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d story

pxd story

전체 글보기
  • pxd UX lab (1508)
    • UX 가벼운 이야기 (601)
    • GUI 가벼운 이야기 (153)
    • UX Engineer 이야기 (95)
    • AI 이야기 (13)
    • pxd AI툴 이야기 (12)
    • Blockchain UX 이야기 (71)
    • pxd talks (114)
    • Review | 컨퍼런스, 학회, 전시, 도서 (173)
    • pxd 다이어리 & 소소한 이야기 (201)
    • pxd 뉴스룸 (12)
    • Re-design! (33)
    • pxd 프로젝트 리뷰 (11)
    • inspiration movie (16)
    • (Private) 쓸거리 (0)
    • (Private) pxd idea (0)
  • 공지사항
  • 방명록
  • 태그
  • pxd Homepage
  • pxd Medium - Blockchain Story
  • pxd XE Group - FED
  • LeanUX Lab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글수정 관리

pxd story

컨텐츠 검색

태그

조사 방법 디자인 사고 퍼소나 전시와 작가 pxd 국내교육 Lean UX 서비스 디자인 해외교육 미디어 컨퍼런스/세미나 도서 진로교육 리뷰 Persona 프로젝트 방법 pxd Talks UI UX 심리학 산책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2018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7 pxd story 포스트 모음
  • 2016 pxd story 포스트 모음

아카이브

pxd UX lab(1508)

  • 아이폰과 레고 - Life of George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15
  •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Touch Scroll UI

    無異 ― 2012.04.13
  • [독후감]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이 재용 ― 2012.04.10
  • pxd Flat Bag (서류봉투 디자인)

    limho ― 2012.04.09
  • [pxd 프로젝트 리뷰] T smart learning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04
  • [UI 디테일] 아이폰,아이패드의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는 왜 구글지도 보다 느리고 답답해 보일까?

    無異 ― 2012.04.04
  • pxd 머그컵 디자인

    코코루니 ― 2012.04.03
  • [2012 pxd talks 05] SMI 아이트래커 활용 방법 및 사례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02
  •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02
  • [UI 디테일] SNS의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것이 좋을까?

    위승용 uxdragon ― 2012.03.31
  • 너무 한참이나 늦게 쓰는 'pxd스케줄러 제작기' ;;;

    limho ― 2012.03.28
  •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無異 ― 2012.03.27
아이폰과 레고 - Life of George

레고라 하면, 누구나 한번 이상은 경험해 봤을겁니다. 저도 오래전 초등학교때 부모님께서 생일선물로 레고 해적선 시리즈를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처음 레고 블럭을 받았을때 가장 먼저 했던 행태를 생각해보니. 테마에 맞게, 설명서에 나온대로 똑같이 조립하는것 이었습니다. 예를들어 레고 해적선에 관한 레고 제품이었으면 설명서를 보고 똑같이 만들어내는 것에 큰 뿌듯함을 느끼면서 블럭을 조립하고 하나하나 만들어 나갔던 거죠. 하지만, 그렇게 한번 두번 완성후 재조립 과정을 반복해서 거치다보면 지루해지고 설명서대로, 테마대로 조립하지 않고 새로운 형태에 대해 목마르게되는 시점이 옵니다. 그래서 저같은 경우에는 해적선 시리즈 블럭으로 스타워즈 우주선(자칭), 트럭, 자동차등을 만들며 혼자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15. 23:52
아이폰,아이패드를 위한 Touch Scroll UI

아이폰,아이패드의 터치 스크롤은 정말 직관적입니다. 하지만 자주 쓰면 힘들고 귀찮습니다. 화면이 큰 아이패드에서는 더 힘들어요. 컴퓨터에서는 스페이스바로 페이지 단위로 이동하거나 마우스 휠로 손가락만 까닥하면 스크롤이 되는데 실질적인 이동 거리도 늘어나고 손목이랑 팔의 근육도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웹페이지에 가상의 스크롤 버튼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우선 두가지 원칙을 정했는데 1. 버튼이 충분히 커서 누르기 쉬울 것 2. 버튼이 컨텐트를 가리거나 눈에 거슬리지 않을 것 서로 모순되어 불가능해 보이는데요. 버튼을 투명하게 하고 고정된 위치에 배치하는 것으로 해결 했습니다. page up,down 버튼 배치 그 다음은 어떻게 버튼을 배치할 것인가인데, 기본적인 page up,down 버튼 ..

無異 2012. 4. 13. 23:13
[독후감]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This Is Service Design Thinking : Basics - Tools - Cases Editors: Marc Stickdorn, Jakob Schneider 이 책은 다양한 관점의 서비스 디자인 정의에서부터 시작한다. 대체로 비슷하나 서로 다른 듯 보이기도 하는 서비스 디자인의 정의는 여전히 스터디 중인 사람들에게 풍부함보다는 모호함으로 다가오는데, 그동안 계속 공부하면서 혼란스러웠던 많은 부분을 정리해 준다는 의미에서 서비스 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읽어봐야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책 디자인과 편집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이 책에서 Marc Stickdorn은 서비스 디자인에 대한 정의를 내리기 보다는, 서비스 디자인에서 생각하는 방법(Service Design Thin..

이 재용 2012. 4. 10. 16:10
pxd Flat Bag (서류봉투 디자인)

그래픽작업과 인쇄제작을 BoA주임과 BoM주임이 담당해 주었다.쓰고 싶은 서류봉투를 만들어 주어 두 분에게 매우 감사하다. 다양한 디자인안과 아이디어가 있었는데 하나로 결정해야만 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었다.최종결과물 사진컷회사창립 이래 10년동안 봉투가 필요할 때마다 경영지원팀에서는 기성봉투에 주소라벨을 붙여 만들어 써왔다.이런 사실에 디자이너로서 책임감을 느껴오다 이번에 제작하게 되었다.주사용자의 요구사항, 잠재사용자의 니즈, 봉투를 받는 사람이 느끼길 바라는 감정들, pxd라는 UX회사의 서류봉투라는 점 등을 고려하여 제작했다.최초 제작한 것이 이것저것 마음에 들지 않아 제작단가를 올려 다시 만들었다. 역시 만족할 만한 결과물을 얻으려면 돈을 좀 쓰셔야 한다는 사실 되겠다. 켘디자인 과정들을 조목조..

limho 2012. 4. 9. 15:17
[pxd 프로젝트 리뷰] T smart learning

2010.05 ~ 2011.11 T smart learning(T 스마트러닝)은 2010년 5월부터 2011년 11월까지 pxd와 SK텔레콤, 청담러닝이 함께 진행했던 프로젝트입니다. 중2학생을 타겟으로 안드로이드 OS기반의 Tablet PC에 Launcher 형태로 제공되는 학습 Tool App. 및 학습 콘텐츠 제공 서비스입니다. 국내 최초의 Tablet PC 기반 스마트 교육 플랫폼이며, 국내 대표적인 12개의 교육사업체가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하나의 Launcher에서 엄선된 학습 콘텐츠, 개인별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관리, 학습 시 유용한 도구, 학습지원 커뮤니케이션을 통합 제공합니다. pxd에서는 Launcher를 비롯하여, Launcher에서 실행되는 학습 Tool App.(총 15여종)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4. 21:09
[UI 디테일] 아이폰,아이패드의 네이버 지도, 다음 지도는 왜 구글지도 보다 느리고 답답해 보일까?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앱 중 하나가 지도입니다. 구글맵은 우리나라에서 길찾기도 안되고 지도 업데이트가 느려 POI도 잘 표시안되어 유용성이 떨어져 잘 쓰지 않습니다. 네이버지도와 다음지도는 서로 장단점이 있어서 어느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습니다. 다음 지도는 예전에 지도 자체의 컬러 스킴이 너무 안 예뻐서 쳐다도 보지 않다가 업데이트 후에 굉장히 미려해졌고 상세 지형,건물 정보도 네이버에 비해 잘 담고 있어서 자주 쓰게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힘줄 튀어 나온 것 같은 보라색의 고속도로 표시는 익숙해질만해도 여전히 부담스럽고 안타깝습니다. 노란색 도로에서 갑자기 툭 튀어나온 보라색 고속도로 표시는 정보 디자인 측면에서 최선의 선택을 했다기 보다는 단지 경쟁사와 다르기 위해 차선의..

無異 2012. 4. 4. 18:38
pxd 머그컵 디자인

올해 11월 5일은 pxd창립 10주년 기념일입니다. 회사내부에서 이것저것 재미있는 행사나 아이템들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pxd만의 머그컵도 만들어 보자는 의견이 있어서 먼저 디자인을 해보았습니다. 손잡이 부분의 그립감과 안정감을 테스트하기 위해 공방에 실물제작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실물이 나오게 되면 사진을 찍어 공개할게요. 전체적으로 실물이 잘 나와야 할 텐데...... 디자인이 잘 안나오게되면 pxd컵은 이미지로만 남을 수도 있겠네요.^^;; [참고##paper experience design##]

코코루니 2012. 4. 3. 13:07
[2012 pxd talks 05] SMI 아이트래커 활용 방법 및 사례

3월 30일 pxd에서는 SMI 아이 트래커(Eye Tracker) 활용 방법 및 사례에 대한 강의가 있었습니다. 아이 트래킹은 사용자 조사 등의 리서치 단계에서 활용되는 것 중 하나로, 사람의 눈동자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자극에 대한 반응과 정보 습득 결과를 연구하는 방법입니다. 아이트래커 장비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작동 원리와 기본적인 용어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중심으로 내용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pxd에서도 프로젝트에 따라 아이트래커 장비가 이용되기도 하기 때문에, 이번 강의가 아이트래킹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참고 - 2012 pxd talks - Talk, Workshop & Coaching] 2012/12/03[20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 17:04
[2012 pxd talks 04] UI 스터디 워크샵 후기 - 컨텍스추얼 인터뷰

pxd에서는 매주 수요일마다 사내 UI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권의 책에 대한 스터디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 중 3월 한달간 공부했던 책, '컨텍스트를 생각하는 디자인'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는 사내 워크샵 시간을 가졌습니다. 워크샵 일정은 책의 3~6장에 해당하는 내용에 따라 순서대로 진행하였습니다.3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계획하기 4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하기 5장 : 컨텍스추얼 인터뷰 해석 세션 6장 : 업무 모델링 4명씩 총 4팀으로 구성하여 주제당 2팀씩 할당한 후 워크샵을 진행하였으며,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사내 프로젝트룸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2. UI팀/GUX센터간의 협업 방식 및 형태 개선하기약 5시간동안 점심식사도 걸러가며 열심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 08:00
[UI 디테일] SNS의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는것이 좋을까?

SNS 관련 프로젝트를 통해 댓글 네비게이션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면 좋을지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본 블로깅을 통해 그러한 고민을 정리하고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1. SNS에서 최근 쓴 댓글은 위쪽에 보여져야 할까? 아래 쪽에 보여져야 할까? SNS 댓글 UI 설계 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바로 이 점 이었습니다. 당시로서는 판단의 근거가 없었기 때문에 타 SNS 들이 어떻게 UI를 설계하고 있는지 벤치마킹을 했습니다. 하지만 벤치마킹으로는 고민의 결과밖에 확인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왜 이렇게 UI가 설계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별도의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동료들과 대화하던 차에 SNS형 구조에서 댓글은 '대화의 흐름(히스토리)'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화의 흐름(히스..

위승용 uxdragon 2012. 3. 31. 22:04
너무 한참이나 늦게 쓰는 'pxd스케줄러 제작기' ;;;

최근, 회의 중에 pxd스케줄러 제작과정을 사례로 얘기하고 있었다. '사용자에게 그래픽적으로 소구하려는 포인트'와 '사용자가 가질 수 있는 새로운 가치가 무엇인가'를 디자이너들과 논의하던 중이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사장이 한 말씀 하신다. "스케줄러 제작과정을 블로그에 올렸던가?" "......아뇨;;" 블로그에 쓰라는 얘기다. 쿨렄. 해서, 2년 전에 만든 pxd스케줄러 제작기를 이제야 쓰게 됐다. 쿨렄*2. 2년 전, pxd 스케줄러가 제품화 되기 전에는 시간테이블을 프린터로 출력, 문구사에서 링제본을 한 형태였다. pxd직원들 스스로의 시간관리를 위한 용도였고, 원래는 2005년 필자가 시간관리를 위해 개인적으로 만들어 쓰던 것이 1년 후에는 전직원이 쓰게 되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지고 진행하는 프..

limho 2012. 3. 28. 23:58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오늘의 구글 두들 주인공인 Mies van der Rohe 는 Less is more, God is in the details 같은 요즘 애플의 디자인에 영향을 많이 준 격언을 남긴 건축가 입니다. 사실 전 이 분의 건축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바르셀로나 체어는 유명해서 알고 있지만요. 저희 회사 건물 로비에도 카피 같은게 놓여 있거든요. :) 이번 로고를 클릭하면 구글에서 "미스 판 데르 로에"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합니다. 하지만 구글도 이런 이름은 찾을 수 없다며 "미스 반 데르 로에"로 검색을 하겠다고 합니다. 보통은 신뢰성 높은 (구글페이지랭크가 높은) 위키백과같은 문서가 나오는데 대부분이 블로그 글입니다. 이 두들을 소개한 구글코리아 블로그가 상위에 나오고요. 뭔가 이상하지요. 독일 사람이라는..

無異 2012. 3. 27. 19:59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26
pxd story pxd, inc. pxd 오시는 길 XE Group UX Tech Lab.
©2025 pxd, inc.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