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1)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6)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8)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미디어 조사 방법 pxd Talks UX 국내교육 Lean UX 서비스 디자인 UI 해외교육 컨퍼런스/세미나 전시와 작가 pxd 디자인 사고 Persona 퍼소나 진로교육 리뷰 도서 프로젝트 방법 심리학 산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491)

  • [독후감]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인사이트 노동자

    이 재용 ― 2012.07.20
  • [세미나] UX Camp Seoul 4th 후기

    위승용 uxdragon ― 2012.07.18
  • [openUI] Lazy touch scroll 오픈 소스 UI

    無異 ― 2012.07.13
  • [2012 pxd talks 08] 효과적으로 전문가 인터뷰하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7.11
  • 디자이너의 월급이 낮은 이유

    이 재용 ― 2012.07.09
  • [정보디자인] adjacent in space

    無異 ― 2012.07.03
  • [독후감]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

    이 재용 ― 2012.06.27
  • 레드닷 수상작 Zerokill, 지콜론 63에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6.25
  • [2012 pxd talks 07]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6.22
  • [rapid UT] 스마트폰 스피커 홀 위치가 통화 사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無異 ― 2012.06.20
  • 최초의 마우스, 최초의 네비게이션, 최초의 애플 컴퓨터

    이 재용 ― 2012.06.18
  • (서비스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즉흥 연기 입문

    이 재용 ― 2012.06.13
[독후감]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인사이트 노동자

제목: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이제 세상에 없는 미래가 온다. 미래 전쟁, 생존의 조건은 무엇인가? 저자:정지훈 피엑스디에서 특강을 하시기도 했던, 의사 출신의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님이 새 책을 냈다(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 내용은 현재 좋은 단초들을 보여주고 미래에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의 혁신 사례(집카,에어비엔비,스트리트 스쿠터,렌트더런웨이 등)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평소에 트렌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다면 이런 부분을 한 번 주욱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자료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기적으로 이런 책이 나온다면 아예 트렌드 리서치를 안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루고 있는 키워드와 서비스만 봐도, 작은 경제(공유경제)를 통해 셰어링 서비스(소카,집카,에어비엔..

이 재용 2012. 7. 20. 11:38
[세미나] UX Camp Seoul 4th 후기

Bar camp형식의 UX Camp Seoul 을 다녀왔습니다. 벌써 4번째 캠프네요. 후기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이하 동일) : http://blog.daum.net/miriya/15601338 일시 : 2012년 7월 14일 (토) 오전 11시 ~ 오후 6시 장소 : 마포구 상암동 KGIT (한독미디어대학원) 홈페이지 : http://uxcamp.co.kr/ 프로그램 : http://uxcamp.co.kr/#section3 제가 들은 세션의 감상 위주로 공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발표는 기록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는 듣는 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간만에 요양모드랄까요...) 이에 따라 전체 내용에 대한 공유보다는 한 개인의 후기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네요. 올해는 시각 UX의 내용보다는 시각UX..

위승용 uxdragon 2012. 7. 18. 11:43
[openUI] Lazy touch scroll 오픈 소스 UI

예전에 소개해 드렸던 아이폰,아이패드에서 웹페이지를 보다 쉽게 스크롤 할 수 있는 Lazy touch scroll UI 스크립트를 오픈 소스로 github에 올려두었습니다. 모두가 더 게으르게 모바일 웹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lazy touch scroll 간단 설명 : 스크린의 좌우 가장자리에 가상의 스크롤바를 만들어서 한 손으로도 쉽게 page up,down을 할 수 있습니다. 터치 휠 기능으로 세밀하게 또는 빠르게 스크롤을 할 수 있으며, 이미지가 잘려보이지 않게 똘똘하게 페이지를 내려줍니다. 개발자님, 함께 더 좋아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https://github.com/taekie/lazy-touch-scroll github에 자바스크립트 소스를 공개하였습니다. 함께 ..

無異 2012. 7. 13. 11:23
[2012 pxd talks 08] 효과적으로 전문가 인터뷰하기

요즘 pxd에서는 미래 트랜드를 예측하기 위한 전문가 인터뷰를 하고 있는데요, 전문가의 전문성을 좀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추출하기 위해 지난 7월 3일 애자일 컨설팅 대표 김창준님께 '효과적으로 전문가 인터뷰하기' 코칭을 받았습니다. 코칭 전반의 진행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기 전문가 인터뷰에서 10개의 질문(정보를 비교적 잘 얻었다고 생각되는 질문 5개, 정보를 비교적 잘 못 얻었다고(비효과적이었다고) 생각되는 질문 5개)을 샘플링합니다. 코칭 시간에는, 1. 10개의 질문 전체에서 어떤 패턴이 있는지, 비슷한 점, 차이점은 뭔지 논의 2. 각 질문 하나하나를 보면서 각자 관찰한 것을 공유 3. 즉흥 연기로 해당 질문과 답변을 비슷하게 재연 4. 느낀 점 공유 5. 김창준님께서 몇 가지 문제의..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7. 11. 14:03
디자이너의 월급이 낮은 이유

지식 경제부의 R&D 전략 기획단은 1년간 우리 나라의 과학기술연구(R&D) 지원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체계적으로 고민하고 그 결과를 작년(2011년 11월 29일)에 발표했다. 매우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 그 중 디자인 분야의 보고서를 "따끈"님이 카페를 통해 "2020년, 디자인 산업의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공개했다. '비전'이라는 제목답게 전체적으로 매우 희망찬 내용이긴 하지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살펴본 '현황' 부분이 너무 슬프기만 하다. 정부 기관의 보고서이므로 매우 신뢰할만하다는 가정을 갖고 읽어 보면(물론 잘못 파악된 것일 가능성도 있지만, 필자가 그것을 알아낼 위치에 있지는 못하므로 믿는 수 밖에 없다)... 디자이너의 월급이 낮은 이유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디자이너 월급이 낮은..

이 재용 2012. 7. 9. 01:57
[정보디자인] adjacent in space

User Interface를 사람과 기계와의 대화라고 한다면 전 가급적 이 대화가 적었으면 합니다. 기계랑은 후딱 얘기를 끝내고 남은 시간을 좀 더 사람답게 사용하고 싶습니다. Edward Tufte 가 얘기 한 adjacent in space rather than stacked in time 이라는 원칙을 정보 디자인에 적용하면 불필요한 대화(인터랙션)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비교하고 선택하기 위해 정보를 나열하는 경우에는 비교에 필요한 정보 요소를 클릭같은 조작을 통해 하나씩 하나씩 보이게 하지 말고 같은 공간에 펼쳐놓아서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하라는 것입니다. stacked in time 방식을 터프티는 “It’s one damn thing after another” 라고 합니다...

無異 2012. 7. 3. 07:06
[독후감]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

원제: Out of poverty: what works when traditional approaches fall 저자: Paul Polak 번역: 박슬기 이 책은 매우 논리적인 이야기로 가득차 있으나, 그 관점의 탁월함에 흥분하고, 인류애의 발현에 감동받아 눈가가 젖은 채로 계속 읽게 된다. 이 책은 폴락이 개발도상국의 소농 3,000명 이상과 나눈 길고 긴 대화를 바탕으로 한다. 생존을 위해 일하는 재능 있고 고집 센 이들 기업가로부터 폴락이 얻은 지식은 그가 설립한 IDE의 운영 원칙이 되었고, 이를 통해 하루 1달러로 살아가는 1,700만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었다. p337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 특히 디자인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시켜야할 책이기도..

이 재용 2012. 6. 27. 10:28
레드닷 수상작 Zerokill, 지콜론 63에 소개

이번 달 지콜론 63.에 피엑스디 김선기주임(http://www.sungikim.com/)의 글이 실렸네요 200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Zerokill'인데요, 입사전 송호진씨와 함께 작업한 동물 로드킬 방지 조명 시스템입니다. 김선기 주임은 레드닷 외에도 IDEA 은상(WORX-lift), iida(Ourlights will lead the way)등을 수상하기도 한 실력 디자이너입니다. 필요를 채우는 디자인과 Zerokill "인간과 동물 양쪽의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디자이너가 로드킬과 관련된 사람 입장에서의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동물 입장에서의 컨텍스트를 이해하여 서로의 컨텍스트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솔루션을 도출해야 적절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25. 10:14
[2012 pxd talks 07]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지난 6월 12일, 2012년 세 번째 pxd workshop이 "Extreme Prototyping: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이란 제목으로 애자일 컨설팅 대표 김창준님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의 강의와 30분 정도의 조별 실습으로 이루어진 이날 워크샵은 프로토타이핑을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인생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우선 김창준님은, '프로토타이핑'이란 말을 매우 광범위하게 해석한다고 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무엇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것 뿐만아니라, 살면서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 등 문제를 풀기 위해 해 보는 모든 작은 시도들을 프로토타이핑으로 본다는 것이죠. 문제를 해결할 때는 너무 추상적인 개괄에서 구체적인 해법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22. 09:16
[rapid UT] 스마트폰 스피커 홀 위치가 통화 사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s 3의 디자인은 공감할 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제품 갤럭시 s2나 갤럭시노트들의 제품군은 스피커홀과 렌즈, 근접센서간에 정렬을 맞추고 있는데 이번은 좀 어수선하게 배열이 되어 있어서 눈에 거슬렸습니다. 무리하게 로고를 넣으려다 그런건 아닌가 싶어서 포토샵질을 해봤었는데요. 역시 정렬이 되어야 보기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사실은 전면부가 평면이 아니고 살짝 꺽여있는데 그 부분에 스피커홀을 맞춘거였더라구요. 사진출처: engadget 리터치: 무이 그러다가 아이폰 5에는 와이드 4인치 스크린이 적용된다는 루머를 바탕으로 만든 목업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기존 앱이 어떻게 보일까에 초점을 맞춰서 기존 아이폰의 크기는 그대로 둔 채 스크린만 크게 포토샵으로 만든 목업..

無異 2012. 6. 20. 08:32
최초의 마우스, 최초의 네비게이션, 최초의 애플 컴퓨터

최초의 마우스 잘 알려진대로, 1968년 12월 9일, 스탠포드의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위한 x-y 위치 표시기"를 만들어 공개했다. 작은 나무 상자에 휠이 달려 있는 형태였고, 손에 쥐는 장치는 '마우스', 스크린의 커서는 '버그'라고 불렀다.(출처:조선일보) Douglas Engelbart, Computer Mouse Creator, Visionary, Dies at 88 엥겔바트의 마우스는 1970년대 제록스 파크(Xerox PARC)에서 더 개발되다가, 애플에서 최초로 대량생산하게 된다. 1980년 애플은 IDEO에게 Lisa 컴퓨터를 위한 마우스를 디자인해달라고 했다. IDEO는 제작 비용은 더 낮추면서도 신뢰성 있는 포토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볼마우스를 디자인하였다. (출처:I..

이 재용 2012. 6. 18. 10:43
(서비스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즉흥 연기 입문

일단 즉흥 연기는 Improv 라고 불린다. Improv is theatre that you create. It can be funny, it can be sad, it can be interesting- but it's usually fun to do. It helps build imagination, confidence, team building, and creativity.(즉흥 연기는 상상, 자신감, 팀웍 강화, 창의력에 도움을 준다) 지난 6월 8일에 열린 즉흥 연기 입문 워크샵은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님에 의해 주최되었는데, 강사는 제시카 코일(Jessica Coyle)과 메그 앤더슨(Meg Anderson)이었다. 중요한 개념들은 Acceptance(받아들이다),Endowing(정보를 주다),..

이 재용 2012. 6. 13. 11:44
1 ··· 92 93 94 95 96 97 98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