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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116)

  •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7
  •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3
  • 화장실 UX / 화장지 제발 바깥쪽으로 풀리게 걸자

    無異 ― 2010.04.16
  •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09
  •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05
  •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3.20
  •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전성진 ― 2010.03.19
  • [세미나] UXcampseoul PXD 발표자료

    위승용 uxdragon ― 2010.03.17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저는 암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 볼 때 마다, 죽을 맛 이었습니다. 어릴적 공부잘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깜지(암기의 흔적)'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빼곡히 무작정 박박 외우기만 했는데, 제 친구는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그림을 그려서 외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 후에 연상기억, 위치기억 등 그런 것이 체계화 된 '기억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암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평생 암기를 잘 못해 고통받은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해 궁극의 암기용 App.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반복 학습(단순 무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7. 18:56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저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사실 미대를 간 이유도, UI라는 직업을 택하는 데도, 낙서의 영향이 컷습니다. 낙서의 정의를 제 맘대로 '생각을 눈에 보이게 대충 그리는 것'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신의 생각을 대충 그릴려면, 도구가 필요합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을 그리는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날로그의 그리는 경험을 디지털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와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낙서에 애용하는 도구는 '포스트 잇' 입니다. 포스트잇의 장단점은 다들 써보셨기에,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ㅋㅋ 저는 포스트잇을 지갑에 달고 다닐 정도로 수시로 낙서에 애용합니다. 이런 포스트 잇을 디지털화 한 제품이 '민트패드' 였는데요. 포스트 잇을 컨셉으로 잡은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10:54
화장실 UX / 화장지 제발 바깥쪽으로 풀리게 걸자

업장의 수준은 그곳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객의 경험을 배려하고 있는지가 서비스의 진정성의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보다 우선 휴지를 어떻게 걸고 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공공화장실에는 저렇게 반대로 휴지를 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대부분 벌크 휴지를 쓰고 있지만요) 휴지를 풀기도 안좋고 절단선이 잘 안보이기도 하고 잘못해서 벽에 손이 닿으면 찜찜하고요. 저렇게 건다는건 화장실 관리에 대한 프로토콜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거니까요.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416308.html 호텔 화장실은 아래처럼 휴지를 접어두는 것이 프로토콜인데요. 두가지를 지키고 있는데, 쉽게 바깥쪽으로..

無異 2010. 4. 16. 11:19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아래 내용은 피엑스디 사내 메일 토론을 정리한 것입니다. ---------------------------------------------- “퍼소나가 유니버설 디자인 제품에서도 활용 될 수 있을까요?” 아래 '편리해진 KTX- 장애인에게는 도리어 불편' 이라는 기사를 접하고,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편리해진’ KTX-Ⅱ 장애인에겐 더 불편 동아일보, 2010 대부분(80%) 사용자에게 편안함을 주기 위해 의자 앞뒤 좌석 간격을 늘리자.라고 설계자는 판단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5% 사용자는 이용 할 수 없는 기차 복도 크기가 나왔습니다. '80% 사용자를 만족시키기 만해도 잘한 것이다.'라는 주장이 무색해 보입니다. 기획자로서 최소한의 책임의식(그냥 알아서 잘 배려해라!)을 강조해주면 해결 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9. 19:32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 파일첨부 사례

이메일을 사용하다보면 대용량파일로 메일을 보낼 때가 종종 있습니다. 대용량파일은 저장 기간이 정해져있고 다운로드 횟수가 정해져 있습니다. 문제는 사이트들이 대용량첨부 파일의 다운로드 횟수와 기간을 제한한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회사에서 대용량파일로 메일이 왔었는데, 첨부된파일을 클릭해도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에 저는 계속 클릭을 했더니 다운로드 횟수 제한에 걸리더군요. 결국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당황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에 메일 사이트의 대용량파일 첨부정책과 사내 메일의 대용량파일 첨부 방식을 조사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사 대상은 네이버 메일, 다음 메일, 구글 G메일, 네이트 메일, 파란 메일 이렇게 총 5개의 사이트의 메일과 추가적으로 사내 메일을 살펴보았습니다...

위승용 uxdragon 2010. 4. 5. 10:54
Workflow 협업하여 함께 그리기! 3-day!

함 가보는거야!! 그까이꺼! 팀으로 작업을 하다보면,손발이 맞을 때까지 걸리는 시간이, 때로는 실제 작업시간보다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요^^* 특히 일관된 컨셉의 Workflow를 여러명이 그리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다른 분들의 시행착오를 좀 줄이시라고 모바일 Application을 세명이서 그렸던 협업 사례를 기록으로 남겨 봅니다. 다음 프로세스는 Goodwill / 금룡 / UXdragon 요 세명이서 여러번의 시행착오 끝에 얻어낸 그나마 썩 꽤 효율적이라고 여겨지는 Workflow 협업 방식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하네..ㅎㅎ Day 1. index부터 만들어라! 하나의 모바일 App.을 그리는 데 초반부터 효율적으로 착착 나눠서 일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어렵지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3. 20. 21:30
멘탈모델-체계적인 사용자 조사계획 수립하기

Mental Models by 인디 영 pxd에서 주로 수행하고 있는 사용자 리서치에 기반한 디자인 과정에 매우 seamless(!)하게 적용될 수 있는, 이미 우리가 하고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좀 더 디테일하게 과정이 분절된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 제가 책을 읽는 과정이어서 차차로 연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멘탈 모델이란 기존에 우리가 알고 있던 정의(사용자가 이해하고 있는 '시스템의 구조적인 작동방식'에 대한 추상화된 인지적 모델 - 현재 제가 이해하고 있는 정의입니다 ^^;)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한마디로 특정 주제(제품?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행동의 친화도(affinity diagram-연관성있는 것끼리 그룹핑한 구조)를 멘탈 모델이라 정의하고 있습니다...

전성진 2010. 3. 19. 15:51
[세미나] UXcampseoul PXD 발표자료

2010년 2월 27일(토요일)에 서울대학교 멀티미디어 강의동에서 UXcampseoul 이 열렸습니다. 저희 PXD에서는 한상택 선임님이 발표를 하셨습니다. 발표 주제는 Problem Driven Goal Directed Design, 아이폰 웹어플 리디자인 입니다.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 Problem Driven Goal Directed Design 아이폰 웹어플 리디자인 View more presentations from sangtaek hahn. 그외에 1회 행사 발표자료가 궁금하시면 여기를 참조하세요. Are UX ready? 의 'UXcampseoul을 다녀와서' 의 글도 참고하시고요.

위승용 uxdragon 2010. 3. 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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