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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異 ― 2012.08.31
  • (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이 재용 ― 2012.08.29
  •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이 재용 ― 2012.08.27
  •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

    이 재용 ― 2012.08.23
  • UX란 무엇인가?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이 재용 ― 2012.08.20
  • 뮤직플레이어에서 '현재 재생목록'이 왜 필요한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8.14
  • [소소한 이야기] 느릿느릿 커뮤니티

    Sungi Kim ― 2012.08.11
  • [소소한 이야기] 전화 통화중 또는 녹음된 목소리를 분석하여 몽타주를...

    limho ― 2012.08.08
  •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의 'Tab 전환 방식'에 대한 사례 분석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7.31
  • (사과 공지) 블로그의 스팸 메시지 발행에 관하여 사과 드립니다.

    이 재용 ― 2012.07.28
  • [소소한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limho ― 2012.07.27
  • 2012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그 뜨거운 열기를 체험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7.23
퍼소나인가 페르소나인가?

UI 분야에서 사용하는 persona는 일상적으로 얘기하는 연기자가 맡은 역할이나 심리학에서의 페르소나와는 다른 Alan Cooper가 저서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에서 소개한 디자인 방법의 용어 입니다. 위키피디아: 페르소나 (방법론) 퍼소나 바로 알기 구글링 해보면 UI 쪽에서는 persona를 퍼소나 보다는 페르소나라고 하는 경우가 훨씬 많았습니다. 아마 위에 말한 책에서 페르소나로 번역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통상 이미 있는 어휘라고 하더라도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경우 그 용어를 처음 만든 사람이 어떻게 발음하는가를 따르는 게 관례입니다. 쿠퍼 자신이 책에서 복수를 라틴어 복수형 personae가 아닌 personas라고 영..

無異 2012. 8. 31. 08:50
(쉽게 쓴) UX란? 그리고 UI와 UX의 차이 user interface & user experience

앞의 세 글에서는 다소 논리적으로 기존 개념에 대해 반대하는 부분을 넣다 보니 내용이 어려워진 듯 하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보려고 한다. *참고글 UX란 무엇인가?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UX란? 사용자 경험의 핵심은 "느낌, 태도, 행동" UI는 인터페이스, 즉 정보기기나 소프트웨어의 화면 등 사람과 접하는 면을 말한다. 반면 UX는 경험이다. 경험은 무엇인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느낌, 태도, 행동"을 말한다. 경험을 설계한다는 말은 사용자의 "느낌, 태도, 행동"을 설계한다는 말이다. 좋은 건강 관리 소프트웨어를 써 보면 느낌이 다르고..

이 재용 2012. 8. 29. 03:20
UI와 UX의 차이 분석 (User Interfaces & User Experience)

얼마 전, 서비스 디자인에 관한 포스팅에서 UI 와 UX의 가장 큰 차이점은 'Holistic'한 관점, 그리고 UX와 서비스 디자인의 가장 큰 차이점은 'Evidencing'이라고 정리한 바 있다. 후자에 관해서는 별도의 글을 쓰도록 하고, UI와 UX의 차이에 대해 설명해 보기로 한다. 피엑스디에서 비과학적으로 조사한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에 따르면, 본인이 UI/UX를 꽤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 60% 정도만이 두 가지를 구분하여 사용한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보아, 많은 사람들이 차이를 잘 모르거나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앞서 UX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는데, 차이를 설명하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더 좋은 정의가 될 것 같다. 먼저 영어권의 생각을 살펴 보..

이 재용 2012. 8. 27. 14:06
UI와 UX 인식 차이에 관한 조사

필자는 지난 2012년 8월 9일부터 8월 15일까지 피엑스디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을 통해 서베이몽키를 이용하여 UI와 UX에 대한 인식 차이를 조사하였다. 과학적이고도 학문적인 조사를 하고 싶었지만 그런 능력은 없는 관계로, 필자가 생각하는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구해 보았다. 사전 파일롯 조사로 100분이 대답을 해 주셨고, 이후 약간의 설문 수정을 통해 302분이 추가로 답을 해 주셔서, 결국 402분의 대답을 모았다. 파일롯 조사 후, 보기 문항이 추가되었는데, 그 문항이 매우 중요한 것이 되어 버려, 파일롯 조사 결과를 포함 시킬 수 없었다. (파일롯 조사의 의미에는 충실한 것이라 고맙고 죄송합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자신이 UI/UX분야의 전문가라고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1. 전문가라고 ..

이 재용 2012. 8. 23. 08:28
UX란 무엇인가? (User Experience,사용자 경험)

User Experience(UX,사용자 경험)란 무엇인가? UX란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하는 대다수 사람들의 통념과는 달리 UX에 대한 정의는 몇 가지로 간단히 구분된다. 단 하나의 정의는 없지만, 2-3가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걸 고르면 되고, 사실 큰 의미에서 이들은 통하기 때문에 혼돈스러울 정도는 아니다. 용어의 창시자 돈 노만이 지적하였듯이, 기존의 UI 개념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의미를 "확장"해야할 필요를 많은 사람들이 느꼈고, 그 때 발견한 단어가 '경험'이다(Peter in Conversation with Don Norman About UX & Innovation from AdaptivePath Blog). 그런데 필자가 늘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건, 이 ..

이 재용 2012. 8. 20. 09:16
뮤직플레이어에서 '현재 재생목록'이 왜 필요한가?

뮤직 플레이어에서 현재 재생목록은 어떤 방식으로 생성될까요? 지금 한번 뮤직 플레이어 켜보시고 어떻게 생성되는지 간단히 한번 테스트를 해 보시죠. (로컬 플레이어와 스트리밍 플레이어 둘 다 해보세요.) Task 1. 페이지에서 원하는 곡을 하나 선택하여 재생합니다. (1Tap or 2Tap) Task 2. 재생된 화면에서 현재 재생목록으로 진입합니다. Check List) 처음 페이지 표시되었던 항목과 같은가요? 선택한 곡 정보만 표시하고 있나요? Task 3. 곡 재생을 유지하고 다른 리스트 페이지로 돌아가서 다시 다른 곡의 항목을 선택합니다. Task 4. 다시 재생된 화면에서 현재 재생목록을 진입합니다. Check List) 다른 리스트로 바꿔 표시되었나요? 이전에 선택했던 곡 정보가 유지되고 있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8. 14. 15:09
[소소한 이야기] 느릿느릿 커뮤니티

담장이 있는 장소, 담장이 없는 장소. 느슨한 주제가 있는 게시판, 온동네 얘기가 있는 게시판. 느릿느릿 달리는 댓글, 허겁지겁 올라오는 글들. 생각이 담기고 이야기가 있는 글들, 글자만 있고 일반론만 되풀이하는 글들. 일상의 풍경을 예쁘게 담아 소소한 마음을 전하는 글들, 모래가루를 움켜잡고 후광을 좇는 링크들. / 멋진 일요 산책 회 올해 봄이 시작될 즈음 친구가 페이스북에 '일요산책회'라는 비공개 그룹을 만들었습니다. '만나지 않는 산책회'라는 설명과 함께, 주변 친구들을 초대하고 주변 친구가 또 다른 친구를 초대하여 아직까지는 50명이 조금 되지 않는 소박한 그룹입니다. 이 그룹이 멋진 이유는 '만나지 않는 산책회'라는 말처럼 서로 만나지 않고 서로가 지내는 일상 혹은 산책 중 만나는 풍경을 여유..

Sungi Kim 2012. 8. 11. 03:31
[소소한 이야기] 전화 통화중 또는 녹음된 목소리를 분석하여 몽타주를...

UX에 관한 이야기 아닌, 살면서 생각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하는 [소소한 이야기]코너입니다. 처음 통화하는 사람과 전화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얼굴이 궁금할 때가 있다. 친한 친구와 통화하다가도 '이 놈은 목소리 하난 좋아!'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또, '나는 내 목소리와 어울리는 얼굴인가?' 라고 궁금할 때가 있다. 그래서 누군가 이런 걸 만든다면 재밌지 않을까? ^^; 수신소리를 분석한 몽타쥬 및 프로파일 작성 범죄수사에서 유괴범의 전화목소리를 전문가가 분석하여 예상 몽타쥬를 작성하는 경우가 있음. 이에 착안, 통화중 또는 녹음된 목소리를 분석하여 몽타주를 보여줄 수 있다면 여러가지 재미난 상황들을 연출할 수 있을 것임. 출력 : 스케치형태 또는 사진형태 예시화면 : 상황1 - 친구와 대화 중 "..

limho 2012. 8. 8. 10:21
모바일용 웹 브라우저의 'Tab 전환 방식'에 대한 사례 분석

1. 탭 전환 방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 iOS 용 Chrome이 나왔다고 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Chrome의 전체적인 사용성에 대한 언급은 따로 하지 않겠습니다.(워낙 분석을 잘 해놓은 분들이 많으니까요) 어쨌든. 필자는 Chrome의 여러가지 특징 중에서 'Finger Action'을 통한 탭 전환 방식에 대해서 주목하게 되었습니다. Chrome에서는 One Finger Swipe를 통한 탭 전환 방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 개 이상의 탭이 열려있으면 좌/우 Swipe를 통해 탭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Chrome의 Swipe 탭 전환 방식은, 간단한 동작으로 화면 전환이 가능하고 Content area의 어느 위치에서든 Finger Action이 적용되기 때문에 특정한 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31. 21:29
(사과 공지) 블로그의 스팸 메시지 발행에 관하여 사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및 관계자 여러분께 오늘(7월 28일) 오후, pxd 블로그 작성자 권한 계정 중 하나가 해킹을 당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 스팸 포스트 10건이 블로그에 등록된 후, RSS로 발행되었고, - RSS를 받아 다시 발행하는 DNA 및 개인 페이스북 상태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 해킹된 계정의 개인 블로그에도 새로운 블로그 개설 및 스팸 포스트가 등록되었습니다. - 현재 유출된 아이디의 패스워드를 변경하고, - 스팸 포스트 및 불법 블로그 사이트를 모두 삭제 혹은 폐쇄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관리 권한이 없는 사이트나 포스트에는 여전히 글이 남아 있고, 현재 최선을 다하여 관리자와 연락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특히 DNA 같은 경우 저희가 관리자 연락처를 몰라서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희 ..

이 재용 2012. 7. 28. 16:15
[소소한 이야기] '추억은 방울방울'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요런 게임 있으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많이 할까? 적어도 한국사람이라면?' 머리아프게 시장성/수익성/개발난이도 같은 것들은 고려하지 말고 생각을 배설하고 보자는 식으로 그림을 그려봤다. 제목 : (가칭)추억은 방울방울 게임팩 상황 : 해외의 아동놀이문화에 대한 리서치는 없는 상태에서 국내향만 생각해 보자. ㅋ 모드지원 : VS모드 / 1인 모드 지원 / 차후 온라인모드 지원 주제 업데이트 : 주기적인 테마 업데이트 / 주기적인 게임팩 업데이트 수익모델 : 광고 ;) - 첫번째 주제 : 학창시절 책상위에서 했던 게임을 아이패드게임화 동전따먹기 손가락 하나를 화면에 터치하면 동전을 칠 수 있는 가상블럭이 생긴다 또는 손가락 두개를 터치하면 각도조절이 가능한 막대가 생겨서 칠 수 ..

limho 2012. 7. 27. 22:39
2012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 그 뜨거운 열기를 체험하다!

지금으로부터 약 한달 전,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해외교육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아트 축제를 경험하게 되었다. 올해로 벌써 43회를 맞이 하는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는 세계적인 아트페어 중 하나로 손꼽힌다.(아트 올림픽이라고도 함) 전시 첫날, 전시를 관람하는 4일(6.14~6.17)중 가장 사람이 많았다. 전시를 보러 온건지 사람들을 구경하러 왔는지 구분이 힘들 정도다. 아트페어 특성의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종종 들리는 여러나라 언어들이 이 전시의 명성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듯 했다. 아트페어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은 그 수가 어마어마 하다. 총 300개 이상의 갤러리들이 참여하고, 그 작품의 수는 4000점 이상이다. 모든 작품들을 쉬지않고 돌아본다 해도 적어도 이틀은 걸린다. 나는 다행히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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