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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489)

  • 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위승용 uxdragon ― 2010.05.17
  • 'Nielsen Norman Group'에서 보는 iPad Usability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5.16
  • 어린이날 포털사이트들의 로고를 클릭하면 어떤 정보가 보여지나?

    위승용 uxdragon ― 2010.05.06
  • 확인! OK! 계속! 완료! 버튼은 어디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5.03
  •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 변경

    위승용 uxdragon ― 2010.05.03
  • IDEO Method Cards (1) : Ask > Camera Journal

    전성진 ― 2010.05.02
  • 혹시 <Objectified>를 아직까지 안보시는 분이 있나요?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5.02
  • motorokr™ i856 by Nextel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9
  • 색다르고 특이한 컴퓨터 케이스들..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8
  •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無異 ― 2010.04.28
  •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0.04.27
  •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위승용 uxdragon ― 2010.04.27
단순함의 법칙 (The laws of simplicity)

그림1. 단순함의 법칙 표지 MIT의 존마에다 교수님이 쓰신 '단순함의 법칙'(The laws of simplicity)을 읽었습니다. 이 책을 읽을때만 하더라도 간결한 내용과 짧은 분량이라 쉽게 읽혔지만, 막상 정리를 해보려니 쉽게 되지 않네요. 이 책은 단순함의 10가지 법칙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8가지 법칙 (축소, 조직, 시간, 학습, 차이, 문맥, 감성, 신뢰)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단순하게 만들 수 없는 것들을 '실패'의 법칙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 8가지 법칙을 축약하여 3가지 비법으로 압축하여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림2. 단순함의 10가지 법칙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10가지 법칙과 3가지 비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0가지 법칙 1. 축소 : 신중하게 ..

위승용 uxdragon 2010. 5. 17. 02:10
'Nielsen Norman Group'에서 보는 iPad Usability

iPad Usability: First Findings From User Testing -'Nielsen Norman Group' http://www.useit.com/alertbox/ipad.html 사내 메일에서 위의 자료가 공유되어서 문서를 간단히 훑어 보고 생각나는 것을 몇 자 적어봅니다. 자료에서는 인터랙션 디자인의 관점에서 보면 아이패드 UI는 단순히 크기만 커진 아이폰 UI는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근거 중의 하나로 아이패드는 화면의 크기가 크기때문에 아이폰에 비해 하단의 탭바 영역의 인지가 쉽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큰 차이점은 일반 웹페이지에서 발생한다고 애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패드에서 일반 웹페이지는 읽기는 충분하지만 탭하기에는 여전히 손가락은 두껍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16. 19:42
어린이날 포털사이트들의 로고를 클릭하면 어떤 정보가 보여지나?

어린이날을 기점으로 포털사이트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자사의 로고를 어린이날 로고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렇게 포털 사이트의 로고를 바꾸는 것을 구글에서는 두들(doodle, 낙서의 의미)이라고 하며, 대개 24시간 동안 유지한다고 합니다. 구글은 1998년 여름에 처음으로 자사의 로고를 변형하는 디자인을 했다고 합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포털 사이트들이 어떻게 바꾸었는지, 그리고 어린이날 검색 결과를 어떻게 배치했는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그림1. 구글 어린이날 로고 구글 어린이날 로고는 양치하는 어린이의 일상을 로고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2. 네이버 어린이날 로고 네이버 어린이날 로고는 장난감을 이용하여 로고로 표현하였네요. 그림3. 다음 어린이날 로고 다음 어린이날 로고는 아이들과 풍선을 이용해서 표현하였습니..

위승용 uxdragon 2010. 5. 6. 00:28
확인! OK! 계속! 완료! 버튼은 어디로?

지난 금요일 일부 참여해서 돕고있는 프로젝트가 있어 작업하던중에 회의에서 '완료', '확인' 버튼의 위치에 대한 논의가 꽤 째미있게 오갔습니다. 제가 작업한 시안에서 본인의 익숙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우측하단으로 위치시킨 완료 버튼이 다른 참가자 분들에게 어색하게 느껴진 것이였지요. 결국 적용될 디바이스에서 다른 UI 들과 일반적인 사례를 따르자는 의견으로 끝이 났는데요. 아주 기본적이고 중요한 고민임에 분명하면서, 자꾸 간과했던 부분인것 같아 몇 가지 생각과 글을 올립니다. OK 버튼의 위치정의에 대한 본인이 생각하는 이슈를 정리 해보면 OS 상에서의 일관적인 위치 핸드핼드 디바이스에서 조작성에 따른 편한 위치 페이지의 시선 이동에 따른 자연스러운 위치 긍정과 부정의 의미를 가지는 경우 긍정의 위치 디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3. 01:31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 변경

UCC 사이트인 유투브 동영상 플레이어의 하단 bar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플레이어의 하단 bar는 튀어나온 형태로 동영상과 하나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새로운 동영상 플레이어는 기존의 bar 형태와는 조금 다르게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림1. 기존의 유투브 플레이어 그림2. 새로운 유튜브 플레이어 (하단 bar 비활성화) 기존 플레이어와 변경된 플레이어의 가장 큰 차이점은 활성화 상태와 비활성화 상태를 구분한다는 점입니다. 동영상 시청중에는 하단 bar가 흐리게 보여지고, 재생 위치와 로딩상태를 보여주는 인디케이터가 최소화됩니다. 그림3. 새로운 유투브 플레이어 (하단 bar 활성화) 재생중에 유저가 플레이어에 커서를 가져가면 하단 bar가 활성화 상태로 변하며, 재생위치 인디케이터의 크기가 커지..

위승용 uxdragon 2010. 5. 3. 00:31
IDEO Method Cards (1) : Ask > Camera Journal

IDEO Method Cards는 2003년도에 IDEO에서 출판된 IDEO의 방법론들을 간략하게 정리한 카드형태의 제품입니다. 최근 iPhone App으로 나온 것을 구매했으며 이를 공유할까 합니다. 제품 소개에도 나와있지만 Method Cards는 'How to' guide가 아닌 새로운 접근법을 탐구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디자인 툴'이라고 하는군요. 뭔가 막혀있을 때 예쁜 혹은 인사이트를 주는 사진과 함께 간략한 방법이 적힌 카드를 하나씩 보다보면 다른 각도에서의 응용 아이디어도 떠오르기도 하고...뭐 그런 용도인 것 같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좋은가요?) METHOD CARDS FOR IDEO 51-card deck to inspire design IDEO METHOD CARDS APP 51 way..

전성진 2010. 5. 2. 22:51
혹시 <Objectified>를 아직까지 안보시는 분이 있나요?

저는 를 2009년도에 영화관에서 보았는데, 디자인관 확립에 상당히 도움을 준 다큐멘터리입니다. 아직까지 안보신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정보를 올려 봅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와 함께 게리 허스트윗 감독이 제작한 디자인 다큐멘터리로 IDEO의 캘리 형제와 빌 모그리지부터 애플의 조나단 아이브, MUJI의 후가사와 나오토 등 당대 최고의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디자인 철학과 견해 등을 75분 동안 쏟아 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결국 '프로토 타이핑'이 디자인의 객관성을 입증해주는 가장 중요한 프로세스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실지 궁금하네요. Featuring Paola Antonelli (Museum of Modern Art, New 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5. 2. 17:07
motorokr™ i856 by Nextel

Motorokr™ i856 by Nextel Agency: Mother Argenrina Designer:Pablo Alfieri/playful 출처:bahance 모토로라의 새로운 셀룰러폰 'Motorokr i856'의 광고 그래픽 이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를 근거한 그래픽 디자이너 '파블로 알피에리(Pavlo Alfieri)'의 타이포 그래피이다. 뮤직폰의 컨셉답게 음향기기들로 MOTOROKR 란 텍스트를 만들고 있다. 다소 남성적이며 메커님적으로 느껴지는 모토로라의 느낌을 잘 살리고 있는 듯 하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9. 18:02
색다르고 특이한 컴퓨터 케이스들..

천편일률적인 컴퓨터 케이스들에 지친 사람들이 하드웨어적인 성능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을까.....하는 고뇌의 흔적(?)들이 느껴지는 정말 개성 만점의 컴퓨터 케이스들입니다. 운치가 느껴지는 클레식기타 모양의 컴퓨터 대형 송풍기모양으로 정말 쿨링이 잘될거 같은 컴퓨터 트랜스포머 컴퓨터 남자의 로망 바이크 컴퓨터 트럭 엔진 모양의 듀얼 코어가 아닌 듀얼 본체 컴퓨터 이스트섬의 모아이 컴퓨터 하드코어 해골 컴퓨터 사이버틱한 디자인의 컴퓨터 심플함의 극치 골드 타일 컴퓨터 변기 모양의 컴퓨터 정말 예술적인 헐크 피규어 컴퓨터 바베큐 그릴 컴퓨터 마운틴 듀를 너무 좋아해서 마운틴듀로 수냉식 냉각을 하는 컴퓨터 정말 세상엔 별에별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내용..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8. 22:49
AdMob 모바일 트렌드 / 안드로이드가 아이폰만큼 잘나가는게 아니에요

http://techcrunch.com/2010/04/27/admob-android-passes-iphone-web-traffic-in-u-s/ 위의 애드몹 리포트가 온라인을 통해 많이 인용이 되고 있는데 잘못 해석할 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 같습니다. 대충보면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넘어선 것 처럼 보일 수 있는데 잘보시면 세로축은 share of requerest입니다. 궁금해하실 실제 안드로이드의 마켓쉐어는 아직은 여전히 9%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엄청난 성장세이긴 합니다만 애플의 초기 시장 진입에 비해서 그리 대단한것 같지는 않네요. http://metrics.admob.com/2010/04/45-million-us-smartphone-users-comscore/ 그럼 위의..

無異 2010. 4. 28. 10:58
암기 프로그램, 왜 이런건 없는거야??

저는 암기를 잘 못합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때부터 시험 볼 때 마다, 죽을 맛 이었습니다. 어릴적 공부잘하는 친구집에 놀러갔다가 그 친구의 '깜지(암기의 흔적)'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냥 빼곡히 무작정 박박 외우기만 했는데, 제 친구는 앞글자만 따서 외우거나, 그림을 그려서 외우거나 하는 등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었습니다. (다 큰 후에 연상기억, 위치기억 등 그런 것이 체계화 된 '기억법'으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튼 오늘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암기'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한 평생 암기를 잘 못해 고통받은 사람이 그것을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ㅎㅎ 저같은 사람을 위해 궁극의 암기용 App. 하나를 만들어보고 싶군요.^^* 반복 학습(단순 무식..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4. 27. 18:56
수집의 요소를 적용한 온/오프라인 콘텐츠 사례

그림1. 따조 어렸을때 저는 수집을 좋아해서 '따조' 라는 것을 모았었습니다. 따조는 오리온 치토스 등 일부 자사의 과자를 살 경우 한 봉지에 하나씩 들어있었던 아이템입니다. 어렸을적 따조라는 것을 모으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기억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따조는 여러종류가 있었는데요, 일반적으로 각각의 따조에 루니튠즈의 캐릭터들을 보여주고 후면에는 해당 번호를 보여주는 형식을 띄고 있었습니다. 또한 각각의 객체를 연결하여 작품을 만들 수도 있는 따조도 있었고, 어떤 것은 각도에 따라 두개의 그림을 보여주는 따조도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철없는 한때의 경험이었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캐릭터를 모으는 수집의 즐거움. 1번부터 100번까지의 번호를 채우고싶은 욕구.(따조중에는 1번부터 20번까지 있는 것..

위승용 uxdragon 2010. 4. 27.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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