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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이 재용 ― 2012.06.07
  • 국립한경대 DesignCamp 'service design workshop' 진행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25
  • 중요한 UI 용어:Granularity & Coherence

    이 재용 ― 2012.05.24
  • [pxd story] 재능발휘- flower clas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23
  •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15
  • [UI 디테일] 퍼소나에 따른 네이버 뮤직 알림 팝업 디자인

    無異 ― 2012.05.11
  •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App의 '첫화면', 무엇을 내세워야 하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4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2
  • (방송 캡처 이미지 동영상 검색) 이미디오 계속 이어보기 꼼수

    無異 ― 2012.05.02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1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30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27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대한민국의 UI 업계도 이제 그리 짧지만은 않다. 어디서부터를 역사로 삼아야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하이터치(감성공학)-HCI - UI - UX 등으로 이어지는 분야의 역사를 한 번쯤 정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생겼다. 하지만 예전 역사는 필자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아는 것을 다 적어보고, 제보가 들어오면 계속 추가해가는, 그래서 정리의 시작으로 삼아보고자 한다.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에 시작은 우선 UT Lab 부터 하려고 한다. One-way Mirror로 대변되는 UT Lab.설치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자,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UI 한다'하는 것의 신호였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자료이며, '최초'등의 수식어는 자료가 추가되면 언제든지 삭제될 수 있는 잠정적 수..

이 재용 2012. 6. 7. 20:45
국립한경대 DesignCamp 'service design workshop' 진행기

국립 한경대에서는 매년 '디자인캠프'가 열립니다. 이번 캠프는 16회차인데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2012년 5월 9일(수)~12(토) 0박4일(?) 장소: 속초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참석자: 한경대 디자인학과 학부생 210 여명 전원, 교수 전원 주제: 서비스 디자인 (당신을 넘어서는 디자인) 올해는 한경대에서 pxd에 워크샵부분 진행을 의뢰하셨고, pxd의 위승용님(uxdragon), 진현정님을 주축으로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캠프 전반에 걸친 진행 후기는 위승용님이 나중에 블로깅 할 것 같고, 충동적으로 참여했던 저는, 2일 동안 머무르며 인상 깊었던 점을 담아 참가기를 남겨봅니다 0. 업무 때문에 둘째날 저녁에나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한경대 디자인과 전학년 210여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5. 17:01
중요한 UI 용어:Granularity & Coherence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꽤 중요한(그래서 더 자주 사용해야하는) 개념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Granularity 사전에는 입도(粒度), 즉 입자의 굵고 가는 정도라고 나와있습니다. 제 생각에 UI 분야에서 사용할 때는 '입자감' 정도로 번역하면 좋을 듯 합니다. UI/UX를 만들다보면, 때로는 여러 가지 조작과 정보의 표시를 매우 정밀하게 해 주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큰 정보 중심으로 대략, 하지만 빨리 조작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때가 있는데, 간혹 이러한 조절을 잘 못 하는 경우가 보입니다. 이런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UX1 조성봉님의 Granularity : Scale의 중요성(uxfactory에 올라온 링크를 따라 이 글을 읽고 생각이 떠올라 지금 블로그를 작성..

이 재용 2012. 5. 24. 12:12
[pxd story] 재능발휘- flower class

요즘 pxd에서는 꽃향기가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pxd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복지 제도로 직원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 첫 과정으로 제가 열심히 꽃꽂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발휘 교육은 직원들의 취미 생활 영위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취미 생활의 결과가 직원 생활 전체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pxd 복지제도 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pxd도 행복합니다. pxd에서는 이런 생각이 생활 곳곳에 뭍어있는데요. 일을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휴가를 갈때도. 직원이 최대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능 발휘 교육은 이런 pxd의 모습이 가장 뭍어나는 제도가 아닐까요 요리가 취미인 사람, 음악을 믹싱하고 디제잉하는게 취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3. 16:11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5월 7일 pxd에서는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이신 한상기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는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였는데요, 이 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싸이월드를 필두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황, 각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다양한 SNS의 발달로 새롭게 정의되고 고민되는 논제들도 있었는데, 간략하게, 관계 맺기의 다양성 (Friending, Following, Subscribing, Circle...) 각 소셜미디어에서의 아이덴티티 매니징 인터넷 자경주의 데이터의 중요성 vs. 프라이버시 인권 vs. 표현의 자유 정도로 소개해 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5. 11:31
[UI 디테일] 퍼소나에 따른 네이버 뮤직 알림 팝업 디자인

저는 요즘 대부분의 음악을 네이버 뮤직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듣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아서라기 보다는 싸서요)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네이버 뮤직 앱은 와이파이가 아닌 3G로 접속시 친절하게 아래와 같은 팝업을 띄워줍니다. 실수로 3G로 음악을 들으면 무선 데이터 이용료가 엄청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심각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친절하게 3G로 실행시마다 팝업을 띄워서 사용자에게 주의를 줍니다. 데이타 요금 폭탄을 맞아본 사용자에게는 최선은 아니지만 고마운 UI 입니다. 근데 난 무제한요금제 인데? 난 항상 3G로 출퇴근 할때만 듣는데? 나도 배려 받고 싶다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해주려는 UI가 매 사용시 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확인 버튼을 누르도록해서 귀찮음과 짜증을 유발합니다. '나..

無異 2012. 5. 11. 16:17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App의 '첫화면', 무엇을 내세워야 하나?

먼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3사 음악서비스 App을 예로 첫 화면에서 어떤 정보를 가장 우선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신 앨범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멜론뮤직' 멜론뮤직의 첫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앨범 아트와 함께 제공되는 '최신 앨범' 정보입니다. 새롭게 발매된 앨범을 소개하고 음원을 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마켓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최신 앨범이란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몇 가지 음반을 제공사에서 추천해 주는 방식이라 프로모션에 가까운 형태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실시간 차트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엠넷뮤직' 엠넷은 최신 앨범 보다는 비교적 신뢰가 높은 '실시간 차트(곡)' 정보를 첫 화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4. 15:18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4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아쉽기도 하고, 빨리 마치고 집에 가서 쉬고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1. 오늘의 주제는 제가 가장 기대하던 Service Design입니다. 일전에 live|work와 Engine사의 워크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었습니다. 양사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무척 흥미로왔었는데요. adaptive path의 서비스 디자인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 22:22
(방송 캡처 이미지 동영상 검색) 이미디오 계속 이어보기 꼼수

베타 서비스를 하던 image2play가 이미디오 라는 이름으로 http://www.imideo.com/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imideo는 엔써즈 http://www.enswer.me/ 의 영상 검색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인데요. 웹상의 방송 캡처 이미지를 통해 해당영상을 검색해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동영상 검색 enswerme가 엔드유저용, 컨텐트 관리 시스템 platform-v나 adview가 비즈니스용이었다면 imideo는 엔드유저와 영상사업자를 직접 이어주고 적극적으로 컨텐트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방송 저작권자와 제휴하여 짧은 영상 미리보기만 제공하고 있지만 결국은 영상 전체를 바로 구매하여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 이미지 영상 검..

無異 2012. 5. 2. 19:59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3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벌써 3일째입니다. 이제 꽤 아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왔다갔다 하며 눈 인사를 자주 하게 되네요. 1. 이래저래 피곤하지만, 이 펜을 보면 힘이 납니다! 이 펜은 1년 전쯤, 어려보이는 외국인 여학생이, 출근하는 저를 따라 회사로 무작정 들어와서, '캄보디아에서 공부하러 한국에 왔는데, 학비가 부족해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해서 몇 천원에 산 겁니다. 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 22:59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2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워크샵이 열린 De Rode Hoed의 바깥 풍경. 1. 오늘의 강연자 Paula누나. 멀리서 보았을때 상당히 젊어보였는데, 20년씩이나 디자인을 한 베테랑 Director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성격과 목소리는 소녀처럼 발랄했어요. 2. 어제의 팀원들과는 이별~ 오늘은 새로운 팀을 만났습니다. 지금 각자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 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30. 09:00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1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워크샵이 열린 De Rode Hoed. 1. 다른 컨퍼런스들처럼 호텔인 줄 알았는데, 개조한 연극 공연장이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집들은 밖에서는 좁아 보여도 들어가면 상당히 넓고 크더군요. 2. 참석자는 약 80여명 정도로 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반 정도는 네덜란드인이고, 나머지는 유럽 각지에서 왔다고 합니다. 적은 수만이 그 외 지역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저 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7.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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