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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10)

  • [독후감] 미친듯이 심플 Insanely simpl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9.01
  • Facebook Origami 예제 1) 움직이는 원 만들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8.27
  • 디자인 에이전시의 변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8.25
  • UX관점에서 본 무손실음원 서비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8.20
  • UX가 그로스 해킹을 완전하게 한다

    이 재용 ― 2015.08.18
  •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과 UX

    이 재용 ― 2015.08.13
  • Smart Bedside Station, 메디컬 학술지에 논문 게재

    이 재용 ― 2015.08.12
  • [pxd talks 61] Growth Hacking

    Sungi Kim ― 2015.08.11
  • 페르난도 보테로

    이 재용 ― 2015.08.07
  • 모딜리아니 - 몽파르나스의 전설

    이 재용 ― 2015.08.06
  • 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

    limho ― 2015.08.05
  • Making Good Design Decisions - 디자인 의사결정을 잘하는 방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8.04
[독후감] 미친듯이 심플 Insanely simple

미친듯이 심플 - 스티브 잡스, 불멸의 경영 무기 (원제: Insanely Simple - The Obsession That Drives Apple's Success) 켄 시걸(Ken Segall) 지음 김광수 옮김 이 책의 서문 마지막 문장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모든 것을 단순화한 잡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의 모든 것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적당한 단순함이 아닌 미친듯이 단순하게, 모든 것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이 애플의 철학이자 잡스의 철학이었다고 합니다. 책의 전반부에서도 이런 내용을 재차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닥친 일에 부분만 단순함이라는 가치를 적용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의 전반적인 모든 문화에 걸쳐서 단순함이라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9. 1. 07:22
Facebook Origami 예제 1) 움직이는 원 만들기

이전 글(Facebook Origami 리뷰 1편)에서 간략하게 Origami가 어떤 툴인지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예제를 만들면서 학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해 보겠습니다.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사물을 보며 정의하는 것과는 반대로 사고의 흐름을 가져가면서 예제를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Origami를 능숙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Patch에 대한 이해가 중요한데요. 예제를 진행하면서 사용하는 Patch들의 속성값을 자유롭게 변경하고, 값애 따른 오브젝트의 변화를 확인하다보면 빠르게 Patch를 알아가실 수 있을겁니다. Patch 마다 다양한 속성을 가지고 있는데, 속성의 이름만으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Origami 프로젝트 생성 Quartz compos..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7. 07:52
디자인 에이전시의 변화

이재용 대표가 올해초 쓴 글(디자인 스튜디오의 인수합병, 디자인 에이전시의 몰락)에서 정리했던 것처럼 디자인 에이전시에게 힘든 시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지난 5월, McKinsey&Company가 Lunar Design을 인수했습니다. 디자인 에이전시와 비즈니스 컨설턴시는 어떻게 변화하는 걸까요, 또 어떻게 변화할 수 있을까요. 이 시점에서 두 업계의 변화 양상을 짚어보고 향후 디자인 컨설턴시가 가질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고민해보려 합니다. 1편: 디자인 에이전시의 변화 2편: 비즈니스 컨설턴시와 디자인 컨설턴시 (발행예정) 1편 한줄 요약: 디자인 에이전시 입장에서 쓸만한 일을 주던 회사들은 인하우스로 돌아섰고 돌아설 것이며, 그렇지 않은 일은 보다 더 저렴해졌고 저렴해질 것입니다.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5. 07:03
UX관점에서 본 무손실음원 서비스

음악을 좋아하는 주변 분들을 만나 '무손실음원'에 대한 생각을 들어봤습니다. "음원 가격이 비싸다." "차라리 헤드폰을 좋을 것으로 사겠다." "음질이 CD보다는 좋다고 그러는데 내 귀는 막귀라서 그다지 큰 차이를 못 느끼겠다." "CD를 샀으면 샀지 음원 데이터를 돈을 주고 살 마음이 없다." 그리고 그 차이를 경험한 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비싼 게 다르긴 다르구나" "보컬이 내 앞에서 노래하는 것 같다" "악기 하나하나가 어디에 배치되어 있는지 다 연상이 된다" "음악을 듣는다라기보다 보는 것 같다" 위와 같이 다양한 생각이 있지만 제대로 된 환경으로 세팅하고 비교해서 들어보면 분명 그 차이를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긴 합니다. 그런데 무손실음원은 대체 누구를 위한 서비스일까요? UX관점에서 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20. 07:27
UX가 그로스 해킹을 완전하게 한다

아래는 트루밸런스에서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고 계시면서, 저에게 그로스 해킹에 대해 가르침을 주신 서하연 대표님의 이메일입니다. 그로스 해킹에 관해 UX 하시는 분들이 보시면 좋을 것 같아 본인의 허락을 받아 블로그에 게재합니다. 서하연 대표 (https://www.facebook.com/hayearn.suh) 데이터 분석 회사인 알렉스앤컴퍼니, 알앤코의 대표 입니다. 데이터와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양한 회사를 돕는 일을 합니다. 최근에는 모바일 스타트업을 위해 초기 투자와 전문 기술 없이 쉽게 접근 가능한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전파 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UX가 그로스 해킹을 완전하게 한다. UX completes Growth Hacking. - 데이터 분석가의 시각 안녕하세요, 이재용 ..

이 재용 2015. 8. 18. 07:59
그로스 해킹(Growth Hacking)과 UX

처음 그로스 해커(Growth Hacker)라는 말을 Lab 80의 구인 광고를 통해 알게 되었고, 한 번 용어를 배우고 나자, 여기 저기에서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는 용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Lab 80은 더 이상 ‘해커’를 뽑지는 않지만 자세한 구인 공고는 http://lab80.co/jobs-career-kr/ 에서 확인 가능) 이후에 나름대로 책도 읽고 강의도 듣고, 토론도 하며 배운 것을 더듬더듬 정리해 보았다. 마케팅과 UX 전통적인 산업 구분에서조차 마케팅과 UX는 공통점이 많다. 우선 방법상으로도, UX의 많은 초기 방법론이 마케팅에서 가져온 것이었으며(물론 그에 따른 폐해도 많았다), 마케팅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시장 조사 기관들이 채용한 많은 방법론이 HCI/UX에서 가져간 것이었다..

이 재용 2015. 8. 13. 07:57
Smart Bedside Station, 메디컬 학술지에 논문 게재

피엑스디가 분당 서울대 병원과 함께 진행했던 Smart Bedside Station은 Red Dot 및 iF 수상의 2관왕을 통해 디자인의 우수성이 입증되었는데요, 2013/07 - pxd, 레드닷 디자인어워드 Best of the Best 수상2013/10 - Red Dot Gala 참여 후기2014/01 - pxd,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후 국내 메디컬 저널에도 실리고, 신문에도 소개되는 등 각종 언론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2014/03 - 월간 Medical Review 3월호 "스마트 베드" 소개2015/04 - Smart Bedside Station 관련 신문 기사 이번에는 Journal of Medical Systems라는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2015년 9월호) http://li..

이 재용 2015. 8. 12. 07:36
[pxd talks 61] Growth Hacking

지난 7월 9일, pxd에서는 그로스해커 고영혁님을 초빙하여 ‘UX 전문가를 위한 Growth hacking’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고영혁님은 데이터사이언스, 서비스디자인, 사업개발, UX, 스타트업 등에 대한 전문분야를 가지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으로, 자세한 프로필은 Linkedi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강의는 그로스해킹에 대한 이해와, UX관점에서 그것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xd 사전 설문 pxd talks를 하기 일주일 전, 고영혁님께서 사전 설문을 요청했는데, 그 결과를 보는 것에서부터 강의가 시작되었습니다. 간단한 설문 결과를 보는 것에서부터 데이터 분석에 대한 내공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설문 참여자가 매긴 점수를 단순히 평균을 내..

Sungi Kim 2015. 8. 11. 07:42
페르난도 보테로

예술의 전당에서는 콜롬비아 출신의 살아있는 거장이라 불리는 페르난도 보테로 Fernando Botero 전시회를 하고 있다. 라틴 미술은 특유의 조형감과 색채감으로 다른 세계의 작가들을 자극해 왔지만, 그 중 페르난도 보테로의 작품은 특히 뚱뚱한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는 것으로 보통 사람들의 머리속에 남아 있다. 왜 뚱뚱한 사람들만 그리는가? 이에 대해 작가는 이렇게 대답한다.나는 뚱뚱한 여성을 그리지 않았다. 아무도 나를 믿지 않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나는 볼륨을 그린다. 정물화를 그릴 때 역시 볼륨 있게 그리고 동물을 그릴 때도 볼륨이 느껴지게 그리며 풍경화 역시 같다. - 페르난도 보테로 그의 대답을 듣고 나면, 그의 변명과는 반대로, 그의 정물 속 과일들도 뚱뚱해 보이고, 풍경 속 나무들도 모두 뚱..

이 재용 2015. 8. 7. 07:55
모딜리아니 - 몽파르나스의 전설

모딜리아니는 마흔이 안 되어 뇌수막염으로 요절하였기 때문에 그가 그린 유화 작품은 총 400점이 채 안 된다고 한다. 그래서 그의 작품은 희귀하여 세계 어느 미술관/박물관을 가더라도 한 번에 3점 이상의 작품을 보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이번 전시는 전세계 40여 공공 미술관과 개인 소장 진품들을 한 자리에 모은 국내 최초의 모딜리아니 전시라고 할 수 있다. 보통의 사람들에게 모딜리아니는 '아주 긴 얼굴을 가진 슬픈 여인의 초상' 혹은 '그 여자가 삐딱한 고개로 누워 있는 누드' 정도로 기억될 것 같은데,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전형적인 그림들과 그의 삶을 채우는 다양한 주변 인물이나 그림들이 함께 전시되어 있어서 그에 대한 편견을 깰 수 있다. 특히 매우 유명한 (혹은 매우 비싼) 그림을 그리기 위해 많..

이 재용 2015. 8. 6. 07:50
Reddot 디자인 어워드 2015 수상

Calyx M 전용 음악 플레이어인 M:USE가 Reddot 어워드 2015 (Communcation) Interface부문에서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지난 1월, iF 디자인 어워드 2015, Communication - Apps & Software 부문에도 수상한 바 있습니다.(관련 포스트) 고맙습니다. [참고##미디어##]

limho 2015. 8. 5. 07:50
Making Good Design Decisions - 디자인 의사결정을 잘하는 방법

이 글은 미국의 스타트업 Prismatic의 팀블로그에 2014년 5월 게재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Prismatic 소개: 머신러닝과 자연어 프로세싱 과정을 사용해 스마트 API를 개발하는 회사 (공식 홈페이지 / 블로그) 원문 링크: Making Good Design Decisions *이 글은 pxd 사내 영어 동아리 구성원(문현석 선임연구원, 김민정 주임연구원, 임혜진 주임연구원, 김명선 주임연구원)에 의해 공동 번역되었습니다. Making Good Design Decisions NASA는 수십만 달러를 우주 펜을 만드느라 허비한 반면, 러시아는 그저 연필을 사용했을 뿐이라는 오해가 있다. 좋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8. 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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