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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19)

  • 학생들을 위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도구 제작 과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17
  • 피엑스디 블로그 - 그 천 번째 이야기

    이 재용 ― 2015.03.16
  • Podo Camera UX 프로젝트 리뷰

    Hyunwoo Kim ― 2015.03.14
  •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 "P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12
  •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디자인 2/3 –버스 노선도 Redesign 과정과 결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11
  •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디자인 1/3 – 해외 버스 노선도 사례와 특징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10
  • UX / 디자인 신간 소식 (2014~)

    위승용 uxdragon ― 2015.03.09
  • 디자인 에이전시의 색다른 시도 - 창업 지원

    이 재용 ― 2015.03.05
  • [디자인 패턴] ixpatterns.com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 공개

    無異 ― 2015.03.04
  • 사랑스러운 로봇에 관한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3.03
  • [독후감]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이 재용 ― 2015.02.26
  •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5.02.25
학생들을 위한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 도구 제작 과정

디자인 사고 도구의 제작 배경 ‘초중고 학생들에게 디자인 사고(Design Thinking)를 가르쳐보자’ 라는 목표로 pxd내에서 디자인 사고 교육팀이 결성되었습니다. 디자인 사고를 배울 수 있다면 학생들이 획일적 정답 맞추기식 교육을 넘어, 일상의 주변에서 풍부한 문제 해결 방식의 사고를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 때문입니다. '학생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유롭게 창의성을 발휘하는 무대를 제공할 수 있을까?’, ‘게임처럼 만들면 아이들이 재미있게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팀내에서 고민한 결과, 보드게임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디자인 사고를 알리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강의 방식으로 디자인사고를 배우기 보다는,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볼 수 있는 도구를 제작하고자 노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7. 07:50
피엑스디 블로그 - 그 천 번째 이야기

피엑스디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어언 4년이 넘었고, 이 글이 1000번째 포스팅이다. 이 기회에 피엑스디 블로그를 되돌아 보려고 한다. 역사 피엑스디에서는 2008년쯤부터, 블로그나 뉴스레터를 운영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정작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았는데, 2009년부터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민하여 결국 티스토리로 블로그 운영 툴을 결정하고 마침내 처음으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1번 글은 두 권의 책에 관한 글이었다. 2009/07/13 - [리뷰] - [독후감] 실전 UX 디자인 & 사용자 경험에 미쳐라 지금 읽어 보면,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블로그" 특유의 막던지는 스타일이 좀 쑥스럽게 느껴진다. 2009년 pxd 포스팅2009년 7월에 4개의 글을 썼는데, 7월 방문 기록은 26명. 당시 피..

이 재용 2015. 3. 16. 14:20
Podo Camera UX 프로젝트 리뷰

스마트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 중 하나가 카메라 기능이죠. (특히 SNS에서) 요즘 우리가 찍거나 보는 사진들은 대부분 비슷한 각도와 포즈의 사진들이 많은데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기업인 Podo Labs가 평범한 사진찍기에서 벗어나 더 재미있는 사진촬영방식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로서 Podo라는 초소형 블루투스 카메라를 Kickstarter에 공개했습니다. (2015년 2월 27일) https://www.kickstarter.com/projects/podolabs/podo-the-first-stick-and-shoot-camera pxd와 Podo labs가 한달 간 협업한 Podo Camera App UX 프로젝트가 최근 마무리되었고, 포도카메라는 킥스타터내에서 Staff pick에 선정되었으며..

Hyunwoo Kim 2015. 3. 14. 20:50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 "P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UX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는 많은 디자이너분들은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마무리되어갈 때쯤 '나의 다음 프로젝트는 무엇일까? 언제 프로젝트가 시작될까?'에 대해 궁금해 하는 상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부분은 계약이 성사됨과 동시에 프로젝트에 투입되기 때문에 프로젝트의 성격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 바로 업무에 집중해야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pxd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프로젝트가 끝난 후 다음에 할 프로젝트에 대해 마음의 준비를 하지 못하고 급하게 투입되는 상황들이 많았는데요. 이번 블로깅에서는 이런 상황들을 문제점으로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pxd의 프로젝트 시작법 '프로스펙티브(Prospective)'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pxd의 프로젝트 정리법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2. 07:50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디자인 2/3 –버스 노선도 Redesign 과정과 결론

버스 노선도 Redesign 과정과 결론이전 글에서는 해외의 사례들을 살펴봤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각 사례에서 적용 또는 참고할 수 있는 부분들을 활용하여 우리나라의 버스 노선도를 리디자인한 과정을 정리해봤습니다. 요즘에 버스 노선도를 보면 빨간 화살표 모양의 스티커를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놀랍게도 이는 담당 시청이 아닌 한 대학생 청년이 시작한 일이었는데요. 평소 버스 노선도에 현 위치와 방향 표시가 안 돼 있는 상황에 문제점을 느끼고 있었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직접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습니다. 기존의 노선도는 해당 정류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고려하지 않고 다 같은 디자인, 즉 정류장 명만 줄줄 써있는 노선도를 사용해서 문제가 됐는데 어떻게 보면 이 학생이 이 정류장을 이용객들을 위한 정류장 맞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1. 07:50
정류장 맥락을 고려한 버스 노선도 디자인 1/3 – 해외 버스 노선도 사례와 특징

해외 버스 노선도 사례와 특징 이번 겨울 저는 pxd의 인턴으로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버스 노선도 리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이 프로젝트의 리서치부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얼마 전 새로운 지역에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 있는 버스 노선도를 보며 내가 타야될 버스를 찾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버스 진행 방향이 헛갈리고, 현재 정류장이 어디인지조차 찾기 힘들 정도로 노선도를 보기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비슷한 경로를 가진 버스를 찾기 위해선 노선도를 하나하나 다 읽어봐야 하고, 이를 비교해서 볼 수 없다는 것이 불편하여 결국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0. 07:50
UX / 디자인 신간 소식 (2014~)

UX / 디자인 신간 소식 공유드립니다. 요즘은 UX / 디자인 서적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정보를 얻기에는 좋지만 자신에게 꼭 필요한 책을 고르기는 더 어려워진것 같습니다.나에게 맞는 책을 찾으시려면 인터넷에서 관련 키워드로 검색한 후에 서점에서 책을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1. 일상의 디자인 (2015)진선태 저 | 지콜론 북버내큘러 디자인에 관련된 책 입니다. UX 디자이너가 디지털 제품에 중점을 두고 문제 해결을 한다면, 버내큘러 디자인은 일상 생활의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둡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8735250 2. 내일의 디자인 (2014)하라켄야 저 | 이규원 역 | 안그라픽스무인양품의 아트디렉터인 하라켄야의 신작입니다. 더이상..

위승용 uxdragon 2015. 3. 9. 07:50
디자인 에이전시의 색다른 시도 - 창업 지원

앞 글에서 디자인 에이전시의 위기와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모델 중 하나로 '기술+디자인'이 강력하게/대등하게 결합된 형태의 모바일 인터페이스/ 앱/ 제품/ IoT 에이전시들을 살펴보았고, 디자인 에이전시의 교육 사업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이 글에서는 디자인 에이전시의 새로운 수익 모델로서 스타트업 투자를 살펴 보려고 한다. FuseProject 우선 가장 유명한 사례는 FuseProject일 듯 하다. FuseProject는 Yves Béhar 가 1999년 설립하여 현재 샌프란시스코와 뉴욕에 사무실을 두고 75명의 인원이 근무하는 에이전시다. 이 회사의 스타트업 협업 모델에 대해 잘 설명한 기사가 있어서 요약해 보고자 한다.http://www.fastcodesign.com/1665894/could-a..

이 재용 2015. 3. 5. 07:50
[디자인 패턴] ixpatterns.com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 공개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TFD(투명플렉서블디스플레이) 과제의 일환으로 인터랙션 패턴 사이트를 만들어 사내에만 공개하였는데 이번에 일반에게 공유하려고 합니다. http://www.ixpatterns.com/ UI 디자인 패턴 얼마전 pxd talks 시간에 현업에서 새롭고 혁신적인 인터랙션 디자인을 하는 방법이 있는지 질문이 오갔는데요. 대부분의 인터랙션(좁은 의미의)은 새롭지 않습니다. 바퀴를 새로 발명하지 않는 것처럼 가급적 기존 인터랙션을 차용하여 재활용합니다. 사용자에게도 익숙한게 좋으니까요. 물론 기존의 방식이 맥락에 잘 부합하지 않는다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해 볼 수 있겠지만 새로운 것을 찾는 노력은 해결(인터랙션 방식)보다는 무엇이 문제인지,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에 좀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도..

無異 2015. 3. 4. 07:50
사랑스러운 로봇에 관한 영화, 빅 히어로(Big Hero 6)의 흥미로운 비하인드 이야기

2014년 11월, 미국 개봉 당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빅 히어로(원제: Big Hero 6). 캐릭터, 스토리, 기술, 창의성, 게다가 유머까지... 그 어떤 것 하나 버릴 것 없는 디즈니의 54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이 1월 한국에서 개봉했다. 디즈니와 마블의 첫 만남으로 유명한 이 애니메이션에 대해 흥미로운 비하인드 이야기들이 있어 정리해보았다. 디즈니와 마블의 첫 만남 먼저 이 작품은 디즈니와 마블의 시너지가 처음으로 발휘된 작품으로 큰 의미를 가진다. 2009년, 아이언 맨, 토르, 어벤져스 등으로 유명한 마블은 디즈니에 인수되었고, 이후 CEO인 밥 아이거의 권유로 디즈니에서는 마블 작품 중 (상대적으로 자유롭게 각색이 가능한)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3. 07:50
[독후감]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마!

(사용자를) 생각하게 하지 마! (3판)웹과 모바일 사용성 원칙으로 디자인하는 UX스티브 크룩 지음 Don't Make Me Think, Revisited (3rd Edition)A Common Sense Approach to Web and Mobile UsabilitySteve Krug 2000년에 처음 나와 명쾌한 글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던 Don't Make Me Think(1판 한국어 번역 제목-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의 제3판이 번역되어 출판되었다. 워낙 좋아했던 책이라 새 판의 내용이 궁금했는데 인사이트에서 책을 보내주어 읽어 볼 기회가 생겼다.(고맙습니다!) 도서출판 인사이트의 소개 블로그: 웹과 모바일 사용성 원칙의 바이블 예전에도 그랬지만 최근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특..

이 재용 2015. 2. 26. 07:50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Series1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1 - 삼시세끼 속에 CI가?2편. 삼시세끼와 Contextual Inquiry 2 -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 CI가 잘하는 것 1편에서는 삼시세끼와 CI의 비교 대조를 통해 서로의 특성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2편에서는 교집합 이외의 영역들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삼시세끼가 잘하는 것', 반대로 'CI가 잘하는 것'을 알아보고 서로 접목하였을 때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지 확인해 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의 내용은 삼시세끼 어촌편 2화까지 시청을 하고 작성한 내용으로 그 이후 방송 내용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삼시세끼 관찰 기법의 강점 삼시세끼의 관찰 기법을 살펴보면서 몇 가지 영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25.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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