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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4)

  • 코로나19 시대의 글로벌 유저 리서치

    Seungyoon Lee ― 2020.03.24
  •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

    위승용 uxdragon ― 2020.03.16
  •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25
  •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2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2.03
  •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박재현 (Jaehyun Park) ― 2020.01.30
  •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 수료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20.01.28
  • 내 대중교통 이용 패턴으로 본 카카오지하철 앱 살펴보기

    위승용 uxdragon ― 2020.01.16
  • Web Tech Concert 2019 #6 후기

    강은영 ― 2019.12.17
  • UX가 궁금한 개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문한별 ― 2019.12.09
  • Agile Conference Korea 2019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9.12.02
  • AI 시대의 디자인의 역할: 기술과 경험을 연결하다.

    김민우 (Minwoo Kim) ― 2019.11.28
  • 넷플릭스 - 앱스트랙트 '이안 스폴터'편을 보고

    위승용 uxdragon ― 2019.11.26
코로나19 시대의 글로벌 유저 리서치

* 이 글은 UXalliance가 발행한 Global Research in a COVID-19 world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들어가며 코로나19로 인한 팬더믹으로 인해 전 세계는 불필요한 여행을 금지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피엑스디와 같이 사용자 조사를 하는 조직에서도 시의적절한 조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개인과의 상호 작용과 의사소통은 사용자 조사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지금과 같이 사용자를 직접 만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떤 방식으로 조사를 해야 할까요? UXalliance는 글로벌 UX 리서치 연합으로서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른 새로운 경험을 지속해서 공유하고 학습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얻은 몇 가지 연구 팁을 공유합니다. Tip 1: 여러 가지 선택지를 고민해..

Seungyoon Lee 2020. 3. 24. 07:50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

pxd에 입사한 지도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간다. 팀장이라는 직책으로 팀 내 여러 가지 일들을 해결해 나가다 문득 '좋은 팀워크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에 평소에 하던 생각들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다. 1. 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개인의 목표와 팀의 목표를 혼동하는 경우가 있다. 개인적인 목표와 개인이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대해서 이해는 되나, 그 개인적 목표가 팀이 그리고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에 맞는지는 수시로 점검해 봐야 한다. 반면 팀의 리더는 팀과 회사가 지향하는 방향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공유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지향점이 변화될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팀원에게 공유해야 할 것이다. 2.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해 일해야 한다. 일을 하는 데..

위승용 uxdragon 2020. 3. 16. 07:50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의 특징

들어가면서 디자인 에이전시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하게 됩니다. 회사 내부에서도 프로젝트가 바뀔 때마다 팀원과 PM이 바뀌고 클라이언트도 바뀝니다. 입사 초반에 최대한 다양한 사람들과 일을 해보고 싶어서 팀장님께 그렇게 프로젝트를 최대한 배치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는데요. 누구랑 프로젝트를 하느냐에 따라서 팀 분위기, 생활 패턴, 업무와 삶의 만족도가 많이 달라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다른 팀원에게 다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스스로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는 무엇일까 하고 질문하게 되었고, 짧은 경험으로 느낀 점을 나눠보려 합니다. 1. 자기 신체 및 감정 상태를 인지하고 표현하는 사람 같이 일할 때 이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하다가 갑자기 감정이 폭발..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25. 07:50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2편

1편에 이어서 사람들이 많이 물어보는 것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Q1. 유학 갔다 오면 취업 잘되나요? A1. 이건 학교마다, 학과마다 천차만별, 개인별로 차이도 큽니다. 취업이 '잘' 되었다라는 기준이 취업이 '빨리' 되었다라고 하면 아닌 거 같고요. 개인에 따라 직장 경력이 있는 경우, 빨리 자리를 찾는 사람도 있습니다. 학부를 막 졸업하고 와서 처음 자리를 찾는 데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고요. 동기들을 보면, 1년 정도 지난 시점에서야 원하는 자리에 있는 안정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해외에 남고 싶은 마음이 확고한 경우 방황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유학 온 경우 해외에 남고 싶은 마음이 많지요. 졸업하고서 학생 비자가 끝날 때까지 취업 ..

박재현 (Jaehyun Park) 2020. 2. 3. 07:50
UX&서비스 디자인 유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1편

저 역시 사회 초년생이지만 연말이 되면 가끔 진로 상담을 하게 됩니다. 지인의 지인, 가끔 모르는 분들이 질문하기도 합니다. 디자인 유학 또 연결되어 해외 취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묻는 질문이 반복 되기도 하고 내가 하는 얘기도 반복 되다 보니, 궁금해 하는 게 비슷하다 싶어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참고로 저는 한국에서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곧바로 런던의 RCA 서비스 디자인 학과 석사를 하고, pxd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관련되어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를 먼저 하려고 해요. 1. 꼭!! 실제 사람을 컨택해 이야기를 들으세요. 인터넷 붙들고 검색을 해봤자, 실제 그 학교를 다니고 있는 또는 최근에 졸업한 사람 이야기를 듣는 게 백만 배 효율적입니다. 나오는 정보도 많지 않을뿐더러 정확하지 않..

박재현 (Jaehyun Park) 2020. 1. 30. 07:50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 수료 후기

11월 29, 30일 양일간 한국 디자인 진흥원에서 주최한 디자인 컨설팅 전문가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디자인 컨설팅 프로세스와 방법론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는데요. pxd에서도 프로세스를 구상하고 방법론을 적용하지만, 브랜드 컨설팅에서 적용하는 관점에서 차이가 있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강사 오기석 대표님은 현재 디자인 방법론을 만드는 회사, jcuriosity를 운영 중이시고, 이전에는 브랜드 컨설팅 회사 퍼셉션에 계셨습니다. 퍼셉션에 재직 중이시던 때, 회사 내부 교육으로 진행했던 내용을 사업 내 자격제도로 승인받아 '디자인 컨설턴트 자격증'이 생겼다고 하셨는데요. 그래서, 지금은 교육대상을 외부로 확대하여 '디자인 컨설턴트 자격증' 강의를 하신다고 합니다. 아래 내용은..

알 수 없는 사용자 2020. 1. 28. 07:50
내 대중교통 이용 패턴으로 본 카카오지하철 앱 살펴보기

보통 출근이나 약속을 위해 새로운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서 '카카오지하철'과 '카카오맵' 앱을 주로 이용한다. 다른 앱도 많이 사용해봤는데 해당 앱들이 제일 나아서 선택하게 되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 중에는 '지하철파'와 '버스파'가 있다. 그중 나는 '지하철파'이다. 보통 카카오 맵 보다는 카카오지하철 앱을 사용한다. 또한 나는 길치라서 길 찾기를 할 때 앱 의존도가 높은 편이다.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패턴은 주로 다음 두 가지로 나뉜다. 1. 매번 가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 (ex. 출퇴근) 2. 잘 모르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 (ex. 지인과의 약속) 보통 매번 가는 장소를 대중교통으로 찾아가는 경우에는 특별히 카카오지하철 앱을 많이 의존하지 않는데, 잘 모르는 장..

위승용 uxdragon 2020. 1. 16. 07:50
Web Tech Concert 2019 #6 후기

지난 11월 15일, 4그룹원들과 함께 강남 CNN BIZ 교육 연수 센터에서 열리는 Web Tech Concert에 다녀왔습니다. Web Tech Concert는 웹 기획자, 디자이너, 대학생 등 웹 개발 분야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최신 웹 기술 동향 공유 세미나입니다. 저희가 참여한 날짜의 주제는 "웹 접근성을 고려한 UI 제작"이었습니다. 세미나에서 다루었던 기술 소개에 앞서, 웹 접근성이란 어떤 것인지, 왜 우리가 이것을 지켜야 하는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웹 접근성(Web Accessibility)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를 신체적 조건이나 환경적 조건에 차별 및 제한 없이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 신체적 조건이란 장애인 및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사람 (..

강은영 2019. 12. 17. 07:50
UX가 궁금한 개발자에게 보내는 편지

주말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는 친구를 만났습니다. 친구 : 내가 작은 곳에 있다 보니까 역할이 딱 나뉜 게 없고 이것저것 다 하게 된다. 그리고 뭐? U.. UI? UX? 이걸 알아 두어야 할 것 같은데 알려줄 사람이 없어. 디자인이랍시고 스케치해놓은 거 갖고 오는데 이게 맞나 싶고…. UI 결과물이 어떻게 나와야 하는 건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하다. XD 좋아 보이던데 그걸로 하면 되는 거냐? 내가 UI 직접 해보고 싶거든. Lean? 그건 또 뭐냐? 책 읽어보니까 뻔한 소리밖에 없고 포스트잇을 막 덕지덕지 붙이는데 그건 도대체 무슨…. 나 : 이거 얘기하려면 적어도 3시간 짜린데… 일단 밥부터 먹고 내일 참고할만한 링크 포함해서 카톡으로 보낼게. 그리고 다시 얘기하자. 친구 : ㅇㅋ 이 친구가 프..

문한별 2019. 12. 9. 07:50
Agile Conference Korea 2019 후기

지난 10월 18일 'Agile, Culture, Human - Be the Chance!'라는 주제로 열린 Agile Korea Conference 2019에 다녀왔습니다. 업종과 직무를 넘어서 조직과 개인의 변화와 혁신의 흐름을 이해하고 파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 SW 개발자 소규모 커뮤니티로 시작된 애자일 방식이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국내의 경우, 현재 많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역시 애자일 방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주목한 컨퍼런스를 통하여 애자일을 활용하는 여러 직군의 코치,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AI 프로젝트에 Agile을 도입했더니 나만 찌질거리는 것처럼 느껴졌던 5가지 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 12. 2. 07:50
AI 시대의 디자인의 역할: 기술과 경험을 연결하다.

들어가며 지난 10월, 아이러브 아트센터에서 진행된 “AI 시대의 디자인의 역할: 기술과 경험을 연결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오늘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디자이너의 역할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 그리고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서 디자인 리드로 활동하시고 현재 홍익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재엽 교수님의 생각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Tech & Design 오늘날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많은 기술과 함께 새로운 경험들이 여러 매개체를 통해 제공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자이너의 역할도 다양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전의 산업혁명 단계에도 있었던 것과 비슷하게 예를 들면 증기기관의 발전으로 증기기관 기차의 디자이너들은 단순히 교통수단인 ..

김민우 (Minwoo Kim) 2019. 11. 28. 07:50
넷플릭스 - 앱스트랙트 '이안 스폴터'편을 보고

'앱스트랙트'는 넷플릭스에서 만든 디자인 다큐멘터리이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방면의 디자이너를 인터뷰하고 그걸 한 시간 내외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편집해서 만들었다. 시즌 1도 재밌게 봤었는데, 최근에 시즌 2가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시즌 2의 경우 일단 보고 싶은 회차인 '이안 스폴터' 편을 선택해서 봤다. 시즌 1, 2 통틀어서 IT 관련 직종은 처음이다. 이안 스폴터(Ian Spalter)는 인스타그램 디자인팀의 총괄 디자이너이다. 아시다시피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중심 SNS이다. 이안 스폴터는 인스타그램이 생긴 배경을 설명하기 전에, 우선 아이폰의 등장을 언급한다. 아이폰 1세대는 2007년에 출시되었다. 이때 스티브 잡스의 컨퍼런스 연설은 유명하다. 아이폰을 단순히 핸드폰..

위승용 uxdragon 2019. 11. 26.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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