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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8)

  • 레드닷 수상작 Zerokill, 지콜론 63에 소개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6.25
  • [2012 pxd talks 07]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6.22
  • [rapid UT] 스마트폰 스피커 홀 위치가 통화 사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無異 ― 2012.06.20
  • 최초의 마우스, 최초의 네비게이션, 최초의 애플 컴퓨터

    이 재용 ― 2012.06.18
  • (서비스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즉흥 연기 입문

    이 재용 ― 2012.06.13
  •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이 재용 ― 2012.06.07
  • 국립한경대 DesignCamp 'service design workshop' 진행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25
  • 중요한 UI 용어:Granularity & Coherence

    이 재용 ― 2012.05.24
  • [pxd story] 재능발휘- flower class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23
  •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15
  • [UI 디테일] 퍼소나에 따른 네이버 뮤직 알림 팝업 디자인

    無異 ― 2012.05.11
  •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App의 '첫화면', 무엇을 내세워야 하나?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4
레드닷 수상작 Zerokill, 지콜론 63에 소개

이번 달 지콜론 63.에 피엑스디 김선기주임(http://www.sungikim.com/)의 글이 실렸네요 2009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dot design award)에서 수상한 'Zerokill'인데요, 입사전 송호진씨와 함께 작업한 동물 로드킬 방지 조명 시스템입니다. 김선기 주임은 레드닷 외에도 IDEA 은상(WORX-lift), iida(Ourlights will lead the way)등을 수상하기도 한 실력 디자이너입니다. 필요를 채우는 디자인과 Zerokill "인간과 동물 양쪽의 입장에서 고려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디자이너가 로드킬과 관련된 사람 입장에서의 컨텍스트를 이해하고, 동물 입장에서의 컨텍스트를 이해하여 서로의 컨텍스트를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솔루션을 도출해야 적절한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25. 10:14
[2012 pxd talks 07] Extreme Prototyping :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

지난 6월 12일, 2012년 세 번째 pxd workshop이 "Extreme Prototyping: Being Resourceful in Prototyping"이란 제목으로 애자일 컨설팅 대표 김창준님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의 강의와 30분 정도의 조별 실습으로 이루어진 이날 워크샵은 프로토타이핑을 제품 개발 뿐만 아니라 인생에까지 적용할 수 있는 의미있는 강의였습니다. 우선 김창준님은, '프로토타이핑'이란 말을 매우 광범위하게 해석한다고 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무엇을 먼저 만들어 보는 것 뿐만아니라, 살면서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해 보는 것 등 문제를 풀기 위해 해 보는 모든 작은 시도들을 프로토타이핑으로 본다는 것이죠. 문제를 해결할 때는 너무 추상적인 개괄에서 구체적인 해법으..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6. 22. 09:16
[rapid UT] 스마트폰 스피커 홀 위치가 통화 사용 경험에 미치는 영향

이번에 새로 나온 갤럭시s 3의 디자인은 공감할 만큼 잘 나왔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전 제품 갤럭시 s2나 갤럭시노트들의 제품군은 스피커홀과 렌즈, 근접센서간에 정렬을 맞추고 있는데 이번은 좀 어수선하게 배열이 되어 있어서 눈에 거슬렸습니다. 무리하게 로고를 넣으려다 그런건 아닌가 싶어서 포토샵질을 해봤었는데요. 역시 정렬이 되어야 보기가 좋더라구요. 하지만 사실은 전면부가 평면이 아니고 살짝 꺽여있는데 그 부분에 스피커홀을 맞춘거였더라구요. 사진출처: engadget 리터치: 무이 그러다가 아이폰 5에는 와이드 4인치 스크린이 적용된다는 루머를 바탕으로 만든 목업 사진을 보게되었습니다. 기존 앱이 어떻게 보일까에 초점을 맞춰서 기존 아이폰의 크기는 그대로 둔 채 스크린만 크게 포토샵으로 만든 목업..

無異 2012. 6. 20. 08:32
최초의 마우스, 최초의 네비게이션, 최초의 애플 컴퓨터

최초의 마우스 잘 알려진대로, 1968년 12월 9일, 스탠포드의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위한 x-y 위치 표시기"를 만들어 공개했다. 작은 나무 상자에 휠이 달려 있는 형태였고, 손에 쥐는 장치는 '마우스', 스크린의 커서는 '버그'라고 불렀다.(출처:조선일보) Douglas Engelbart, Computer Mouse Creator, Visionary, Dies at 88 엥겔바트의 마우스는 1970년대 제록스 파크(Xerox PARC)에서 더 개발되다가, 애플에서 최초로 대량생산하게 된다. 1980년 애플은 IDEO에게 Lisa 컴퓨터를 위한 마우스를 디자인해달라고 했다. IDEO는 제작 비용은 더 낮추면서도 신뢰성 있는 포토트랜지스터를 이용한 볼마우스를 디자인하였다. (출처:I..

이 재용 2012. 6. 18. 10:43
(서비스디자인 프로토타이핑을 위한) 즉흥 연기 입문

일단 즉흥 연기는 Improv 라고 불린다. Improv is theatre that you create. It can be funny, it can be sad, it can be interesting- but it's usually fun to do. It helps build imagination, confidence, team building, and creativity.(즉흥 연기는 상상, 자신감, 팀웍 강화, 창의력에 도움을 준다) 지난 6월 8일에 열린 즉흥 연기 입문 워크샵은 애자일컨설팅 김창준 님에 의해 주최되었는데, 강사는 제시카 코일(Jessica Coyle)과 메그 앤더슨(Meg Anderson)이었다. 중요한 개념들은 Acceptance(받아들이다),Endowing(정보를 주다),..

이 재용 2012. 6. 13. 11:44
대한민국 HCI-UI-UX의 역사

대한민국의 UI 업계도 이제 그리 짧지만은 않다. 어디서부터를 역사로 삼아야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하이터치(감성공학)-HCI - UI - UX 등으로 이어지는 분야의 역사를 한 번쯤 정리해 보고 싶은 생각이 생겼다. 하지만 예전 역사는 필자도 잘 모르기 때문에, 일단 아는 것을 다 적어보고, 제보가 들어오면 계속 추가해가는, 그래서 정리의 시작으로 삼아보고자 한다. 여러 논란이 있기 때문에 시작은 우선 UT Lab 부터 하려고 한다. One-way Mirror로 대변되는 UT Lab.설치는 한 시대의 아이콘이자, 90년대-2000년대 초반까지, 'UI 한다'하는 것의 신호였기 때문이다. (아래 내용은 모두 검증되지 않은 자료이며, '최초'등의 수식어는 자료가 추가되면 언제든지 삭제될 수 있는 잠정적 수..

이 재용 2012. 6. 7. 20:45
국립한경대 DesignCamp 'service design workshop' 진행기

국립 한경대에서는 매년 '디자인캠프'가 열립니다. 이번 캠프는 16회차인데 아래와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일시: 2012년 5월 9일(수)~12(토) 0박4일(?) 장소: 속초 캔싱턴리조트 설악비치 참석자: 한경대 디자인학과 학부생 210 여명 전원, 교수 전원 주제: 서비스 디자인 (당신을 넘어서는 디자인) 올해는 한경대에서 pxd에 워크샵부분 진행을 의뢰하셨고, pxd의 위승용님(uxdragon), 진현정님을 주축으로 워크샵을 기획하고 진행했습니다. 디자인 캠프 전반에 걸친 진행 후기는 위승용님이 나중에 블로깅 할 것 같고, 충동적으로 참여했던 저는, 2일 동안 머무르며 인상 깊었던 점을 담아 참가기를 남겨봅니다 0. 업무 때문에 둘째날 저녁에나 행사장에 도착했습니다. 한경대 디자인과 전학년 210여명..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5. 17:01
중요한 UI 용어:Granularity & Coherence

자주 사용되지는 않지만 꽤 중요한(그래서 더 자주 사용해야하는) 개념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 Granularity 사전에는 입도(粒度), 즉 입자의 굵고 가는 정도라고 나와있습니다. 제 생각에 UI 분야에서 사용할 때는 '입자감' 정도로 번역하면 좋을 듯 합니다. UI/UX를 만들다보면, 때로는 여러 가지 조작과 정보의 표시를 매우 정밀하게 해 주어야 할 때가 있고, 때로는 큰 정보 중심으로 대략, 하지만 빨리 조작하게 만들어 주어야 할 때가 있는데, 간혹 이러한 조절을 잘 못 하는 경우가 보입니다. 이런 때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UX1 조성봉님의 Granularity : Scale의 중요성(uxfactory에 올라온 링크를 따라 이 글을 읽고 생각이 떠올라 지금 블로그를 작성..

이 재용 2012. 5. 24. 12:12
[pxd story] 재능발휘- flower class

요즘 pxd에서는 꽃향기가 가득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pxd에서는 올해부터 새로운 복지 제도로 직원들의 취미생활을 지원해주고 있는데요 그 첫 과정으로 제가 열심히 꽃꽂이를 배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재능발휘 교육은 직원들의 취미 생활 영위로 삶의 질을 높이고 그 취미 생활의 결과가 직원 생활 전체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이 일어나도록 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pxd 복지제도 입니다. 직원이 행복해야, pxd도 행복합니다. pxd에서는 이런 생각이 생활 곳곳에 뭍어있는데요. 일을 할때도, 밥을 먹을때도, 휴가를 갈때도. 직원이 최대한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능 발휘 교육은 이런 pxd의 모습이 가장 뭍어나는 제도가 아닐까요 요리가 취미인 사람, 음악을 믹싱하고 디제잉하는게 취미..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3. 16:11
[2012 pxd talks 06]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

5월 7일 pxd에서는 소셜컴퓨팅연구소 대표이신 한상기 박사님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주제는 "소셜미디어 진화 방향과 사회적 이슈"였는데요, 이 분야에 대한 오랜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깊이있는 내용을 들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싸이월드를 필두로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등의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현황, 각 소셜 미디어의 데이터 수집과 활용의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 되었습니다. 다양한 SNS의 발달로 새롭게 정의되고 고민되는 논제들도 있었는데, 간략하게, 관계 맺기의 다양성 (Friending, Following, Subscribing, Circle...) 각 소셜미디어에서의 아이덴티티 매니징 인터넷 자경주의 데이터의 중요성 vs. 프라이버시 인권 vs. 표현의 자유 정도로 소개해 드..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5. 11:31
[UI 디테일] 퍼소나에 따른 네이버 뮤직 알림 팝업 디자인

저는 요즘 대부분의 음악을 네이버 뮤직앱을 통해 스트리밍으로 듣고 있습니다. (특별히 좋아서라기 보다는 싸서요) 사용자를 배려하는 디자인 네이버 뮤직 앱은 와이파이가 아닌 3G로 접속시 친절하게 아래와 같은 팝업을 띄워줍니다. 실수로 3G로 음악을 들으면 무선 데이터 이용료가 엄청 많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 심각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친절하게 3G로 실행시마다 팝업을 띄워서 사용자에게 주의를 줍니다. 데이타 요금 폭탄을 맞아본 사용자에게는 최선은 아니지만 고마운 UI 입니다. 근데 난 무제한요금제 인데? 난 항상 3G로 출퇴근 할때만 듣는데? 나도 배려 받고 싶다 사용자의 불편을 해소해주려는 UI가 매 사용시 마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확인 버튼을 누르도록해서 귀찮음과 짜증을 유발합니다. '나..

無異 2012. 5. 11. 16:17
스트리밍 음악서비스 App의 '첫화면', 무엇을 내세워야 하나?

먼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고 있는 3사 음악서비스 App을 예로 첫 화면에서 어떤 정보를 가장 우선으로 제공하고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최신 앨범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멜론뮤직' 멜론뮤직의 첫 화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앨범 아트와 함께 제공되는 '최신 앨범' 정보입니다. 새롭게 발매된 앨범을 소개하고 음원을 들어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형적인 마켓 방식이라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최신 앨범이란 레이블을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 나온 몇 가지 음반을 제공사에서 추천해 주는 방식이라 프로모션에 가까운 형태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실시간 차트 정보를 제공 하고 있는 '엠넷뮤직' 엠넷은 최신 앨범 보다는 비교적 신뢰가 높은 '실시간 차트(곡)' 정보를 첫 화면에서 제공하고 있습니..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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