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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xd talks' 엠블럼 Emblem 디자인

    limho ― 2012.09.27
  •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6
  •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5
  •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이 재용 ― 2012.09.24
  •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9.20
  • 피츠의 법칙 Fitts' Law

    이 재용 ― 2012.09.19
  •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위승용 uxdragon ― 2012.09.18
  • Pinterest에서 GUI 디자인 영감 얻기

    limho ― 2012.09.17
  •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無異 ― 2012.09.11
  •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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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pxd talks 09] Minds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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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한 이야기] 오프라인 트위터 프로토타입(Offline Twitter Prototype) 설치

    limho ― 2012.08.31
'pxd talks' 엠블럼 Emblem 디자인

pxd의 사내교육시스템 중 하나인 pxd Talk & Workshop을 TED처럼 브랜드화하자는 의견이 있어 GUX디자인센터에서 엠블럼을 제작하였다. (참고로 GUI디자이너들이 모여있는 부서가 'GUX디자인센터'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많은 시간을 투입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다양한 시안보다는 확실하고 안전한 컨셉으로 한두가지 디자인안에서 결론을 내야했다. 목표, 전달메시지 '여러 분야의 연사초청강연,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 워크샵을 통해 즐겁게 배우는 pxd교육프로그램.' 이라는 이미지 전달 프로그램 명칭 수정 토론을 거쳐 기존의 명칭이었던 'pxd Talk & Workshop'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였다. pxd talks Talk, Workshop and Coaching talk를 표현하기 위해 말풍선..

limho 2012. 9. 27. 08:05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2

두번째 날의 강연 내용입니다. (-> 첫번째 날 내용 보기) 1. 박서원 | 빅앤트 인터내셔널 대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홍정욱 | 헤럴드 회장. 올재 이사장. [지혜 나눔] 고전, 그 창의력의 원천 멋진 패션감각이 돋보이셨던 박서원 대표님께서는 그동안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위주로 설명하며 세션을 진행하셨습니다. 왼쪽에만 문신을 하신 이유, 남다른 집안 배경이 미치는 장단점 등 홍정욱 회장님과 함께 듣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재미있었습니다. *한국 광고도 글로벌 수준에 올라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직 기존의 관행이 남아있는 것 같다. 티비를 틀면 나오는 대부분의 광고는 스타일에 치중하곤 하는데, 이런 것에 부정적이다. 왜냐하면 스타일에 치중한 광고는 특별히 고민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6. 07:55
헤럴드 디자인 포럼 후기 - Day 1

9월 20~21일 이틀간 김금룡 주임님과 헤럴드 디자인 포럼에 다녀왔습니다. 헤럴드 디자인 포럼은 헤럴드 사에서 주최하여 2011년 시작한 포럼으로, 올해는 코엑스 오디토리오룸에서 두번째 막을 열었습니다. 개회식은 헤럴드사의 홍정욱 회장님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최광식 장관님, 박원순 서울 시장님 등 주요 인사분들의 개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원순 서울 시장님께서는 본인을 '소셜 디자이너'라고 언급하시기도 해 인상적인 개회식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포럼의 주제는 '디자인이 세상을 바꾼다(Design Changes the World)'로써 초대된 연사분들께서도 디자인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준비해주셨습니다. 이번 포럼은 '거장의 상상, 현실이 되다'라는 5번의 강연과 특별 세션으로 구성되었는데요. 개인적..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5. 08:04
두 디자인 대륙의 충돌 - 메타포냐 메트로냐?

대부분의 사람들은 애플 대 삼성의 재판에 관심을 주지만, 제가 보기에 더 흥미로운 것은 메타포 대 메트로라고 생각합니다. 다음달(2012년 10월 26일)이면, Windows 8의 정식 버전이 공개됩니다. 이 OS는 지금까지 PC 데스크탑 OS의 디자인 변화 중 두 번째 혁명적인 디자인 변화를 담고 있습니다(이런 일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가능하다니, 오래 살고 볼 일이군요!). 첫 번째가 command line에서 GUI (Graphic User Interface) 상의 WIMP (Window, Icon, Menu, and Pointer)로의 변화였다면, 그 정도까지는 절대 아니겠지만, 이번 Windows 8은,하여간 정말 확 바뀌었구나라는 느낌이 나는 변화인 것은 틀림없죠. 물론 말은 많습니다. (참고:..

이 재용 2012. 9. 24. 08:05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 (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

이 글은 Bruce Tognazzini가 1999년에 AskTog에 올린, 피츠를 알려주는 퀴즈(A Quiz Designed to Give You Fitts)를 번역한 것입니다. 10 수 년 전에 작성된 글이지만 여전히 얻는 부분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스스로 인터랙션 디자이너라고 생각하는가? 다음 질문에 빠르게 전문가적인 답변을 하지 못 한다면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아니다. 만약 인터랙션 디자이너는 아니지만, 주변에 아는 인터랙션 디자이너가 있거나, 인터랙션 디자이너를 채용할 계획이 있다면 이 질문을 던져보고 얼마나 잘 대답하는지 보라. 필자는 이 질문들을 인터뷰 과정에서 수년 동안 효과적으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20. 08:23
피츠의 법칙 Fitts' Law

UI 디자인을 하다보면, 거의 매순간 필요한 정말 중요한 법칙이 피츠의 법칙인데, 정작 많은 UI 디자이너들이 잘 모르고 있다. 혹은 알고 있더라도, 간단한 의미 정도만 알고 있을 뿐, 이것이 얼마나 중요하고도 일상적으로 필요한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정말 자기가 잘 아는지 확인해보고 싶으면 피츠를 위한 퀴즈를 풀어보자) 이 글에서는, 피츠의 법칙을 잘 모르면 UI 디자이너가 아니라고 할 정도로 손에 꼽을 수 있는 중요한 이 법칙을 간략하게 설명하고자 한다. 우선 위키피디아의 정의를 찾아보자 피츠의 법칙(Fitts' Law)은 사용성 분야에서 인간의 행동에서 대해 속도와 정확성간의 관계를 설명하는 기본적인 법칙이다. 시작점에서 목표로 하는 지역에 얼마나 빠르게 닿을 수 있을지를 예측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 재용 2012. 9. 19. 08:21
[UI 디테일] UX의 눈으로 NHN Band를 바라보다

글을 시작하며 [01] Band (이미지출처 하단 명기) Micro SNS의 등장 이후 특정 그룹을 타겟팅한 SNS가 등장했고, Group형 SNS도 등장했다. 카카오톡(지인간의 채팅), 카카오스토리(지인간의 사진 공유 SNS), 카카오아지트(그룹간의 SNS)의 포지셔닝을 보면 카카오의 전략이 다각도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관련 기사 : http://me2.do/FfD7ct2) NHN도 그룹 SNS 성격의 모바일앱 Band를 내놓고 발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Band 서비스의 정확한 시작은 알 수 없으나, SNS의 미투밴드에서 그 출발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미투밴드는 미투데이 사람들끼리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공개(혹은 비공개)형 소모임이다. (미투밴드 : http://me2.do/Gi..

위승용 uxdragon 2012. 9. 18. 08:00
Pinterest에서 GUI 디자인 영감 얻기

페이스북, 트위터와 함께 미국의 '3대 SNS'로 꼽히고 있는 핀터레스트(www.pinterest.com)는 아직 국내 대중 매체들이 자주 언급하는 서비스는 아니라, 대중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다. (전문 매체에서는 이미 상당히 많이 다루고 있다) 체류시간으로 따진다면 SNS중 단연 1위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곳의 이미지들을 둘러보면서 스크랩(Pin-up)하다보면 시간가는 줄을 모르게 된다. 윈도우 쇼핑을 하는 듯한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이 서비스의 성향상 여성 사용자의 비율이 높다고 한다. 이미지 기반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명(Pin+Interest)에서 연상할 수 있듯, 웹서핑 중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자신이 만든 테마별 보드폴더에) Pin-up하면 자동 공개된다. 다른 이용자 또는 이용자의 테마..

limho 2012. 9. 17. 08:49
UX와 UX디자인은 달라요

앞의 이재용님의 UI, UX 차이에 대한 글들과 그 안에 인용된 글들을 보면서 혼동할 여지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글을 추가하려고 합니다. UX와 UX디자인을 혼용하는게 문제 UI와 UX의 차이가 뭔지 헷갈리게 만드는 이유는 사람들이 UI,UX라는 용어를 사용할때 "UI", "UX" 자체와 "UI 디자인","UX 디자인" 을 혼용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용어를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하고 있어서 비슷한 말을 하지만 뭔가 조금씩 다른 얘기를 하는 것 같고, 다 맞는말 같기는 한데 그래서 UI,UX가 뭔지 더 애매해지고 명확히 정리가 되지 않습니다. 이들을 구분하여 사용하면 용어를 처음 접하는 학생이나 일반인이 용어를 이해하는데 좀 더 수월할 것 같습니다 . 논의의 핵심이 어디에 있는지도 이해하기도 쉬워지고요...

無異 2012. 9. 11. 13:28
아이폰 스크롤 UI의 고유한 멘탈 모델

작년에 발표된 MacOS X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lion (10.7) 을 설치하고 체감한 가장 큰 변화는 스크롤바가 사라진 것 입니다. 알록달록 스크롤바가 너무 싫었거든요. 오에스텐의 GUI 요소들은 맥하드웨어의 소재에 맞춰 변화했습니다. 맥북이나 아이맥에 아노다이징 처리한 알루미늄이 사용되면서 창의 타이틀이나 툴바는 매트한 금속 질감으로 바뀌었는데, 스크롤바 만은 유독 초기 iMac을 닮은 반짝이는 캔디 느낌의 아쿠아테마를 10년째 유지했습니다. 반짝거리는 썸이나 논두렁 처럼 깊게 패인 트랙은 창의 테두리도 없앤 미니멀한 다른 디자인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부담스러워 보였습니다. OSX snow leopard (10.6) vs. lion (10.7) 인디케이터 vs 컨트롤러 스크롤바는 현재 보고..

無異 2012. 9. 6. 08:21
[2012 pxd talks 09] Mindstorming

지난 8월 16일, 23일 4시간씩 이틀에 걸쳐 마인드스토밍 전문가 이유진님의 워크샵이 있었습니다. 요즘 아이데이션 워크샵을 프로젝트에 활용하는 사례들이 점점 늘다보니, 사내에서 워크샵의 기획과 진행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과 함께 이유진님의 퍼실리테이팅 노하우와 마인드스토밍 과정에서 활용하고 계신 방법들을 듣고,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Mindstorming?! "서로 다른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상호연결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Mindstorming를 통해 쉽게 오픈마인드로 참여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고 서로의 생각을 꺼내놓을 수 있는 장을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 - Mindstorming 워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9. 3. 08:30
[소소한 이야기] 오프라인 트위터 프로토타입(Offline Twitter Prototype) 설치

인생 뭐 있나.... 이것저것 쪼물닥쪼물닥 재미지게 만들면서 사는 거다. 이제, 바라는 것과 하고 싶은 이야기를 그때그때 이 보드에 적는 거다. 첫번째로 적은 말은 최대한 우아하고 아름답게 'Happy Day!!' 다음부터는 진흙탕인거다. 흐흐흐..

limho 2012. 8. 3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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