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496) N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88)
    • AI 이야기 (11)
    • pxd AI툴 이야기 (11) N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3)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2)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전시와 작가 UX 국내교육 해외교육 리뷰 조사 방법 프로젝트 방법 Lean UX 미디어 디자인 사고 UI 심리학 산책 도서 진로교육 pxd Talks 퍼소나 pxd Persona 서비스 디자인 컨퍼런스/세미나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496)

  • [정보디자인]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데모

    無異 ― 2012.02.08
  •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08
  •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limho ― 2012.02.06
  • [컨퍼런스 발표] 통합적 디자인연구를 위한 디자인 정보분류체계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2.01
  • HCI 2012 학술대회 피엑스디 세션 참가 후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1.20
  • [독후감]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이 재용 ― 2012.01.16
  • 2011년 pxd 포스팅

    위승용 uxdragon ― 2012.01.15
  • [행동경제학과 UX] 3. 당근과 채찍_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1.11
  • 서울 디자인 재단 초청 파브리카 세미나 후기-#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1.10
  • 서울 디자인 재단 초청 파브리카 세미나 후기-#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1.10
  • [Award] 2011 pxd 팀블로그 어워드

    위승용 uxdragon ― 2012.01.09
  • 20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재용 ― 2011.12.30
[정보디자인]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데모

정보디자인 - 하이브리드 이미지검색 에서 소개한 이미지 검색 UI 의 데모 페이지를 열어두었습니다. 특징은 1. 썸네일 방식과 미리보기(큰 이미지)를 결합한 UI를 사용합니다. 특정 이미지를 찾아내려는 것 보다는 빠르게 검토해 보려는 사용 패턴에는 썸네일과 원본 이미지를 왔다갔다하는 번거러운 pogosticking 이 빈번합니다. 썸네일과 함께 적당히 큰 원본 이미지를 한꺼번에 보여줘서 빠르게 훑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행태의 이미지 검색을 더 많이 하고 있습니다. 2. 그리드 방식이 아닌 타일 방식의 이미지 정렬을 사용합니다. 이미지간의 여백을 줄여 시선의 움직임을 최소화하여 눈의 피로를 줄이도록 하였습니다. 3. auto paging을 사용합니다. 다음 페이지 버튼을 누르지 않고..

無異 2012. 2. 8. 13:56
WACOM inkling 과연 얼마나 효과적일까?

우리 주변에 무엇을 기록하거나, 어떤 형태를 아날로그 혹은 디지털의 포맷으로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은 많습니다. 예를 들어 마음의 드는 배경 사진을 찍는다거나, 노트에 필기를 한다거나, 스캔을 받는것 등이 해당 되겠죠. 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우리눈에 보이는 시각적 형태를 데이터화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별다른 고민 없이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내가 그린 스케치를 스캐너를 이용해 작업하고, 항상 쓰던 디지털 카메라를 가져가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자주 쓰던 펜으로 필기를 하며, 연필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항상 쓰던 물건이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고 일상 생활의 필수품 정도로 여기고 살았던 거죠. 이런 고 정관념속에 살아오던 찰나, 새로운 디바이스 형태에 대해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 제품을 만났습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8. 00:24
GUI Design Trend Forcasting - Steampunk

디지털기기의 홍수, Apple발 미니멀리즘 강세 속에서 사람들은 아날로그향취와 사람손때의 애틋함을 점점더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는 뭐든 나무로 만들면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죠. :) 이미지출처 : Wood Block Clock (www.geekologie.com), Wood Keyboard (www.aving.net) 또, 사람들은 전자음의 디지털기기보다는 섬세한 수공기계의 매커니즘에서 장인정신을 느끼고 열광합니다. 디지털시대의 이러한 감성은 많은 분야에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GUI분야도 마찬가지일 것이고요. 이런 감성을 만족시킬 만한 것이 있다면 그것이 다음 트렌드일 것입니다. 음.. 우선, '트렌드(Trend - 경향, 추세, 대세, 유행)'에 대해 먼저 얘길 해야겠군..

limho 2012. 2. 6. 12:34
[컨퍼런스 발표] 통합적 디자인연구를 위한 디자인 정보분류체계

지난 2011년 12월 7일에 '21C 디자인경영 촉진 및 미래 디자인전략 공유 컨퍼런스(부제 - 미래 디자인전략을 말하다)' 에서 강연을 하고 왔습니다. UI/UX에 꼭 맞는 내용은 아니지만 넓게 보면 디자인 종사자로서는 중요하다고 여겨 블로그에 발표 슬라이드를 공유합니다. 컨퍼런스는 총 이틀에 걸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렸으며, 제 발표는 2일차 의 첫번 째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발표 당시에 준비한 슬라이드가 다소 심플한 것 같아서, 본 포스팅에서는 미발표 슬라이드를 포함하여, 부연 설명을 덧붙여서 다시 보완하였습니다. 또한, 이 발표는 2011년 8월 한국디자인학회 디자인학연구에 게재한 논문이 우수논문으로 선정되어 진행되었음을 밝히며, 다소 딱딱하고 어려울 수도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내용 자체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2. 1. 14:38
HCI 2012 학술대회 피엑스디 세션 참가 후기

'Crowd and Cloud : 경험의 새 지평' 이라는 주제로 1월 11일 부터 13일 까지 3일동안 진행된 HCI학회에 다녀왔습니다. 공학, 디자인, 인문사회 등 여러 분야의 산업체, 업계 종사자, 연구자들이 한 해 동안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기술을 공유하는 유익한 자리였습니다. pxd에서는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한상택 無異)' 워크샵과 'UX 및 서비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persona 제대로 활용하기(전성진)'라는 주제로 튜토리얼을 진행했습니다.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 먼저, 터치폰에 최적화된 한글 자판 설계 워크샵에서는 현재 터치폰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판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입력 효율을 최대화 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사..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20. 17:26
[독후감]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 How to be a graphic designer, without losing your soul by 아드리안 쇼네시 클라이언트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자료를 수집하다가 '한국HCI연구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질문을 올렸더니, 'Jae Kang Kim'님이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책을 읽어 보니 재미있는 내용도 많은데다 번역자(김형진 유진민 옮김)들께서 꼼꼼하게도 한국 디자이너들을 추가적으로 인터뷰하여 내용을 보강하여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아마도 이 시대에 디자이너로 사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읽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대학생이라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해 볼 수 있고, 어떤 회사에 취직해야할지, 또 어떻게 취직해야할지 많은 도..

이 재용 2012. 1. 16. 21:07
2011년 pxd 포스팅

pxd 팀블로그에서 2011년 포스팅했던 글들을 모두 모아보았습니다. 원하는 글이 있으시면 Ctrl + F를 눌러 검색해보시면 더 쉽게 찾으실 수 있습니다. [UI 가벼운 이야기] - [도서] UX / UI / 디자인 도서 목록 (userstory book) by uxdragon - [세미나] 금융권에서 바라보는 UI, UX디자인 후기 (HCI연구회 11월 세미나) by uxdragon - 2011 서비스 디자인 글로벌 컨퍼런스 후기 by 김 금룡 - [세미나] UX intensive 후기 (2011.10.7) by uxdragon - Itay Talgam: Lead like the great conductors by songyejin - 터치스크린에서 Drag&Drop은 어렵다? by 엄청난동동이 - ..

위승용 uxdragon 2012. 1. 15. 02:06
[행동경제학과 UX] 3. 당근과 채찍_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행동경제학이 심리학과 경제학의 접점에서 시작되었듯이... 행동경제학과 관련된 몇개의 책들을 살펴봄으로써, UX 디자인과의 접점과 디자이너들에게 시사하는 바를 찾아보고자 합니다. 연재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행동경제학_경제를 움직이는 인간 심리의 모든것 2. 왜 똑똑한 사람이 어리석은 결정을 내릴까?_의사결정에 관한 행동경제학의 놀라운 진실 3. 당근과 채찍_목표로 유인하는 강력한 행동전략 4. 스위치_손쉽게 극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행동설계의 힘 5.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6월호 - A Guide to Making Great Strategic Decisions_대니얼 카너먼 글. 세번째로 연재할 내용은 개인과 조직을 어떻게 원하는 목표로 유인해 갈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하는 '당근과 채찍'입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1. 20:16
서울 디자인 재단 초청 파브리카 세미나 후기-#2

+ 이 글은 이전 글인 '서울 디자인 재단 초청 파브리카 세미나 후기-#1' 에 계속되는 내용 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7월달에 파브리카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이제서야 블로그을 통해 모든 분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었네요. 첫번째 날에는 현재 파브리카가 진행하고 있는, 또는 준비 해온 광고 캠페인 프로젝트를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현재의 베네통은 고객에게 어떤 메시지를 어떠한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는지에 대해 소개하는 것이 주 내용이었는데요, 개인적으로 '디자이너의 사회적 참여' 라는 주제에 마음이 끌려 세미나를 신청했었는데, 상상했던 내용과 달리 파브리카의 활동 내용에 관한 프리뷰 형식의 강연이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파브리카를 통해 베네통이 단순히 상업적인 목적의 광고, 캠페인이 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0. 13:28
서울 디자인 재단 초청 파브리카 세미나 후기-#1

서현주임님과 함께 7월달에 다녀온 파브리카 세미나를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었네요.;;; 사실 처음엔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워크샵이라고 생각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 FABRICA의 과거와 현재,미래에 대한 세미나로 변경되어서 안타까워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FABRICA에 대한 소개와 Benetton 광고, COLORS Magine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www.fabrica.it #1. About FABRICA 세미나를 가기 전 단순하게 생각했던 그들에 대한 이미지는, "FABRICA는 Benetton 광고대행사?" "Benetton의 광고는 징그럽다? 충격적이다? (Sony의 Playstation 광고 정도로 혐오스럽지는 않지만..;;)" 정도였다. 그러나 FABRIC..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1. 10. 13:27
[Award] 2011 pxd 팀블로그 어워드

2011년 pxd 팀블로그를 돌아보며, pxd 팀블로그 어워드를 진행했습니다. 2011년에 작성한 글을 pxd 구성원들이 투표하여 순위를 매겼습니다. 2011년에도 pxd 팀블로그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고로 2012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1위 UX 디자이너의 자질 (작성자 : 이재용) UX 디자이너는 어떤 자질을 가져야 할까요? 궁금하시죠? UX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공감할 UX 디자이너의 자질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http://story.pxd.co.kr/357 2위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Must have 5 items (작성자 : mango01) mango01님의 완소 UI 신입사원을 위한 ... 시리즈입니다. 재치있는 만화와 소재로 화제가 되었던 글이죠. 2위를 차지했..

위승용 uxdragon 2012. 1. 9. 10:00
20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 해 동안 피엑스디에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도약하여 기대에 부응하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블로그: story.pxd.co.kr 페이스북: facebook.com/pxdstory 트위터: @pxdstory 미투데이: me2day.net/pxdstory UX 서적 읽고 3개월 뒤 사람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는 피엑스디 인턴 곰

이 재용 2011. 12. 30. 11:45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25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