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4.11.24 [모집] 2015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by 진현정
  2. 2014.09.30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by mango01
  3. 2014.06.19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by seyonkim
  4. 2014.04.09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후기 (2) by yesong
  5. 2013.11.21 [모집]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2) by yesong
  6. 2013.10.01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by yesong
2014.11.24 01:00

[모집] 2015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2015년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서(Seoul Feb 2015.docx)를 작성하여 per.kristiansen(at)trivium.dk 로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at 대신에 @를 사용하세요)
해당 과정을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덴마크 Trivium사의 Per Kristiansen님이 직접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서 본 과정 교육 권한이 있는 두 명 중 한 명입니다.




LEGO® SERIOUS PLAY®란

“LEGO® SERIOUS PLAY®란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세스입니다. 레고로 작업할 때처럼 손을 움직이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주변의 현상과 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의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LEGO® SERIOUS PLAY®는 사고를 더 깊게 해 주고, 조직의 구성원간에 더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fromLEGO SERIOUS PLAY website)”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UX/서비스 디자인에서 말하는 레고 프로토타이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pxd는 이 프로그램의 호스팅을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교육 내용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Per Kristiansen과 Trivium에 있으므로, 미리 교육 내용을 충분히 알아 보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2014년 교육 후기


교 육 내 용

* 일시 : 2015년 2월 2일(월) — 2월 5일(목) (4일간 진행됨)
* 시간 : 오전 8:30 — 오후 5:30 (Day 3은 dinner time이 추가되어 늦은 저녁에 종료)
* 장소 : 하이브아레나 (http://blog.hivearena.com)
* 비용 : 2,500유로 (약 360만원) / 부가세 미포함이며 다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워크샵 진행을 위한 LEGO SERIOUS PLAY 재료 제공
-  퍼실리테이터 매뉴얼 및 관련 도큐먼트 제공
- “Building a Better Business with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2014, Wiley, 아마존)의 복사본 제공
-  점심 및 간단한 케이터링
-  워크샵 이후 1시간 가량의 Personal Mentoring Call 제공

*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선착순 신청이며 최대 인원은 10명입니다.
* 최소 인원보다 미달될 경우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교육 내용에 대한 모든 권한과 책임은 Per Kristiansen에게 있습니다
* 그 외 해당 과정에 관한 문의 사항은 per.kristiansen@trivium.dk로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www.trivium.dk/LEGO-SERIOUS-PLAY/Facilitator-of-the-LEGO-SERIOUS-PLAY-method

Become a facilitator of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is an amazing and very powerful method for unlocking the full potential of any organization. It helps people engage with and develop innovative solutions to complex issues. Trivium partners have worked with the method since it was developed at LEGO Company years ago. We have over the years developed a unique experience from working directly with our own clients, and training other facilitators and consultants. Per Kristiansen was one of the two original master trainers in the method, and as such co-developed the training program while he was employed by LEGO, whilst other Trivium partners were trained not only as facilitators but also as trainers by LEGO. We are founding members of the Association of Master Trainers in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and Per is chairman of the Advisory Board for LEGO SERIOUS PLAY. We are offering the Foundation Training which is the complete the full certification in just four intense days. The program are designed to train both consultants and in-house corporate staff who want to facilitate workshops that enhanc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In addition, for certified facilitators who have build experience with the method, we offer one-day Advanced Training programs.


Q : What is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In short, it is a method is based in robust set of theories, predominantly from these domains: Strategy, organisational behaviour, systems thinking and, importantly, PLAY, learning and development. It is deeply anchored in the beliefs that

  • The solution is in the system
  • Everyone goes to work to do well and CAN do well
  • We live in a dynamic and unpredictable world

Finally, it is a facilitated process which is truly participant-centred, and which to our experience works across all cultures.

Q : What do the two programs cover?
Introduction of the core process of the method,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How to apply the method for team, people and relationship development.

How to apply the method for business and organisational development, and on how to design unique customised workshops.

Q : Who is the Foundation Training for?
Any one who wants to make a real difference! The training is aimed at people with experience in facilitating and/or coaching. Participants are typically professional consultants and coaches, team leaders or in-house learning and development specialists,

Q : What are the deliverables for the facilitator (participant)?
The program is designed to provide the participant, with insights, information and experiences to develop and successfully deliver interventions and workshops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The training provides the facilitator with hands-on experiences, theory, facilitation guidelines and application ideas.

In concrete terms, the facilitator will receive a full facilitator manual and a document of qualification issued by the Association of Master Trainers in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Lego Serious Play 공식 웹사이트 http://www.seriousplay.com/
Lego Serious Play Pro (퍼실리테이터 모임) http://seriousplaypro.com/
[필독] LEGO® SERIOUS PLAY® OPEN SOURCE document

Trivium (본 과정 진행 회사) http://trivium.dk/
Lego SeriousPlay Tivium  https://www.youtube.com/watch?v=uQwqGqz7UmQ
Exploring the Business Model Canvas 
https://www.youtube.com/watch?v=uQwqGqz7UmQ 

Building a Better Business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http://www.amazon.com/Building-Better-Business-Serious-Method-ebook/dp/B00JUUZULA/ref=sr_1_1?ie=UTF8&qid=1417168406&sr=8-1&keywords=per+kristiansen

Lego and Art Lab by David Gauntlett http://www.artlab.org.uk/lego.htm
Why Lego Serious Play Works http://masteringtheobvious.wordpress.com/2012/04/09/why-lego-serious-play-works/


[참고##레고##]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Ad Test...
2014.09.30 01:00

UX디자인 과정에서 LEGO의 활용

저는 올해 초 LEGO SERIOUS PLAY(이하 LSP) 공인 퍼실리테이터 자격을 얻은 후로 프로젝트와 UX교육을 하면서 레고를 활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페이스 북에서 이런 글을 보고 뜨끔했습니다.
레고로 디자인을 가르쳐 준다는 워크숍에 사람들이 몰리는데, 그 돈으로 차라리 레고를 직접 사서 만들어보는게 도움이 될 것이다. 레고처럼 뭔가 새로운 것이라면 유행처럼 번지는데, 레고를 사용한다고해서 디자인 실력이 갑자기 늘겠는가?
실로 그렇습니다. 요즘 우후죽순 처럼 생기는 레고관련 교육을 보며, 마치 레고를 만병통치약처럼 홍보하는게 저 역시 우려가 됩니다. 다른 분야는 둘째치고 제가 종사하는 UX디자인에서 정말로 레고가 필요한 것인지 저도 다방면의 실험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정리된 생각을 세가지 정도로 요약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전제. 레고는 도구다.
첫번째. 레고는 ‘생각을 실체화시키는 효과적인 도구’다.
두번째. 레고는 ‘이야기를 함께 만드는 데 효과적인 도구’다.
세번째. 레고는 ‘일을 놀이처럼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도구’다.

전제. 레고는 도구다.
‘명필은 붓을 탓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UX디자인에서도 특정 방법론이나 툴킷 등 ‘도구’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태도는 어리석은 일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좋은 도구는 인간의 한계를 효과적으로 확장시켜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외과 수술에는 칼이 필요하며, 고기를 잡으려면 낚시대가 필요합니다. 만약 UX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포스트잇이 없다면 어떨까요? 무척 불편할 것입니다. 한 사람의 머리로 한꺼번에 7-15개의 개념을 한번에 생각할 수 있다면,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몇 백개의 단어를 벽면 한가득 채워놓고 동시에 조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포스트잇이라는 도구는 사고의 한계를 확장시켜 줍니다.

제가 레고를 처음으로 프로젝트에 사용했을때, 이것은 포스트잇 만큼 놀라운 도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도구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러나 좋은 도구를 사용하는 것만큼 마법같은 일도 없습니다. 이런 ‘레고는 도구다’라는 전제 안에서 제가 찾은 UX디자인 도구로서의 좋은점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LSP와 UX디자인은 직접적인 연관이 없습니다. 이 글에서는 LSP가 아닌 그저 레고 자체를 언급하고 있다는 점을 명시합니다.)


첫번째. 레고는 ‘생각을 실체화시키는 효과적인 도구’다.
UX디자인의 시작은 사용자 조사여야 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현장에서 인터뷰와 관찰을 하더라도 사용자는 답을 직접 말하지 않습니다. 즉, 현실에서 어떤 직관이나 아이디어를 잡아 내는 것은 철저히 디자이너의 몫입니다. 대부분의 프로젝트 초반에 떠오른 직관이나 아이디어는 어설프고 낯설어서 설명하기 쉽지 않습니다. 어설픈 직관을 다른 동료에게 설명해내야 하는 것 역시 난감한 일입니다. 그렇다고 프로젝트 초반부터 공들여 스케치를 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 여유도 없겠지요.

레고는 어설픈 생각을 실체화하여 실감나게 보여주는 적절한 도구입니다. 만약 포스트잇을 사용했다면 몇 개의 단어로 적을 수 밖에 없던 아이디어를, 레고를 사용하면 상당히 세부적인 맥락까지 느껴지게 입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얼마전 제가 진행했던 교육에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매장을 둘러보며 쇼핑을 한다’이 한 가지 아이디어를 참가자들에게 각자 레고로 만들어 보여달라고 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누워서 맥주를 마시면서 매장이 눈앞에서 돌아가는 장면을 만든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은 점원이 없는 쾌적한 매장 자체를 강조했고, 어떤 사람은 각 제품마다 관심정보가 둥둥 떠있는 모습을 만든 사람도 있었습니다. 각자 개인마다 다른 배경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가지고 있기에 <편안한 분위기>가 무엇인지, <둘러보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강조점이 달랐고, 다양한 맥락이 존재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초기 단계의 어설픈 문장으로 표현된 아이디어들을 레고로 간단한게 만들어서 보여달라고 했을 경우 의미있는 맥락과 디테일들를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UX디자인 과정 자체가 ‘기존에 없던 개념을 실체화’하는 것이어서 그런지 실체화의 도구로서 레고는 상당히 효과적이 었습니다.



두번째. 레고는 ‘이야기를 함께 만드는 데 효과적인 도구’다.
UX디자인에서는 다수의 팀이 함께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빈번하게 합니다. 예를 들면 사용자 혹은 환경을 단순화된 모형으로 만드는 모델링 작업을 하는 것이나, 맥락을 고려하여 서비스와 인터페이스의 사용 상황을 보여주는 시나리오 작업을 들 수 있겠습니다.
시나리오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 할 경우, 결국 그림 스타일을 맞추기 위해 한 명이 모두 그려야 했습니다. 더구나 상황이나 내용의 수정이 있을 때마다 다시 그려야만 했지요. 잦은 수정 작업은 번거로운 일이었기에 가능하면 한 번 정한 이야기는 바꾸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 때는 팀원들 간에 서로 머릿속에서 각자 상상하며 불완전한 대화를 통해서 협의를 해갔습니다. 참 답답했지요. 차라리 혼자 쓰는 것이 편했습니다. 그래서 보통 한 명이 주도하고 다른 사람들은 보조적인 역할을 하곤 했습니다.
반면에 레고는 무대를 만들어 다양한 장면을 연출 하는데 효과적인 도구입니다. 레고를 사용하면 여러명이 논의를 하면서 주인공의 동선을 바꾼다거나 소품 등을 더하고 빼는 것이 마치 영화 촬영 현장처럼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레고로 만든 매장에서 고객와 점원, 제품 등을 움직여가며 같은 장면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조정해 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명이 함께 참여하여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또한 레고로 만들어진 무대를 사진 찍어 시나리오를 제작하기에 내용의 잦은 수정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그저 사진 한번만 다시 찍으면 되니까요! 또한 시나리오가 길어 질 경우, 여러 사람이 분업하여 만들어도 산출물의 스타일을 별도로 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레고의 색감과 규격은 통일되어 있으니 누가 만들어도 동일한 스타일이 나옵니다. 아시다시피 레고만 사용해서 성공적인 영화나 광고를 만들 수 있으니, UX디자인 뿐 아니라 어떤 영역에서도 레고는 스토리텔링 도구로서 효과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세번째. 레고는 ‘일을 놀이처럼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도구’다.

제 개인적으로 놀이처럼 즐겁게 디자인해야, 즐거운 경험이 전달된다고 주장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현실의 UX디자인 과정은 그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모니터 앞에 앉아 수십시간을 손가락만 까딱거리며 인터페이스를 쳐내기도 하고, 포스트잇 무덤에 뒤덮여 원래 무엇을 하던 작업이었는지 방향을 잃어버리고 그저 짜증만 나는 상황도 많습니다.
레고를 만들때 만큼은 머리보다 손이 빨리 움직입니다. 그리고 안쓰던 손의 여러 부위가 뾰족한 레고에 자극을 받습니다. 마치 어린시절에 하던 소꿉놀이로 돌아 간 것 같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앞에 두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목표를 위해 일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그저 노는 것(일하는 것?)에 집중하는 기분이 듭니다. 재미있습니다. 일하는 것 자체가 마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듯한 기운을 주어서 놀랐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노는 것처럼, 레고라는 도구를 통해 놀듯이 즐겁게 일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레고가 UX디자인에 잘 어울리는 이유는 ‘조합’과 ‘분해’의 반복적 과정이 실제로 제품과 서비스를 기획할때 다양한 개념을 조합해가거나 분해하는 반복적 과정과 유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아가 팀원들의 각기 다른 생각을 합쳐가며 점점 호소력있는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스토리텔링 장난감으로서 레고의 이미지와 통합니다. 레고는 모든 UX과정에 사용할 수 있는 만능도구는 결코 아닙니다. 더구나 적절히 사용하기 위해서는 LEGO SIRIOUS PLAY - LANDSCAPE SET(다양한 모양의 소품 블럭이 구비되어 있음)정도의 적지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러나 적절히 그 용도에 맞게 사용했을때 마치 일터를 놀이터로 변화시키는 마법같은 도구임에 틀림 없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어릴적에도 잘 가지고 놀지 않던 블럭 장난감이었는데, 생일 날 대형 해적선 세트를 사달라고 아내에게 조를 정도로 취미가 되어버렸습니다. 저의 두 아들과 회사에서 레고로 디자인 작업을 함께 하는 그 날을 꿈꾸며 글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은 HCI Trends에도 실렸습니다.
[참고##레고##]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Ad Test...
2014.06.19 00:12

프로젝트 정리법 “Project Retrospective”에 Lego Serious Play를 적용하다

레트로스펙티브란 pxd에서 프로젝트를 정리하며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참고: Project Retrospective를 소개합니다) 레트로스펙티브는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과정이 중요하며 다양한 형식을 통해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블로깅에서는 레트로스펙티브에 LSP(Lego Serious Play) 활용하여 진행한 사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기획의도
LSP(Lego Serious Play)를 활용한 레트로스펙티브는 pxd의 신입사원 교육인 <해적 부트캠프>의 레트로스펙티브로 레고를 사용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LSP란, 공통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논의와 소통을 통해 실행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논의와 소통의 도구로 레고가 사용되며, 제한된 블럭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참고: 레고시리어스플레이 워크샵 후기)

LSP의 프로세스는 퍼실리테이터가 참여자에게 질문을 하면, 참여자들이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각자의 모델을 만들어 서로 공유하는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레고를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입체적인 레고 모델을 사용하기 때문에 두서없이 말하는 것보다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원이 많았던 이번 레트로스펙티브에서 레고가 서로의 생각에 더욱 공감하고 집중하게 만드는 연결고리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진행순서
1. Intro
2. LEGO Retrospective
3. 업무 리뷰
4. 마무리


이번에 소개해 드릴 레트로스펙티브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누어 기획하였습니다. 1부는 LSP를 사용하여 감정 공유를 중점적으로 진행했고(1-2), 2부는 ‘3F로 말하기’와 키워드를 이용해 진지한 업무 리뷰를 하고 마무리를 하는 형식(3-4)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 Intro
Intro는 LSP를 이용한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스브레이킹 타임에는 본격적인 레트로스펙티브를 시작하기에 앞서 가볍게 서로의 근황을 공유하고 레고와 친숙해지는 시간을 갖기 위해 “최근 한달 동안 자신에게 있었던 인상 깊었던 일” 을 주제로 각자의 모델을 5분 동안 만들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 LEGO Retrospective
LEGO Retrospective는 프로젝트 기간 내의 주요 이슈들을 정리한 타임라인을 참고하여 두 가지 질문에 대한 각자의 대답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타임라인 위에 각각의 순간에 대한 스티커를 붙여 표시한 뒤 레고로 자신의 모델로 만들어 표현했습니다.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a. “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b.“프로젝트를 하며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이 과정을 통해 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팀원들 각자의 다양한 관점을 느낄 수 있었고, 말로 했다면 비슷해질 수 있었던 부분을 레고를 통해 섬세하게 표현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기간 동안의 자신의 감정 상태를 되돌아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업무 리뷰
 
업무 리뷰는 준비한 키워드를 참고하여 업무에 관련해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슈나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3F로 말하기 방식을 사용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F는 사실, 느낌, 교훈(Fact, Feeling, Finding)의 세가지 F를 뜻합니다. 예를 들면 “~를 해보았다. 그래서 어떤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떤 교훈을 얻었다.”의 말하기 형식입니다. (출처: 애자일 이야기)

키워드 :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시간 관리, 클라이언트, 개발자, 피드백, 업무분담, 야근, 미팅, 아이디에이션, 리서치, 화면 설계, 일정, 시안, 인력 등


예시) "저는 <업무 분담>을 할 때 ~했습니다." "<개발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 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를 통해 업무에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3F를 통해 그에 대한 개선안까지도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4. 마무리
 

업무 리뷰 후 마무리로 간단하게 익명의 칭찬 쪽지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칭찬 쪽지는 팀원의 이름과 그 사람에 대해 좋은 점밖에 쓸 수 없는(!) 포맷으로 만들었습니다. 팀원 한 명 당 무작위로 두 명의 팀원을 뽑아 칭찬 쪽지를 쓰고 두 명에게서 칭찬 쪽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훈훈함 속에서 레트로스펙티브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레트로스펙티브를 마치고 돌아보니 말로는 하기 어려웠을 각자의 솔직한 생각을 레고를 통해 보다 수월하게 꺼낼 수 있었고, 입체적인 표현이 가능한 레고를 통하여 서로의 생각에 더욱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레고를 만지며 대화하는 시간이 놀이처럼 즐겁게 느껴진다는 것이 LSP의 강력한 장점인 것 같습니다. 이번 LSP를 활용한 레트로스펙티브를 통해 LSP의 효과와 잠재력을 다시 한번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프로젝트 방법##]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1 Comment 0
Ad Test...
2014.04.09 00:40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 후기

덴마크 Trivium회사에서 주최하고 pxd에서 장소를 제공한 LEGO Serious Play(LSP) Facilitator Training Program이 지난 2월 17일~20일 나흘동안 진행되었습니다. pxd에서 저를 포함한 두 명이 워크샵에 참여하였고 싱가포르, 홍콩에서 온 참가자 3명을 포함하여 11명이 본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 그 생생했던 나흘의 현장을 전하고자 합니다.


참고: [모집]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글을 시작하며...
어렸을 적에 매주 일요일 오전 디즈니 만화영화를 다 보고나면 마치 약속이나 한 것처럼 동생과 레고놀이를 하곤 했습니다. 저는 집과 같은 건축물을, 동생은 주로 이동수단을 만들었고 각자의 모델을 하나의 스토리로 만들어 본격적인 역할놀이를 했는데요. 레고시리어스플레이의 핵심 프로세스는 신기하게도 어렸을 적에 무의식적으로 했던 레고놀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워크샵에 관해 궁금해하실만한 부분을 Q&A로 정리하였는데요, 아래 내용 외 LSP워크샵에 관한 정보는 오픈소스자료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워크샵 스케치

Q. 진행 과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Stage 1,2가 총 4일에 걸쳐 구성되어 있습니다.
- Stage 1 : LSP의 핵심 이론 소개 및 팀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기(팀응용) 위한 실시간 전략 워크샵
- Stage 2 : 기업응용을 위한 실시간 전략 워크샵 및 LSP 이론을 기반으로 한 워크샵 설계 실습
본 워크샵은 LSP를 교육할 수 있는 공인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워크샵의 막바지에 이르러 실제 워크샵을 디자인해보는 기회를 통해 배운 부분을 응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현장 분위기는 때론 심각하게, 때론 웃음이 터지는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는데요, 레고로 실습하는 Workshop Room과 이론수업 및 리뷰를 하는 Debrief Room을 오가며 다소 타이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4일간의 Intensive한 워크샵을 처음 참여해본 저로써는 오랜만에 느끼는 굉장한 몰입의 시간이었으며 워크샵이 다 끝날때쯤에는 마치 프로젝트 하나를 끝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Q. LSP의 핵심 프로세스는 무엇인가요?
1. Pose the Question
퍼실리테이터가 참여자에게 질문을 합니다. 질문은 다시말해 도전과제입니다.
2. Construction (Building)
참여자들은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레고 브릭을 이용하여 각자의 모델을 만듭니다.
3. Sharing
각자의 모델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입니다. 참여자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모델을 스토리텔링하여 전달하게 되고 다른 참여자는 귀기울여 듣습니다.
4. Reflection
퍼실리테이터와 참여자들은 질문을 통해 모델의 주요 인사이트를 명확히 되새깁니다. 

Q. 왜 레고를 사용해야 할까요?
우리는 언어적 표현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사실 익숙한 것보다 더한 의미로 우리의 삶을 지배하고 있다는 표현이 더 적합할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비지니스 공간에서 사용하게되면 보다 정제되고 단순화되어 전달됩니다. 무의식적으로 주제에 대해 먼저 생각을 한 다음 그것을 언어나 그림으로 정리하게 되는 것이지요. 사실 LSP를 겪어보기 전까지는 이러한 점을 인식조차 못했었는데요.
LSP는 '만드는 동시에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마치 어렸을 적 박스에 넣어두고 완전히 잊어버린 물건을 어른이 되어 찾은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항상 '선 사고' 하는것만이 정답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재료를 보면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레고로 만든 입체적인 모델은 모두의 아이디어를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비지니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실제로 퍼실리테이터의 질문은 점점 그 난이도가 어려워집니다. 회사, 팀 그리고 나에 대해 심도있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문제의 본질이 명확해질때까지 파고듭니다. 왜 'Serious Play'라고 부르는 지 알 수 있었습니다.

Q. 이 교육과정을 누가 들으면 좋을까요?
이번에 진행된 워크샵에서는 비지니스컨설팅, 마케팅, 교육, UX 등 다양한 분야에 있는 분들이 참여해주셨고, 개인사업자, 소규모 혹은 큰 조직의 일원까지 다양했습니다. 한 마디로 '누가 들어야 한다'라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LSP는 그 특성상 소규모 그룹(4명~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진행과정에서도 언급했듯이 팀과 기업 응용을 위한 교육을 받는다는 점을 염두해두어야 합니다. 레고라는 도구를 사용하여 조직 비전 혹은 팀 빌딩을 세우고 싶은 분, 레고를 아이데이션 도구로 활용하고 싶은 분, 전문 분야의 프로세스에 접목 및 응용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주로 추천합니다.

Q. LSP를 현업에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까요?
레고시리어스플레이 퍼실리테이터 교육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레고시리어스플레이를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번 과정을 이수한 후 교육을 담당했던 Trivium의 Per는 마지막에 "배운 것을 최대한 빨리 적용해보라."라고 말하고 떠났습니다. 워크샵이 끝나고 2주 후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 8명과 함께 해적 부트캠프의 팀빌딩 워크샵을 2시간에 걸쳐 진행하였습니다. LSP 워크샵 때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하나의 비전을 공유하지 않는다는 한계가 있었는데, 확실히 같은 비전을 가진 소규모 그룹을 대상으로 진행하다보니 공감대가 형성되고 몰입도가 크게 올라갔습니다. 또한 '만들면서 생각하기'가 조직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준다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워크샵이 끝난 후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레고를 프로젝트나 회의, 심지어 놀 때도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실제로 LSP를 팀빌딩 뿐만이 아니라 프로젝트에 활용할 응용 방법론을 pxd 내부에서도 고민 중입니다. 사용자(User)와 환경(Context)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레고로 사용자 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보고 있으며 이해관계자와 프로젝트 초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수단으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글을 마무리하며...
최근에 '인간과 애니메이션'이라는 다큐를 보게 되었는데, PIXAR의 애니메이션 감독 존 라세터는 인터뷰 중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라고 믿습니다." 레고시리어스플레이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모두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믿고 그들이 결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합니다. 모두가 질문에 답하고 각자의 답에서 핵심을 찾고 그 핵심을 연결하여 하나의 모델로 만드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지요. 그리고 모두가 그들이 만든 모델에 만족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에 잠재된 창의력을 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론을 고민하고 제시했다는 점에서 단순히 방법론을 체득하는 것 이상의 멋진 경험이었다는 느낌을 전해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참고##레고##]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2
Ad Test...
2013.11.21 00:46

[모집] 레고시리어스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 모집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인 퍼실리테이터 과정의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은 신청서(Application_2014.docx)를 작성하여 per.kristiansen(at)trivium.dk로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at 대신에 @를 사용하세요)
해당 과정을 교육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는 덴마크 Trivium사의 Per Kristiansen님이 pxd로 와서 직접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 (전 세계에서 본 과정 교육 권한이 있는 두 명 중 한 명입니다.)

LEGO® SERIOUS PLAY®란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성과를 내기 위한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프로세스입니다. 레고로 작업할 때처럼 손을 움직이고 마음으로 생각하면, 주변의 현상과 가능성에 대해 더 깊이, 의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에 근거하여 만들어졌습니다. LEGO® SERIOUS PLAY®는 사고를 더 깊게 해 주고, 조직의 구성원간에 더 효과적인 대화를 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from LEGO SERIOUS PLAY website)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는 UX/서비스 디자인에서 말하는 레고 프로토타이핑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pxd는 단지 장소만 제공할 예정이며, 모든 교육 내용에 대한 권한과 책임은 Per Kristiansen과 Trivium에 있으므로, 미리 교육 내용을 충분히 알아 보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교 육   내 용
* 일시 : 2014년 2월 17일(월) - 2월 20일(목) (4일간 진행됨)
* 시간 : 오전 9:00 - 오후 6:00 (Day 3은 dinner time이 추가되어 밤 10:30에 종료)
* 장소 : pxd 대회의실
* 비용 : 2,500유로 (약 360만원) / 부가세 미포함이며 다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워크샵 진행을 위한 LEGO SERIOUS PLAY 재료 제공
    - 퍼실리테이터 매뉴얼 및 관련 도큐먼트 제공
    - 점심 및 간단한 케이터링
    - 워크샵 이후 1시간 가량의 Personal Mentoring Call 제공

* 모든 강의는 영어로 진행됩니다.
* 선착순 신청이며 최대 인원은 10명입니다.
* 최소 인원보다 미달될 경우 자동 취소될 수 있습니다.
* pxd는 장소를 제공할 예정이며 교육 내용에 대한 모든 권한과 책임은 Per Kristiansen에게 있습니다
* 그 외 해당 과정에 관한 문의 사항은 per.kristiansen@trivium.dk로 직접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Source : http://trivium.dk/facilitator-training/ 
  
We are offering the facilitator training in two open programs, both lasting two days: Stage 1 and Stage 2. The programs are always delivered consecutively, giving you the opportunity to complete the full certification in just four intense days. The programs are designed to train both consultants and in-house corporate staffs who want to facilitate workshops that enhanc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Q. What is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In short, it is a method is based in robust set of theories, predominantly from these domains: Strategy, organizational behavior, systems thinking and, importantly, PLAY, learning and development. It is deeply anchored in the beliefs that
• The solution is in the system
• Everyone goes to work to do well and CAN do well
• We live in a dynamic and unpredictable world
Finally, it is a facilitated process which is truly participant-centered, and which to our experience works across all cultures.
 
Q. What is the training objectives?
OBJECTIVE 1
To experience and learn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and the standard applications
OBJECTIVE 2
To experience and learn the theories underpinning the methodology and the standard applications
OBJECTIVE 3
To embed the knowledge needed to effectively develop and facilitate workshops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OBJECTIVE 4
To practice designing customized applications of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Q. What do the two programs cover?
Stage 1: introduces the core process of the method, the theoretical underpinnings, and how to apply the method for team, people and relationship development. Stage 1 qualifies the participant for stage 2.
Stage 2: Builds on the learning from stage 1, it focuses on how to apply the method for business and organizational development, and on how to design unique customized workshops.
 
Day 1 (Stage 1)
Introduction of the core process, key theories and design elements (application techniques).
Day 2 (Stage 1)
Working with the Real Time Strategy for the Team application, which is a workshop designed to unlock a team's potential.
Day 3 (Stage 2)
Working with the Real Time Strategy for the Enterprise application, which is a workshop developed for strategy and business development.
The day ends with a session on how to use the core process and application techniques to develop customized workshops.
Day 4 (Stage 2)
Completion of the Real Time Strategy for the Enterprise application, followed by an interactive and co-facilitated session on customized
workshops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ethod.
 
Q. Who is this for?
Anyone who wants to make a real difference! The training is aimed at people with experience in facilitating and/or coaching. Participants are typically professional consultants and coaches, team leaders or in-house learning and development specialists,
 
Q. What are the deliverable for the facilitator (participant)?
The program is designed to provide the participant, with insights, information and experiences to develop and successfully deliver interventions and workshops using the LEGO® SERIOUS PLAY® methodology. The training provides the facilitator with hands-on experiences, theory, facilitation guidelines and application ideas.


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기:
Lego Serious Play 공식 웹사이트 http://www.seriousplay.com/
Lego Serious Play Pro (퍼실리테이터 모임) http://seriousplaypro.com/
[필독] LEGO® SERIOUS PLAY® OPEN SOURCE document

Trivium (본 과정 진행 회사) http://trivium.dk/
Rasmussen Consulting http://www.rasmussenconsulting.dk/

Lego and Art Lab by David Gauntlett http://www.artlab.org.uk/lego.htm
Why Lego Serious Play Works http://masteringtheobvious.wordpress.com/2012/04/09/why-lego-serious-play-works/



[참고##레고##]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6 Comment 2
Ad Test...
2013.10.01 01:16

레고시리어스플레이(LEGO Serious Play)워크샵 후기

글을 시작하며...

지난 8월 22일 신촌에서 열리는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공식 교육 과정을 수료한 두 퍼실리테이터(파크비지니스랩스 박준 대표, 아르고나인 손호성 대표)의 개최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크게 레고의 역사와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가 시작된 배경, 그리고 본격적인 워크샵에 대해 소개하는 1부와 실질적으로 레고를 만들어보는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LEGO Serious Play = LSP)란?
LEGO® SERIOUS PLAY® is an innovative, experiential process designed to enhance innovation and business performance. Based on research that shows that this kind of hands-on, minds-on learning produces a deeper, more meaningful understanding of the world and its possibilities, LEGO® SERIOUS PLAY® deepens the reflection process and supports an effective dialogue – for everyone in the organization.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란, 공통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이 모여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논의와 소통을 통해 실행하는 문제 해결 방법론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논의와 소통의 도구로 레고가 사용되며, 제한된 블럭을 사용하여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람들과 공유하게 됩니다. 최소 4명에서 12명까지 교육 자격 인증을 받은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워크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역사
1999년에 비지니스 컨설턴트(Johan Roos)와 심리학자(Bart Victor)에 의해 처음 레고를 활용한 방법론이 제안되었으며 레고 이사회에서 큰 반응을 이끌어냅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LEGO에 근무하던 Robert Rasmussen과 함께 교육, 컨설팅을 위한 방법론으로써 틀을 갖추는 연구가 계속되었고 2010년 Open Source로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참고 : http://en.wikipedia.org/wiki/Lego_Serious_Play


특징, 장점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식 사이트에 따르면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근본적인 바탕에는 사람의 잠재력에 관한 믿음과 조직 내 모든 사람들이 토론, 솔루션, 그리고 결과에 기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워크샵을 진행하는 동안 구성원 한 명 한 명의 생각에 귀 기울이며 모두가 참여하는 것에 의의를 둡니다. 또한 자신이 만든 결과물에 대하여 스토리텔링하는 과정을 매우 중요하게 여깁니다.
가장 큰 장점은 '레고'라는 도구입니다. 개인에게 할당된 동일한 모양과 제한된 수의 블럭을 가지고 '코끼리'를 만들어보라고 했을 때, 같은 모양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만큼 저마다 생각하는 방향과 그것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레고는 모든 사람들이 어렸을 적부터 친근하게 다루는 도구이며 빠른 시간 안에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어 쉽게 공유, 수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정의에 따르면 '기업 혁신 및 비지니스 모델 구성'이란 다소 모호하고 큰 범위로 정의되어 있는데요. 실제로 2003년 미국에서 일어난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참사 사건의 원인과 해결 방안을 규명하는 데 애자일 방법론 등 다양한 방법론이 시도되었고, 그 중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을 통해 가장 명확한 규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 계기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방법론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조직 내 과제/문제 해결 혹은 신규 컨셉 개발을 위한 아이데이션 과정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글을 마치며...
2-3분의 제한 시간 내에 제한된 블럭으로 주제를 표현하는 경험은 오랜만에 땀을 쥐게 하는, 즐거운 몰입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2~3시간의 워크샵으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의 과정과 그 효과를 깊이 체험하기엔 한계가 있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었고, 좀 더 구체적인 과제를 통해 심도있게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 방법론을 가장 잘 체험해보는 방법 중 하나로 이번 워크샵을 주최한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코리아에서 기업의 목적과 대상에 따라 다양한 워크샵을 준비 중이며, 추후 라스무센컨설팅과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4days workshop)을 계획중이라 하니 관심 있으신 분은 참여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pxd에서도 내년 초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식 교육 기관인 덴마크 Trivium과 함께 한국에서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 (4days workshop)을 개최하려고 계획중에 있습니다. 11월에 자세한 모집 공지가 나갈 예정이니 퍼실리테이터 교육 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분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참고 자료>
레고 시리어스 플레이 공식 웹사이트
http://www.seriousplay.com/
오픈 소스 자료
https://dl.dropboxusercontent.com/u/5032997/LEGO%20Serious%20Play%20OS/LEGO%C2%AE_SERIOUS_PLAY_OpenSource.pdf



[참고##레고##]

팀블로그 pxd Story 구독 방법  블로그 글은 각 개인의 생각이며 피엑스디와 다를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Ad 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