생시키면서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기술의 트렌드에 민감하며, 최신 기술이 접목된 제품 및 서비스를 빠르게 습득하여 잘 사용하는 나라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술의 적용기(Technology Trigger)에는 새로운 기술들이 적용되는 제품 및 서비스들이 많이 개발됩니다. 이러한 제품..

김민우 (Minwoo Kim) 2020. 4. 9. 07:50
가로수길 백반집에서 배우는 효율적 프로세스

필자가 다니는 직장인 pxd는 가로수길 초입에 위치해있다. 가로수길 주변에는 여러 종류의 음식점이 있지만, 막상 백반집이 별로 없다. 원두막 식당은 백반 불모지인 가로수길에서 한줄기 빛 같은 존재이다. 보통 원두막 식당에서 밥을 먹으면 무조건 20~30분 내로 식사를 마칠 수 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이곳에서 식사를 했다. 문득 '왜 이곳에서만큼은 빠른 속도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인가?' 궁금해졌다. 바로 일하시는 직원분들을 관찰해봤다. 그리고 이 식당에서 이뤄지는 입장부터 퇴장까지의 프로세스를 정리해봤다. 원두막 식당에서 입장부터 퇴장까지 이뤄지는 단계는 다음과 같다. 보통 일반적인 식당에서 이뤄지는 단계와 크게 다르지 않다. - Step 1. 입장 - Step 2. 착석 & 주문 - Step 3..

위승용 uxdragon 2020. 4. 6. 07:50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은 총 3편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1(현재글) 2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2 3편 -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UX 현지화(localization) 전략 #3 1. 들어가며 ‘세계화'라는 말 자체가 무색할 정도로 우리는 어느 때보다 전 세계에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는 디지털 플랫폼과 빠른 통신망 기술 발달에 기인하는데요. 우리가 사용하는 SNS, 스트리밍, 쇼핑 서비스를 생각해보면 국내 서비스 뿐 아니라 해외 서비스도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지요. 한번의 클릭이면 전세계의 서비스에 접..

박재현 (Jaehyun Park) 2020. 4. 3. 10:20
UX 성숙도 진단을 통해 조직의 현 위치 파악하기

최근에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해 혁신에 나선 한 제조사의 ‘내부 조직의 UX 역량을 높이기’ 위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제조 공정에 필요한 장비 시스템 디지털화가 진행 중이었고 '사용하기 편한' 화면에 대한 관심, 수많은 데이터 테이블을 쉽게 옮기는 데에 대한 고민을 막 시작하는 단계였습니다. 프로덕트 개발에 일부 참여하는 것과 동시에, 이 조직이 좀 더 나은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조직의 성장 관점에서 고민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UX 성숙도에 대해 학습하고 적용했던 내용을 과정 중심으로 공유하려고 합니다. UX 성숙도 모델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사와 외부 전문가인 저희 팀의 목표를 일치시키는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 서로의 목표를 ..

Seungyoon Lee 2020. 3. 30. 07:50
디지털 전환기, 제조 산업에서 디자인 시스템 적용에 관하여

들어가며 오늘날 많은 새로운 기술들이 산업 전반에 적용되어 디지털 전환기를 맞이하며 많은 것들을 바꿔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제조산업에서도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레이크가 구성된 플랫폼 안에서의 서비스들은 시스템의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획득, 분석하여 통합 관리합니다. 이를 통해 정확하게 분석된 데이터들을 실시간으로 업무에 제공하고 활용하기 위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처럼 기존에 여러 개의 기능을 합쳐 하나의 서비스에서 여러 업무를 가능하게 하는 형태(Monolithic)가 아닌, 기능 단위로 서비스를 분화(Microservice)하여 업무에 필요한 서비스들을 엮는 형태로 제조업 시스템의 아키텍처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클라우..

김민우 (Minwoo Kim) 2020. 3. 26. 07:50
코로나19 시대의 글로벌 유저 리서치

* 이 글은 UXalliance가 발행한 Global Research in a COVID-19 world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들어가며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으로 인해 전 세계는 불필요한 여행을 금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엑스디와 같이 사용자 조사를 하는 조직에서도 시의적절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개인과의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은 사용자 조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사용자를 직접 만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해야 할까요? UXalliance는 글로벌 UX 리서치 연합으로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른 새로운 경험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학습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몇 가지 연구 팁을 공유합니다. Tip 1: 여러 가지 선택지를 고민해..

Seungyoon Lee 2020. 3. 24. 07:50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

pxd에 입사한 지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다. 팀장이라는 직책으로 팀 내 여러 가지 일들을 해결해 나가다 문득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에 평소에 하던 생각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1. 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개인의 목표와 팀의 목표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인 목표와 개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해는 되나, 그 개인적 목표가 팀이 그리고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지는 수시로 점검해 봐야 한다. 반면 팀의 리더는 팀과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지향점이 변화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팀원에게 공유해야 할 것이다. 2.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해 일해야 한다. 일을 하는 데..

위승용 uxdragon 2020. 3. 16. 07:50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들어가면서 디자인 에이전시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됩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프로젝트가 바뀔 때마다 팀원과 PM이 바뀌고 클라이언트도 바뀝니다. 입사 초반에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고 싶어서 팀장님께 그렇게 프로젝트를 최대한 배치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누구랑 프로젝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팀 분위기, 생활 패턴, 업무와 삶의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다른 팀원에게 다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는 무엇일까 하고 질문하게 되었고, 짧은 경험으로 느낀 점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자기 신체 및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표현하는 사람 같이 일할 때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폭발..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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