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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91)

  •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7
  •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27
  •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6
  •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5
  • Kraak & Smaak - Squeeze M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3
  •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3
  • 검색 2.0 발견의 진화 (Ambient Findability by Peter Morvill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2
  • Adobe CS5 간단리뷰 동영상(링크)

    limho ― 2010.04.21
  • [정보디자인] details matter / 네이버 그린윈도우

    無異 ― 2010.04.19
  • 기분 좋은 작은 혁신, 'Nudge'를 실천하는 디자인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18
  • iPhone user interview - iPhone 구매 동기, 장점 및 단점, 재구매 의사를 중심으로

    위승용 uxdragon ― 2010.04.18
  • 화장실 UX / 화장지 제발 바깥쪽으로 풀리게 걸자

    無異 ― 2010.04.16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저는 암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 볼 때 마다, 죽을 맛 이었습니다. 어릴적 공부잘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깜지(암기의 흔적)'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빼곡히 무작정 박박 외우기만 했는데, 제 친구는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그림을 그려서 외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 후에 연상기억, 위치기억 등 그런 것이 체계화 된 '기억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암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평생 암기를 잘 못해 고통받은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해 궁극의 암기용 App.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반복 학습(단순 무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7. 18:56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그림1. 따조 어렸을때 저는 수집을 좋아해서 '따조' 라는 것을 모았었습니다. 따조는 오리온 치토스 등 일부 자사의 과자를 살 경우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어렸을적 따조라는 것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따조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각각의 따조에 루니튠즈의 캐릭터들을 보여주고 후면에는 해당 번호를 보여주는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객체를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따조도 있었고, 어떤 것은 각도에 따라 두개의 그림을 보여주는 따조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한때의 경험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의 즐거움. 1번부터 100번까지의 번호를 채우고싶은 욕구.(따조중에는 1번부터 20번까지 있는 것..

위승용 uxdragon 2010. 4. 27. 01:12
iphone VoiceOver - 눈 가리고 아이폰

 얼마전 실장님께, "아들이 아이폰을 만졌다가 'voiceover' 모드가 설정되서 이래저래 설정 풀기도 어렵고 고생했어." 라는 말씀을 듣고는 궁금해져서, 찾아 봤습니다. iphone 유저들이 이 "손쉬는 사용" 메뉴를 잘못 설정했다가 돌이키지 못하고, "뭐 이런게 다있냐~ 이게 뭐가 손쉬운 사용이냐!" 불만들을 엄청 쏟아놓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이것 때문에 A/S를 받으러 간 사람도 있더군요. 당연히 그럴 만한것이 단순히 "VoiceOver" 라고만 명시되어 있는 이 설정은 기존 사용자들이 학습했던 인터랙션 방식을 완전히 바꿔버립니다. 그러니, 무턱대고 설정했다가는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것이지요. "VoiceOver' 설정를 포함한 "손쉬운 사용" 메뉴는 사실, 모든 사용자들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6. 00:06
창조적 발상을 위한 도구 (1)

요즘 혁신, 창조성, 아이디어 이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그런 인재를 기업이 요구한다.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 아이디어를 많이 내기 위해서 머리를 쮜어짜낼 필요없다. 여러 가지 도구를 이용하면 훨씬 쉽게 창조적 아이디어를 낼 수 있다. 자유로운 발상의 기본 원리는 "끊임 없이 새로운 자극으로 뇌를 움직이는 것", "기존 요소를 새롭게 조합하는 것" 이 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본적으로는 많이 보고, 경험하고 해야 한다. 창조란 없고, 기존의 경험과 지식의 재조합만 있을 뿐이다. 이런 것이 바탕이 되어 있다면 그것을 끄집어 내고, 정리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는데 다음의 툴이 도움이 될 것이다. 여기서 그 몇 가지 툴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한다. 1. 연상법 연상이란? 하나의 생각에서 사고의 가지를 뻗어, 한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5. 12:27
Kraak & Smaak - Squeeze Me

아이디어가 재미있는 뮤직비디오. 뮤직비디오에 등장하는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있게 느껴진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12:05
낙서에 가장 적합한 디바이스는?

저는 낙서를 좋아합니다. 사실 미대를 간 이유도, UI라는 직업을 택하는 데도, 낙서의 영향이 컷습니다. 낙서의 정의를 제 맘대로 '생각을 눈에 보이게 대충 그리는 것'이라 칭하고 싶습니다. 이런 자신의 생각을 대충 그릴려면, 도구가 필요합니다. 제가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생각을 그리는 도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아날로그의 그리는 경험을 디지털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와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번째로, 제가 낙서에 애용하는 도구는 '포스트 잇' 입니다. 포스트잇의 장단점은 다들 써보셨기에, 따로 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ㅋㅋ 저는 포스트잇을 지갑에 달고 다닐 정도로 수시로 낙서에 애용합니다. 이런 포스트 잇을 디지털화 한 제품이 '민트패드' 였는데요. 포스트 잇을 컨셉으로 잡은 것..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3. 10:54
검색 2.0 발견의 진화 (Ambient Findability by Peter Morville)

제가 UX일을 시작하게된 배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 바로 이라는 책입니다. 이 책의 첫 머리에는 지능을 가진 개인화 서비스란 바로 우연을 필연으로 바꾸는 '발견의 진화'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피터 모빌은 정보설계 개념을 확립한 이로, 효과적인 와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 책의 본문에 들어서면 벤처 투자가 케빈로즈의 견해가 기억이 남는데, 그는 디지털의 롱테일을 강조하면서 '가장 큰 돈은 가장 적은 매출에서 나온다'고 이야기합니다. 그 근거로 생산하고 진열하는데 비용이 들지않기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배경에 따라 검색에 대한 경쟁력의 키를 'Findability'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정보의 'Findability'에서 언어가 가장 큰 장애요인이며 그 모호함을 해결하는 것이 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2. 13:05
Adobe CS5 간단리뷰 동영상(링크)

CS5가 출시된 지 며칠 되었네요. 영상이 하나둘 올라오고 있습니다. 손쉬운 순간합성(aware fill)과 Perspective편집, 3D드로잉, 3D효과지원이 특징입니다. 특히 순간합성알고리즘은 혀를 내둘내둘... 간단리뷰 http://www.youtube.com/watch?v=jozjqrRTAyg&feature=player_embedded http://www.youtube.com/watch?v=PTvxlfBW96k&feature=player_embedded 알고리즘 설명 http://www.youtube.com/watch?v=dgKjs8ZjQNg 긴리뷰 및 기타 http://www.youtube.com/watch?v=BShE_jS8jLE http://www.youtube.com/watch?v=9Jh..

limho 2010. 4. 21. 14:48
[정보디자인] details matter / 네이버 그린윈도우

이번 네이버 검색결과 화면의 개편의 가장 큰 소득은 그린윈도우가 확실하게 부각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년의 개편 역시 디자인 변경의 큰 틀은 네이버의 아이덴티티를 그린컬러에서 그린윈도우라는 시각브랜드로 이동하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레이아웃은 그린윈도우의 visual hierachy가 커다란 그린 가로 메뉴바에 묻히는 형태라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내부 시안에서는 메뉴바를 회색으로 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하고요. http://blog.naver.com/naver_search/20043588961 http://inside.naver.com/sequence_search_01 변경후 이제야 그린윈도우가 눈에 띄네요. 가장 큰 성과입니다. 추가) 하지만 여전히 왼쪽 메뉴바에 더 시선이 가게됩니다 ..

無異 2010. 4. 19. 15:38
기분 좋은 작은 혁신, 'Nudge'를 실천하는 디자인

서비스나 제품에서 '혁신'이란 사용을 유도하는 각성 요소이기도 하지만 사용을 저해하는 장애 요소이기도 합니다. 이에 'Nudge'라는 작은 혁신을 통하여 디자이너와 사용자간의 간극을 최소화하며, 사용자를 리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실천한 몇 가지 디자인 사례를 가볍게 살펴볼까 합니다. 첫번째 Nudge 사례 - 김준현의 'A Precise Stapler' 사진 출처: 김준현 위의 디자인은 MUJI Design Award에서 한국인 최초로 동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여기서 디자인한 부분은 단지 종이가 고정되는 모서리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실제 이 디자인이 가지는 가치는 스테이플러 전체를 새로 디자인한 이상의 가치를 가집니다. 모서리에 맞추기 위해 사용자가 소모하는 에너지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18. 23:44
iPhone user interview - iPhone 구매 동기, 장점 및 단점, 재구매 의사를 중심으로

아이폰을 최근에 산 친구를 만났습니다. 이놈의 직업의식 때문에 저도 모르게 친구를 인터뷰 해 보았습니다. 인터뷰의 시간은 대략 40분정도 였으며, 인터뷰 방식은 개방된 공간에서 대화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1. 기본정보 성별: 남자 나이: 20대 후반 IT 기기에 대한 친화도: 중상 2. 아이폰 구매 동기 먼저 아이폰을 산 동기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이 친구는 여자친구와 통화비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함께 아이폰으로 기기변경을 했다고 합니다. 스카이프를 사용하면 통화비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그 전에 쓰고 있던 폰은 SKY 사의 듀퐁 폰을 사용한다고 하였습니다. '아이폰 기기가격이 비싸지 않은가?' 라고 질문하였는데, 비싼 편이긴 하지만 다른 하이엔드 폰의 가격과 비교해 ..

위승용 uxdragon 2010. 4. 18. 19:23
화장실 UX / 화장지 제발 바깥쪽으로 풀리게 걸자

업장의 수준은 그곳 화장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고객의 경험을 배려하고 있는지가 서비스의 진정성의 문제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테리어 보다 우선 휴지를 어떻게 걸고 있는지만 봐도 알 수 있는데요. 공공화장실에는 저렇게 반대로 휴지를 거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요즘은 대부분 벌크 휴지를 쓰고 있지만요) 휴지를 풀기도 안좋고 절단선이 잘 안보이기도 하고 잘못해서 벽에 손이 닿으면 찜찜하고요. 저렇게 건다는건 화장실 관리에 대한 프로토콜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는 거니까요.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416308.html 호텔 화장실은 아래처럼 휴지를 접어두는 것이 프로토콜인데요. 두가지를 지키고 있는데, 쉽게 바깥쪽으로..

無異 2010. 4. 1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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