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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d UX lab(1508)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4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2
  • (방송 캡처 이미지 동영상 검색) 이미디오 계속 이어보기 꼼수

    無異 ― 2012.05.02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3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5.01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2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30
  •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1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27
  • [UI 디테일] UI / GUI 관점에서 본 카카오스토리, 아직은 아쉽다.

    위승용 uxdragon ― 2012.04.24
  • 뉴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용 후기

    無異 ― 2012.04.23
  • [세미나] HCI연구회 4월 세미나후기 - 에이전시에서 UX 디자인하기

    위승용 uxdragon ― 2012.04.20
  • SKP Tcloud GUI Design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19
  • pxd Process Manual 제작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18
  • 뉴욕 출장기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04.16
  • 왜 tistory에는 IT관련 블로그 밖에 없을까?

    無異 ― 2012.04.16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4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벌써 마지막날이네요. 아쉽기도 하고, 빨리 마치고 집에 가서 쉬고 싶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입니다. 1. 오늘의 주제는 제가 가장 기대하던 Service Design입니다. 일전에 live|work와 Engine사의 워크샵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해 보았었습니다. 양사의 차이점과 유사점이 무척 흥미로왔었는데요. adaptive path의 서비스 디자인은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2. 22:22
(방송 캡처 이미지 동영상 검색) 이미디오 계속 이어보기 꼼수

베타 서비스를 하던 image2play가 이미디오 라는 이름으로 http://www.imideo.com/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네요. imideo는 엔써즈 http://www.enswer.me/ 의 영상 검색 기술을 응용한 서비스인데요. 웹상의 방송 캡처 이미지를 통해 해당영상을 검색해 보여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존 동영상 검색 enswerme가 엔드유저용, 컨텐트 관리 시스템 platform-v나 adview가 비즈니스용이었다면 imideo는 엔드유저와 영상사업자를 직접 이어주고 적극적으로 컨텐트를 판매할 수 있는 서비스 인 것 같습니다. 현재는 방송 저작권자와 제휴하여 짧은 영상 미리보기만 제공하고 있지만 결국은 영상 전체를 바로 구매하여 볼 수 있는 플랫폼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방송 이미지 영상 검..

無異 2012. 5. 2. 19:59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3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벌써 3일째입니다. 이제 꽤 아는 사람들도 많아져서, 왔다갔다 하며 눈 인사를 자주 하게 되네요. 1. 이래저래 피곤하지만, 이 펜을 보면 힘이 납니다! 이 펜은 1년 전쯤, 어려보이는 외국인 여학생이, 출근하는 저를 따라 회사로 무작정 들어와서, '캄보디아에서 공부하러 한국에 왔는데, 학비가 부족해요. 공부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고 해서 몇 천원에 산 겁니다. 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5. 1. 22:59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2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워크샵이 열린 De Rode Hoed의 바깥 풍경. 1. 오늘의 강연자 Paula누나. 멀리서 보았을때 상당히 젊어보였는데, 20년씩이나 디자인을 한 베테랑 Director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성격과 목소리는 소녀처럼 발랄했어요. 2. 어제의 팀원들과는 이별~ 오늘은 새로운 팀을 만났습니다. 지금 각자 가지고 있는 휴대폰으로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 유..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30. 09:00
암스텔담 2012 UX intensive 둘러보기 - Day1

암스텔담에서 열린 adaptive path의 2012 UX intensive에 참석하였습니다. 흥미로웠던 Workshop의 분위기와 저의 소감을 날짜별로 간단히 공유하고자 합니다. Day1 Design Strategy Day2 Design Research Day3 Interaction Design Day4 Service Design 0. 워크샵이 열린 De Rode Hoed. 1. 다른 컨퍼런스들처럼 호텔인 줄 알았는데, 개조한 연극 공연장이었습니다. 네덜란드의 집들은 밖에서는 좁아 보여도 들어가면 상당히 넓고 크더군요. 2. 참석자는 약 80여명 정도로 보였습니다. 참석자들은 반 정도는 네덜란드인이고, 나머지는 유럽 각지에서 왔다고 합니다. 적은 수만이 그 외 지역에서 왔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저 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27. 06:41
[UI 디테일] UI / GUI 관점에서 본 카카오스토리, 아직은 아쉽다.

카카오톡에서 최근 사진기반 SNS인 '카카오스토리'를 런칭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를 사용하는 한 명의 유저로써 본 포스팅을 통해 카카오스토리를 UI / GUI 관점에서 살펴보고 주로 아쉬웠던 점을 기술하였습니다. * 본 포스팅은 아이폰 앱 0.7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UI의 아쉬움 1. 내 히스토리를 보기 힘듭니다. 카카오스토리는 사진과 글을 같이 올렸을 경우 미리보기가 힘듭니다. 또한 상세 사진으로 접근했을 때에는 다시 원래 화면으로 돌아온 뒤 이미지를 탐색하는 구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본 UI의 경우 많은 사진을 훓어보기에 적합한 UI입니다. 하지만 글과 이미지를 같이 미리본다는 관점에서는 적합하지 않은 UI로 보여집니다. 또한 하나의 이미지를 확인 한 뒤에는 다시 '이전' 버튼을 눌러..

위승용 uxdragon 2012. 4. 24. 10:00
뉴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사용 후기

지난달, 장수길님이 뉴욕 출장에서 뉴아이패드를 사와서 일주일간 사용해 봤습니다. 전 빠른 성능이나 카메라의 성능 개선보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채용 자체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아이패드2를 웹서핑이나 문서를 보는데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폰 4s를 보다가 아이패드를 보면 글자가 심하게 뿌옇게 보이는게 가장 문제였거든요. 그래서 뉴아이패드의 전반적인 리뷰보다는 레티나 디스플레이 위주의 감상을 적어보겠습니다.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용한 아이패드가 어떤 느낌일지 잘 상상이 안된다면 그냥 책 위에 유리판을 깔아 놓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근데 책의 그림이 막 움직여요. 좋은데 뭐라고 말로 표현 할 방법이 없네요. :) 액정을 찍은 사진을 올려도, 기존 해상도의 모니터 화면에서 보면 전..

無異 2012. 4. 23. 20:04
[세미나] HCI연구회 4월 세미나후기 - 에이전시에서 UX 디자인하기

주제 : 에이전시에서 UX 디자인 하기 발표자 : 민영삼대표님 The DNA HCI연구회 4월 세미나를 다녀왔습니다. 전반적으로 UI / UX에 대한 업계 동향 같은 것 보다는 UI / UX 디자인 10년 차 선배의 노하우 전수를 받는 느낌이라서 더욱 좋았던 것 같습니다. 벚꽃 구경을 가도 시원찮을 봄 날 우리는 왜 세미나를 듣고 있었을까요? 비록 벚꽃 구경은 못갔지만...(!) 생각할 거리가 많은 세미나였습니다. 느낀 점 및 인상깊은 내용 위주로 공유합니다. 나는 10년 동안 이 업계에서 어떻게 버틸 수 있을까? 1. 초심을 잃지 말자. > 초심! 안녕하십니까? 항상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2. 개인적인 목표를 설정하자. 구체적으로 설정하지 않아도 된다. 열심히 하다 보면 된다. > 마침 송..

위승용 uxdragon 2012. 4. 20. 00:38
SKP Tcloud GUI Design

Tcloud UI/GUI디자인 프로젝트가 최근 마무리되어 서비스 오픈하였습니다. Web, Mobile Phone(iphone, Android), iPad 등 대표적 POC들에 대해 UI/GUI디자인을 수행하였습니다. http://www.tcloud.co.kr - 현재 서비스 중이며 디바이스 별로 App.다운로드 후 이용가능합니다. Tcloud UI디자인에 관한 프로젝트 리뷰는 pxd UI Lab에서 작성할 예정이고, 일단 GUI Lab에서 GUI디자인 결과물들을 일부 정리해 보았습니다. 끝으로, 작년 가을부터 수개월간에 걸친 pxd연구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Tcloud Service Concept & Visual Concept Web& Page Main Image) N-screen Service..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19. 09:35
pxd Process Manual 제작기

신입사원 매뉴얼 제작기 pxd Process Manual Making path 1. 제가 막 pxd에 입사했을때, 수 많은 책과 자료들 중에 UI-UX 방법론에 대해 무엇부터 공부해야 할 지 참 막막했습니다. 2. 또한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pxd에는 여러가지 '관점'이 존재했습니다. 똑같은 방법론에 대해서도 다른 해석으로 접근하는 선배들을 보며 저는 더욱 혼란스러웠습니다. 3. pxd라는 회사의 10년동안 쌓여온 깊고도 방대한 경험을 핵심부터 손쉽게 둘러 볼 수 있는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자신만의 관점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큰 지도를 얻고 싶었습니다. 4. 그리고 후임들이 입사 후에 (제가 그랬듯이) 무엇부터 익혀가야 할지 헤매거나 멍 때리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5. 이..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18. 17:38
뉴욕 출장기

4박 6일 짧은 일정이지만 첫 출장의 부푼 기대감을 안고 뉴욕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급하게 출장을 가게 된 터라 뉴욕에 대한 사전 정보도 거의 없었죠. 준비한 거라곤 뉴욕여행 책자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뉴욕출장에서 보고와야 될 풍경과 해야 할 일, 새로운 경험은 반드시 챙겨가겠다 생각했었지요. 그렇게 여행 책자를 훑어보기도 하고, 뉴욕을 배경으로 한 영화도 보기도 하며, 지루한 비행시간을 달랬습니다. 항공기 속에서 13시간이나 있으려니 보통 일이 아니더군요. (혹시 뉴욕출장 떠나실 계획 있으시다면 꼭 목 배게 챙겨 가세요.^^) 첫째 날. 브로드웨이를 걷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가장 먼저 찾아본 곳은 '매디슨 스퀘어 파크' (이곳은 뉴욕의 유명한 맛집 쉑쉑버거가 있는 곳). 숙소와 3분 거리에..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 4. 16. 20:18
왜 tistory에는 IT관련 블로그 밖에 없을까?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을 하면 일상 생활에 관한 키워드는 거의 네이버 블로그가 나오고 IT관련 키워드로 검색해야 겨우 티스토리나 다음블로그를 볼 수 있게 됩니다. 가로수길 맛집 네이버 블로그 검색 결과 (redesign) - 왼쪽에 파비콘을 보면 네이버 블로그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regex 네이버 블로그 검색 결과 (redesign) - 이제 티스토리가 좀 더 많이 보입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 결과에 많이 나오는 건 정말로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가 많아서 입니다. 첫째 이유는 정말로 IT 성향의 사용자가 티스토리를 많이 쓰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 가입이 우선 귀찮으니까요. 티스토리가 포탈에서 제공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가입형 블로그니까 분명히 좀 더 적극적인 성향의 사용자가 많을 것 같습니다..

無異 2012. 4. 1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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