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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0)

  •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이 재용 ― 2012.09.24
  •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0
  • 피츠의 법칙 Fitts' Law

    이 재용 ― 2012.09.19
  •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위승용 uxdragon ― 2012.09.18
  • Pinterest에서 GUI 디자인 영감 얻기

    limho ― 2012.09.17
  •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無異 ― 2012.09.11
  •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無異 ― 2012.09.06
  • [2012 pxd talks 09] Mind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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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이야기] 오프라인 트위터 프로토타입(Offline Twitter Prototype) 설치

    limho ― 2012.08.31
  • 퍼소나인가 페르소나인가?

    無異 ― 2012.08.31
  • (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이 재용 ― 2012.08.29
  •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이 재용 ― 2012.08.27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 대 삼성의 재판에 관심을 주지만, 제가 보기에 더 흥미로운 것은 메타포 대 메트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달(2012년 10월 26일)이면, Windows 8의 정식 버전이 공개됩니다. 이 OS는 지금까지 PC 데스크탑 OS의 디자인 변화 중 두 번째 혁명적인 디자인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이런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능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첫 번째가 command line에서 GUI (Graphic User Interface) 상의 WIMP (Window, Icon, Menu, and Pointer)로의 변화였다면, 그 정도까지는 절대 아니겠지만, 이번 Windows 8은,하여간 정말 확 바뀌었구나라는 느낌이 나는 변화인 것은 틀림없죠. 물론 말은 많습니다. (참고:..

이 재용 2012. 9. 24. 08:05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이 글은 Bruce Tognazzini가 1999년에 AskTog에 올린,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를 번역한 것입니다. 10 수 년 전에 작성된 글이지만 여전히 얻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인터랙션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는가? 다음 질문에 빠르게 전문가적인 답변을 하지 못 한다면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아니다. 만약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주변에 아는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있거나, 인터랙션 디자이너를 채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보고 얼마나 잘 대답하는지 보라. 필자는 이 질문들을 인터뷰 과정에서 수년 동안 효과적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0. 08:23
피츠의 법칙 Fitts' Law

UI 디자인을 하다보면, 거의 매순간 필요한 정말 중요한 법칙이 피츠의 법칙인데, 정작 많은 UI 디자이너들이 잘 모르고 있다. 혹은 알고 있더라도, 간단한 의미 정도만 알고 있을 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일상적으로 필요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정말 자기가 잘 아는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피츠를 위한 퀴즈를 풀어보자) 이 글에서는, 피츠의 법칙을 잘 모르면 UI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이 법칙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찾아보자 피츠의 법칙(Fitts' Law)은 사용성 분야에서 인간의 행동에서 대해 속도와 정확성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시작점에서 목표로 하는 지역에 얼마나 빠르게 닿을 수 있을지를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재용 2012. 9. 19. 08:21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글을 시작하며 [01] Band (이미지출처 하단 명기) Micro SNS의 등장 이후 특정 그룹을 타겟팅한 SNS가 등장했고, Group형 SNS도 등장했다. 카카오톡(지인간의 채팅), 카카오스토리(지인간의 사진 공유 SNS), 카카오아지트(그룹간의 SNS)의 포지셔닝을 보면 카카오의 전략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 기사 : http://me2.do/FfD7ct2) NHN도 그룹 SNS 성격의 모바일앱 Band를 내놓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Band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으나, SNS의 미투밴드에서 그 출발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미투밴드는 미투데이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혹은 비공개)형 소모임이다. (미투밴드 : http://me2.do/Gi..

위승용 uxdragon 2012. 9. 18. 08:00
Pinterest에서 GUI 디자인 영감 얻기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미국의 '3대 SNS'로 꼽히고 있는 핀터레스트(www.pinterest.com)는 아직 국내 대중 매체들이 자주 언급하는 서비스는 아니라,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전문 매체에서는 이미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다) 체류시간으로 따진다면 SNS중 단연 1위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곳의 이미지들을 둘러보면서 스크랩(Pin-up)하다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된다. 윈도우 쇼핑을 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이 서비스의 성향상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이미지 기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명(Pin+Interest)에서 연상할 수 있듯, 웹서핑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자신이 만든 테마별 보드폴더에) Pin-up하면 자동 공개된다. 다른 이용자 또는 이용자의 테마..

limho 2012. 9. 17. 08:49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앞의 이재용님의 UI, UX 차이에 대한 글들과 그 안에 인용된 글들을 보면서 혼동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UX와 UX디자인을 혼용하는게 문제 UI와 UX의 차이가 뭔지 헷갈리게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이 UI,UX라는 용어를 사용할때 "UI", "UX" 자체와 "UI 디자인","UX 디자인" 을 혼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용어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서 비슷한 말을 하지만 뭔가 조금씩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다 맞는말 같기는 한데 그래서 UI,UX가 뭔지 더 애매해지고 명확히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용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이 용어를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논의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이해하기도 쉬워지고요...

無異 2012. 9. 11. 13:28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작년에 발표된 MacOS X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lion (10.7) 을 설치하고 체감한 가장 큰 변화는 스크롤바가 사라진 것 입니다. 알록달록 스크롤바가 너무 싫었거든요. 오에스텐의 GUI 요소들은 맥하드웨어의 소재에 맞춰 변화했습니다. 맥북이나 아이맥에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이 사용되면서 창의 타이틀이나 툴바는 매트한 금속 질감으로 바뀌었는데, 스크롤바 만은 유독 초기 iMac을 닮은 반짝이는 캔디 느낌의 아쿠아테마를 10년째 유지했습니다. 반짝거리는 썸이나 논두렁 처럼 깊게 패인 트랙은 창의 테두리도 없앤 미니멀한 다른 디자인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담스러워 보였습니다. OSX snow leopard (10.6) vs. lion (10.7) 인디케이터 vs 컨트롤러 스크롤바는 현재 보고..

無異 2012. 9. 6. 08:21
[2012 pxd talks 09] Mindstorming

지난 8월 16일, 23일 4시간씩 이틀에 걸쳐 마인드스토밍 전문가 이유진님의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데이션 워크샵을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다보니, 사내에서 워크샵의 기획과 진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이유진님의 퍼실리테이팅 노하우와 마인드스토밍 과정에서 활용하고 계신 방법들을 듣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indstorming?! "서로 다른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Mindstorming를 통해 쉽게 오픈마인드로 참여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꺼내놓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 Mindstorming 워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3. 08:30
[소소한 이야기] 오프라인 트위터 프로토타입(Offline Twitter Prototype) 설치

인생 뭐 있나.... 이것저것 쪼물닥쪼물닥 재미지게 만들면서 사는 거다. 이제, 바라는 것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때그때 이 보드에 적는 거다. 첫번째로 적은 말은 최대한 우아하고 아름답게 'Happy Day!!' 다음부터는 진흙탕인거다. 흐흐흐..

limho 2012. 8. 31. 18:34
퍼소나인가 페르소나인가?

UI 분야에서 사용하는 persona는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연기자가 맡은 역할이나 심리학에서의 페르소나와는 다른 Alan Cooper가 저서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에서 소개한 디자인 방법의 용어 입니다. 위키피디아: 페르소나 (방법론) 퍼소나 바로 알기 구글링 해보면 UI 쪽에서는 persona를 퍼소나 보다는 페르소나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아마 위에 말한 책에서 페르소나로 번역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상 이미 있는 어휘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경우 그 용어를 처음 만든 사람이 어떻게 발음하는가를 따르는 게 관례입니다. 쿠퍼 자신이 책에서 복수를 라틴어 복수형 personae가 아닌 personas라고 영..

無異 2012. 8. 31. 08:50
(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앞의 세 글에서는 다소 논리적으로 기존 개념에 대해 반대하는 부분을 넣다 보니 내용이 어려워진 듯 하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참고글 UX란 무엇인가?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UX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느낌, 태도, 행동" UI는 인터페이스, 즉 정보기기나 소프트웨어의 화면 등 사람과 접하는 면을 말한다. 반면 UX는 경험이다. 경험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느낌, 태도, 행동"을 말한다. 경험을 설계한다는 말은 사용자의 "느낌, 태도, 행동"을 설계한다는 말이다. 좋은 건강 관리 소프트웨어를 써 보면 느낌이 다르고..

이 재용 2012. 8. 29. 03:20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얼마 전,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포스팅에서 UI 와 UX의 가장 큰 차이점은 'Holistic'한 관점, 그리고 UX와 서비스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Evidencing'이라고 정리한 바 있다. 후자에 관해서는 별도의 글을 쓰도록 하고, UI와 UX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보기로 한다. 피엑스디에서 비과학적으로 조사한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본인이 UI/UX를 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60% 정도만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사용한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차이를 잘 모르거나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앞서 UX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는데,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좋은 정의가 될 것 같다. 먼저 영어권의 생각을 살펴 보..

이 재용 2012. 8. 2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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