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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0)

  •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02
  • [UI 디테일] SNS의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것이 좋을까?

    위승용 uxdragon ― 2012.03.31
  • 너무 한참이나 늦게 쓰는 'pxd스케줄러 제작기' ;;;

    limho ― 2012.03.28
  •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無異 ― 2012.03.27
  • Windows 8 Real User Test 파문

    이 재용 ― 2012.03.26
  •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 Nike+ : Goal Management Servic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3.25
  • iOS 5.1 애플산돌고딕neo 과 애플고딕

    無異 ― 2012.03.20
  • 제3회 pxd We Sport 대회 이야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3.17
  • [2012 pxd talks 03] 부엉이 쪽지 기획/개발/운영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3.15
  • [감상]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노하우 발표자료를 보고

    위승용 uxdragon ― 2012.03.12
  • [정보디자인] 서울시장보궐선거 시간대별 투표율 비교 그래프 리디자인

    無異 ― 2012.03.11
  • [독후감]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이 재용 ― 2012.03.11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pxd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사내 UI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권의 책에 대한 스터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중 3월 한달간 공부했던 책,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사내 워크샵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일정은 책의 3~6장에 해당하는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3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계획하기 4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하기 5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해석 세션 6장 : 업무 모델링 4명씩 총 4팀으로 구성하여 주제당 2팀씩 할당한 후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내 프로젝트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2. UI팀/GUX센터간의 협업 방식 및 형태 개선하기약 5시간동안 점심식사도 걸러가며 열심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 08:00
[UI 디테일] SNS의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것이 좋을까?

SNS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본 블로깅을 통해 그러한 고민을 정리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SNS에서 최근 쓴 댓글은 위쪽에 보여져야 할까? 아래 쪽에 보여져야 할까? SNS 댓글 UI 설계 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이 점 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판단의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타 SNS 들이 어떻게 UI를 설계하고 있는지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킹으로는 고민의 결과밖에 확인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 이렇게 UI가 설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동료들과 대화하던 차에 SNS형 구조에서 댓글은 '대화의 흐름(히스토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화의 흐름(히스..

위승용 uxdragon 2012. 3. 31. 22:04
너무 한참이나 늦게 쓰는 'pxd스케줄러 제작기' ;;;

최근, 회의 중에 pxd스케줄러 제작과정을 사례로 얘기하고 있었다. '사용자에게 그래픽적으로 소구하려는 포인트'와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가'를 디자이너들과 논의하던 중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사장이 한 말씀 하신다. "스케줄러 제작과정을 블로그에 올렸던가?" "......아뇨;;" 블로그에 쓰라는 얘기다. 쿨렄. 해서, 2년 전에 만든 pxd스케줄러 제작기를 이제야 쓰게 됐다. 쿨렄*2. 2년 전, pxd 스케줄러가 제품화 되기 전에는 시간테이블을 프린터로 출력, 문구사에서 링제본을 한 형태였다. pxd직원들 스스로의 시간관리를 위한 용도였고, 원래는 2005년 필자가 시간관리를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던 것이 1년 후에는 전직원이 쓰게 되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진행하는 프..

limho 2012. 3. 28. 23:58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오늘의 구글 두들 주인공인 Mies van der Rohe 는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같은 요즘 애플의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준 격언을 남긴 건축가 입니다. 사실 전 이 분의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바르셀로나 체어는 유명해서 알고 있지만요. 저희 회사 건물 로비에도 카피 같은게 놓여 있거든요. :) 이번 로고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미스 판 데르 로에"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합니다. 하지만 구글도 이런 이름은 찾을 수 없다며 "미스 반 데르 로에"로 검색을 하겠다고 합니다. 보통은 신뢰성 높은 (구글페이지랭크가 높은) 위키백과같은 문서가 나오는데 대부분이 블로그 글입니다. 이 두들을 소개한 구글코리아 블로그가 상위에 나오고요. 뭔가 이상하지요. 독일 사람이라는..

無異 2012. 3. 27. 19:59
Windows 8 Real User Test 파문

2012년 3월 7일에 Chris Pirillo라는 블로거는 새로 나온 Windows 8을 자기 아버지에게 써 보라고 하고, 비디오로 그 모습을 촬영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의 일반사용자용 미리보기 버전인 ‘컨슈머 프리뷰’가 스페인 현지시각으로 2월29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 현장에서 공개된지 8일 만이었다. 그 동영상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불러 일으켰고, 3월26일 현재, 63만 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동영상] How Real People Will Use Windows 8 물론 70대 정도로 보이는 노인이 사용하는 것이라, 일반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라고 치부할 수는 있지만, 10년 이상 윈도즈를 사용해온 분이라는 주장으로 문제의 심..

이 재용 2012. 3. 26. 20:24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 Nike+ : Goal Management Service

이건 뭐지? 스마트칩? 스마트앱? 스마트 서비스? 최근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 중 Nike+라는 사례를 통해 이러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품들이 어떠한 형태의 서비스와 연결되고 있는지 분석해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겠습니다. [Nike+는 Goal Management Service이다] 이 서비스를 만나게 된 계기 지난 2월 코리아 스마트 모바일 UX컨퍼런스에서, 스마트 디바이스의 활용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강연이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의 사례로 'Nike+'라는 것을 소개해 주시더군요. 거기에서의 포커스는 작은 스마트 칩이 신발에 장착되면서 사람을 움직이고, 운동을 하게 만들며, 누적된 데이터 들을 보면서 자기 효능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25. 20:50
iOS 5.1 애플산돌고딕neo 과 애플고딕

iOS 5.1 로 업데이트 하고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비스타의 맑은고딕이 나왔을때랑 네이버의 나눔고딕이 나왔을때 처럼 너무 설레였습니다. (세가지 폰트 모두 산돌에서 만들었네요.) 그런데 몇몇 사이트들은 5.0 이전 보다 더 심각하게 나빠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테블릿 버전 네이버 검색결과 이나 티스토리 페이지들이 어딘지 모르게 너무 더 이상해 보여서 살펴보니 5.1에 포함된 애플고딕은 이전 버전에 포함된 애플고딕과 다른 폰트였습니다. 친절하게 macos나 ios를 고려하여 css 서체 속성에서 AppleGothic을 포함한 사이트들은 오히려 가독성도 안좋고 못 생긴 페이지가 되었습니다. 간단히 테스트 페이지를 만들어서 폰트를 비교해보았는데요. http://informationredesign.com/te..

無異 2012. 3. 20. 10:36
제3회 pxd We Sport 대회 이야기♬

2012년 2월 24일, 피엑스디에서는 We Sport 대회 (기존 Wii Sports 대회의 새로운 이름) 예선을 시작했습니다. 적팀,흑팀,청팀,녹팀 등 총 4개의 팀으로 조를 짜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닌텐도 wii와 마이크로소프트 XBox Kinect 게임을 하였습니다. ^^ [경기 종목] Kinect - 장애물 피하기, 댄스, 탱탱볼 wii - 자전거, 양궁, 마리오 카트, 검도, 폭탄, 테니스, 파티 10 종목 중 예선이 먼저 치뤄진 9종목 가운데 '장애물 피하기'로 We Sport는 시작되었습니다. 각 종목 예선은 점심시간에 진행되었는데 모두들 예선 직전까지 갈고 닦은 실력과 최고의 컨디션으로 임해 주셨지요. 3월 9일 금요일, 마침내 결승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2주간의 예선과 하루 종일 결승을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7. 18:12
[2012 pxd talks 03] 부엉이 쪽지 기획/개발/운영

pxd talk&workshop 두 번째 시리즈로 강규영씨께서 "부엉이 쪽지기획/개발/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주셨습니다. 강규영씨는 정보 시각화 강의에 이어 pxd talk&workshop의 두 번째 시간도 함께 해주셨는데요, 부엉이 쪽지의 기획 배경부터 운영/관리 에피소드, 앞으로의 방향, 고민들에 대한 자세하고 실제적인 내용들로 강의 순간 순간을 재밌고 알차게 채워주셨습니다. [참고 - 2012 pxd talks - Talk, Workshop & Coaching] 2012/12/03[2012 pxd talks 13] Service eXperience Design by jun.ee 2012/11/16[2012 pxd talks 12] 현실과 상상의 경계 :: 이수지 작가의 그림책 이야기(3) by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3. 15. 22:50
[감상] 내가 대학원에 들어왔을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연구노하우 발표자료를 보고

지난 주에 SNS에서 발표자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배울점이 많은 글이라 인사이트를 받은 구절(거의 대부분인듯...)과 제 생각을 간략하게 적어봤습니다. 비단 대학원/학생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발표자료는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me2.do/F2B7QPg 1. 멀티 태스킹에 대한 노하우를 가져라. -> 점점 담당하는 일의 개수가 많아지는 요즘같은 때 어떻게하면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하고있습니다. 물론 근본적인 해답은 되지 않겠지만, 발표자료에서는 일의 순서를 잘 고려해서 일정을 짜라고 하고 있습니다. 2. 생각하라. - 정말 집중해서,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여기에서도 구체적인..

위승용 uxdragon 2012. 3. 12. 18:24
[정보디자인] 서울시장보궐선거 시간대별 투표율 비교 그래프 리디자인

지난번 사내에서 강규영님의 정보 시각화 강의 를 듣고 규영님 블로그의 http://alankang.tistory.com/295 관련 공부 자료에서 안 읽어봤던 책도 읽어보고 관련된 블로그도 관심있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akaiving님의 블로그를 재밌게 보고 있다가 관심있는 주제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간단한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투표율 증감 패턴 발견하기 글에서는 지난번 서울시장보궐선거와 무상급식주민투표의 시간대별 투표율 변화를 그래프로 표시해서 한 눈에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시각화 하였습니다. 그래프 출처 : http://akaiving.com/2011/10/26/dv-difference-two-voting-rates/ 보통은 아래와 같은 누적 그래프를 통해서 비교를 하는데 시간대별 투표..

無異 2012. 3. 11. 22:34
[독후감]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모든 기획자와 디자이너가 알아야 할 사람에 대한 100가지 사실 100 Things Every Designer Needs to Konw About People 수잔 웨인쉔크(Susan M. Weinschenk) 지음, 이재명,이예나 옮김. 그러니까 이 책에 대한 나의 한줄평은 다음과 같다. 책 제목대로, "모든 디자이너가 읽어야 한다" 디자이너들은 대개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전개하고, 의미있는 근거를 제시하는데 서투르다. 그래서 자기가 주장하는 것에 대한 근거가 될 만한 것들을 평소에 좀 알고 있어야 한다. 책을 한 번 읽고, 책꽂이에 꽂아 두었다가 때때로 사용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다. 호평은 여기까지. 그럼 이 책을 보면서 우려되는 몇 가지 점을 추가하고 싶다. 1. 목차만 보고 '당연한 이야기 ..

이 재용 2012. 3. 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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