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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0)

  • 2013 HCI학회의 피엑스디 세션 소개

    pxd story ― 2013.01.28
  • 피엑스디, 우수디자인전문회사 선정

    pxd story ― 2013.01.25
  • 디지털 퍼니처(Digital Furniture)展 :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1.23
  •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展

    이 재용 ― 2013.01.21
  • [소소한 이야기] 나무였던 화장지

    limho ― 2013.01.18
  • 두들(Doodle, 구글 로고 변형)의 역사

    이 재용 ― 2013.01.16
  • 2012년 pxd Story 인기글 모음

    이 재용 ― 2013.01.14
  • [전시회] 상상의 웜홀 -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展

    이 재용 ― 2013.01.11
  • 스틸케이스의 런랩 프로젝트-강의실 의자 혁신 사례

    이 재용 ― 2013.01.10
  • 2012년 pxd 포스팅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1.07
  •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 심리학 산책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1.07
  • [독후감]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Simple and Usable

    이 재용 ― 2013.01.03
2013 HCI학회의 피엑스디 세션 소개

HCI/UI/UX 분야의 한국 최대 행사인 HCI Korea 2013이 2013년 1월 30일(수)부터 2월 1일(금)까지 강원도 하이원 리조트 컨벤션 센터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Love Me Tender, 기술의 영혼"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수많은 전문가 연사들이 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피엑스디에서도 몇 팀이 발표를 준비 중인데, 어떤 내용으로 준비하고 있는지 미리 살짝 보여 드립니다. 1. 튜토리얼 - 행동 경제학과 UX_사용자의 행동 변화 이끌어 내기 발표: 박기혁 시간: 1월 30일(수) 오후 1시 40분 ~ 3시 장소: 4층 포레스트H UX, UI 디자이너에게 있어서 논리적사고와 합리적 판단 능력은 감성적인 사고와 공감능력과 더불어 핵심적인 자질입니다. 또한 로직이 복잡하고 시스템의 규모..

pxd story 2013. 1. 28. 00:18
피엑스디, 우수디자인전문회사 선정

저희 피엑스디가 2010-2011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지식경제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선정하는 우수디자인전문회사(Best Design Company in Korea)에 선정되었습니다.(2013.1-2014.12, 공고, 결과)

pxd story 2013. 1. 25. 00:21
디지털 퍼니처(Digital Furniture)展 : 디지털 퍼니처가 미래의 미술관이다

웬만한 가정집에 있는 흔한 TV. 저는 아침에 일어나거나 집에 돌아오면 쉽게 TV 리모컨에 손이 갑니다. 시간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고 디지털 방송으로 전환해도 변하지 않는 버릇입니다. 얼마전 저는 라는 전시를 다녀왔습니다. 제목만으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나아가 디지털과 가구의 만남인지, 아니면 그 자체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는 것인지도 궁금해 졌습니다. 2012. 12. 28(금) - 2013.01.28(월) 아트센터 나비 TV가 아트를 만나게 될 때 대중문화는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데서 소비와 생산을 동시에 하는 형태로 바뀌게 됩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에 의해 편리하고, 신기한 환경이 조성된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그것을 제대로 향유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23. 00:03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展

대개의 동시대 현대 미술을 보면 감동은 커녕, 흥 장난치고 있네 하는 생각이 대부분이다. 초기 현대 미술이 던졌던 진지한 질문들과 실험 정신은 사라지고, 단순히 아이디어 경쟁 시대에 돌입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그러나 요즘도 간혹 그런 느낌을 주는 작가들이 없지는 않은데, 얼마 전에 했던 펠릭스 곤잘레스 토레스의 작품들이 그랬다. 리움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전 (~2월 8일까지) http://leeum.samsungfoundation.org/html/exhibition/main.asp#category=10&id=25 무제, 1990. 이미지출처:리움 지금 리움에서는 아니쉬 카푸어전을 하고 있는데, 역시 소문대로 감동적인 전시였다. 작품의 개수는 많지 않다. (오히려 작품을 지키는 아르바이..

이 재용 2013. 1. 21. 00:11
[소소한 이야기] 나무였던 화장지

오늘도 화장실의 두루마리화장지는 바쁘게 돌아가다 뼈대를 드러냅니다. 새 화장지로 갈아 끼우며 정말 새삼스럽게 '이것도 나무였지' 합니다. (누구나 가끔은 센치해지는 날들이 있죠.ㅎ) 올록볼록 엠보스패턴들은 참 예쁜 것들도 많습니다. 화장지 업계는 달갑지 않아 할 수도 있으나 나무결의 엠보스패턴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뭘 얼마나 좋은 효과가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아참 이것도 나무였지'가 아닌 '나 지금 나무 쓰고 있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요. ㅎ 배울 것 많고 바쁜 현대인들에게 '교훈'의 메시지를 주고 싶진 않고요. 평소 무심코 하는 행동들에 대해 개인적인 사색을 가볍게 해 보는 정도의 메세지를 우리가 쓰는 물건들이 담고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소소하게 끄적여 보았습니다. -끝-

limho 2013. 1. 18. 00:10
두들(Doodle, 구글 로고 변형)의 역사

어떤 이름 있는 날이 되면 포털 사이트들은 모두 자신의 로고를 그 날의 의미에 맞게 변형을 합니다. 요즘은 안 하는 곳이 없지만, 처음 이러한 시도를 할 때는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기업의 브랜드는 굉장히 중요한 자산인데 그것을 훼손하다니! 하지만 이제는 재미있는 기업이 되려면 누구나 해야하는 일로 자리 잡았죠. 이러한 로고 변형은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요? 구글에서는 이것을 두들(doodle, 낙서의 의미)이라고 합니다. 1998년 여름(8월 30일), 구글의 창업자 두 명은 Burning Man Festival에 참여하면서, 자기들이 없을 때 사이트가 망가지거나 하면, 누군가 회사에 전화를 할테고, 그 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으면 이상하게 생각할텐데, 어떻게 모두 다 페스티발에 참여해..

이 재용 2013. 1. 16. 00:23
2012년 pxd Story 인기글 모음

2012년에 pxd Story에 공개된 200 여편의 글 가운데 독자 여러분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던 글을 다시 모아 보았습니다. pxd Story에서는 단순하게 정보를 퍼나르기 보다는 피엑스디 구성원들의 생각을 전하려고 노력하는데요, 계속 글을 받아 보고 싶으시면, 페이스북 좋아요를 하시거나, 트위터 팔로우를 하시면 됩니다 (구독 방법) [독후감]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 06/27 이 글 발표 후 예상밖의 뜨거운 관심에 저희들도 놀랐는데요, 2400명이 넘는 분들이 '좋아요'를 눌러 주셨습니다. 아마도 소외된 사람들의 삶에 디자이너의 관심이 모아져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고, 또 '적정 기술'에 대한 디자인계의 관심도 높아졌기 때문인 듯 합니다. 이후에 피엑..

이 재용 2013. 1. 14. 08:20
[전시회] 상상의 웜홀 - 나무로 깎은 책벌레 이야기展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무로 만든 인형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거기다 작가의 상상력과 톱니바퀴로 돌아가는 움직임까지 더해진다면, 더욱 신나는 일임에 틀림없다. 서울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작가 김진송(목수 김씨)의 작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나의 마음도 나무 만큼이나 가벼워지는 느낌이다. 전시회 홈페이지 : http://www.bookwormstory.com/ 전시회 페이스북 페이지: http://www.facebook.com/WormholeinImagination 위의 사진처럼 (치즈를 훔쳐먹은 쥐, 18×14×22cm, 마고레, 2003, 이미지 출처-공식 홈페이지) 작가가 만들게 된 계기를 설명해 주거나, 아니면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이 재용 2013. 1. 11. 07:00
스틸케이스의 런랩 프로젝트-강의실 의자 혁신 사례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보는 UX 디자인(인간을 생각하는 공간,제품,서비스의 5단계 사용자 중심 디자인 프로세스, 김동환,배성환,이지현 지음) 책을 읽다가 매우 흥미로운 혁신 사례를 알게 되었다. 바로 스틸케이스Steelcase의 런랩 프로젝트 LearnLab Environments의 결과로 나온 Node라는 일체형 책상-의자이다. 스틸케이스社는 사무 가구 세계 1위 회사인데, 한때 유명 디자인 컨설팅 회사인 아이디오(IDEO)의 최대 투자자이기도 했던 것으로 알 수 있듯이 혁신적인 디자인에 매우 많은 투자를 하는 회사이다. 사무 가구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사무 환경에 관한 리서치를, 병원 가구를 위해 병원 환경에 대한 리서치를 많이 하듯이, 학교 가구를 위해서 교육 환경에 관한 리서치를 많이 하는데, 런랩 프..

이 재용 2013. 1. 10. 07:00
2012년 pxd 포스팅

pxd 팀블로그에서 2012년 포스팅했던 글들을 모두 모아보았습니다. 원하는 글이 있으시면 Ctrl + F를 눌러 검색해보시면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2012년 인기 글 모음 [UI 가벼운 이야기] -UX신입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UI디테일 용어 1탄 (6) by yesong -Keystroke-level model (KLM)이란? by 이 재용 -Model Human Processor (MHP,인간 정보 처리 모형)란? by 이 재용 -공군 가기 힘들어(Global Navigation Bar 디자인) (1) by 이 재용 -밀러의 매직 넘버 7(The Magical Number Seven)이란? (2) by 이 재용 -선택의 역설- 쨈 얘기는 이제 그만 (1) by 이 재용 -완소 UI 신입사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7. 16:41
[연재 소개] UX 디자이너가 읽어야할 심리학 책 10가지 - 심리학 산책

'UX 디자인을 하려면 무슨 전공을 공부해야 하나?' 여기에 들르시는 여러분들이라면 한두 번쯤은 이런 의문을 접하신 적이 있을 겁니다. 언젠가 이런 질문을 해 보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이런 질문을 누군가에게서 받아본 경험이 있으실 수도 있겠네요. 그 답은 무엇이었나요? 저도 UX 디자이너로서 일하고 있지만 솔직히 한 두 가지로 콕 집어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 제 주위에서 일하고 있는 동료들에게 물어보아도 그렇고, 또 실제로 그들의 전공을 살펴보아도 상당히 다양합니다. 결국 위 질문의 정답은 '여러 가지'라고 할 수 밖에 없겠지요. UX 디자이너가 되는 전공이 어느 특정한 분야로 한정되지 않아 여러 길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 한 분야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어떤 배경으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7. 07:00
[독후감]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Simple and Usable

단순한 디자인이 성공한다 Simple and Usable -탁월한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85가지 단순함의 법칙 자일스 콜본 지음 | yuna 옮김 이 책은 누구나 원하는 단순함이 쉽게 만들어 질 수 없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단순함의 핵심이 제어에 관한 문제라는 점을 지적하고, 단순함을 이루기 위한 네 가지 전략으로서 제거,조직화,숨기기 및 이전을 제시한다. 단순함이 중요하다는데 반대할 사람은 아마 없을 듯 하다. 하지만 모든 단순한 제품이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복잡한 제품이 실패하는 것도 아니다. 문제는 무엇이 단순함이냐, 그리고 단순함을 어떻게 이루느냐가 중요하다. 제목만 보면 초보자조차 모두 아는 내용에 대해 설명한 것 같지만, 실제 내용을 읽어 보면, 가장 숙련된 사람조차 배울 것..

이 재용 2013. 1. 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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