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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UI 가이드라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0.23
  • [독후감]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이 재용 ― 2014.10.21
  • 레고 회사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배우기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10.16
  •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이 재용 ― 2014.10.14
  •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無異 ― 2014.10.07
  •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無異 ― 2014.10.02
  • 단 하루의 기적, 카붐!

    이 재용 ― 2014.10.02
  •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9.30
  •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이 재용 ― 2014.09.26
  •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이 재용 ― 2014.09.23
  • [정보디자인] 정보 소비 맥락을 고려한 시간표 리디자인

    無異 ― 2014.09.22
  •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4.09.18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 심리학으로 바라보는 UI 가이드라인

앞서 게재된 이재용님의 글(http://story.pxd.co.kr/949)에서 UI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때의 고려사항 몇 가지를 짚었습니다. 그 중 '가이드라인이 나온 인지적/심리적 배경을 이해한다.' 라는 내용은, 가이드라인이 나오게 된 근본적인 이유를 인간의 심리적 측면에서 이해해야 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이와 관련해 책에 언급된 내용 몇 가지와 제가 느낀점들을 정리해 보고자 합니다.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더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으니 더 많은 예시는 책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UI 디자인을 하면서 들었던 조언 중 하나는, 잘 만들어진 여러 UI 가이드라인 문서를 통해 인터페이스 기본 원칙, 컴포넌트의 종류와 패턴 등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라는 말이었습니다. 업무상 UI 가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23. 01:00
[독후감]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마음을 생각하는 디자인 UI 디자인 규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가이드 Designing with the mind in mind Simple guide to understanding user interface design rules 제프 존슨 Jeff Johnson UI를 공부하다보면, 여러 가지 지켜야 할 규칙들을 접하게 되고, 그렇게 만들어진 규칙들을 모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이렇게 모인 규칙은 대개 '가이드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디자이너들 사이에 공유된다. 처음에는 경험의 법칙에 가까워서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여러번 반복하여 실험해 보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좋더라였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유도 알게 되고 학자들마다 반복하여 정의하는 것들도 생기게 되었다. 애플의 기념비적인 휴먼 인터페이..

이 재용 2014. 10. 21. 01:00
레고 회사로부터 창의성과 혁신 배우기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이 글은 Rafiq Elmansy가 2014년 8월 SMASHING MAGAZINE에 게재한 글입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재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원문 링크 : "Learning More About Creativity And Innovation From LEGO" by Rafiq Elmansy SMASHING MAGAZINE, August 8th, 2014 글을 읽기 앞서... 저자가 글에서 사용한 ‘creativity’, ‘Innovation’을 대부분의 번역에서 각각 ‘창의성’과 ‘혁신’으로 옮겼습니다. 단, creative team과 같은 단어들은 본연의 의미를 더 잘 전달하기 위해 그대로 한글로만 바꾸어 적었습니다. 대부분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10. 16. 01:00
UX 대학원 소개 (국내편)

(연세대 커뮤니케이션 대학원이 있는 성암관. 사진 출처: 산사애인님 블로그) 어떻게 하면 UX를 더 잘 알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은 피엑스디에 들어오는 단골 질문이다. 스터디 모임이나 동호회에 들어가거나, 책이나 블로그로 공부하는 방법,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듣는 방법 등이 있다. 가장 많은 시간을 들이는 방법으로는 전문 회사나 대학원에 들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이번에는 대학원에 대하여 적어 본다. 우선 내가 "왜" 공부하고 싶은지, 정확히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골똘히 생각해 봐야 한다. 의외로 이 부분을 그냥 넘어가는 분들이 매우 많다. 그 다음에 대학원을 골라야 한다. UX 커리어 시작하기: 사용자 경험 디자인(User Experience Design) 직업을 시작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이 재용 2014. 10. 14. 01:00
무이단모음 키보드 (구글단모음 키보드 리디자인)

한글날을 맞이해서 구글단모음 키보드를 개선한 한글 키보드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아래에 사용해 볼 수 있는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놓았으니 귀찮으신 분들은 아래쪽만 보시면 됩니다. 좋은 키보드 디자인은 배우기 쉽고 효율적으로 빨리 칠 수 있고 또 피로가 적어야 합니다.:) 키보드를 익숙하게 쓰는 것은 머리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근육이 기억(muscle memory)하는 것이라서 조작 방식이 달라지면 다시 배워야 합니다. PC에서 두벌식 자판을 잘 쓰고 있었어도 스마트폰에서 처음 두벌식자판을 엄지로 쳐보려고 하면 정확한 키 위치로 잘 움직여지지 않습니다. 머리가 기억한 위치로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아니라 오른손 검지가, 왼손 약지가 각각의 열개의 손가락 근육이 어디로 움직일지를 기억하고 있었던거니까요. 기왕 다시 ..

無異 2014. 10. 7. 03:06
[정보디자인] 한글 자소 빈도와 키보드 히트맵

한글날을 맞이하여 한글키보드와 관련해 사내 메일로 주고 받았던 주제들을 모아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한글 터치 키보드 디자인에 대한 얘기입니다.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폰이 나오면서부터 10키에서 벗어난 새로운 한글 자판의 배열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자판의 여러 시안을 만들어보긴 했는데 문제는 어떤게 좋은지 평가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매번 사람들에게 테스트 해보게 할 수 도 없고, 한 두번 사용해서는 제대로된 평가를 할 수 없으니까요. 익숙한 자판이 더 편하니까 충분히 숙달 되기 전에는 비교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자판의 효율을 간단히 평가할 수 있도록 키의 배열과 빈도를 시각화 할 수 있는 heatmap 생성 툴을 만들었습니다. 한글 자소 빈도 휴대폰 자판의 경우 새로운 방식의 한글 자판을 소개할 때..

無異 2014. 10. 2. 10:16
단 하루의 기적, 카붐!

단 하루의 기적, 카붐! KaBoom, How one man built a movement to save play 대럴 해먼드 저. 2013 이 책은 대럴 해먼드가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단체인 카붐을 만들게 된 자전적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일반적인 관점에서의 독후감은 검색하면 많이 나올 것 같고, 이 글에서는 서비스 디자인 혹은 경험 디자인의 측면에서 남기고 싶은 메모를 적으려고 한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라면, 놀이터를 짓는 것은 카붐이 아닙니다. 바로 여러분이죠. p231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 카붐은 놀이터를 짓지 않는다! 요즘은 많이 달라졌지만(물론 지금도 여전히 이렇게 하기도 하지만) 대개의 자선 단체들은 기부금을 모아, 전문가를 활용해 멋진 놀이터를 지어주고 떠난다. 그..

이 재용 2014. 10. 2. 01:00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저는 올해 초 LEGO SERIOUS PLAY(이하 LSP) 공인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얻은 후로 프로젝트와 UX교육을 하면서 레고를 활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페이스 북에서 이런 글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레고로 디자인을 가르쳐 준다는 워크숍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레고를 직접 사서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레고처럼 뭔가 새로운 것이라면 유행처럼 번지는데, 레고를 사용한다고해서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겠는가?실로 그렇습니다. 요즘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레고관련 교육을 보며, 마치 레고를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게 저 역시 우려가 됩니다. 다른 분야는 둘째치고 제가 종사하는 UX디자인에서 정말로 레고가 필요한 것인지 저도 다방면의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생각을 세가지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30. 01:00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에른스트 감펠: 치유의 미학 신세계백화점 본점 12층 2014.09.02 - 10.13 목공예라고 하면 사실 생각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정교하게 다듬었든, 투박하게 대충 툭툭 쳤든 나무가 주는 소재의 질감은 우리에게 온화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만약 목공예가에게 어떤 성격을 부여한다면 그런 따뜻한 마음을 부각시켜주는 이야길 덧붙이길 원하리라. 이런 작가가 있다고 해 보자. 유럽의 어느 나라에서 태어나 17살때부터 자연스럽게 목공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로,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활의 소품들을 만드는데, 그 느낌이 너무 따뜻하고 아름답다. 그는 나무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절대 나무를 베지 않는다. 폭풍이나 천둥 등으로 쓰러진 나무만 모아 정성들여 다듬어 작품을 만..

이 재용 2014. 9. 26. 01:00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UX 동아리, 스터디 그룹, 페이스북 그룹 소개 저희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UX에 대한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정보를 어디서 얻느냐, 또 (디자인 비전공자의 경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저희가 추천드리는 방법 중, 동호회,동아리,학회 활동을 해 보시라고 권유합니다. 이 분들께 권유할 적절한 리스트가 없어서 이번에 페이스북을 통해서 모아 보았습니다. 페이스북 댓글로 올려 주신 내용을 공유합니다. UX로 진로를 생각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HXA Forum (헥사) hxaforum.tistory.com 안녕하세요. 저희 HXA는 H_Human, X_eXperience, A_Advanced 의 약자로 2012년 9월에 결성하여 현재까지 이어가고 있는 공부 ..

이 재용 2014. 9. 23. 01:00
[정보디자인] 정보 소비 맥락을 고려한 시간표 리디자인

지난주에 저희는 HCI2014 학회에 참가하였습니다. (글 쓰다가 내버려둔지 한참 됐네요. :) 학회 참가 기간 동안 몇가지 시간표들을 접하였는데요. 표의 열과 행에 빽빽하게 숫자를 나열한 익숙한 형태였지만 시간표를 활용하는 실제 사용 맥락에서는 정보를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pxd에서는 이런 경우에 사내 전체 메일로 정보디자인 퀴즈를 내고 의견을 나누곤(주로 싸웁니다) 하는데, 업무가 바빴는지 참여가 저조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블로그를 통해 정보디자인에 관심있는 디자이너, 학생분들과 함께 고민해보려고합니다. 우선 제가 고민했던 부분을 공유합니다. 1. 리프트권 종류가 왜 이렇게 많아? 작년 학회 참가자들에게서 하이원 슬로프가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저는 학회보다 스노우보드 타는데 더 관심..

無異 2014. 9. 22. 17:12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지난 2014년 8월 8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 82회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 에 pxd가 참여했습니다. 작년, 광주에서의 창의 인성교육에 이어 이번엔 여수로 향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창의 인성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사들의 창의적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이번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의 주제는 ‘여행, 떠남을 통한 일상의 재창조’ 였는데요, 그 중 pxd에서는 현직 교사분들과 함께 아이디어 발산을 통한 ‘새로운 여행 경험 디자인하기’ 를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그 현장에서 열정 넘치는 선생님들과 함께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행사 개요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이번 창의 인성교육 현장포럼은 ‘여행’ 이라는 주제로, 여름방학을 맞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4. 9.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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