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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154)

  • [독후감]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인사이트 노동자

    이 재용 ― 2012.07.20
  • [독후감]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

    이 재용 ― 201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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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異 ― 2012.04.23
  • 아이폰과 레고 - Life of George

    iron_castle ― 2012.04.15
  • [독후감]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이 재용 ― 2012.04.10
  • [독후감]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이 재용 ― 2012.03.11
  •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iron_castle ― 2012.02.08
  • [독후감]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이 재용 ― 2012.01.16
  • [서평] 논리의 기술 - 1

    노미연 ― 2011.10.04
  •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이 재용 ― 2011.09.18
  •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김 동후 ― 2011.04.30
  •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위승용 uxdragon ― 2011.03.31
[독후감] 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 인사이트 노동자

제목:무엇이 세상을 바꿀 것인가? 이제 세상에 없는 미래가 온다. 미래 전쟁, 생존의 조건은 무엇인가? 저자:정지훈 피엑스디에서 특강을 하시기도 했던, 의사 출신의 미래학자 정지훈 박사님이 새 책을 냈다(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책 내용은 현재 좋은 단초들을 보여주고 미래에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기업들의 혁신 사례(집카,에어비엔비,스트리트 스쿠터,렌트더런웨이 등)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평소에 트렌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못했다면 이런 부분을 한 번 주욱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훌륭한 자료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기적으로 이런 책이 나온다면 아예 트렌드 리서치를 안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다루고 있는 키워드와 서비스만 봐도, 작은 경제(공유경제)를 통해 셰어링 서비스(소카,집카,에어비엔..

이 재용 2012. 7. 20. 11:38
[독후감] 적정기술 그리고 하루 1달러 생활에서 벗어나는 법

원제: Out of poverty: what works when traditional approaches fall 저자: Paul Polak 번역: 박슬기 이 책은 매우 논리적인 이야기로 가득차 있으나, 그 관점의 탁월함에 흥분하고, 인류애의 발현에 감동받아 눈가가 젖은 채로 계속 읽게 된다. 이 책은 폴락이 개발도상국의 소농 3,000명 이상과 나눈 길고 긴 대화를 바탕으로 한다. 생존을 위해 일하는 재능 있고 고집 센 이들 기업가로부터 폴락이 얻은 지식은 그가 설립한 IDE의 운영 원칙이 되었고, 이를 통해 하루 1달러로 살아가는 1,700만 명을 빈곤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었다. p337 디자인을 하는 사람들, 특히 디자인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시켜야할 책이기도..

이 재용 2012. 6. 27. 10:28
뉴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용 후기

지난달, 장수길님이 뉴욕 출장에서 뉴아이패드를 사와서 일주일간 사용해 봤습니다. 전 빠른 성능이나 카메라의 성능 개선보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채용 자체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2를 웹서핑이나 문서를 보는데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폰 4s를 보다가 아이패드를 보면 글자가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게 가장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뉴아이패드의 전반적인 리뷰보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위주의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패드가 어떤 느낌일지 잘 상상이 안된다면 그냥 책 위에 유리판을 깔아 놓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책의 그림이 막 움직여요. 좋은데 뭐라고 말로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 액정을 찍은 사진을 올려도, 기존 해상도의 모니터 화면에서 보면 전..

無異 2012. 4. 23. 20:04
아이폰과 레고 - Life of George

레고라 하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경험해 봤을겁니다. 저도 오래전 초등학교때 부모님께서 생일선물로 레고 해적선 시리즈를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레고 블럭을 받았을때 가장 먼저 했던 행태를 생각해보니. 테마에 맞게, 설명서에 나온대로 똑같이 조립하는것 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레고 해적선에 관한 레고 제품이었으면 설명서를 보고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끼면서 블럭을 조립하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갔던 거죠. 하지만, 그렇게 한번 두번 완성후 재조립 과정을 반복해서 거치다보면 지루해지고 설명서대로, 테마대로 조립하지 않고 새로운 형태에 대해 목마르게되는 시점이 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해적선 시리즈 블럭으로 스타워즈 우주선(자칭), 트럭, 자동차등을 만들며 혼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iron_castle 2012. 4. 15. 23:52
[독후감]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 Basics - Tools - Cases Editors: Marc Stickdorn, Jakob Schneider 이 책은 다양한 관점의 서비스 디자인 정의에서부터 시작한다. 대체로 비슷하나 서로 다른 듯 보이기도 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정의는 여전히 스터디 중인 사람들에게 풍부함보다는 모호함으로 다가오는데, 그동안 계속 공부하면서 혼란스러웠던 많은 부분을 정리해 준다는 의미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책 디자인과 편집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에서 Marc Stickdorn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보다는, 서비스 디자인에서 생각하는 방법(Service Design Thin..

이 재용 2012. 4. 10. 16:10
[독후감]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100 Things Every Designer Needs to Konw About People 수잔 웨인쉔크(Susan M. Weinschenk) 지음, 이재명,이예나 옮김. 그러니까 이 책에 대한 나의 한줄평은 다음과 같다. 책 제목대로, "모든 디자이너가 읽어야 한다" 디자이너들은 대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의미있는 근거를 제시하는데 서투르다. 그래서 자기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가 될 만한 것들을 평소에 좀 알고 있어야 한다. 책을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가 때때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호평은 여기까지. 그럼 이 책을 보면서 우려되는 몇 가지 점을 추가하고 싶다. 1. 목차만 보고 '당연한 이야기 ..

이 재용 2012. 3. 11. 12:37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우리 주변에 무엇을 기록하거나, 어떤 형태를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의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마음의 드는 배경 사진을 찍는다거나, 노트에 필기를 한다거나, 스캔을 받는것 등이 해당 되겠죠.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우리눈에 보이는 시각적 형태를 데이터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린 스케치를 스캐너를 이용해 작업하고, 항상 쓰던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자주 쓰던 펜으로 필기를 하며, 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항상 쓰던 물건이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상 생활의 필수품 정도로 여기고 살았던 거죠. 이런 고 정관념속에 살아오던 찰나, 새로운 디바이스 형태에 대해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 제품을 만났습니다..

iron_castle 2012. 2. 8. 00:24
[독후감]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How to be a graphic designer, without losing your soul by 아드리안 쇼네시 클라이언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수집하다가 '한국HCI연구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질문을 올렸더니, 'Jae Kang Kim'님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책을 읽어 보니 재미있는 내용도 많은데다 번역자(김형진 유진민 옮김)들께서 꼼꼼하게도 한국 디자이너들을 추가적으로 인터뷰하여 내용을 보강하여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아마도 이 시대에 디자이너로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대학생이라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고, 어떤 회사에 취직해야할지, 또 어떻게 취직해야할지 많은 도..

이 재용 2012. 1. 16. 21:07
[서평] 논리의 기술 - 1

논리의 기술 - 바바라 민토(더난 출판) UX디자이너라면 주어진 상황에 맞게 자신의 입장과 의견을 논리적으로 밝히고 상대방을 설득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또한 일을 하다보면 보고서나 제안서를 작성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이러한 경우 역시 논리적인 글쓰기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추천받은 책 중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 있어 공유합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문제해결과 논리적 문서작성에 대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제시하고 있는 방법이 바로 '피라미드 원칙'에 따른 글쓰기 입니다. '8p - 피라미드 구조는 생각이 수평적, 수직적(위에서 아래로, 아래서 위로)의 단순한 논리구조로 연결되어 있으므로, 논리적 관련성에 대..

노미연 2011. 10. 4. 02:15
[서평]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서비스 디자인하라 Design At Your Service 제니아 빌라데스 지음 / 이원제 옮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하여 많이 알지는 못 하지만 그간 몇 권의 책과 논문, 학회 발표를 들었던 저로서는 다소 얻는 바가 적은 책이었습니다. 만약 서비스 디자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었다면 좀 더 즐길 수 있었겠지만, 그렇지 못 한 것 같습니다. 물론 '서비스'라는 것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아울러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 서비스 시스템(PSS, Product Service System) 관점에서 보는 것도 흥미로왔구요, 쇼스탁이 말하는 사용자(p33)란 소비자가 아니라, 엔지니어들과 마케팅 책임자들이며, 이들을 서비스 중심에 둔다는 것이었다네요. (하지만 책의 나..

이 재용 2011. 9. 18. 23:15
[서평] 질문의 힘 - "제대로 된 질문이 상대를 움직인다"

 사이토 다카시 지음/남소영 옮김 "처음 만난 사람과 3분만에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대한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사람들의 언어 능력/몸짓 언어 능력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에 능력있는 사람들은 '흉내내기', '정리', '논평'에 뛰어나다고 말한다. 이 세 가지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세 가지 중 논평능력에 속해있는 '질문'을 다루고 있다. 즉 질문이라는 적극적인 행위를 통해 상대방과의 대회를 깊이있게 만드는 능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평상시에 대화의 능력을 키우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것은 적극적 개념을 수반하는 '질문 능력'에 집중하여 상대방과 상호교감을 높이는 동시에..

김 동후 2011. 4. 30. 22:32
[서평] 대체 뭐가 문제야?

대체 뭐가 문제야? 라는 제목의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 Gerald M. Weinberg, Donald C. Gause) 이재용님의 글에서도 있듯 UX 디자이너의 자질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문제 해결능력 입니다. 이 글에서 언급한 Dan saffer의 문제 해결능력은 첫째, 문제를 발견하고 시각화하는 능력, 둘째, 여러개의 답을 발견하고 비교, 검증하는 능력, 셋째, 선택한 해결책을 설득화하고 제품화 하는 능력 입니다. 하지만 시각화 하고, 답을 비교 검증하는 능력, 설득하는 능력 이전에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는것이 문제 해결능력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이 짧아서 읽는데는 무리가 없었으나, 내용에 대한 이해도 잘 되지않았고 정리도 잘 되지 않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문제인것 같..

위승용 uxdragon 2011. 3. 3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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