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338) N
    • UI 가벼운 이야기 (588)
    • GUI 가벼운 이야기 (152)
    • UX Engineer 이야기 (22) N
    • Re-design! (34)
    • 리뷰 (162)
    • pxd talks (107)
    • 스터디 (30)
    • pxd 다이어리 & 소소.. (206)
    • pxd 프로젝트 리뷰 (16)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국내교육 퍼소나 컨퍼런스/세미나 심리학 산책 해외교육 Lean UX pxd Persona UX 서비스 디자인 전시와 작가 미디어 UI 리뷰 프로젝트 방법 도서 pxd Talks 조사 방법 진로교육 디자인 사고

최근글

  • svg로 간단한 차트 구현하기
  • 지식 포트폴리오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
  • Web 3.0시대에 알면 좋을 것들

댓글

  • 잘 보고갑니다~~ 제 게시글도 놀러오세요!
  • 안녕하세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먼저 비공개로 댓글 남기는⋯
  • 7년전에 적힌 이 댓글이 근래의 '메타버⋯

공지사항

  • pxd 블로그 10주년 기념 설문 이벤트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 [채용] 2018 pxd 채용 안내

아카이브

  • 2022/08
  • 2022/07
  • 2022/06
  • 2022/05
  • 2022/04

pxd UX lab(1338)

  • Visual Interface Design 2장

    비회원 ― 2010.04.28
  •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無異 ― 2010.04.28
  •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mango01 ― 2010.04.27
  •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27
  •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비회원 ― 2010.04.26
  •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비회원 ― 2010.04.25
  • Kraak & Smaak - Squeeze Me

    비회원 ― 2010.04.23
  •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mango01 ― 2010.04.23
  • 검색 2.0 발견의 진화 (Ambient Findability by Peter Morville)

    비회원 ― 2010.04.22
  • Adobe CS5 간단리뷰 동영상(링크)

    Limho ― 2010.04.21
  • [정보디자인] details matter / 네이버 그린윈도우

    無異 ― 2010.04.19
  • 기분 좋은 작은 혁신, 'Nudge'를 실천하는 디자인

    비회원 ― 2010.04.18
Visual Interface Design 2장

Gui 스터디 2장 품위와 단순성 4/15 임 노 박 최 조 임 : ‘오피스 아트’_ 아메바 책 소개 임 : 품위는 단순함에서 나온다. 명품은 재료의 질과 기본에 충실한 제품 소비자라는 단어가 책에 많이 나오는데 소비자와 사용자의 구분 필요. 예) 아이용품 소비자는 부모 사용자는 아이 -불필요한 입체감 임- 그래픽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선호양상이 바뀜 최 – 기술 수준이 발전해서 이질감이 동질감으로 변함, 모바일에서는 제약이 많아서 아직 실사같은 장식적 요소에 대한 제한이 많이 따름 임 – 점점 화면사이즈가 커지고 컬러 구현이 완벽해 지면서 점점 실제 메타포 이미지에 대한 표현 장벽이 허물어지고 있다. 최 – 중요한 요소에 한해서 디테일한 장식이 필요할 수 있다 예)날씨 아이콘 임 – 디테일한 요소가 사용..

비회원 2010. 4. 28. 22:16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http://techcrunch.com/2010/04/27/admob-android-passes-iphone-web-traffic-in-u-s/ 위의 애드몹 리포트가 온라인을 통해 많이 인용이 되고 있는데 잘못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충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선 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잘보시면 세로축은 share of requerest입니다. 궁금해하실 실제 안드로이드의 마켓쉐어는 아직은 여전히 9%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성장세이긴 합니다만 애플의 초기 시장 진입에 비해서 그리 대단한것 같지는 않네요. http://metrics.admob.com/2010/04/45-million-us-smartphone-users-comscore/ 그럼 위의..

無異 2010. 4. 28. 10:58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저는 암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 볼 때 마다, 죽을 맛 이었습니다. 어릴적 공부잘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깜지(암기의 흔적)'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빼곡히 무작정 박박 외우기만 했는데, 제 친구는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그림을 그려서 외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 후에 연상기억, 위치기억 등 그런 것이 체계화 된 '기억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암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평생 암기를 잘 못해 고통받은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해 궁극의 암기용 App.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반복 학습(단순 무식..

mango01 2010. 4. 27. 18:56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그림1. 따조 어렸을때 저는 수집을 좋아해서 '따조' 라는 것을 모았었습니다. 따조는 오리온 치토스 등 일부 자사의 과자를 살 경우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어렸을적 따조라는 것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따조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각각의 따조에 루니튠즈의 캐릭터들을 보여주고 후면에는 해당 번호를 보여주는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객체를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따조도 있었고, 어떤 것은 각도에 따라 두개의 그림을 보여주는 따조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한때의 경험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의 즐거움. 1번부터 100번까지의 번호를 채우고싶은 욕구.(따조중에는 1번부터 20번까지 있는 것..

위승용 uxdragon 2010. 4. 27. 01:12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얼마전 실장님께, "아들이 아이폰을 만졌다가 'voiceover' 모드가 설정되서 이래저래 설정 풀기도 어렵고 고생했어." 라는 말씀을 듣고는 궁금해져서, 찾아 봤습니다. iphone 유저들이 이 "손쉬는 사용" 메뉴를 잘못 설정했다가 돌이키지 못하고, "뭐 이런게 다있냐~ 이게 뭐가 손쉬운 사용이냐!" 불만들을 엄청 쏟아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것 때문에 A/S를 받으러 간 사람도 있더군요. 당연히 그럴 만한것이 단순히 "VoiceOver" 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이 설정은 기존 사용자들이 학습했던 인터랙션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설정했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것이지요. "VoiceOver' 설정를 포함한 "손쉬운 사용" 메뉴는 사실, 모든 사용자들이..

비회원 2010. 4. 26. 00:06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요즘 혁신, 창조성, 아이디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런 인재를 기업이 요구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아이디어를 많이 내기 위해서 머리를 쮜어짜낼 필요없다.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면 훨씬 쉽게 창조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자유로운 발상의 기본 원리는 "끊임 없이 새로운 자극으로 뇌를 움직이는 것", "기존 요소를 새롭게 조합하는 것" 이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많이 보고, 경험하고 해야 한다. 창조란 없고, 기존의 경험과 지식의 재조합만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그것을 끄집어 내고, 정리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다음의 툴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그 몇 가지 툴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1. 연상법 연상이란? 하나의 생각에서 사고의 가지를 뻗어, 한계..

비회원 2010. 4. 25. 12:27
Kraak & Smaak - Squeeze Me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비회원 2010. 4. 23. 12:05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저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사실 미대를 간 이유도, UI라는 직업을 택하는 데도, 낙서의 영향이 컷습니다. 낙서의 정의를 제 맘대로 '생각을 눈에 보이게 대충 그리는 것'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신의 생각을 대충 그릴려면, 도구가 필요합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을 그리는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날로그의 그리는 경험을 디지털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와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낙서에 애용하는 도구는 '포스트 잇' 입니다. 포스트잇의 장단점은 다들 써보셨기에,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ㅋㅋ 저는 포스트잇을 지갑에 달고 다닐 정도로 수시로 낙서에 애용합니다. 이런 포스트 잇을 디지털화 한 제품이 '민트패드' 였는데요. 포스트 잇을 컨셉으로 잡은 것..

mango01 2010. 4. 23. 10:54
검색 2.0 발견의 진화 (Ambient Findability by Peter Morville)

제가 UX일을 시작하게된 배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바로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첫 머리에는 지능을 가진 개인화 서비스란 바로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발견의 진화'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피터 모빌은 정보설계 개념을 확립한 이로, 효과적인 와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본문에 들어서면 벤처 투자가 케빈로즈의 견해가 기억이 남는데, 그는 디지털의 롱테일을 강조하면서 '가장 큰 돈은 가장 적은 매출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근거로 생산하고 진열하는데 비용이 들지않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배경에 따라 검색에 대한 경쟁력의 키를 'Findability'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정보의 'Findability'에서 언어가 가장 큰 장애요인이며 그 모호함을 해결하는 것이 가..

비회원 2010. 4. 22. 13:05
Adobe CS5 간단리뷰 동영상(링크)

CS5가 출시된 지 며칠 되었네요. 영상이 하나둘 올라오고 있습니다. 손쉬운 순간합성(aware fill)과 Perspective편집, 3D드로잉, 3D효과지원이 특징입니다. 특히 순간합성알고리즘은 혀를 내둘내둘... 간단리뷰 https://www.youtube.com/watch?v=jozjqrRTAyg&feature=player_embedded https://www.youtube.com/watch?v=PTvxlfBW96k&feature=player_embedded 알고리즘 설명 https://www.youtube.com/watch?v=dgKjs8ZjQNg 긴리뷰 및 기타 https://www.youtube.com/watch?v=BShE_jS8jLE https://www.youtube.com/watch?v=9Jh..

Limho 2010. 4. 21. 14:48
[정보디자인] details matter / 네이버 그린윈도우

이번 네이버 검색결과 화면의 개편의 가장 큰 소득은 그린윈도우가 확실하게 부각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개편 역시 디자인 변경의 큰 틀은 네이버의 아이덴티티를 그린컬러에서 그린윈도우라는 시각브랜드로 이동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레이아웃은 그린윈도우의 visual hierachy가 커다란 그린 가로 메뉴바에 묻히는 형태라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부 시안에서는 메뉴바를 회색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고요. http://blog.naver.com/naver_search/20043588961 http://inside.naver.com/sequence_search_01 변경후 이제야 그린윈도우가 눈에 띄네요. 가장 큰 성과입니다. 추가) 하지만 여전히 왼쪽 메뉴바에 더 시선이 가게됩니다 ..

無異 2010. 4. 19. 15:38
기분 좋은 작은 혁신, 'Nudge'를 실천하는 디자인

서비스나 제품에서 '혁신'이란 사용을 유도하는 각성 요소이기도 하지만 사용을 저해하는 장애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Nudge'라는 작은 혁신을 통하여 디자이너와 사용자간의 간극을 최소화하며, 사용자를 리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실천한 몇 가지 디자인 사례를 가볍게 살펴볼까 합니다. 첫번째 Nudge 사례 - 김준현의 'A Precise Stapler' 사진 출처: 김준현 위의 디자인은 MUJI Design Award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여기서 디자인한 부분은 단지 종이가 고정되는 모서리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실제 이 디자인이 가지는 가치는 스테이플러 전체를 새로 디자인한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모서리에 맞추기 위해 사용자가 소모하는 에너지와..

비회원 2010. 4. 18. 23:44
1 ···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12
pxd story pxd homepage pxd 오시는 길 XE Group Lean UX Lab UXalliance
© 2021 pxd.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