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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08.01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 Chapter 11. 인터페이스 세금 by 위승용 (uxdragon)
  2. 2011.07.01 [ux book] 2011년 UX(UI) 관련 신간 소개 by 위승용 (uxdragon)
  3. 2011.03.31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by 위승용 (uxdragon)
  4. 2010.05.17 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2) by 위승용 (uxdragon)
2011.08.01 14:34

퍼소나로 완성하는 인터랙션 디자인 : Chapter 11. 인터페이스 세금


Ui스터디 11장 인터페이스세금 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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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10:00

[ux book] 2011년 UX(UI) 관련 신간 소개


2011년에 발간된 UX(UI) 관련 신간을 소개합니다.
요즘 들어서 번역본들이 많이 나오고, 흥미로운 책이 많이 나와서 즐겁네요.

더 많은 책 정보를 얻으시려면 제 '유저스토리북 책장'에도 들려주세요.
http://uxdragon.userstorybook.net/


1. 거침없이 배우는 익스프레션 블랜드
- 프로토타이핑을 도와주는 강력한 툴인 익스프레션 블랜드에 대한 소개를 다루고 있습니다.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35394


2. The design of sites

- 웹 사이트 디자인의 107가지 패턴에 대해서 다룬 책입니다. 원서인 The design of sites 2판이 2006년도에 나왔네요.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56725


3. 보다 쉽고 빠른 개발을 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UI 라이브러리
- 비단 개발자를 위한 책이라기보다는 UI 기획자가 읽어도 될 법한 내용입니다. 노주환님의 신간입니다.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27677


4. 프로토타이핑
- 멘탈모델, 웹 폼 디자인을 발간한 인사이트의 도서입니다. 프로토타이핑 방법론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책이네요. 2009년도에 나온 Prototyping: A Practitioner's Guide 의 번역본입니다.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38931


5. 모바일 디자인 전략
- 오랫만에 모바일 관련 신간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책이네요. 2008년에 나온 Strategic Mobile Design의 번역본입니다.
- 책 정보 보기 : http://userstorybook.net/square/122554/


6. 명확하게 디자인하라
- 실전 UX 디자인을 지은 로버트 후크만의 신간입니다. 역시나 웹 디자인에 관한 책입니다. 2006년도에 나온 Designing the Obvious(1판)의 번역본입니다. Designing the Obvious(2판)은 2010년도에 출간했습니다.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608938


7. UX design
-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UI 라이브러리, 웹 2.0 기획과 디자인, 웹 패러다임을 바꾸는 위젯, UI 디자인을 잘 하기 위한 테크닉의 저자 노주환님의 신간입니다. 이번에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이네요.

- 책 정보 보기 :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452292



PS. 이미지의 정보는 Naver 책, 이미지는 미투데이, 책 정보는 유저스토리북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네이버 책 : http://book.naver.com/index.nhn
- 유저스토리북 : http://userstorybook.net/ 
- 미투데이 : http://me2day.ne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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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15:08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Gerald M. Weinberg, Donald C. Gause)

이재용님의 글에서도 있듯 UX 디자이너의 자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능력 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Dan saffer의 문제 해결능력은 첫째, 문제를 발견하고 시각화하는 능력, 둘째, 여러개의 답을 발견하고 비교, 검증하는 능력, 셋째, 선택한 해결책을 설득화하고 제품화 하는 능력 입니다. 

하지만 시각화 하고, 답을 비교 검증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는것이 문제 해결능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으나, 내용에 대한 이해도 잘 되지않았고 정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인것 같습니다. -_-) 

이 책의 핵심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문제인지, 어떤 문제인지, 누구의 문제인지 파악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또한 문제의 근원은 항상 본인에게 있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습니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챕터로 되어있습니다. 

1. 무엇이 문제인가?
2. 그것은 어떤 문제인가?

3.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4. 누구의 문제인가?

5.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6.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1.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문제인지 알기 위해서는 누가 문제를 안고 있는지, 그것은 어떤 문제이며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엘리베이터 서비스에 관련된 사례가 등장합니다. 이서비스와 관련한 여러가지 해결책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해결책들이 일반 사용자에 해당하는 해결책일지 아니면 건물주에 해당하는 해결책일지에 따라 전혀 다른 해결방안이 나오게 됩니다. 

 
- 또한 남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문제 해결사가 되고자 할 때 취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문제를 '단수에서 복수로 보는 사고의 전환' 을 시도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문제 해결사(problem solver)가 아니라 문제들 해결사(problems solver)로, 만일 말하기에 어색하다면 문제들의 해결사(solver of problems)로 여러분 자신을 변화시키라는 것이다. (p.22)
문제란 바라는것과 인식하는 것의 차이다. (p.32)

2. 그것은 어떤 문제인가?

이 챕터에서는 최적의 입찰 조건 사례가 나옵니다. 주인공은 최적의 입찰 조건을 찾기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들여서 입찰을 수행합니다. 하지만 결국 최적의 입찰 조건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지 않는 것이 문제의 해결책이란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 문제 정의를 위해 문제를 제시한 쪽의 방법을 선택하지 마라 (p.55)
- 만약 문제를 너무 쉽게 해결했다면, 문제를 제시한 사람들은 결코 당신이 진짜 문제를 해결했다고 믿지 않을 것이다. (p.55)
- 정확한 정의를 내렸다고 결코 확신하지 마라, 그러나 그것을 얻기 위한 노력은 계속해야 한다. (p.68)

 

3. 정말로 무엇이 문제인가?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일단 문제의 조건을 인식해야 합니다. (p.75) 이 책에서는 문제를 이해할 때, 잘못될 수 있는 경우를 적어도 세 개 이상 생각해보라고 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내린 정의에 대해 외국인이나 장님, 혹은 어린이를 통해서 검증해보아야 합니다. 혹은 본인이 직접 경험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p.86) 해결안을 시작하기 전에 이런 관점들을 찾아보면 나중에 문제가 된 후 깨닫기전에 미리 문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해야 합니다.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또한 문제에 대한 정의를 했다고 하더라도 문제의 정의가 잘못 가고 있지는 않은지 수시로 검토해보아야 합니다.

4. 누구의 문제인가?
어떤 문제가 있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나면 누구의 문제인지 파악해야 합니다. 이 책에서는 잠시라도 좋으니 변화를 위해 당신 자신에게 책임을 물으라(p.120)고 하고 있습니다.
 

5. 문제는 어디에서 비롯되는가?
문제가 실제로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를 결정하고 나면 모든것은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보통 문제의 근원은 대부분 당신 안에 있습니다. (p.144)
 

6. 정말로 그것을 해결하고 싶은가?
문제를 풀려고 하다보면, 문제 속에 또다른 문제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대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문제는 그것이 문제인지도 모른다는 점입니다.
- 최종 분석에 따르면 정말로 자신의 문제를 풀고 싶은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다. (p.179)

그리고 시간에 쫒겨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의사 결정이 지연되더라도 신중한 선택을 해야 하겠지요.
- 무언가를 제대로 하기 위한 시간은 결코 충분하지 않지만 그것을 끝내는 시간은 항상 충분하다. (p.185)

마지막으로 선택을 하더라도 정직한 선택을 해야합니다. 최선의 선택과 비 도덕적인 선택을 잘 구별해서 선택하여야 겠습니다.
-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라.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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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7 02:10

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그림1. 단순함의 법칙 표지

MIT의 존마에다 교수님이 쓰신 '단순함의 법칙'(The laws of simplicity)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만 하더라도 간결한 내용과 짧은 분량이라 쉽게 읽혔지만, 막상 정리를 해보려니 쉽게 되지 않네요.

이 책은 단순함의 10가지 법칙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8가지 법칙 (축소, 조직, 시간, 학습, 차이, 문맥, 감성, 신뢰)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단순하게 만들 수 없는 것들을 '실패'의 법칙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8가지 법칙을 축약하여 3가지 비법으로 압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2. 단순함의 10가지 법칙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0가지 법칙과 3가지 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가지 법칙
1. 축소 : 신중하게 생각하여 축소시키는 것은 단순함을 추구하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이다.
2. 조직 : 조직해서 많은 것도 적게 보이도록 만들자.
3. 시간 : 시간을 절약하면 단순함이 보인다.
4. 학습 : 알면 모든것이 더 간단해진다.
5. 차이 : 단순함과 복잡함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이.
6. 문맥 :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들도 결코 하찮게 볼 수 없다.
7. 감성 : 감성은 풍부할수록 좋다.
8. 신뢰 : 단순함의 이름으로.
9. 실패 : 단순하게 만들 수 없는 것들도 있다.
10. 하나 : 단순함은 명백한 것을 제거하고 의미 있는 것만을 더하는 것이다.

3가지 비법
1. 멀리보내기 : 단순하게 멀리, 멀리 보내면 많은 것이 적게 보인다.
2. 개방 : 개방해서 복잡함을 단순화하기.
3.  : 덜 쓰고 많이 얻기.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깊었던 구절 몇개를 적어보았습니다.

1. 애플은 아이팟을 통해 모든 버튼을 이음새 없는 하나의 컨트롤러로 통합했다. (2.조직)

다음 이미지는 존 마에다 교수님의 단순함의 법칙 웹사이트에서 조사된 iPod 인터페이스 선호도 조사 결과입니다. 존 마에다 교수님의 웹사이트에 방문할 정도면 다음 결과가 나온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림3. 2006년 11월에 진행된 iPod 인터페이스 선호도
이미지 출처  http://jinustudio.com/blog/archives/669

2. 동일한 시간이 걸리는 프로그래스 바라도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처럼 보이는 프로그래스 바' 보다 '한번에 막대가 빠르게 채워지는 프로그래스 바'가 빠르게 느껴진다. (3.시간)  

3. 차는 매우 크고 디지털카메라는 매우 작은데 설명서는 디지털카메라가 더 두껍다. (4.학습)

4. 단순함은 보다 많은 즐거움과 적은 고통을 가진 살아있는 보상에 관한 것이다. (TED 동영상)

5. 자신의 인생 전체를 선반 하나로 압축한다면 어떤 추억을 그곳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가? (인생)



관련 자료

1. 존 마에다 교수님이 TED에서 발표한 내용도 위와 같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목은 simple life 입니다.



2. 네이버 오늘의 디자인에서도 '존 마에다' 교수님을 소개한 글이 있습니다.

3. 존 마에다 교수님의 저서 'law of simplicity' 블로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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