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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러의 매직 넘버 7(The Magical Number Seven)이란?

    이 재용 ― 2012.12.12
  • pxd 종이컵

    limho ― 2012.12.11
  • 선택의 역설- 쨈 얘기는 이제 그만

    이 재용 ― 2012.12.10
  •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이 재용 ― 2012.12.06
  • pxd 2013 Calendar

    limho ― 2012.12.04
  • [2012 pxd talks 13] Service eXperience Design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2.03
  • [채용] pxd UI Lab 2013년 상반기 채용 안내입니다

    전성진 ― 2012.11.30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다섯번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1.29
  • [UI 디테일] UI관점에서 살펴본 새로운 iOS6 모바일 앱스토어

    위승용 uxdragon ― 2012.11.28
  • 힉의 법칙(힉스 로,Hick's Law)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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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ch Planet 컨퍼런스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1.26
  • 2012 pxd 워크샵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11.23
밀러의 매직 넘버 7(The Magical Number Seven)이란?

밀러의 매직 넘버 7 (혹은 마법의 숫자 7)이란, 일반적으로 인간이 단기로 기억할 수 있는 아이템의 개수는 7개 전후(5~9)라는 의미로, 아마 UI / UX 분야에서도 가장 많이 인용되지만 가장 엉터리로 응용되고 있는 법칙일 것이다. 영문 Wikipedia: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를 바탕으로 잠깐 설명해 보면, 밀러의 논문 프린스턴 대학교 교수인 George A. Miller는 1956년에 "The Magical Number Seven, Plus or Minus Two: Some Limits on Our Capacity for Processing Information"라는 논문을 발표하였다. 밀러는 1차원 절대판단(absolute judgment..

이 재용 2012. 12. 12. 07:30
pxd 종이컵

pxd에는 일회용 종이컵이 없습니다. 일회용의 대명사인 종이컵을 회사에서 없앴어요. 연구원들 모두 각자의 컵을 사용합니다. 손님이 오시면 정성스레 찻잔이나 머그컵, 유리컵으로 음료를 드립니다. 꽤 거금을 들여 각종 그릇과 잔들을 장만했습니다. (자판기)종이컵으로 대접하는 것은 일정 부분 실례이고 환경에도 좋지 않다는 내부 의견을 수용해서였지요. 어쨌든 이런 저런 이유로 pxd종이컵 제작은 처음부터 '제작 반대'에 부딪쳤습니다. 자판기 종이컵이 있던 시절엔 확연히 쓰레기통에 종이컵이 넘쳐나서 보기에 안 좋았습니다. 내부 설득이 필요했습니다. 나름 원칙을 만들고 우려하는 부분에 대해 설득하고 나서야 제작이 허용되었습니다. * 직원들은 pxd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 손님의 방문이나 회의시 접대용으로 사용한다..

limho 2012. 12. 11. 07:31
선택의 역설- 쨈 얘기는 이제 그만

선택에 관하여 가장 널리 인용되는 연구 중 하나는, 스탠포드 대학원생이었던 Iyengar의 쨈 판매량에 관한 이야기일 것이다. 짧게 요약하면, 쨈 시식대에서 24가지 종류의 시식을 했을 때는 사람들이 더 많이 몰려들었지만 3%만 구매했고, 6가지 종류를 맛보게 했을 때는 30%가 구매했다는 내용이다(참고) 이에 따라 많은 선택을 제공하면 더 많이 선택할거라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믿음과 반대로, 선택지를 많이 제공할수록 사람들은 더 적게 선택한다고 하여 이를 '선택의 역설(Paradox of Choice)'이라고 불렀다. 1990년대 중반에 실행된 이 연구는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다시 '상식'이 되었다. 선택의 역설 이러한 주장으로 매우 유명한 책이 2004년 Barry Schwartz 교수의 선택의 심리학..

이 재용 2012. 12. 10. 07:30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아마도 UI/UX 및 HCI 분야에서 가장 유명하고 권위있는 잡지는 ACM에서 발행하는 interactions 일텐데, 2010년 1+2월호에 피엑스디의 성공 사례 기고문이 게재되었다. (주변 분들에 의하면 한국 최초라고 한다) 게재 당시에 블로그로 간단히 알리긴 했지만 저작권 관련으로 원문을 블로그에 실을 수는 없었는데, 이제 2년 정도의 시간이 지났으므로 한국어 번역을 소개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으로 판단한다. (게재 당시 해외 블로거들의 반응은 소개 블로그 참고) 사례는 2006년 출시된 mMessenger라 6년전의 상황을 회상하면서 읽어야 이해가 쉬울 것이지만, 방법론 자체는 여전히 유효할 것 같다. 사용자 연구에 의한 모바일 UI 혁신 사례 :서울에서 온 성공 이야기 User-Research-..

이 재용 2012. 12. 6. 07:45
pxd 2013 Calendar

pxd GUX Design Center에서 2013년 pxd달력을 제작하였습니다. 소량 제작하여 일부 클라이언트분들에게 드리고 내부 연구원들이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포장은 달력 카드를 보호할 정도로만 최소화했습니다. POP포장이라 견고하지 않아서 저희 연구원들이 직접 클라이언트 분들에게 전달해 드릴 수 밖에 없는 아주 인간 친화적인 달력이 되어 버렸습니다. * 1년을 한 장의 카드에 담아 지난 날들도 계속 볼 수 있게 함. * 지난 날은 음각으로 된 (가로)가이드선을 따라 선을 그을 수 있도록 함. * 한 해의 목표를 앞 면에 간단히 적을 수 있도록 함. * 2개의 자석 받침대를 이용하여 책상에 세워 쓰거나 파티션, 철제보드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함. * 뒷면은 달력을 전달하는 사람이 메시지를 쓰..

limho 2012. 12. 4. 07:30
[2012 pxd talks 13] Service eXperience Design

지난 11/16일에는 Adaptive Path의 디자인 이사로 재직하고 계신 제민 헤게만(Jamin Hegeman)씨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직원 분들이 열의를 갖고 참석하였고, 강의 내내 집중해서 듣는 모습이었습니다. 강의는 다음과 같이 크게 2가지 세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Mapping the Journey + Service Blueprints 2. Pollinating Business Culture With SX 참고) 이후에 나오는 모든 이미지들은 다음의 링크에서 가져온 것임을 알립니다. http://www.slideshare.net/jaminhegeman 1. Mapping the Journey + Servi..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2. 3. 07:30
[채용] pxd UI Lab 2013년 상반기 채용 안내입니다

모집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UI/UX/Service Design (User Research &Analysis, User & Context Modeling, Strategy, Interaction, Prototyping, Usability Test) -pxd UI Lab 에서는 프로젝트에 성격에 따라 세부 영역을 나누고 있으며 조직이 구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이런 분들을 원합니다! -Innovative Design Consultant로 성장하고 싶으신 분. -산업공학, 인류학, 심리학, 경영학, 컴퓨터공학 등의 비디자인 전공자 중에서 UI/UX/Service 디자인에 자신의 미래가 있다고 확신(!)하시는 분. -디자인계열 전공자 분들도 언제나 환영합니다만 이번 모집에서는 문이 다소 좁을 수도 있습니..

전성진 2012. 11. 30. 07:30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5 Items_다섯번째

[차례 -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_Items] 1. 복사기 - 보는 즉시 기술을 훔치는 요령 2. 스카우터 - 한눈에 프로젝트 돌아가는 상황 뽑아내는 요령 3. 슬램덩크 - 무조건 목표부터 설정하는 요령 4. 고잉메리호 - 팀원들을 믿고 활용하는 요령 5. 폭주족 오토바이 - 상대방의 진심을 읽어내는 요령 특별부록 - 기획도 디자인도 위트와 철학이 있어야! 2년 만에 비로소 연재가 계속 됨을 죄송하게 생각하며, 혹여 기다려 주신 분이 있다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별 부록을 빼면, 이번 글이 '신입사원'들을 향한 저의 마지막 메시지인데요, 참 오타쿠~스러우면서도 옳은 길을 보여준 만화 를 소..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9. 07:42
[UI 디테일] UI관점에서 살펴본 새로운 iOS6 모바일 앱스토어

글을 시작하며... Apple iOS6로 업데이트되면서, 모바일 앱스토어도 대폭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본 글에서는 iOS6 모바일 앱스토어 업데이트의 장점 및 특징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Everything that’s wrong with the App Store in iOS 6' 글에서는 iOS6 앱스토어에서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시면, 균형잡힌 시각으로 UI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을것으로 기대합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된 iOS6 모바일 앱스토어의 장점/특징 1. Pad, apple TV화면과 일관성있는 UI 화면 구성 그림1) Pad, TV와 일관성있는 UI 화면 구성 그림2) 홈 화면 변경 iOS6 모바일 앱스토어에 처음 진입하면 등장하는 메인페이지에서 큰 변화를 ..

위승용 uxdragon 2012. 11. 28. 07:45
힉의 법칙(힉스 로,Hick's Law)이란?

힉의 법칙(Hick's Law)은, 사람이 무언가를 선택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선택하려는 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는 법칙이다. 힉-하이먼 법칙(Hick-Hyman Law)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문 위키피디아 - Hick's Law 한글 위키피디아 - 힉-하이먼 법칙 선택의 가지수가 많아지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었겠지... 그건 너무 당연하니까. 그런 걸 법칙이라고 만든 사람도 다 있나? 실은 내용이 좀 다르다. 대부분의 UI 법칙들을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듯이, 이 법칙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모르고 있다. 우선 어쩌다가 법칙이 되었는지부터 보자. 1951년 영국 심리학자 힉은 10개의 램프가 있는 테이블에서 5초 간격으로 임의의 램프가 켜지게 하고 사용자가 그것을 누르는데 걸리는 ..

이 재용 2012. 11. 27. 07:30
Tech Planet 컨퍼런스 후기

지난주 수요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Tech Planet 2012에 다녀왔습니다. Tech Planet은 SK Planet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IT 기술 컨퍼런스입니다. SK Planet의 서진우 대표님과 Google, Facebook 연사님들의 키노트 스피치로 막을 열었는데요. 서진우 대표님께서는 오픈 플랫폼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시며 차별 요소로 Big Data와 UX를 강조하셨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내용들도 이 세가지 키워드를 중점적으로 염두하여 준비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UX의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세션 위주로 참석을 했기에 해당 내용 중심으로 후기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From UX to SX(Service Experience) > Jamin Hegeman..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6. 07:00
2012 pxd 워크샵 후기♬

2012 pxd 워크샵 후기♬ 서늘한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던 11월, 전라남도로 떠났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pxd 1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자리이기도 하였지요. 일시 : 11월 1~3일(2박3일) 동선 : 서울-광주-담양-광주-전주-서울 11월 1일 서울을 떠나다. 첫날, 우리는 KTX를 타고 광주로 이동했습니다. 작업이 너무 바빠, 잠 한숨 못 자고 오신 분들도 있었죠. 노곤한 몸을 이끌고 늦지 않게 와준 pxd 분들이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다들 제시간에 모여서 순조롭게 출발하였지요. 그런데... 1시 25분, 광주에 도착하기로 예정되었던 KTX가 고장 날 줄이야... 기찻길 위에서 50분이나 지연 되버리는 바람에 첫날 일정은 후다다다닥 진행해야 했습니다. 광주에 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1.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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