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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가벼운 이야기(604)

  • Service Experience by Adaptive Path 2013 후기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25
  •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교실을 변화시키는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15
  • 린 스타트업 용어 정리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10
  •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08
  •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10.01
  •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9.27
  • 에이전시 사장의 착각

    이 재용 ― 2013.09.17
  • [서비스디자인 사례] JetBlue가 전하는 'Happy Jetting'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22
  • 왜 LeanUX인가?

    이 재용 ― 2013.08.02
  • 서비스 비즈니스의 원칙 (The Laws of Service Businesse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3.08.01
  • 맥락에 따른 썸네일 리스트 방식

    Sungi Kim ― 2013.07.24
  • Lean UX Lab. 보다 빨리, 자주, 적은 비용으로 실패하기

    無異 ― 2013.07.18
Service Experience by Adaptive Path 2013 후기 (1)

안녕하세요, 미국 카네기멜론 대학 디자인 학교에서 인터랙션 디자인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정은기 입니다. pxd의 통신원으로 첫 포스팅을 하게 되어서 참으로 기쁩니다 :) 오늘 제가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최근 10월 3, 4일 양일에 걸쳐 미국의 Adaptive Path가 개최한 Service Experience 2013 컨퍼런스의 후기입니다. 몇 년 전부터 세계 디자인 계에서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고 있는데요, 본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의 서비스 디자인 최근 실무 및 업계 동향을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했습니다. 컨퍼런스 웹사이트 두 편에 나눠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보았던 몇몇 발표들과 생각들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1) 먼저 컨퍼런스의 구성을 살펴보겠습니다 제가 이 컨퍼런스에서 가장 좋았던 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25. 02:31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 교실을 변화시키는 창의 교육 Workshop 후기

지난 2013년 9월 14일 광주시 교육연수원에서 진행된 '제 64회 창의∙인성교육 현장포럼'에 pxd가 함께 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창의∙인성교육을 담당하는 현장 교사들의 수업역량과 창의∙인성교육 실천의식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로 진행되고 있는 행사입니다. pxd는 2부 워크숍 프로그램에서 교원 및 교육전문직 참가자들과 함께 심도 있는 워크숍을 진행하고 돌아왔습니다. 참고 : 한국과학창의재단/ 창의ㆍ인성교육 행사 기획부터 워크숍 진행까지 함께 한 이번 포럼에서 pxd가 현장 교사들과 만나서 경험한 이야기를 소개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pxd와 교사가 함께하는 시간 pxd에서 실제 프로젝트 진행 시 사용하는 기법들을 바탕으로 하여 워크샵을 진행했는데요. 언뜻, 디자이너와 교사라는 직업으로만 보았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5. 01:01
린 스타트업 용어 정리

요즘 pxd 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다뤄지는 주제는 Lean일 듯합니다. 독후감만 열심히 읽으셔도 린 스타트업에 대해 잘 이해할 수도 있지만, 갑자기 툭툭 튀어나오는 용어들에 당황하실 수 있습니다. 분명히 예전에 이해했던 용어인데 잘 기억이 안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런 상황에서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D *아래의 링크를 통해 본문의 해당 용어 설명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목차 린스타트업 (Lean Startup) 린 제조 (Lean Manufacturing/Lean Production) 스타트업 (Startup) 창업가와 내부 창업가 (Entrepreneur & Intrapreneur) 유효한 학습 (Validated Learning) 린캔버스 (Lean Canvas) 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0. 01:06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pxd 교육제도를 통해, 2013년 3월 보스턴에서 열린 2013 hxd Conference에 다녀왔습니다. hxd는 Healthcare eXperience Design 컨퍼런스로, '헬스케어'라는 분야에 대하여 의료, 디자인,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하는 장입니다. hxd는 pxd와 비슷한 이름을 가진데다가 소문자인 것까지 같아서, 많은 사람들이 제 명찰을 보고 pxd와 hxd가 무슨 관계냐고 물으시더군요: ) 컨퍼런스 후기 총 3개의 글로 구성되어 있고, 목차는 아래와 같습니다.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1/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2/3) [해외교육] 2013 hxd conference (3/3) 예상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8. 02:35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글을 시작하며...지난 8월 22일 신촌에서 열리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공식 교육 과정을 수료한 두 퍼실리테이터(파크비지니스랩스 박준 대표, 아르고나인 손호성 대표)의 개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레고의 역사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시작된 배경, 그리고 본격적인 워크샵에 대해 소개하는 1부와 실질적으로 레고를 만들어보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LEGO Serious Play = LSP)란?LEGO® SERIOUS PLAY® is an innovative, experiential process designed to enhanc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Based on r..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0. 1. 01:16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이 글은 제가 발제한 글에 대해서 사내메일 상으로 토론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발제글에는 편의상 경어를 생략했으니 양해바랍니다 :) 발제글 퍼소나의 디테일이 중요한 이유 2010년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윈도우7 팀은 퍼소나를 포기했다고 한다. 앨런쿠퍼의 정신병원에서 뛰쳐나온 디자인(The Inmates Are Running the Asylum)책의 출간이후 2000년 초기 MS의 사무실 벽마다 퍼소나가 붙어있던 것에 비하면 상전벽해 같은 일이다. 퍼소나를 포기한 이유는 어차피 디테일하게 퍼소나를 만들어봤자 아무도 안 보기 때문이라고. 심지어 37signals 같이 퍼소나가 필요없다는 의견을 주장하는 곳도 있다. 자기들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퍼소나가 왜 필요하냐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안티퍼소나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9. 27. 00:54
에이전시 사장의 착각

여러 모임에서 에이전시 대표들을 만나다보면, '소위 좀 잘 나간다'하는 에이전시 대표들이 자랑은 하지 않지만 속으로 뿌듯해하면서 하는 전형적인 말들이 있다. 나 자신도 그 프레임 안에 오랫동안 살았기 때문에 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한다. (나를 포함한) 에이전시 사장의 '자연스러운 자랑들'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우린 다른 회사와 다르다'로 표현할 수 있는데, 사실 여기에서 내가 하려는 말은... 현실은 '우리도 크게 다르지 않다'이다. 여기는 왜 이렇게 비싸냐? 에이전시 사장들은 '고객들이 여긴 왜 이렇게 비싸냐?'고 한다면서 은근히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인 것 같이 표현하지만 실은 살짝 자랑'인 말을 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런 얘기는 누구나 다 듣는다...

이 재용 2013. 9. 17. 01:54
[서비스디자인 사례] JetBlue가 전하는 'Happy Jetting' 이야기

'No first class seats. No second class citizens.' 2010년 보스턴의 로건 공항 안을 서성이고 있을 때, 한 벽면 광고의 흥미로운 문구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몇 분 후 LA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라탔고 비로소 그 뜻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미국 내를 여행하는 동안 두어 번 더 같은 항공사를 이용하였고, 그 때부터 브랜드 디자인 혹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떠오르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미국 내 한 저가 항공사의 서비스 디자인 사례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2001년 9.11테러 이후로 미국 항공 비지니스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이 JetBlue라는 신생 항공사가 나타나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1999년도에 설립되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22. 09:21
왜 LeanUX인가?

피엑스디 블로그에서는 Lean UX 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취지를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UI에서 UX로 1995-2002년까지 7년간 HCI/UI를 공부하고 또 삼성전자에서 Usability Test Lab을 운영하면서, 처음엔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중에는 기존의 접근 방법에 대한 심각한 회의가 들었습니다. Usability Test 중심의 UI 방법론을 사용하다보면, 모든 인간은 동일한 능력과 관심을 갖는 기계로 치환이 되고, 모든 제품에는 가장 최선의 UI 가 존재하는 것일 것 같은 생각의 프레임에 갖히게 되는 듯 했습니다. 공학적, 과학적으로 접근하다 보니, 단 하나의 유일한 최적해가 존재할 것 같은 생각을 한 거죠. 이런 식의 접근으로는 무언가 새로운 것을 못 만들겠다, 내가 ..

이 재용 2013. 8. 2. 02:10
서비스 비즈니스의 원칙 (The Laws of Service Businesses)

이 글은 'Maister의 서비스 제1법칙' 글에서 잠깐 소개했던 내용의 전체 원문입니다. 이 글은 데이비드 마이스터(David H. Maister)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서비스 비즈니스의 원칙(The Laws of Service Businesses)을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은 1984년 데럴 와이코프(Daryl Wyckoff)와 데이비드 마이스터가 책을 펴내기 위해 수집한 것이며, 오늘날 서비스 디자인에서 강조하는 요소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습니다. 피엑스디에서 저자의 서면 허락을 받고 번역, 게시하였으며, 저자의 허락없이 복사하여 사용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데럴 와이코프(Daryl Wyckoff)교수는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나의 멘토중 한 사람이었고, 우리는 세 권의 책을 함께 썼다. 1985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8. 1. 01:07
맥락에 따른 썸네일 리스트 방식

스마트폰이 주류가 되며 사용자들이 이미지를 찾거나 보거나 관리하는 습관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저도 어떤 이미지를 찾기 위해 휴대폰으로 검색을 해본다거나, 아니면 내 취향의 새로운 멋진 이미지가 있는지 찾아보거나, 아니면 이전에 찍었던 사진을 다시 보거나 하는 일을 종종, 일상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패턴에 맞추어 여러 이미지 관련 앱들에서 썸네일 이미지(이하 썸네일) 리스트를 표시하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용 맥락에 어떤 썸네일 리스트 표시 방식이 적합할까 알아보려고 합니다. 이전에 블로그에서 유사한 주제로 무이님이 '하이브리드 이미지 검색'라는 글을 쓴 적이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썸네일 이미지 리스트의 종류 먼저 썸네일 리..

Sungi Kim 2013. 7. 24. 02:51
Lean UX Lab. 보다 빨리, 자주, 적은 비용으로 실패하기

최근에 SNS에서 일반인과 성공하는 사람의 시각 차이라는 그림을 봤는데요. 혹시 보셨나요?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고 계속 도전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얘기인 것 같은데요. 그림을 보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건 에디슨이었습니다. 그의 말처럼 실패를 하나의 과정으로 생각한다면 실패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I have not failed 1,000 times. I have succeeded in proving that those 1,000 ways will not work. - Thomas A. Edison 하지만 현실에서 이런 사례가 드문 이유는 실패는 공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4살 아들이 스마트폰 게임을 하다 Fail이 뜨자 좋아하더라. 그래서 fail이 무슨 뜻인지 묻자 "실패"라고 대답하더라. 그래서 ..

無異 2013. 7. 18.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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